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 헬레나 7권(완결)

도서정보 : 슈리넬 | 2018-06-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인님, 제발요. 어서 조나단을 추격하라고 명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릴게요, 아아.........”

헬레나의 솜씨는 언제나 일품이었다. 그녀가 애무하자 바얀의 페니스가 금세 장대처럼 커진다. 귓가를 간질이는 여자의 숨결에 그의 얼굴은 뜨거워졌다.

“으으.......... 좋아, 우리 헬레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지.”

바얀은 즉시 부하들에게 도망치는 기병대를 추격하라고 명했다. 따로 5백 명 가량의 결사대가 구성돼 조나단과 도망친 친위대 기병들을 추격했다. 나머지 오크들은 계속 숙영지에 남아서 학살에 집중했다.

“자, 이제 넌 엎드려라!”

바얀은 곧바로 거칠게 외친다. 힘은 세도 참을성은 없는 그다. 헬레나가 페니스를 몇 번 주무르자 벌써부터 사정할 것처럼 요동친다.

목적을 이룬 헬레나는 예쁘게 미소지으면서 흙바닥 위에 암캐처럼 엎드렸다. 이미 흙먼지와 정액으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도 그녀의 알몸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특히 등허리의 곡선이 예술적이다.

바얀이 성난 페니스를 꽂자 헬레나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그녀는 곧 조나단을 죽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섹스의 흥분에 나신을 부르르 떨었다.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더없이 차갑고 고고한 여자가 그의 품안에서만은 뜨겁게 요동치면서 쾌락을 갈구한다는 것은 남자에게는 최고의 자랑스러움이었는데...그리고 내로라하는 뭇 남성들의 혼을 빼앗는 요녀, 여인들 중의 여인 엘프녀 헬레나가 있었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6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또다시 발동 하는 강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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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4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철수에게 불황은 없다!!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20장.

10개로 나눠서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설마 아니지?”

“설마”

“아무리 그래도”

“아니야, 하니라면 가능할지도?”

명숙이가 책상에 놓인 패를 넘겼다.

“하아······.”

“이런 미친년”

“아니 하니가 정상이면 이상하거 아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패를 다 넘겨 보았다.

구매가격 : 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5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철수에게 불황은 없다!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잠시만.”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캐럿으로 결정이 된다.

‘복제’의 원가라 함은. 다이아몬드가 공장에서 가공되고 난 뒤의 가격.

예전에 실험할 때 과자가 380원이었듯. 원료의 가격이 아닌, 공장에서 출고되는 원가.

‘그렇다면!’

가공을 거치지 않은 공장 그 상태의 다이아몬드라면?

“일단 나가자”

“어어”

밖으로 나왔다.

“다이아몬드를 가공하는 공장은 어디 있어?”

“검색해 봐야지, 그런데 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왜?”

“거 참,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합시다.”

“뭐?”

“형 차용증 나한테 있다고”

“준석이보다 더 독한 새끼”

구매가격 : 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3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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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간다.

<차명계좌로 20,000,000원 입금되었습니다.>

어제 강탈 레벨을 1 더 올려 5를 만들었다.

5%의 강탈!

더 올리려고 했으나, 불가능했다.

<스킬>
<강탈 Lv 6>
<사용 시 소지금의 6% 강탈>
<1일 1회 사용 가능>

<스킬 강화 시, 소지금 100,000,000 소진. 강화하시겠습니까?>

무려 1억!

구매가격 : 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1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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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별볼일 없던 남자의 대사업 성공기!!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평범했던 김철수의 통쾌한 성공 이야기.




‘매력?’

<스킬>
<회피 Lv 1>
<회피하는 감각의 소량 증가>


여기서 랜덤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랜덤으로 스킬을 받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는 다 돈과 관련이 있었다. 매력역시 영업을 한다거나, 서비스할 때나,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런데 회피?

뭘 피하라는 거냐?

애당초 맞을 일이 없는데, 그래서 스킬을 하나 더 배우려다가 포인트로 바꿔 돈으로 환전을 했다.

“재산 표기”

<김철수>
<신화은행 잔액 : 107,134,005>
<신화은행 주택청약 : 1,320,000>
<차명 계좌 : 14,060,253>

구매가격 : 0 원

창업술사 김철수 2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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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김철수의 통쾌한 사업 성공 이야기.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변화가 없다?’

이건 아직 실험을 해 보지 않은 부분. 분명히 가게 안에서 주인이 수정하기는 했지만 간판이 바뀔 때까지는 적용을 받지 않는다? 아니면 이름이 이상한가?

다시 종이와 펜을 내밀었다.

