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담(猫談)-러시아 슈르(shur) 편
도서정보 : 윤혜연 | 2015-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생님은, 안 보이세요?”
“뭐가 보인다는 거니?”
기묘하고 무서운 이야기 묘담, 러시아 괴담 슈르(shur) 편!
러시아에 와서 살게 된 숀네 가족. 숀은 어느 여름 천둥 번개가 치던 날 학교 운동장에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다. 담임 프리고지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을 한다. 숀의 옆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숀의 이런 행동이 자주 목격되고 프리고지도 또한 숀을 따라 다니는 여러 존재를 무의식 중에 경험하지만 부모를 불러 아이의 상태를 말한다.
숀의 부모인 사만다와 제이크는 성장 중의 아이의 불안에 따른 정신적 문제라 여기고 아이의 안정을 위해 도시의 삶을 모두 정리하고 조용한 시골에 2층집 사서 이사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사 하던 첫날부터 새로 이사 간 집에서는 마치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존재없는 실체가 그들을 맞고, 뭔가 먼저 알아차린 숀은 들키지 않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브메스떼.'
숀의 귓가에 울리던 그 단어를 누군가 사만다의 피로 쓴 것이었다. 그 글자를 보자마자 다시 공포감이 바짝 오르기 시작한 숀은 목덜미를 타고 전해져 내려오는 냉기에 속삭이듯 말했다.
"들켰어.”
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홀로 서 있는 그 주택의 창문들은 모조리 다 깨어졌다. 누군가 커다란 성을 질러 그 목소리에 못 이겨서 모든 유리들이 다 깨어진 것처럼...
구매가격 : 600 원
난도
도서정보 : 노란벽돌길 | 2015-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쇄살인범을 쫓던 경찰이 살해 당한다! 살인범의 계획에는 없었던 그 한 건의 살인이 대한민국을 들쑤셔 놓는데...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은 살인범의 진실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도려내는 본격 난도질(slasher)스릴러!
구매가격 : 2,000 원
모두의 엔딩 1
도서정보 : 벤 윈터스 | 2015-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곳곳에서 자살이 열병처럼 번져 가던 그날,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한 남자가 목을 매달고 죽었다. 타살을 의심하는 사람은 신참내기 형사 헨리 팔라스뿐. 모두에게 예고된 종말, 잔혹과 광기가 지배하는 도시에서 교묘하게 위장된 단서를 홀로 추적하는 최후의 경찰 헨리, 그가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진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벤 윈터스의 3부작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모두의 엔딩(원제:Last Policeman)》 3부작은 현재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SF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벤 윈터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매 편마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벌어지는 각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로 읽는 내내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듯한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1권은 에드거상 수상, 2권은 필립 K. 딕상 수상, 3권은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3년 6월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에 오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매트릭트], [지. 아이. 조] 2 등을 제작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Lorenzo di Bonaventura)의 제작사인 디 보나벤츄라 픽쳐스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모두의 엔딩》은 원제 《라스트 폴리스맨》으로 1권과 2권이 출간된 바 있으며, 2015년 여름 3권 완결편 출간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페이퍼백 시리즈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6개월 뒤, 세상이 끝난다면 소행성 ‘마이아’ 지구 충돌 D-197 공황의 도시 한복판에서 발견된 의문의 죽음 《모두의 엔딩》은 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구매가격 : 6,600 원
모두의 엔딩 2
도서정보 : 벤 윈터스 | 2015-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곳곳에서 자살이 열병처럼 번져 가던 그날,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한 남자가 목을 매달고 죽었다. 타살을 의심하는 사람은 신참내기 형사 헨리 팔라스뿐. 모두에게 예고된 종말, 잔혹과 광기가 지배하는 도시에서 교묘하게 위장된 단서를 홀로 추적하는 최후의 경찰 헨리, 그가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진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벤 윈터스의 3부작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모두의 엔딩(원제:Last Policeman)》 3부작은 현재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SF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벤 윈터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매 편마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벌어지는 각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로 읽는 내내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듯한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1권은 에드거상 수상, 2권은 필립 K. 딕상 수상, 3권은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3년 6월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에 오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매트릭트], [지. 아이. 조] 2 등을 제작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Lorenzo di Bonaventura)의 제작사인 디 보나벤츄라 픽쳐스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모두의 엔딩》은 원제 《라스트 폴리스맨》으로 1권과 2권이 출간된 바 있으며, 2015년 여름 3권 완결편 출간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페이퍼백 시리즈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6개월 뒤, 세상이 끝난다면 소행성 ‘마이아’ 지구 충돌 D-197 공황의 도시 한복판에서 발견된 의문의 죽음 《모두의 엔딩》은 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구매가격 : 6,600 원
모두의 엔딩 3
