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빼앗기다 (체험판)

도서정보 : 바카야로 | 2021-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베개를 끌어당겨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 새끼를 바라보았다. “자기꺼 빨리 빨고 싶어..” ‘뭐라고...?’ 잘못 들은 게 분명했다...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리가... 그럴 리가 없다.. “흐흐.. 일단 우리 레이디부터 달궈줘야지. 레이디 퍼스트 모르나 이 아줌마야?” 그 새끼는 좆같은 농담을 하며 다시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 놈의 손이 아내의 음부를 덮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꺽- 찌꺽- 찌꺽- 찌걱- 그 새끼의 손놀림에 따라 아내의 음부에서 상스런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아내의 신음도 흘러나왔다. “아으응... 아앙.... 하아아으으.... 하응....” 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 그 놈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아! 아! 아! 아! 아! 아!!!!!” 쥬익- 쥬이익- 쥬익- 아내의 날카로운 교성과 함께 음부에서 분수가 터지듯 분출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0 원

 

시사칼럼 우리 시대의 상징과 은유

도서정보 : 참바다 | 2021-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사칼럼 「우리 시대의 상징과 은유」는 198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의 시대상황과 사건 그리고 사회현상을 상징(symbol)과 은유(metaphor)를 통해 바라본 칼럼 모음집이다. 이 책은 산업화 시대에 나타난 음울한 역사, 음습한 사회현상과 외설, 그로테스크(괴기한 것, 우스꽝스러운 것), 키치(kitsch:저속한, 질이 낮은)를 담고 있는 19금 시사칼럼이다. 19편의 칼럼 중 「섬, 바다 위의 남근(男根)」은 독특한 시각으로 독도를 바라보았고 「욕(辱), 자음과 모음을 토한 것」은 욕설 안의 담긴 상징과 은유를 담고 있다. 「우리들은 숫자의 감옥에 산다」는 숫자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쓰여 있다. 19금의 성인 담론으로 이루어진 이 칼럼집은 약간의 유머와 황당함 그리고 성적 욕망의 경계에서 불안하고 노골적인 줄타기를 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모자교접. 1

도서정보 : 유설화 | 2020-1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가 요즘 아픈 것이 성욕 때문이었니?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해보렴.” “응..” “그래..?” “응..” “왜..? 자위행위만으로는 만족이 안돼?” “응..”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은 거니?” “...” “엄마가 도와줄까?” 아들은 엄마의 의외적인 반응에 잠시 주춤거렸다. 자위행위만으로 만족이 안된다는 아들의 성욕문제를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대체 엄마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아들은 얼떨결에 ‘응’ 이라는 말을 의아스러운 목소리로 뱉어내었다. “응!” “알겠어. 그러면 엄마와 약속을 하자. 절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응..” “그러면... 엄마가 어떻게 해줄까?” “...” 아들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했다. 그저 엄마의 처분을 기다리는 자세로 멀뚱히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 의아한 눈길을 계속 보냈다. 엄마가 뭘 어떻게..? “엄마가.. 너의 그것을 만져줄까..?” -본문 중-

구매가격 : 2,500 원

 

모자교접. 2(완결)

도서정보 : 유설화 | 2020-1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가 요즘 아픈 것이 성욕 때문이었니?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해보렴.” “응..” “그래..?” “응..” “왜..? 자위행위만으로는 만족이 안돼?” “응..”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은 거니?” “...” “엄마가 도와줄까?” 아들은 엄마의 의외적인 반응에 잠시 주춤거렸다. 자위행위만으로 만족이 안된다는 아들의 성욕문제를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대체 엄마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아들은 얼떨결에 ‘응’ 이라는 말을 의아스러운 목소리로 뱉어내었다. “응!” “알겠어. 그러면 엄마와 약속을 하자. 절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응..” “그러면... 엄마가 어떻게 해줄까?” “...” 아들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했다. 그저 엄마의 처분을 기다리는 자세로 멀뚱히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 의아한 눈길을 계속 보냈다. 엄마가 뭘 어떻게..? “엄마가.. 너의 그것을 만져줄까..?” -본문 중-

구매가격 : 2,500 원

 

모자교접 (체험판)

