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제국 말단병사가 개과천선함 6권
도서정보 : 먼스타 | 2023-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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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억압된 제국에서 살아온 이든
회귀 후 연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듣던 것보다 훨씬 살기 좋다?
#시스템 #성장 #기간트
구매가격 : 3,200 원
무자비한 여자들
도서정보 : 멜라니 블레이크 저/ 역 | 2023-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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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치명적일 수 있다… 화려한 TV 연속극의 무대를 배경으로 한 야망과 싸움, 복수의 스릴러
팔콘만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속극으로 저지에서 떨어진 작고 목가적인 섬에서 촬영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이 떨어지자 방송국의 새 소유주인 아름답고 매혹적인 매들린 케인이 드라마를 1위로 되돌리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는데.
작가인 파라, 39년동안 드라마의 스타였던 캐서린, 프로듀서 아만다, 모두 팔콘만이라는 드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유능하고 열정넘치는 여성들이다. 그러나 남성중심적인 방송국에서는 파라 대신, 남성 작가에게 라이브 쇼 진행의 기회를 주고, 캐서린조차 드라마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한다.
남녀간의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질투와 복수심과 야심이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을까? 확실한 것은 가장 무자비한 여자가 살아남는다는 것.
구매가격 : 25,000 원
아라왕국 위기 탈출
도서정보 : 조한서 | 2023-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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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티티나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티티나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의 변종으로, 감염 과정이나 치사율에 있어 에이즈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한국인 의학자 장윤식 박사는 티티나를 치료할 수 있는 ‘Blue Deer’라는 신약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그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협력 관계에 있는 아라왕국(중동지역에 있는 가상의 나라)을 방문하게 되는데…….
범죄 조직 ‘블랙홀’과 광신적인 신흥종교 집단인 ‘천사의 검’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장 박사를 납치 또는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미국 특수범죄 수사국 책임자 해리슨은, 워싱턴 DC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이영준과 그의 동료 톨먼을, 장 박사가 아라왕국을 방문하는 동안 밀착 경호하게 한다. 해리슨은 영준이 미 해병대 특수부대에서 복무할 당시 팀장이었던 인물로 영준의 탁월한 능력을 잘 알고 있어, 임무 수행이 난관에 봉착하면 때때로 그를 끌어들여 해결사 노릇을 하게하고 있다.
한편 아라왕국 사교계의 여왕인 바네사 카텔까지 사건에 한 발을 들여놓고 있고, 이영준과 로맨스가 이루어져 상황은 더욱 얽히고설킨다.
치명적인 질병 티티나의 치료제 ‘Blue Deer’의 개발로 인류에게 구원의 빛이 되고 있는 장윤식 박서는 이 절대 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300 원
이세계 시리즈 1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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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2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3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4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5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6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7권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