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에 대한 폭애 2권

도서정보 : 소우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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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정우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윤정은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정우와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은 윤정의 유방이 무슨 고귀한 보석이라도 되듯 떠받들고 있었다. 무언가에 깊이 심취한 사람처럼 정말이지 무한의 애정을 담은 얼굴로 혀를 놀리고 있었다. 윤정은 자신의 젖꼭지가 놈의 혀끝에서 이리저리 함부로 돌려지는 것을 보면서도 정우의 얼굴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젖꼭지의 맛을 음미하듯 열심히 혀를 놀리는 모습에 윤정은 수치심과 더불어 어이가 없게도 연민의 정을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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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 애증에 갇힌 여자

도서정보 : 한승아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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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알몸으로 묶였다. 외딴 집 남자가 돌아오면 그녀는 기계적으로 섹스를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더 애타게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과연 사육의 끝은 어디일까? 그는 윗도리를 벌리고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대리석처럼 하얀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그의 표정이 희열에 들떴다. 그는 짐승처럼 젖가슴을 깨물며 그녀의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그의 물건은 이미 허공 위로 잔뜩 곤두서 있었다. 그의 손이 자신의 가장 은밀한 지점을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저항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몸을 흔들며 고래고래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저항은 오히려 그의 욕구만 배가시킬 뿐이었다. “이 나쁜 새끼! 죽여버릴 거야!” “그래 날 죽여도 좋아.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는 자신의 것을 잡아 그녀의 꽃잎으로 가져갔다. 말뚝처럼 단단해진 그의 것이 그녀의 여리고 은밀한 틈새를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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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도서정보 : 송운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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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함의 도를 넘어선 아내.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린 남자와 엉겨붙어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자세로 말이다. 그녀의 음란함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으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침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가랑이를 A자 형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내의 털북숭이 두둑이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침대 높이와 같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놈이 두 손으로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쫙 벌렸습니다. 아내의 시커먼 가랑이 사이가 드러났습니다. 음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도톰한 음부 큰 꽃술이 벌어졌습니다. 그 틈으로 고개를 내민 작은 꽃술도 살짝 열려있었습니다. 놈의 한 쪽 손이 그 음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내가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습니다. “우~ 흐흐…… 자기야 좋아…… 핥아 줘…… 우우 흐흐……”

구매가격 : 3,900 원

 

욕망의 타투

도서정보 : 송아경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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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손이 그녀의 치마속을 파고들었다. 이어 그녀의 몸이 아래로 내려가 그의 바지지퍼를 내린다. 그런데 그날 밤 그녀는 끔찍한 일을 당하고 만다. 집에 침입한 괴한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녀의 오빠는 살해를 당한다. 불륜과 살인의 퍼즐게임이 시작된다. “벗겨줘요.” 은서는 제멋대로 터져 나온 음탕한 요구에 흠칫 놀랐다.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것처럼 여겨졌다. 아무리 혼미한 상태라 해도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를 말아 내렸다. 검은 숲에 둘러싸인 꽃밭이 활짝 펼쳐졌다. 팬티에 갇혀있던 고랑의 윗부분을 양쪽으로 벌리자 앵두처럼 돋아난 음순이 솟구쳐 올랐다. 손톱으로 찌르자 확연한 형태로 곤두섰다. 그는 은서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톱질하는 동시에 꽃잎 틈새로 혀를 넣었다. 달뜬 열기를 훑으며 쪽 째진 꽃줄기를 따라 날름거리다가 감아올렸다. “어서 해줘요.” “밤은 길어.” “급해요. 빨리요!” 삽입을 재촉하는 은서의 교태를 내려다보며 그는 바지를 벗었다. 성난 황소처럼 껄떡거리는 음경을 꽃잎 살점에 밀착시켰다. 쾌감으로 달아오른 꽃잎의 벌렁거림이 예민한 첨단을 쪼아대자 애간장을 태우듯 대가리만 끼운 상태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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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을 기다리는 여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1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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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내가 통근에 이용하는 전철 노선에는 치한이 많기로 유명해 매일 아침 치한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치한을 만나게 될까 하고 기대조차 합니다. 일부러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미니스커트를 입기도 하는 것은 치한의 목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것은 역시 엉덩이를 만지는 치한입니다. 나 엉덩이가 큽니다. 92센티입니다. 게다가 모양도 좋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스커트를 입고 있어도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철에 탈 때나 내릴 때 우연인 듯이 내 엉덩이에 손을 대는 남자들은 많습니다. 그들은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누르거나 엉덩이의 갈라진 곳을 슬쩍 만집니다. 그런 때는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그런 식으로 만지지 말고 좀더 제대로 만져 주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 -중략- ) 치한들 중에는 발기한 부분으로 내 엉덩이의 갈라진 곳을 눌러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닌 남성의 그것이 내 엉덩이에 비벼져 그 크기나 잘록한 부분의 형태까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될 정도입니다. 아아 이대로 뒤에서 넣어줘! 하고 무심코 소리칠 뻔했던 적도 있습니다. ( -중략- ) (설마 이런 곳에서...) 그건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젖어 있었는지 손가락이 단번에 안에까지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무심코 소리가 나올 뻔해서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었습니다만 크게 한숨이 새어나오고 말았습니다. 그의 손가락이 내 질 속으로 쑤걱쑤걱 드나듭니다. 점점 흥분해서 이제는 계속해 애액이 흘러넘칩니다. 어쩌면 그의 손가락을 타고 방울져 떨어지는 게 아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느끼면 느낄수록 그의 페니스를 쥔 내 손에도 힘이 들어가고 맙니다. 나 또한 귀두의 액체를 손에 온통 묻히게 될 정도로 그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어... 지금 손으로 훑고 있는 이 단단한 것을 내 속에 넣고 싶어...) 유부녀인데도 어느덧 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런 내 기분을 간파했는지 그가 내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립시다.” (뭐?) 당황해 하는 내 손을 빼내고 그는 나를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그의 페니스는 이미 바지 속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 -하략- ) ※ 치한을 기다리는 여자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1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800 원

