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
도서정보 : 강민 | 2015-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아..아앙..자기야.. 나 이러면 미쳐버려..아앙..아앙...” 그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낮에 보였던 요염한 색골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아...하고싶어...아앙...아아앙..너무 쏠려~” 나의 집요한 손길에 자동차 시트가 축축해지게 만들었고 그녀는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무릎 위에서 흥분감에 고개를 휘젓던 그녀는 바지단을 높게 들춘 육체의 굴곡을 발견하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으으..자기야..“ 그리고 거침없이 나의 바지 지퍼를 열더니 그 안에서 뜨거운 방망이를 꺼내는 것이었다. “아아...훌륭해..좋아아~~” 듬직한 방망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욕정에 이글거렸고 더욱 호흡은 가빠지고 있었다. -본문 중-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인들의 야릇한 성(性)적인 에피소드를 기막힌 재미로 풀어낸 강민 작가의 베스트 단편집
구매가격 : 3,500 원
학부모의 페로몬에 함락당한 신임교사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6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요즘은 남편과 섹스리스 부부여서 욕구불만이 빠진 엄마들이 많아 젊은 남자 교사라면 눈빛이 달라지니까 스캔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네.” 그런 말을 들었지만 사실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습니다. 야동에나 나올 법한 그런 일 따위는 생길 리가 없고 교사와 학부모의 불륜 따위는 당치도 않다고 제멋대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설마 그런 일이 정말로 내게 일어나리라고는 그때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 -중략- ) 오진희는 다른 엄마들과는 차원이 다른 미모에 색향이 가득한 여자였던 것입니다. 나이가 41살인데도 불구하고 앳돼 보이는 도툼한 입술이 너무도 섹시했으며 가슴이나 히프도 볼륨이 넘쳐나서 나의 터무니없는 자신감 따위는 단번에 날려버릴 정도였습니다. 위험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향수 냄새에 섞인 페로몬 냄새가 물씬 풍겨서 그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내 페니스가 불끈불끈 발기하고 말았습니다. ( -중략- ) “저어 이번에는 선생님이 핥아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소파에 걸터앉아 M자로 다리를 벌렸습니다. 대낮의 밝은 실내에서 그런 식으로 학부모가 선생에게 자신의 음부를 보이다니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것은 야동에서밖에 볼 수 없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알기로 오진희는 41살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내가 상상했던 41살의 여체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음모가 엷고 음열이 분명하게 보이고 게다가 그 음열은 예쁜 핑크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제 그 음열은 엉망으로 젖어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도 내가 아는 어떤 여자보다도 커서 음열에서 불록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음탕한 보X였습니다. ( -하략- ) ※ 학부모의 페로몬에 함락당한 신임교사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6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800 원
중년주부를 노리는 건강보조식품 외판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7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정력 증강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상품 샘플을 직접 복용하는 것이 자주 쓰는 수법입니다. 어디까지나 건강을 위해서 라는 것을 핑계로 만들어 주면 정숙해 보이는 유부녀라도 충분히 응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날도 나는 여러 집을 돌아다녔습니다만 좀처럼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불쑥 생각이 나서 방문해본 것이 주택가에 있는 어느 한 집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던 집이었습니다. 전업주부인 부인은 40세 정도의 풍만한 미녀였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어느 글래머 여배우와 닮았습니다. ( -중략- ) “어떻습니까? 이 신제품 효과가 있지요?” “......” 얼굴이 발그레해진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입을 열면 헐떡임이 새어나갈 테니까요. 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럼 속에 넣겠습니다. 아까 복용했던 것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둘이서 함께 확인해 봅시다.” 발을 스커트에서 빼내고 부인을 부드럽게 안아 일으킨 나는 그녀를 데리고 침실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부인에게 침실 벽에 두 손을 짚게 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하나하나 벗겨나가니 마침내 그녀의 무르익은 알몸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살집이 좋은 풍만한 여체입니다. 특히 둥그스름하게 잘 익은 히프와 덜렁거리는 큼직한 젖통이 볼만합니다. 연상녀를 좋아하는 내게는 최고의 여체였습니다. ( -하략- ) ※ 중년주부를 노리는 건강보조식품 외판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7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800 원