도서정보 : 벤 윈터스 | 2015-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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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자살이 열병처럼 번져 가던 그날,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한 남자가 목을 매달고 죽었다. 타살을 의심하는 사람은 신참내기 형사 헨리 팔라스뿐. 모두에게 예고된 종말, 잔혹과 광기가 지배하는 도시에서 교묘하게 위장된 단서를 홀로 추적하는 최후의 경찰 헨리, 그가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진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벤 윈터스의 3부작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모두의 엔딩(원제:Last Policeman)》 3부작은 현재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SF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벤 윈터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매 편마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벌어지는 각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로 읽는 내내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듯한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1권은 에드거상 수상, 2권은 필립 K. 딕상 수상, 3권은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3년 6월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에 오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매트릭트], [지. 아이. 조] 2 등을 제작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Lorenzo di Bonaventura)의 제작사인 디 보나벤츄라 픽쳐스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모두의 엔딩》은 원제 《라스트 폴리스맨》으로 1권과 2권이 출간된 바 있으며, 2015년 여름 3권 완결편 출간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페이퍼백 시리즈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6개월 뒤, 세상이 끝난다면 소행성 ‘마이아’ 지구 충돌 D-197 공황의 도시 한복판에서 발견된 의문의 죽음 《모두의 엔딩》은 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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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도서정보 : 공길용.이수광 | 2015-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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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부산 유괴 사건 아이를 구한 이들은 따로 있었다! 37년간 극비리에 감춰졌던 진짜 이야기! 1978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산 유괴 사건은 실제로 33일 만에 아이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고 범인까지 검거되면서 경찰의 쾌거로 기록된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건에서 실제로 범인을 잡았던 두 사람의 존재는 수십 년간 가려져 있었다. 바로 아이를 구하기 위해 소신 있는 수사를 펼쳤던 공길용 형사와 남다른 사주풀이로 아이의 생사와 사건의 행방을 정확히 예언했던 김중산 도사가 그들이다. 이번에 느낌이있는책에서 출간된 소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 유괴 사건을 해결했으나 37년간 극비리에 감춰졌던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가 몰랐던 잔혹동화 이야기
도서정보 : 임송이 | 2015-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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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의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닌 원작을 간략 요약하여 만든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들어있으니 어른이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매가격 : 0 원
묘담(猫談)-조선 고내기 각시 편
도서정보 : 윤혜연 | 2015-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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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내려오는 공포전설!
신기방기 기기묘묘 무섭고 황당한 이야기 묘담.
그 세 번째 이야기
[조선 고내기 각시 편]
깜깜한 한밤중 국도를 타고 빗길 여행을 가던 가족, 앞에서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가족의 차는 전복되고 만다. 아내 서연을 잃었지만 성수는 어린 아들 재민과 함께 살던 어느 날, 아빠와 나이 차가 많은 스무 살의 성수 애인 미연이 집으로 들어온다. 미연에게 욕망이 가득한 아빠는 미연을 열정적으로 탐하지만 미연은 성수에게 흥미를 잃고 오히려 재민에게 점점 유달리 관심을 보이고... 갑자기 학교 선생님 유라가 불러 학교에 간 성수. 유라는 재민의 일기장을 보여주고 성수는 일기장을 보고 기겁하고 마는데...
*묘담 시리즈는 각각이 완결된 중단편 이야기 모음집으로서 어느 권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차일드 44. 1
도서정보 :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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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켜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된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담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WA 대거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등 7개의 국제 문학상을 수상했다. 톰 롭 스미스는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에 선정되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3부작 완간과 함께 리들리 스콧 제작,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차일드44]는 2015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차일드 44. 2
도서정보 :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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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켜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된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담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WA 대거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등 7개의 국제 문학상을 수상했다. 톰 롭 스미스는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에 선정되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3부작 완간과 함께 리들리 스콧 제작,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차일드44]는 2015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