 

애널 마니아 중년신사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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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꿈에도 그려왔던 그 삽입의 순간에 나는 그때까지의 인생에서 최고의 기분을 맛봤습니다. 세상에 이것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싶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애널의 오글오글한 곳에 귀두를 눌러대는 것만으로 등줄기에 쾌감이 내달렸습니다. 애널에는 여자가 가방에서 꺼낸 베이비오일이 미리 발라져 있었으므로 페니스를 쥐고 꾹 누르는 것만으로 귀두는 엉덩이 구멍의 중심으로 파고들어갔습니다. 그 후에는 허리로 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미끄러지듯이 들어갔지만 질에 넣을 때와는 확실히 다른 조임이 페니스에 전해져 왔습니다. 나는 볼륨 만점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움켜쥐고 단번에 페니스를 뿌리까지 삽입했습니다. 조금 오버액션을 취하는 것 같은 과장된 목소리로 금발 미녀가 헐떡였습니다. 허리를 뒤로 빼니 항문의 살이 끌려나와 뾰족 내민 입 같은 모양이 되었습니다. 꽉 조이는 쾌감에 신경이 마비되어 갔습니다. 나는 마약을 한 경험은 없지만 어쩌면 이런 감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일 따위는 어찌됐든 상관없고 지금의 이 쾌감을 맛보고 있을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런 찰나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나는 허리를 앞뒤로 계속 움직였습니다. ( -하략- ) ※ 애널 마니아 중년신사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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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플레이를 즐기는 오피스와이프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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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으윽 정아야 너 정말 대단해. 지독한 색녀 같아. 으으 정말 기분 좋아.” 대낮의 전망대에서 우뚝 서 있는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육봉을 빨아대는 전라의 여자... 정말이지 더할 나위 없이 음란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내 머리를 어루만지던 박성진이 양손으로 내 얼굴을 조이듯이 누르고서 허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위기감이 고조되어 갑니다. (이대로 발사하려는 걸까... 안돼 오늘은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나는 당황해서 박성진의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안돼. 또 자기만 즐기려하다니. 나도 내게도 해줘.” 그렇게 말하고 빙글 뒤로 돌아 전망대 기둥을 끌어안듯 하고서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 한심할 정도로 보채는 포즈입니다. 벌어진 입술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내립니다. “정말 외설스럽군 정아의 음부. 이렇게 질척질척 젖어 있다니.” 박성진은 나를 애태울 작정인지 곧바로 페니스를 넣어 주지 않고 내 엉덩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그곳을 희롱합니다. ( -중략- ) “굉장하군. 나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어...” 그렇게 말하고는 하악하악 거리며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한 나의 허리를 박성진이 등 뒤로부터 달라붙으며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껴안았습니다. 그리고 한껏 발기한 페니스를 나의 그곳에 갖다대고는 단번에 찔러 넣었습니다. “우우욱!” 아직도 절정의 여운이 남아 있는 나의 그곳의 주름들이 탐욕스럽게 그의 육봉을 휘감자 온몸이 녹아버릴 듯한 지독한 쾌감이 다시 나를 덮쳤습니다. ( -하략- ) ※ 노출 플레이를 즐기는 오피스와이프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800 원