도서정보 : 유설화 | 2020-1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가 요즘 아픈 것이 성욕 때문이었니?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해보렴.” “응..” “그래..?” “응..” “왜..? 자위행위만으로는 만족이 안돼?” “응..”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은 거니?” “...” “엄마가 도와줄까?” 아들은 엄마의 의외적인 반응에 잠시 주춤거렸다. 자위행위만으로 만족이 안된다는 아들의 성욕문제를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대체 엄마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아들은 얼떨결에 ‘응’ 이라는 말을 의아스러운 목소리로 뱉어내었다. “응!” “알겠어. 그러면 엄마와 약속을 하자. 절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응..” “그러면... 엄마가 어떻게 해줄까?” “...” 아들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했다. 그저 엄마의 처분을 기다리는 자세로 멀뚱히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 의아한 눈길을 계속 보냈다. 엄마가 뭘 어떻게..? “엄마가.. 너의 그것을 만져줄까..?” -본문 중-

구매가격 : 0 원

 

노예플 마마

도서정보 : 네토보이 | 2020-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지금부터 니 엄마를 철저하게 따먹을테니까. 니 엄마가 얼마나 음란한지 잘 지켜보라고. 크크..” 녀석은 엄마의 묶인 밧줄을 풀어주었다. 안대와 테이프도. 엄마는 "제발.." 이라고 말했지만 녀석의 싸대기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벗겨봐. 니 아들 앞에서. 평소 하던 대로 말이야." "제발요...." 녀석은 엄마를 발로 차 쓰러뜨리더니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엄청난 매질이었다. 엉덩이가 금새 시뻘개 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사냥 당하는 사슴처럼 비명을 울부짖었다. 다시 엄마를 무릎 꿇렸다. "벗겨봐." 엄마는 손을 내밀었다. 그 날 본 광경이 눈앞에서 반복되었다. 난 고개를 돌릴 수 없었다. 엄마는 새하얀 손으로 녀석의 바지와 속옷까지 벗겨 내렸다. 녀석의 성기가 드러났다. 힘센 수컷이란 걸 증명하듯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다. "빨아봐." 엄마는 목구멍 깊이 그 녀석의 성기를 물었다. 작은 입으로는 다 삼킬 수 없었지만 엄마는 힘겨워 하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그 놈은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엄마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거칠게 입에다 쑤셔 넣었다. 켁켁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본문 중-

구매가격 : 2,000 원

 

노예플 마마 (체험판)

도서정보 : 네토보이 | 2020-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지금부터 니 엄마를 철저하게 따먹을테니까. 니 엄마가 얼마나 음란한지 잘 지켜보라고. 크크..” 녀석은 엄마의 묶인 밧줄을 풀어주었다. 안대와 테이프도. 엄마는 "제발.." 이라고 말했지만 녀석의 싸대기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벗겨봐. 니 아들 앞에서. 평소 하던 대로 말이야." "제발요...." 녀석은 엄마를 발로 차 쓰러뜨리더니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엄청난 매질이었다. 엉덩이가 금새 시뻘개 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사냥 당하는 사슴처럼 비명을 울부짖었다. 다시 엄마를 무릎 꿇렸다. "벗겨봐." 엄마는 손을 내밀었다. 그 날 본 광경이 눈앞에서 반복되었다. 난 고개를 돌릴 수 없었다. 엄마는 새하얀 손으로 녀석의 바지와 속옷까지 벗겨 내렸다. 녀석의 성기가 드러났다. 힘센 수컷이란 걸 증명하듯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다. "빨아봐." 엄마는 목구멍 깊이 그 녀석의 성기를 물었다. 작은 입으로는 다 삼킬 수 없었지만 엄마는 힘겨워 하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그 놈은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엄마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거칠게 입에다 쑤셔 넣었다. 켁켁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본문 중-

구매가격 : 0 원

 

크리스마스엔 키스해줘 (상)

도서정보 : 화상 | 2020-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요 인물소개

류: 남주. 차갑고 냉혈한. 하지만 여주 단이에게만큼은 따뜻함.
집착이 강하고, 단이를 소유하려는 마음이 강함.

단: 여주. 사차원. 덤벙거림. 어린아이같이 순진하지만, 야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음.
초반에는 류를 싫어하지만 어느 순간 류에게 끌림.

