쌕골야화3 (완결/19금)
도서정보 : 현이아빠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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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이 조금 열려있어 환한 불빛이 문틈새로 비스듬히 비쳐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서 있다가 사물이 익숙해지자 살며시 거실로 나와 주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안방 문이 열린 틈새로 아버지와 엄마의 말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왔다. 그것은 평상시의 대화의 소리가 아닌 섹스중 나오는 신음 비슷한 대화였다. 나는 직감적으로 엄마와 아버지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몰래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불빚이 새어 나오는 문 틈새로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순간 나는 방안의 광경에 정신이 아찔하며 숨이 멎는듯 하였다. 예전에도 나는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몇 번이고 몰래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방안에 불을 모두 끈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섹스라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일로 방안의 불을 환하게 켜 놓은채 두 사람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놀란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방안의 섹스가 너무 적나라하게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와 아버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 포옹을 한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키스를 하면서 백옥같이 희고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를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 "정말 당신은 너무나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사랑해 여보................" "나도 사랑해 여보....." 나는 속으로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40이 넘은 나이지만 엄마의 몸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숨을 찬찬히 몰아 쉬며 마음을 진정 시켰다. 그러나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나는 어느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본문 중- 지독하게 강력한 소설! 도덕적으로 금기시 되는 성(性)의 영역을 무너뜨린다! 이웃집 친구의 엄마 이모 숙모.. 한 청년을 거쳐 간 여자들과의 상상초월 섹스스토리 19금 미만 절대 구독금지 그리고 정상적인 러브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2,900 원
우아한 여자의 열정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옥봉산부인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홍은주는 천일명이 3년 전 옥봉면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했을 때 처음 인연을 맺었던 여인……. 그녀는 남편의 불륜으로 별거를 위해 옥봉면에 내려 와 있던 옥봉 면장의 딸 시골에서는 보기 힘든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천일명은 첫 눈에 반하는데……. 그녀는 좀처럼 몸을 열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몸을 열자 뜨겁고 격정적인 여인으로 변모한다. 그 후 남편과 재결합해서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녀가 아버지의 회갑을 맞아 옥봉면에 다시 나타나 천일명에게 전화를 걸어오는데……. 옥봉산부인과 시리즈는 옴니버스 형식의 각 편이 독립된 작품으로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구매가격 : 1,200 원
중년의 뜨거운 성생활 (19금)
도서정보 : 현이아빠 | 2013-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은수 엄마 혼자 무릎까지 오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그녀는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어 치마가 말려 올라가 하얀 허벅지 안이 다 보인다.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았기 때문에 그녀의 허벅지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불편한지 아니면 내가 보라고 그러는지 치마를 위로 조금 더 올린다.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노란색 팬티가 선명하게 보인다.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느라 은수 엄마와 나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의 시선이 자꾸만 은수 엄마의 사타구니로 간다. 나의 물건이 커진다. 바지 앞이 불룩해진다. 은수 엄마도 나의 바지 앞을 쳐다보고는 다시 나를 쳐다본다. 둘이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웃는다. 나도 웃어주었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은수 엄마를 생각했다. 아내의 이야기로는 은수 엄마도 많이 밝히는 편인데 은수 아빠가 섹스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다고 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본문 중- “ 덥죠....에어컨 틀까요......” 그녀는 문을 닫고 에어컨을 튼다. 그리고는 양반자세를 하며 내 앞에 앉는다. 나의 시선은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향한다.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치마를 위로 조금 더 올린다. 나를 유혹 하는 건가.....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허벅지 안으로 시선을 옮긴다.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검은 것이 눈에 들어온다. 노 팬티다. 내 가슴이 두근거린다. 화장실에서 씻고 팬티를 입지 않은 모양이다. “아...” 나도 흥분이 밀려온다. 나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한다. 바지 앞이 볼록해진다. 그녀도 나의 바지 앞을 쳐다보고 있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으니 그녀는 다리를 조금 더 벌린다. 갈라진 곳으로 빨간 속살이 보인다. “ 아이.....지애 아빠.....그만 봐요.....부끄럽게....... 여자 속살 처음 보나 봐..........” -본문 중- 강력추천! 절정의 흥분을 맛보라! 현이 아빠가 책으로 그려 낸 중년남녀간의 솔직한 성(性)풍속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간의 유혹과 섹스라이프를 꾸밈없이 사실적으로 직설적으로 써내려 갔다! 19금 미만 절대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대물의 유혹 (19금)
도서정보 : 이한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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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일어났어?” “아~형부 일찍 오셧네요....” 순간 형부의 시선을 확인했다. 놀란 듯 쳐다보는 형부의 시선에 노브라와 노팬티인채 아무렇게나 입은 자신의 몸이 드러난것을 알았다. 아주 잠시지만 형부의 시선이 자신의 음밀한 부위에 머문것을 느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운동복으로 갈아 입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밑이 뜨겁다. 팬티를 입으며 만져본 아래는 어느새 뜨거운 꿀물을 머금고 있었다. -본문중- 엄청나게 큰(?)놈이 왔다. 그의 사이즈(?) 본 여자들은 그의 유혹을 결코 피해갈 수 없다! 네 여자와의 동침으로 모두 자기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그의 놀라운 남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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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만드는 누나들1 (분권/19금)
