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자를 탐하다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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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 왜 친구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매력적인 걸까?
훈내 나는 얼굴에 섹시한 몸매까지! 갖고 싶다. 너무 갖고 싶어 유혹하기로 한다.
그와 그렇게 하나가 되고 쾌락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악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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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잡지 여기자
도서정보 : BR | 2014-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로잡지 월간 <코브라>. 에로 배우를 능가하는 섹시한 외모와 착한 몸매의 여기자 임정화, 명문 S대 출신의 숫총각 기자 한승준, 그리고 초보 에로배우 유채린, 변태 사진기자 김차장, 젠틀한 꽃미남 에로배우 정후성… 그들이 엮어가는 에로바닥 이야기. 실제 성인 잡지 여기자 출신인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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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음(19금)
도서정보 : 블루문 | 2014-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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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아주세요.." 나는 의자에서 몸을 내려 지은이 엄마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 침대 위에 그 작고 아담한 몸을 내려 놓았는데 샤워가운은 이미 다 풀어 해쳐져 가슴이 다 드러났다. 나는 내 샤워가운을 벗고 알몸이 되어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은이 엄마가 입고 있던 가운도 다 벗겼다. 지은이 엄마의 아담하지만 곡선이 뚜렷한 몸이 드러난다. 아이를 하나 낳았다고는 믿기지 않는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이다. 지은이 엄마가 허벅지를 조금더 열어준다. 그런 지은이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내 몸 아랫쪽을 나란히 맞추어 넣었다. 서로의 몸이 포개지면서 지은이 엄마가 내 아래에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한껏 열어준다. 나의 물건이... 지은이 엄마의 은밀한 그곳으로 미끈하게 밀려들어간다. "아아..너무 좋아..미치겠어.."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19세 미만 구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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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빠지다(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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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나쁜 사람....하아....좋은가요...? 친구의 아내를...이렇게 음란한 키스를 하면서....유부녀의 유방을 희롱하는게.....” “후우...후우...아주...좋아요...승주씨...당신 같은 여잔 정말....처음이야...당신의 달콤한 입술 꿀맛같은 타액도...이 부드러운 유방도....한껏 음란해져서는...흐흐...” “흐응..그래요...승주는 음란해요...빨아봐요....음란한 승주의 유방을.....” 기찬씨의 얼굴이 내 가슴에 파뭍혀온다. 뜨거운 입김과 축축한 입안으로 내 유방이 깊게 빨려들어간다. 진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살짝 숨이 막혀 온다. 날름거리는 혀가 유방에 타액을 바르고 불같이 뜨거운 입술이 달라붙으며 강하게 빨아들인다. “하아...” 쾌감을 맛보는 음란한 승주의 허리가 뒤틀리고 익숙하지 않은 낯선 쾌감이 전신으로 퍼져간다.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성인19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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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아내(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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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어우시면... 이걸 보시죠.” 남자는 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전히 그 남자를 노려보듯 눈에 힘을 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한 채... 한동안 그 남자를 주시하던 난 그 태블릿으로 눈을 내려 바라보게 되었고 여자의 나신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분명 사진속의 여자는 내 아내였고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진 속 모습은.... “넘겨보시죠.. 거기 보면 룸에서 남자 두 명하고 잘 노는 모습 제대로 찍혔으니까..”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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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첫경험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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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같은 그녀와 복학생, 작가와 편집장, 첫사랑 오빠친구와 여대생... 상큼한 그녀들의 솔직한 첫경험 이야기.
구매가격 : 1,200 원
섹시 싱글즈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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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치과의사, 교수, 편집자로 구성된 여고 동창 싱글 4인방! 서른 네 살의 그녀들의 섹시한 이야기! 이상한 남자들만 골라 만나는 민아, 먼저 꼬시는 여자 진희, 뭔가 제대로 안 되는 은경, 아직 한 번도 못 해본 여자 현주... 그녀들의 화끈한 에피소드!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한 흥분(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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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 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막히게 좋아....” 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동안 아내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부의 말도 나오지 않고 나직한 신음소리만 섹시하게 들렸다. “아아... 그만해요...이젠 그만큼 만지셨으면...이제... 어마...손빼요...엄머…...” “가...가만히 좀 있어봐!” “어마...거..거긴..아..안되요...아파요...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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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섹스(19금)
도서정보 : 로미오로멘 | 2014-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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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수오빠...... 아...... 아항..... .아........ “ “ 주연아 다리 좀 벌려봐....... 헉....헉...... “ 순간 태호는 가슴이 탁 막히면서 숨을 쉴 수 없었다. 안에서 들리는 소리도 소리였지만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설마 했던 생각이 현실로 그의 앞에 나타났다. “ 아학~~~ 앙~~ 태수오빠~~ 아항~~~ 아~~~ 이상해~~~ 아~~~ 뜨거워..... 아학~~~ 앙~ “ 들떠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여자애의 목소리는 분명 주연이었다. 자신의 나이보다 한살 아래로 귀여운 여자애였다. 같은 재계 가문의 둘째딸로 아버지 간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였는데 눈이 정말 예쁜 아이였다. 근데......그런 그녀가 지금 태수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 거였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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