황사장: 단의 아버지. 마약상.마약제조 판매상.
딸바라기. 딸 밖에 모름. 하지만, 류는 자신의 동생처럼 대해줌.
돈에 대한 집착도 보이긴 하나, 그것도 딸을 위한 것들임.

덕춘: 희옥의 오른팔. 희옥과, 류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 했던 남자.
특히나 류를 자신의 아들처럼, 조카처럼 생각하며 단이와 류의 일대기를 다 봐왔던 남자다.
류에게 조선족 마약 운반책으로 이한을 소개시켜 준 장본인.

희철: 류의 오른팔. 행동대장. 촐싹거리긴 하나, 중요한 시점에서는 무게감이있다.
류보다는 일찍이 가정을 꾸려 여자 마음도 잘 안다.
은근슬쩍 류의 연애상담도 잘 들어주는 편.
주로 단이와 류의 연애 싸움에는 희철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편이다.

도현: 류와는 애증관계였지만 결국 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비극의 인물.
17살 소년 박도현은 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주변의 불합리한 상황을 못 참는 인물이었지만, 성인기로 들어서서 자신보다 잘 나가고 심지어 조직의 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류를 보면서 심한 열등감에 휩싸이고 약에도 손을 대는 연약한 인간으로 나온다.

일우: 도현의 오른팔. 도현의 심부름꾼.
도현을 위해선 무엇이든 다 했던, 백광파를 위해 희생을 제일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인간답게 살아가려는 욕심이 있는 인물.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쓰고 교도소 복역 후, 복수를 하겠다는 다짐 대신 인간답게 살아보련다 하고 이 일, 저 일 가리지 않고 덤벼들 정도로 본인의 삶에 대한 애착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돈에 쪼들리고 생활고가 심해지니 마 회장의 권유에 심하게 갈등하는 인물.

대희: 백광파 마 회장의 오른팔. 그리고 일우에게 가족같은 사람이자, 스승같은 존재.
마회장의 손아귀에서 일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까라면 까야지’ 라는 성격.
마 회장에게는 개처럼 굴지만, 막판에는 회의감을 느끼고 주체하지 못하는 분노에 휩싸이는 인물.

조선족 이한: 덕춘과 교도소 동기. 류의 새로운 마약 운반책으로 나온다.
의리와, 사람 관계에 더 중심을 둔 인물.
거칠고, 다혈질에 잔인한면이 있지만 누구보다 자기 식구들을 더 챙기고 신세 지면 꼭 갚는 성격.

영걸: 이한의 조카. 여자는 그냥 물건 취급하는 인물.
식사 자리에서 류와 같이 온 단이에게 호감을 크게 느끼고,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곧 포기함. 하지만, 단이가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구해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모난 소리 하는걸 못 참음.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류와 대적하는 인물. 겁 하나 없이 여유로운 모습이 특징.

마회장: 사악하고, 영악한 인물. 자신이 나서는 것 보단 주변인들을 포섭해 그들을 꼭두각시마냥 부려먹는다. 얼굴 없는 보스.
누군가에게 베푸는척하지만, 결국 그걸 미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애쓰는 인물.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인물.

구매가격 : 4,900 원

 

크리스마스엔 키스해줘 (하)

도서정보 : 화상 | 2020-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요 인물소개

류: 남주. 차갑고 냉혈한. 하지만 여주 단이에게만큼은 따뜻함.
집착이 강하고, 단이를 소유하려는 마음이 강함.

단: 여주. 사차원. 덤벙거림. 어린아이같이 순진하지만, 야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음.
초반에는 류를 싫어하지만 어느 순간 류에게 끌림.

황사장: 단의 아버지. 마약상.마약제조 판매상.
딸바라기. 딸 밖에 모름. 하지만, 류는 자신의 동생처럼 대해줌.
돈에 대한 집착도 보이긴 하나, 그것도 딸을 위한 것들임.

덕춘: 희옥의 오른팔. 희옥과, 류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 했던 남자.
특히나 류를 자신의 아들처럼, 조카처럼 생각하며 단이와 류의 일대기를 다 봐왔던 남자다.
류에게 조선족 마약 운반책으로 이한을 소개시켜 준 장본인.