“따라 적어 보실래요?”

“뭐라고?”

“우리 집 통닭이요”

“허, 창업 술사 라더니 사기꾼인가?”

“돈 안 달라는 사기꾼도 있어요?”

“그건 그렇지”

철수의 말대로 적어 주신 아버님

“그럼 이걸 한 번 붙여 보실래요? 밖에다가요.”

“허, 거참”

“일단요”

스카치테이프로 문밖에 붙였다.

ㅇㅇ 통닭
[26,000]
[44,000]

‘역시 변화가 없다.’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5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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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견인족 암컷은 성진이 불쌍한 듯 쓰다듬으면서

“어쩌다가 개조를 당해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아,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정신까지 개조 당했군.”

“너에게는 짐승냄새가 난다.”

“당연하지. 크라켄까지 흡수했는데.”

뒤에서 마녀가

“어이 견인족 아가씨. 성진이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을 당해서 그런 모습이 된 거야. 신경 쓰지 마.”

견인족이 놀라운 듯

“음, 그래도 강자 냄새가 나는데.”

마녀가 웃으면서

“강자니까.”

수많은 수인족들이 기간틱과 가디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리가 아니다. 이레이저 길드도 갑자기 밀어닥친 수인족 통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결국 자제 조달, 사냥, 식량 조달 인원을 줄이고 순찰 인원을 늘렸다. 남주까지 정신 차리고 인원을 챙기고 있다. 수인족들이 얌전히 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얌전히 군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레이저 길드는 그렇게 떠났다. 성진은 주위를 둘러보고 경아 일행을 찾아보니 꼬맹이 수인족하고 놀고 있다.

“캐넌, 경아 씨하고 오늘 사냥 갈 수 있나 알아봐.”

“예. 마스터.”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1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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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오빠 아까 조절 못한다며 거짓말이었구나. 엘프 언니들 나누어 쓰자.”

“니들이 협상을 못한 거지. 가라 우리 것이다.”

마녀들이 성진에게 와서 둘러싸고

“우리도 주술 교육시켜 줄게. 우리도 정화의 재 좀 만들어 줘.”

마녀들의 등쌀에 성진은 결국 웃으면서

“알았어요. 나무 준비하면 말씀하세요.”

마녀들은 엘프들의 나무보다는 배로 쌓아놓고 성진을 불렀다. 성진은 어이없이 쌓여 있는 나무들을 보고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아니야. 얼마 없어.”

성진은 하는 수 없이 부동명왕의 술을 써서 불을 붙이고 재로 만드니 한 톨이라도 흘릴까 열심히 쓸어 모았다. 성진은 못 다 먹은 밥을 다 먹으니 파이어 해머가 오면서

“자 이거 인증해.”

“아 초소형 크리스털 방어 시스템이요. 알겠습니다.”

성진이 피를 뿌리니 크리스털이 떠서 성진 어깨 위로 올라간다.

구매가격 : 0 원

무너져 가는 2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드워프 오빠, 고기 값은 깎지 말지.”

“허허, 인간 아가씨. 우리 드워프가 얼마나 번다고.”

“세상에 가디언 판매에 기간틱 판매 시드 시스템 까지 팔면서 그러면 안 되죠.”

“그건 파이어 해머가 담당이야. 난 전시장 담당이라 돈 못 벌어.”

“그러면 그 짤랑거리는 주머니는 뭐지요?”

“하하. 귀도 밝아.”

영환이 성진에게 오면서

“감사합니다. 고기 기부라니요.”

“아닙니다. 그거라도 도와야죠. 고블린 지역에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영환이 생각난 듯

“그 옆 거미 출몰 지역이 좀 위험하다는군요.”

“아 그런가요? 내일 한번 가보지요.”

영환이 떠나가고 이레이저 길드를 이끌고 식량 배식하러 갔다. 남주가 성진이 세워놓은 가디언을 보고

“리사 이리와 봐.”

어디서 또 뭘 입혔는지 이건 가디언인지 마네킹인지 모르겠다.

“리사 얘 옆에 서 봐.”

새로 들어온 헌터들을 붙잡고

“봐봐, 우리 리사가 더 예쁘지.”

“어머, 언니 가디언이 세련돼 보여요.”

“정말 그러네요.”

성진은 한숨을 쉬고

“제이나. 마차 클린으로 청소하자.”

“예. 마스터.”

제이나가 리사와 남주를 무시하고 마차 청소를 했다. 남주는 뭔가 억울한 듯 성진을 쳐다보고 있고 성진은 그러든지 말든지 빨리 청소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멀리서 사일런스 대사제가 성진을 찾아오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