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중독. 2(완결)
도서정보 : 현아 | 2014-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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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건 얼마나 단단하게 발기를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그를 상대하면서 정말 큰 육체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쾌락을 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그의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더니 내 팔뚝만큼 굵어진 그의 물건이 내 꽃잎의 속살을 쓸며 들락거렸다. 그의 몸이 나를 완전히 덮치며 내 가슴을 짓눌렀고 그의 두툼한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며 입안으로 혀가 쑥 밀고 들어왔다.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그렇게 난 짜릿한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본문 중- 음란함에 중독되어 가는 어느 여자의 성(性) 고백서.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리얼 19금 성인소설. 19세 미만 구독불가. [본 도서는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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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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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경이 내 눈 안에 다 들어 왔다. 내 가슴은 마구 쿵쿵 소리를 내며 뛰고 있었다. 눈의 초점 렌즈를 방문 아래쪽으로 돌려서 고정을 시키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남녀의 알몸이 서로 엉켜있었다. 여자는 바로 내 아내였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내 아내의 숨 넘어 가는 듯한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물결쳤다. -본문 중- 우연히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편..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바람난 여자들. 2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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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경이 내 눈 안에 다 들어 왔다. 내 가슴은 마구 쿵쿵 소리를 내며 뛰고 있었다. 눈의 초점 렌즈를 방문 아래쪽으로 돌려서 고정을 시키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남녀의 알몸이 서로 엉켜있었다. 여자는 바로 내 아내였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내 아내의 숨 넘어 가는 듯한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물결쳤다. -본문 중- 우연히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편..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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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3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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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경이 내 눈 안에 다 들어 왔다. 내 가슴은 마구 쿵쿵 소리를 내며 뛰고 있었다. 눈의 초점 렌즈를 방문 아래쪽으로 돌려서 고정을 시키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남녀의 알몸이 서로 엉켜있었다. 여자는 바로 내 아내였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내 아내의 숨 넘어 가는 듯한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물결쳤다. -본문 중- 우연히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편..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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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4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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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경이 내 눈 안에 다 들어 왔다. 내 가슴은 마구 쿵쿵 소리를 내며 뛰고 있었다. 눈의 초점 렌즈를 방문 아래쪽으로 돌려서 고정을 시키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남녀의 알몸이 서로 엉켜있었다. 여자는 바로 내 아내였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내 아내의 숨 넘어 가는 듯한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물결쳤다. -본문 중- 우연히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편..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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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5(완결)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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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경이 내 눈 안에 다 들어 왔다. 내 가슴은 마구 쿵쿵 소리를 내며 뛰고 있었다. 눈의 초점 렌즈를 방문 아래쪽으로 돌려서 고정을 시키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남녀의 알몸이 서로 엉켜있었다. 여자는 바로 내 아내였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내 아내의 숨 넘어 가는 듯한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물결쳤다. -본문 중- 우연히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편..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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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여자
도서정보 : 타미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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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요..거기..바로 거기! 하윽!”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렸다. 숨 막힐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의 육체가 마침내 내 몸 속 깊숙이 박힌 것이다. 나의 아래 속은 늪지대처럼 축축하고 따뜻했다. 열기와 속살의 미묘한 움직임.. 수렁에 빠진 듯한 느낌...섹스가 아니라면 결코 느끼지 못할 감각(感覺)이었다. 그리고 무려 6개월 만에 제대로 된 남자와 섹스를 한 나는 드디어 완전히 널브러졌다. 나의 그 곳을 꽉 메워버린 그의 우람한 육체의 느낌에 ‘부들부들’ 떨던 나는 마침내 ‘엉엉~’ 울음소리까지 내고 말았다. “흑흑! 하~아... 아 아.. 흑!”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지 않고 여전히 나의 가슴을 잡았다. 브래지어의 컵은 젖히지도 않은 채 그대로 나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뒤로 당겼다. “하~악! 하~아...” 나는 시트를 말아 쥐고 찢을 듯 신음소리를 냈다. 엉덩이는 부들부들 떨렸고 나의 기다란 생 머리카락은 제멋대로 날렸다. 그도 그의 손과 몸에 땀이 배어 나오는 것 같았다. 나와 그가 흘리는 땀으로 인해 우리는 서로의 몸이 미끈거렸고 나의 끈 나시 블라우스는 내가 흘린 엄청난 땀으로 인해 ‘푸욱’ 젖어가고 있는 것이 내 눈에도 보였다. “하~아! 나 나..죽어요.” -본문 중- 남편 아닌 다른 남자에게 느낀 새로운 감각(感覺)의 희열..유부녀는 걷잡을 수 없이 쾌락속으로 빠져들어가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금기의 문. 1
도서정보 : 강민 | 2014-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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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없는 단단함 그 가운데 오똑 솟은 검은 초콜릿은 돌처럼 딱딱했다. 그리고는 당당히 버티고서 있는 다리에는 마치 그의 힘을 나타내듯 털이 무성했다. 남편과는 다른 무거운 체중이 내 몸 위로 실리고 있었다. “아..어떡해..난..난 몰라..어떡해...아아..”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금기의 문. 2
도서정보 : 매드소울 | 2014-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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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시키며 오르가슴의 희열을 느낀 듯 부르르 떨었다. 난 아내 옆에 벌렁 누워서 가쁜 숨을 쉬고 마음이 진정이 되자 무릎이 아파왔다. 다행히 아이는 자는지 소리가 나지 않았다. 아내와 많은 관계를 갖진 않았지만 아내가 오르가슴의 희열을 느끼고부터는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우리 부부는 점점 농도가 짙은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 분께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4,500 원
금기의 문. 3
도서정보 : 김레오 | 2014-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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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만져보고 싶어... 남편외의 다른 사내의 엉덩이를 만져본 적도 없고 만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는 열망으로 내 속이 타고 있었다. 정신차려..뭘 만진다는거야..그치만..지금 자고 있잖아.. 사탄과도 같은 본능의 목소리는 차가운 이성의 목소리보다 뜨겁고 달콤하게 마련이다. 잠들어 있어... 완전히... 절대로 모르겠지... 차가운 이성의 독설을 단숨에 녹여버릴만큼 달달하고 뜨거운 악마의 입김이 내 귓가를 달군다. 내 손은 이미 그 남자를 향해 뻗어지고 있었다. 무엇이 내 이성을 이다지도 마비시켰는지는 나조차도 알 수 없었다. 다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 손은 그의 하체를 향해 나아갔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태연하게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 그만...하지만..너무 커..우람해...미치겠어..하아..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 분께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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