희철: 류의 오른팔. 행동대장. 촐싹거리긴 하나, 중요한 시점에서는 무게감이있다.
류보다는 일찍이 가정을 꾸려 여자 마음도 잘 안다.
은근슬쩍 류의 연애상담도 잘 들어주는 편.
주로 단이와 류의 연애 싸움에는 희철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편이다.

도현: 류와는 애증관계였지만 결국 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비극의 인물.
17살 소년 박도현은 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주변의 불합리한 상황을 못 참는 인물이었지만, 성인기로 들어서서 자신보다 잘 나가고 심지어 조직의 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류를 보면서 심한 열등감에 휩싸이고 약에도 손을 대는 연약한 인간으로 나온다.

일우: 도현의 오른팔. 도현의 심부름꾼.
도현을 위해선 무엇이든 다 했던, 백광파를 위해 희생을 제일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인간답게 살아가려는 욕심이 있는 인물.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쓰고 교도소 복역 후, 복수를 하겠다는 다짐 대신 인간답게 살아보련다 하고 이 일, 저 일 가리지 않고 덤벼들 정도로 본인의 삶에 대한 애착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돈에 쪼들리고 생활고가 심해지니 마 회장의 권유에 심하게 갈등하는 인물.

대희: 백광파 마 회장의 오른팔. 그리고 일우에게 가족같은 사람이자, 스승같은 존재.
마회장의 손아귀에서 일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까라면 까야지’ 라는 성격.
마 회장에게는 개처럼 굴지만, 막판에는 회의감을 느끼고 주체하지 못하는 분노에 휩싸이는 인물.

조선족 이한: 덕춘과 교도소 동기. 류의 새로운 마약 운반책으로 나온다.
의리와, 사람 관계에 더 중심을 둔 인물.
거칠고, 다혈질에 잔인한면이 있지만 누구보다 자기 식구들을 더 챙기고 신세 지면 꼭 갚는 성격.

영걸: 이한의 조카. 여자는 그냥 물건 취급하는 인물.
식사 자리에서 류와 같이 온 단이에게 호감을 크게 느끼고,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곧 포기함. 하지만, 단이가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구해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모난 소리 하는걸 못 참음.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류와 대적하는 인물. 겁 하나 없이 여유로운 모습이 특징.

마회장: 사악하고, 영악한 인물. 자신이 나서는 것 보단 주변인들을 포섭해 그들을 꼭두각시마냥 부려먹는다. 얼굴 없는 보스.
누군가에게 베푸는척하지만, 결국 그걸 미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애쓰는 인물.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인물.

구매가격 : 4,900 원

 

아내와 이웃집 노인. 1

도서정보 : 칙쇼 | 2020-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네 부인도 마사지 받고 싶은가 보구만? 자네만 괜찮으면 내가 한 번 봐줌세.” 할아버지의 손이 아내의 목덜미를 주물렀다. 그의 안마 솜씨는 거짓이 아니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터졌다. 목덜미를 지나 어깨를 주물렀다. “와아… 할아버지 대단하세요.. 여보 이거 어디 전문 마사지샵 온 거 같아. 흐으읍..” “자 젊은 색시. 말하지 말고. 숨이 터지면 자연스럽게 뱉어요. 신음소리 참지 말고 숨 쉬듯이 내뱉어야 효과가 있는 거니까..” 아내는 시키는 대로 얌전히 앉아 가끔 ‘후우. 후우.’ 하고 숨을 내뱉었다. “이제 허리를 봐줄게요. 아까 남편 하는 거 봤죠? 그냥 편히 누워 있으면 돼요.” 할아버지는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옆에 자리 잡고 그녀의 허리에 수건을 한 장 덮었다. 혹시 모를 노출을 방지하려는 듯한 세심한 배려. 노인장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나를 보고 한 번 웃어준 후 노인은 아내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어디를 누르고 자극하는 건지 아내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신음 소리가 야릇하다. 노인도 집중하는지 이마에 땀이 맺혔다. 안마를 받고 시원한 느낌에 별다른 생각이 없던 나도 아내를 주무르는 그의 손길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훔쳐보기만 하던 저 노인이 드디어 아내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고 있다. 저 여자는 그것도 모르는 건지 그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있다. 노인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위쪽 허리를 더듬을 때 내 성기가 찌르르 울리며 가슴이 뛰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