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의 문지기 4권

도서정보 : 쇼몽 | 2018-07-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옥과 환생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염라의 문지기 5권

도서정보 : 쇼몽 | 2018-07-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옥과 환생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염라의 문지기 6권

도서정보 : 쇼몽 | 2018-07-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옥과 환생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염라의 문지기 7권

도서정보 : 쇼몽 | 2018-07-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옥과 환생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염라의 문지기 8권 (완결)

도서정보 : 쇼몽 | 2018-07-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옥과 환생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1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랬었던가요. 저와 아애토스 공작가에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이야."

"지켜주지 못해서 원망스럽진 않으니?"

"처음엔 원망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사정이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어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 목에 건 이것을 달았을 이유가 없을 테니까."

"그랬구나......정말로 네가 보고 싶었단다. 할 수만 있다면, 널 키워준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를 표하고 싶건만."

"그분들도 어머니를 만났다면, 분명 잘 대해주셨을 겁니다. 저와 만나게 하였다면서."

"엄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렇게 오빠를 만났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죠."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2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보게, 카르스. 정말로 엡실론 공작이 무슨 음모를 꾸미는 게 정말인가? 저 모습을 보면, 절대 그런 일을 할 위인이 아닌데."

"내 직감이 틀리길 기대하지만.........켈트론 왕국 내부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이 뭔가를 꾸미는 것은 분명하다네. 본인이 모를 수도 있고, 엡실론 공작을 따르는 세력의 독단적인 움직임일 지도 모르지만."

"역시 가이런한테 뭔가 귀띔이라도 해주는 게 어떤가? 적어도, 지금의 그라면......"

"그러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지만. 일단 내가 기회를 봐서, 말하도록 하겠네. 가이런 밑의 정보 조직인 섀도우 솔져들이 정보를 물으면 그에게 전해지겠지."

"섀도우 솔져들이 뭔가 포착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현재 섀도우 솔져는 가이런 개인만을 위해서가 아닌, 켈트론 왕국의 최고 정보기관으로 탈바꿈하여 규모가 커지고, 켈트론 왕국 전역과 다른 나라들로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이 어째서 엡실론 공작 측의 움직임을 왜 진작에 간파하지 못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3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드디어 제 차례군요.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런은 노라드 2세에게 다녀오겠다고 말한 후, 원통형 물건 앞에 서서 구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여러 개의 공이 뒤섞여서 어떤 번호를 뽑을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가이런은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조금은 즐거웠다.

무언가 손에 딱 잡히는 게 느껴져서 손을 뽑으니, 그 공에는 12라는 숫자가 적혔었다.

"오옷! 페넥스 공작께서는 12를 뽑으셨네요! 가장 맨 마지막에 열리는 경기를 고르셨습니다! 아무래도 최후의 별미는 당신을 선택한 듯하네요!"

"12라면 맨 마지막에 하는 건가."

"상대가 누군지 궁금한데."

12를 뽑은 가이런을 보고서 이미 상대가 정해진 자들은 그의 상대가 누군지 궁금해하였고, 조금 기다리니 같은 번호를 뽑은 자가 드디어 나타났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4권(완결)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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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알겠으니, 머리를 드시오. 내가 지나갈 때마다 머리를 숙이면, 해야 할 일을 망리는 것 같으니까. 보고를 계속하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우선....."

시간이 흐른 후, 군사회의를 마친 가이런은 측근들이 모두 나간 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몰려들어왔다.

언제나 앞만 보고 달려갔을 때는 이런 적이 없었지만, 책임감이 엄청 커지니 부담이 오는 듯싶었다.

홀로 쉬고 있던 그때, 경비대장이 와서 라미나 일행이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공작 각하, 크시포스 제국의 라미나 황녀님과 에르세데스 님께서 공작님을 뵙겠다고 합니다."

"?이시각에?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데."

"저, 근데........라미나 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분께서도 여기에 오셨습니다. 돌려보내기가 조금 힘든데...."

"!직접 오셨다면, 그냥 가라고 하지 못하겠지. 내가 맞이할 테니, 먼저 가서 안내해주도록."

가이런의 말을 들은 경비대장은 곧바로 달려나갔고, 가이런은 새롭게 온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 라미나 일행을 맞이하러 나갔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0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원, 참!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 왜 저렇게 도박에 미쳐서 난리야? 저러다간, 자기가 번 돈도 다 잃게 생겼어!"

"난 손을 씻어서 정말 다행이야. 인제 와서 저들을 보니, 그 전까지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네."

"자넨 운이 좋았지.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들이 생기니 정신까지 차렸으니. 자, 어서 가세나. 오늘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질지 봐야 하지 않나?"

"성격도 급하구만. 이보게, 같이 가세!"

이미 대회장의 관중석은 꽉 들어찼고, 대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영상을 보내는 아티펙트 앞에 모여서 경기가 열리길 기다렸다. 수많은 노점상과 가판대가 그 앞에 설치됐고, 집에 가서 밥을 먹기가 아까운 사람들은 그곳에서 끼니를 해결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