미스터리 사건팀 B2F 3
도서정보 : 성연 | 2015-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미진 건물의 지하 2층,
길게 늘어선 계단을 내려가면 그곳에
‘미스터리 사건팀’이 있다!
‘지하세계’라 불리는 ‘미스터리팀’에 발령받은 형사 희제는 그곳에서 정태, 사랑과 한 팀이 된다. 처음으로 맡은 사건은 ‘자살’에 대한 것이었고, 정태는 자살을 부추기는 무언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애초에 팀 발령이 내키지 않았던 희제는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사건의 현장에서 희제는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마주한다.
미스터리 사건팀 B2F,
그 시작점이 된 연쇄살인사건!
사건의 단서는
귀신 보는 청년 ‘어희성’이 쥐고 있다!
누나의 죽음 이후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 희성을, 언젠가부터 한 여자가 쫓아다니며 괴롭힌다. 자꾸만 무언가를 알려주려는 그 여자에게 끌려 다니던 희성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르고, 희성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형사 정태는 끈덕지게 그를 쫓는데…….
성격 나쁜 퇴마사, 어희성!
차가운 상처남, 어희제!
불 같은 성격의 괴짜, 추정태!
그들의 비과학적인 수사일지,
《미스터리 사건팀 B2F》
미스터리 사건팀 B2F / 성연 / 판타지 / 4권 9월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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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룡서1
도서정보 : perel | 2015-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그 중에서도 극소수로 탄생하는 환룡(幻龍). 고리타분하며 우유부단한 성격의 드래곤 페르트는 잿빛의 비늘을 지닌 유일무이의 환룡이다. 무리에서 소외되어 홀로 유유자적히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 갑작스럽게 여행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로 다른 종족이라 생각해서 색안경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 새로운 인연에 의해 얻게 되는 것과 “왜 날 믿지 않았어요? ” 그로 인해 잃게 되는 것. “내게 얽매이지 말고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라면 그대로 나아가라. 난 언제까지나 너의 편이 되어 줄테니. ” 그리고 달라지는 것. 조용하고 무의미하던 그의 일상이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달라지는 그들을 표현하고 싶은 감성 판타지 소설 환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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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룡서2
도서정보 : perel | 2015-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그 중에서도 극소수로 탄생하는 환룡(幻龍). 고리타분하며 우유부단한 성격의 드래곤 페르트는 잿빛의 비늘을 지닌 유일무이의 환룡이다. 무리에서 소외되어 홀로 유유자적히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 갑작스럽게 여행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로 다른 종족이라 생각해서 색안경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 새로운 인연에 의해 얻게 되는 것과 “왜 날 믿지 않았어요? ” 그로 인해 잃게 되는 것. “내게 얽매이지 말고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라면 그대로 나아가라. 난 언제까지나 너의 편이 되어 줄테니. ” 그리고 달라지는 것. 조용하고 무의미하던 그의 일상이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달라지는 그들을 표현하고 싶은 감성 판타지 소설 환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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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되어라1
도서정보 : 이준서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준현 새로운 세상에서 로저라는 이름으로 어렴풋한 전생의 기억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검의 궤도를 읽어낼 줄 아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고아인 자신을 길러준 잭에게 반항하는 철부지 로저. 그러던 어느 날 ‘푸른 가지’가 된 그에게 악마가 말했다. “세상을 구한 자 영웅이 되어라.” 그리고 그것은 저주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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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되어라2
도서정보 : 이준서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준현 새로운 세상에서 로저라는 이름으로 어렴풋한 전생의 기억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검의 궤도를 읽어낼 줄 아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고아인 자신을 길러준 잭에게 반항하는 철부지 로저. 그러던 어느 날 ‘푸른 가지’가 된 그에게 악마가 말했다. “세상을 구한 자 영웅이 되어라.”
구매가격 : 3,000 원
영웅이되어라3
도서정보 : 이준서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준현 새로운 세상에서 로저라는 이름으로 어렴풋한 전생의 기억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검의 궤도를 읽어낼 줄 아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고아인 자신을 길러준 잭에게 반항하는 철부지 로저. 그러던 어느 날 ‘푸른 가지’가 된 그에게 악마가 말했다. “세상을 구한 자 영웅이 되어라.”
구매가격 : 3,000 원
영웅이되어라4
도서정보 : 이준서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준현 새로운 세상에서 로저라는 이름으로 어렴풋한 전생의 기억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검의 궤도를 읽어낼 줄 아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고아인 자신을 길러준 잭에게 반항하는 철부지 로저. 그러던 어느 날 ‘푸른 가지’가 된 그에게 악마가 말했다. “세상을 구한 자 영웅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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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되어라5(완결)
도서정보 : 이준서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준현 새로운 세상에서 로저라는 이름으로 어렴풋한 전생의 기억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검의 궤도를 읽어낼 줄 아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고아인 자신을 길러준 잭에게 반항하는 철부지 로저. 그러던 어느 날 ‘푸른 가지’가 된 그에게 악마가 말했다. “세상을 구한 자 영웅이 되어라.”
구매가격 : 3,000 원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3
도서정보 : TheJamonda | 2015-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아 나는 회색정원 의 정원사다. 6번 정원사지. 당신들을 이 게임 에 부른 것도 나다." 정원사라고 소개한 자가 일동을 둘러본다. 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곳. 우수에 도를 쥔 하윤이 서있다. 정원사가 하윤을 보고 일말 웃음을 지어 보인다. 가면으로도 가려지지 못한 그녀의 웃음. 다들 감정이 날카롭게 서있는 상황에서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 생존자 중 하나가 참지 못하고 달려들어 그녀의 멱살을 움켜잡는다. "이게 게임 이라고?" 떨리는 음성과 대조적으로 그의 손은 거칠기 짝이 없다. 그리고 그의 말은 생존자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녹색의 괴물들. 방금 전까지 살아 뛰던 심장 잘려나간 인간의 사지(四肢). 누구의 것인지도 확인이 어려운 피로 범벅 된 손. 편하게 오크라고 생각하지만...현대에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오크라니 이상하지 않은가? 그것들이 선사한 비정상에서 방금 해방 된 참이다. * * *
구매가격 : 3,000 원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4
도서정보 : TheJamonda | 2015-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아 나는 회색정원 의 정원사다. 6번 정원사지. 당신들을 이 게임 에 부른 것도 나다." 정원사라고 소개한 자가 일동을 둘러본다. 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곳. 우수에 도를 쥔 하윤이 서있다. 정원사가 하윤을 보고 일말 웃음을 지어 보인다. 가면으로도 가려지지 못한 그녀의 웃음. 다들 감정이 날카롭게 서있는 상황에서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 생존자 중 하나가 참지 못하고 달려들어 그녀의 멱살을 움켜잡는다. "이게 게임 이라고?" 떨리는 음성과 대조적으로 그의 손은 거칠기 짝이 없다. 그리고 그의 말은 생존자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녹색의 괴물들. 방금 전까지 살아 뛰던 심장 잘려나간 인간의 사지(四肢). 누구의 것인지도 확인이 어려운 피로 범벅 된 손. 편하게 오크라고 생각하지만...현대에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오크라니 이상하지 않은가? 그것들이 선사한 비정상에서 방금 해방 된 참이다. * * *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