독신 여상사의 섹파가 되어버린 파견사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8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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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오늘은 당신이 나를 유혹한 것이니까 당신이 끝까지 책임져 줘야해. 나 너무 오랫동안 남자에 굶주렸으니까 조금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거야.” 그렇게 말하고는 일단 내게서 벗어나 침대로 올라가서는 나를 불렀습니다. 이어서 납죽 엎드리더니 커다란 히프를 내 쪽으로 높이 추켜올렸습니다. “어서 여기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 양주희의 사타구니에는 소음순과 클리토리스가 크게 불거져 나와 있었습니다. 갈색의 대음순은 치구에서부터 이어져 무성한 음모에 뒤덮여 있었습니다. 터질 듯이 풍만한 엉덩이의 계곡에서 그곳만이 음란하게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을 봐달라고 말하는 듯한 포즈에 나는 자석에 끌리는 것처럼 그곳으로 얼굴이 다가갔습니다. ( -중략- ) “아아... 이 좋은 냄새... 맛있을 것 같아.” 하고 중얼거리며 페니스의 끝을 젖은 입술 사이로 쑥 넣습니다. 부드럽고 미끄러운 점막이 귀두를 에워쌉니다. 따뜻한 타액이 질퍽거립니다. 선 채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그 너무나도 음란한 광경에 가슴이 벅차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 페니스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습니다. “어흡 어흡 쭈웁...쭙...쭙... 어크흡...” 페니스를 입에 문 양주희는 눈을 감은 채 얼굴을 앞뒤로 움직입니다. 그녀의 입 속에서 페니스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콧소리 섞인 헐떡임이 새어나옵니다. 양주희가 이렇게 요염하게 페니스를 빨아주다니 모텔에 들어오기 불과 몇 시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 -중략- ) “부탁이야 거칠게 박아줘. 나를 마구 범해줘.” 콘돔을 사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대로 생으로 박히고 싶은 모양입니다. 솔직히 10년이나 연상인 여자에게 생으로 삽입한다는 것이 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저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각오를 굳힌 나는 양주희가 바라는 대로 거칠게 단번에 페니스를 그녀의 질구에 확 쑤셔 박았습니다. “아흐학!” 페니스가 그녀의 질 속 깊숙이 때려 박힌 순간 그녀의 희멀건 등이 크게 젖혀졌습니다. 뜨거운 질육이 페니스에 엉겨 붙으며 죄여옵니다. 그 조임이 아무래도 젊은 아가씨들에 비해서는 강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때문에 육봉을 깊숙이 찔러 넣기에는 좋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히프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다시 한번 힘차게 허리를 쳐올렸습니다. 속에서 뭔가가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하략- ) ※ 독신 여상사의 섹파가 되어버린 파견사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8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800 원
클럽 엔조이
도서정보 : 리이나 | 2015-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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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몇 시간 전까지 처녀였던 여자 맞아? 흐흐..” 남자는 감탄하면서 얼음조각을 자신의 입 속에 넣는다. 그리고 내 턱 끝에 손을 대고는 그대로 내게 입맞춤을 시도한다. 나는 남자의 키스를 거절 없이 받아들인다. 사실 나도 이 남자와 키스하고 싶었다. 남자는 혀를 이용해 자신의 입 안에서 조금씩 녹고 있던 얼음조각을 내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와 얼음을 혀로 서로 주고 받으며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다. 입과 은밀한 부위 안에서 녹아 질질 흐르는 얼음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르고 그와 함께 내 흥분도 내 몸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그는 이름은커녕 얼굴조차 방금 전에 처음 본 남자였다. 이런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남자의 말 대로 언제 처녀였냐는 듯이 나는 제대로 엔조이하고 있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2,000 원
타부-위험한 욕정
도서정보 : 독고향 | 2015-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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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강도가 들었다. 놈들은 내 앞에서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 채 온갖 능욕을 해댔고 나는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왜? 손가락은 싫어? 알았어. 그럼 빨아줄게. 흐흐~” 녀석은 말과 함께 곧장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침대에 묶여있는 지라 더 이상은 벗기기 힘들었는지 그대로 찢어버리는 거였다. “찌직……찌이익!” 얇은 천 조각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내 마음도 갈기갈기 찢겨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곧 드러나는 엄마의 아찔한 조갯살의 모습에 두 눈을 시뻘겋게 충혈 시켜야만 했다. “이야~ 이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는데? 털도 별로 없고 아직까지 핑크색을 띠는 게 정말 깨끗한 조개야.”