도서정보 : 윤석찬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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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서서 귀찮은 반바지와 팬티를 발목 아래로 내려 버렸고 누나는 아예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마른침을 삼키는 듯 목젖이 한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시 소파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나의 손을 내 그곳에 가져다 놓자 그것이 스스로 움직여 더듬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고 감촉을 만끽하던 내가 다시 눈을 뜨고 그녀를 보았을 때 누나의 얼굴은 내 쪽을 보고 있었고 커다란 두 눈은 자신의 손이 쓰다듬고 있는 기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릇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남자 꺼 처음 봐 누나?” “아니...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야.” “이렇게 커진 거?” -본문 중-
구매가격 : 3,000 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누나들2 (분권/19금)
도서정보 : 윤석찬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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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서서 귀찮은 반바지와 팬티를 발목 아래로 내려 버렸고 누나는 아예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마른침을 삼키는 듯 목젖이 한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시 소파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나의 손을 내 그곳에 가져다 놓자 그것이 스스로 움직여 더듬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고 감촉을 만끽하던 내가 다시 눈을 뜨고 그녀를 보았을 때 누나의 얼굴은 내 쪽을 보고 있었고 커다란 두 눈은 자신의 손이 쓰다듬고 있는 기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릇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남자 꺼 처음 봐 누나?” “아니...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야.” “이렇게 커진 거?” -본문 중-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누나들3 (완결/19금)
도서정보 : 윤석찬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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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서서 귀찮은 반바지와 팬티를 발목 아래로 내려 버렸고 누나는 아예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마른침을 삼키는 듯 목젖이 한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시 소파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나의 손을 내 그곳에 가져다 놓자 그것이 스스로 움직여 더듬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고 감촉을 만끽하던 내가 다시 눈을 뜨고 그녀를 보았을 때 누나의 얼굴은 내 쪽을 보고 있었고 커다란 두 눈은 자신의 손이 쓰다듬고 있는 기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릇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남자 꺼 처음 봐 누나?” “아니...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야.” “이렇게 커진 거?” -본문 중-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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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 (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3-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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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은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그손은 마음과는 달리 점점 허벅지 안쪽을 따라 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벅지 안쪽을 따라 오르던 손은 어느덧 양쪽 허벅지가 모아지는 부근까지 접근하고 있었다. 그 순간 숨을 한번 들이키고 있었다. 이별후 여자의 몸을 느껴본것은 처음이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섹스란것에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지금 이순간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숨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손은 어느덧 그녀의 팬티 언저리 부근을 맴돌고 있었다. -본문중- 팬티 한장만을 걸친체 아직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듯 두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누워있는 그녀의 몸을 일으켜 내려다 보았다. 자신과 헤어졌던 선영도 빠지지 않는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자신의 눈앞에 누워있는 그녀는 또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듯한 몸매였다. 더욱이 결혼한 듯한 유부녀의 몸이라서 오히려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본문중- 이사 온 동네의 반장이라는 여자가 집에 찾아왔다. 유부녀라는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였지만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하고 점차 둘은 해서는 안될 일을 범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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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이란 이름으로 (19금)
도서정보 : 유부녀39 | 2013-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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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시 티에 반 바지 차림이었다. 아마 등산을 하다가 굴러 떨어진 모양이었다. 여자의 살은 햇빛이란 자체를 처음 보는 것 처럼 너무 하얗게 보였고 볼록한 가슴은 누구나 보면 만지게 될만큼의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톡톡 튀어나와 있었다. 난 가슴을 한참 응시 하다가 시선을 반 바지 아래 허벅지의 흰 살로 고정을 시켰다.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얹었더니 너무 매끄럽고 보드라운 살결이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 아~~ “ 볼록한 가슴위로 귀를 댔다. 아직 심장이 뛰고 있었다.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여자를 보살피기 보다는 여자의 신체를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먼저 일었다. 칼로 살짝 나시티를 들어서 찢었더니 하얀 브래지어가 보였다. 마져 칼날을 세워서 끊었다. 가슴이 덩그러니 흔들리며 내 사타구니를 세웠다.숨이 멈출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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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4 (분권 완결/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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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게 된다.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본능과 탐욕에 빠지게 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