 

주부알바를 노리는 체인점 점장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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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젖통이 이렇게 크고 멋진데... 이 젖통을 남편이 독점하고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은 건가?” 정말로 옥솔희의 유방은 볼륨감이 있고 모양도 좋았습니다. “남편과는... 임신하고 나서부터 거의 하지 않았어요...” 기분 좋은 듯이 몸을 떨며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옥솔희가 말했습니다. 면접이나 그 후의 대화를 통해 틀림없이 부부가 원만해서 무엇 하나 불만이 없는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옥솔희에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었던 셈입니다. “그럼 남편 이외의 남자가 이 젖통을 독점했다는 건가?” 이렇게 성생활을 화제로 흥분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주부여서 좋은 점입니다. ( -중략- ) “후우 옥솔희 씨의 보오오오X 정말 끝내주는데... 허억 너무 짜릿해서 금방 쌀 것 같은걸.” 귓가에서 숨을 끼얹으며 속삭이니 헐떡이는 소리가 점점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같은 자세로 계속 박으면 순식간에 사정하고 말 것 같았으므로 삽입한 채로 옥솔희의 몸을 안아 일으켜 그녀에게 기승위 체위로 마음대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아아 이런 모습... 점장님 보지 말아 주세요... 부끄러우니까요...” 머리맡의 스위치로 조명을 조금 밝게 해서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옥솔희는 시선을 피하며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하더니 수치심을 내팽개치고 줄곧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온신경이 내 육봉을 물고 있는 음부에만 모아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 -하략- ) ※ 주부알바를 노리는 체인점 점장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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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과 놀아나는 새엄마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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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진수 쪽에서는 변함없이 나를 누나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 내 눈을 신경 쓰지 않고 팬티 바람으로 집안을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나도 그때까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진수를 남자로서 의식하고 보니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무척 도발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남자로 친다면 초미니 교복 치마를 입은 여고생이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셈입니다. 빨랫감을 만지게 될 때도 진수가 벗어놓은 팬티가 나오면 무심코 손에 들고 바라보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엄마와 아들의 관계이니까 음란한 기분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용솟음치는 욕정은 억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섹스를 한 지 사나흘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내 몸은 이미 한계였습니다. ( -중략- ) “하흑 하흑흑~ 굉장해 진수야 하흐흑 너무 좋아.” 세 번이나 사정한 뒤인데도 진수의 물건은 남편의 물건보다도 훨씬 단단하고 받아치는 힘도 강해서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 나의 암컷 속에서 그의 수컷이 스프링 장치가 된 기계처럼 날뜁니다. 내 허리는 제어장치가 고장 난 로봇처럼 계속 움직였습니다. 숨이 끊어질 듯 괴로워도 허리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흘러넘친 애액이 뿌직뿌직 음란한 소리를 내며 진수의 페니스나 불알을 적셨습니다. 이윽고 아래에서 뻗어온 진수의 손이 내 젖통을 움켜잡고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좀더 세게 주물러줘! 아흐학! 갈 것 같아... 아흐학아흐학! 아 안돼 안돼 아흐하하학~” 결국 나는 솟구쳐 오르는 절정감을 이기지 못한 채 진수의 몸 위에서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 -하략- ) ※ 의붓아들과 놀아나는 새엄마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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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비스트

도서정보 : 한승아 | 2015-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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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업자의 성 접대 의혹으로부터 불거졌다가 건국 이래 최대의 섹스 스캔들로 기록된 ‘미셸 최 몸 로비’ 사건. 수사가 진행될수록 복마전 같은 거대한 몸통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그 정점에 미셀 최라는 희대의 로비스트가 있었는데…… 결국 그는 자료를 복사한 USB를 그녀에게 넘겼다. 회사의 1급 기밀이 담긴 자료였다. 외부 아이디로 접속을 했지만 IP를 추적당하는 건 시간문제일 터였다. “고마워 제이슨. 결코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사랑해.” 그녀는 그의 목을 두르며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잠시 유예되었던 그의 욕망이 다시금 뜨겁게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대며 더운 숨을 토해냈다. 그의 머릿속엔 빨리 그녀를 벗기고 욕구를 쏟아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다음 순간 부르르 몸을 떨며 허물어져 내렸다. 혼절한 그를 내려다보는 그녀의 손엔 앙증맞게 생긴 전기 충격기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미안해.” 그녀는 장난스레 윙크를 한 뒤 서둘러 집을 빠져나왔다. 저만치에서 스포츠 카 한 대가 급히 달려와 멈추었다. 그녀는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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