구매가격 : 900 원
에로수첩
도서정보 : 강민 | 2015-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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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창피해..” 수연 아줌마의 홈드레스가 내 손을 떠나 침대 아래로 떨어지자 노란 팬티만을 입은 농염한 그녀의 육체가 드러났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 안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내가 벌거벗은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풍만한 가슴에 열기를 불어넣자 그녀의 손은 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나의 물건을 손안에 넣어 버렸다. “하아아..실장님...아아..” “처음부터 아줌마가 탐이 났어요. 이 뽀얀 살결이..이 풍만한 가슴이..그리고 이 촉촉한 아래가..” 나는 그녀의 어깨부터 입술로 간지르며 그녀의 몸을 보듬어 갔다. 점점 나의 진한 애무에 그녀의 몸은 열리고 있었고 손에 쥔 물건에는 손가락 자국이 묻어났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가슴을 입술 사이에 끼우고 힘껏 빨아 당기자 그녀의 몸은 요동을 쳤다.. “하아악..아아..실장님..” -본문 중-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인들의 야릇한 성(性)적인 에피소드를 기막힌 재미로 풀어낸 강민 작가의 베스트 단편집
구매가격 : 3,500 원
고감도 여자
도서정보 : 강민 | 2015-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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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응...너무 좋아!...” 나희 아줌마는 색정이 가득한 신음과 함께 바짝 나를 끌어안았고 나는 가슴에 얼굴을 박은 채 입술을 돌려갔다. 고개를 돌릴 때마다 내 양 볼 따귀를 쳐대는 가슴의 요동에 나는 숨도 제대로 못 쉴 지경이었다. 그리고 나희 아줌마가 자신의 팬티까지 벗어 버리자 내 아랫도리는 데일정도로 후끈거리고 있었다. “하으으...아줌마아~~” 나의 뜨거운 물건은 힘차게 다리사이를 왕복했고 그녀의 몸은 탈듯이 열이 올라갔다. 나희 아줌마는 나를 꽈악 붙들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했고 아득한 신음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하으..하으....너무 좋아....아아...더 세게 흔들어 줘..!” -본문 중-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인들의 야릇한 성(性)적인 에피소드를 기막힌 재미로 풀어낸 강민 작가의 베스트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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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집
도서정보 : 강민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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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훤하게 벌어져 버린 두 다리 사이로 영란이의 하얀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고 영란은 남자를 밑으로 끌어당겼다. “흐읏...벌써 흥분해 버린거야?” “알잖아. 나 남자 손에만 접혀도 흥분하는 거...” “그러니까 빨리 나랑 같이 살자니까” “싫어. 난 그저 이렇게 남자랑 즐기는 게 좋아. 시시한 소리 하지 말고 어서 내 밑에 좀 행복하게 해줘.” 영화에서 나오는 소음때문에 정확하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분명 영란의 목소리는 드러나게 흥분에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의 손이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타고 치마 안으로 들어가자 영란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세어졌다. “아앙 ..아앙...자기야~ 너무 좋아...!” -본문 중-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인들의 야릇한 성(性)적인 에피소드를 기막힌 재미로 풀어낸 강민 작가의 베스트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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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妖夫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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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발칵 뒤집은 섹스 스캔들의 막이 오른다. 사방지의 전설…… 세조는 어찌하여 빗발치는 상소와 상언을 물리치고 외거노비 사방지와 좌부승지댁 효전 아씨의 불륜을 감싸려고만 했는가? 바느질 솜씨가 빼어나 양반 댁을 자유로이 드나들며 숱한 여인을 농락한 여장남자 사방지의 불꽃같은 사랑과 음행에 관한 이야기 사방지는 왼손으로 자신의 속곳을 벗어던졌다. 그러고는 아씨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은 채 자세를 잡았다. 이제 아씨의 몸에 체중만 실으면 두 사람이 펼쳐가는 열락의 세계가 활짝 열릴 터였다. 마침내 물건 끝을 아씨의 옹달샘 입구에 가져다댄 사방지가 지그시 힘을 주며 아씨의 몸에 제 몸을 실었다. “허억! 사 사방지야……. 으흐흑!” 허전한 아랫녘을 채워주는 충만감 때문이었을까. 아씨가 사방지의 물건이 반쯤 삽입되었을 때 양팔을 들어 사방지의 몸에 뱀처럼 휘감았다. 그와 동시에 아랫도리를 지그시 밀어 올리니 뿌리까지 완벽하게 삽입되었다. 사방지는 꺽꺽 소리 내어 울고플 정도로 감격과 기쁨에 젖어든 채 미동도 않고 아씨의 속살이 전해주는 뻐근한 압박감을 음미했다. 그러다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철썩철썩 움직이기 시작하니 이번에는 아씨가 감격과 기쁨에 젖어 신음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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