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의 섹슈얼 여행기 4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3-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앤은 힘차게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면서 자신의 치골로 존의 치골을 힘차게 내리쳤다. 마치 남자가 위에서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처럼 아니 앤은 남자들 이상으로 놀라운 스피드와 힘으로 존의 치골을 찧어대기 시작했다. 존은 ‘그만 그만 그만 찧어. 내 치골 다 부서지겠어!’라고 한마디 하려다가 뻐근해져오는 치골 충돌에 대한 아픔과 더불어 묘하게 함께 오는 쾌락의 느낌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인류역사상 최대 금액인 상금 30조원의 로또에 당첨되어 일시불로 현금 20조원을 갖게 된 한인 교포청년 존이 벌이는 섹스여행기를 다룬 책이다. 돈 앞에 무너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 또한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감을 섹스유람을 통해서 느끼는 존…. 그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자세하고 치밀한 남성만의 섹스를 엿볼 수 있고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을 느껴보는 소설이다. 과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섹스를 갈망하고 있고 본능적으로 어떤 허망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남자들이 돈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성 과 돈에 대해 항상 결핍될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800 원
음란 남자 가정부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품영양학과 출신인 주인공 ‘나’는 잘 나가는 중견기업 총무과 소속이지만 그의 중요 업무 중 하나는 사장 세컨드인 윤소라가 날씬힌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식단을 관리해 주는 것-. 그래서 친구 넘들은 그를 남자 가정부라고 부른다. 식품영양학과에서 청일점으로 여자들께나 울렸던 ‘나’는 나긋나긋한 몸매에 색도 엄청 잘 쓰게 생긴 윤소라를 보자 대뜸 필이 꽂혀 섹스 다이어트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그녀를 어찌해보려고 하는데 펑퍼짐한 몸매의 색골 가정부 아줌마가 문제다. 그녀는 오히려 ‘나’를 꼬시려고 거칠게 대시해 오는데……. 남자 가정부 ‘나’와 이 두 여자 사이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함께 수록된 ‘몸로비 하는 부부’는 짙은 에로티시즘과 반전을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만년 과장 김명구의 와이프 박정애는 남편의 목이 잘리지 않도록 회사 실력자인 정창구 이사 집에 와서 청소하고 빨래 해주고 등등 열심히 몸로비를 하는데……. 알고 보니 정창구 이사에게는 진짜 몸로비를! 푼수 떼기 같던 그녀의 술수에 말려들어 결국 두 부부는 스와핑까지…….
구매가격 : 1,000 원
존의 섹슈얼 여행기 1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3-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존이 침대위에 누우려 몸을 낮추기도 전에 케이는 존의 성기를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존의 성기 머리 부분을 입안 가득히 넣었다. 존의 성기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동시에 케이는 존의 성기를 자신의 입안 왼쪽 볼에 비비기 시작했다. 케이의 왼쪽 볼이 존의 귀두로 인하여 터져나갈 듯이 불룩해진 모습을 보니 존은 이제야 케이가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는 자신감이 한껏 몰려왔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존의 눈앞에서 케이가 존의 성기를 탐스럽게 정성껏 빨고 있다. 케이는 존의 거대한 성기를 입안 가득히 넣고 있는 바람에 입이 거의 다 찢어 질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케이는 존의 성기를 빨기가 너무나 힘에 겨워 존의 성기를 자신의 입에서 몇 번이나 빼고는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다시 존의 성기를 입에 넣기 위해 몇 번이나 헛구역질을 해가며 집어넣으려 애를 썼다. 존의 성기는 케이가 여태껏 한번 도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거대한 성기였지만 자세히 보면 참으로 섹시하여 어느 여자든지 보면 얼굴에 비비고 싶을 그런 물건이었다. .................................................................................... 인류역사상 최대 금액인 상금 30조원의 로또에 당첨되어 일시불로 현금 20조원을 갖게 된 한인 교포청년 존이 벌이는 섹스여행기를 다룬 책이다. 돈 앞에 무너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 또한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감을 섹스유람을 통해서 느끼는 존…. 그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자세하고 치밀한 남성만의 섹스를 엿볼 수 있고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을 느껴보는 소설이다. 과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섹스를 갈망하고 있고 본능적으로 어떤 허망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남자들이 돈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성 과 돈에 대해 항상 결핍될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0 원
존의 섹슈얼 여행기 2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3-09-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존은 아까보다 더욱 강하게 케이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쭉쭉 빨았다가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케이의 성기전체를 한입에 삼키듯이 빨아댔다. 동시에 그의 혀를 그녀의 성기 테두리에 나있는 검은 털에 밀착시켜 위아래로 오르내렸다.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그녀의 성기주위를 혀로 문질러대며 애무하던 존은 그녀의 성기중심부로 다시 돌아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정신없이 핥아댔다. 존의 혓바닥 동작에 케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사타구니로 존의 얼굴을 강하게 조였다. 그녀의 허벅지가 좌우의 귀를 막아오니 존은 오히려 쾌감을 느꼈다. 그녀의 따뜻한 체온이 허벅지를 통해서 존의 뺨 위로 전해왔다. 존의 거대한 성기는 오럴섹스에 더욱 흥분되는지 맑은 액체를 케이의 무릎관절주위로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존의 혓바닥을 조종하는 그의 얼굴움직임에 따라 그의 성기도 덩달아 그녀의 무릎 팍 근처를 찔러대며 꿈틀거렸다. 한편 존은 케이의 성기털이 입가에 묻어나와 털을 휴지에 뱉어냈다. 어느덧 존의 입술 주위도 케이의 성기에서 묻어 나온 애액과 자신의 침이 범벅이 되어 허옇게 되었다. 존의 성기처럼 케이의 성기 아래 부분에 위치한 질 입구에서도 맑은 액체가 샘물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액체는 케이의 항문아래쪽으로 흘러내려서 이미 케이 엉덩이 주위의 침대시트는 케이가 흘린 물로 흥건히 젖어나가기 시작했다. ............................................................................................. ...................................................... 인류역사상 최대 금액인 상금 30조원의 로또에 당첨되어 일시불로 현금 20조원을 갖게 된 한인 교포청년 존이 벌이는 섹스여행기를 다룬 책이다. 돈 앞에 무너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 또한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감을 섹스유람을 통해서 느끼는 존…. 그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자세하고 치밀한 남성만의 섹스를 엿볼 수 있고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을 느껴보는 소설이다. 과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섹스를 갈망하고 있고 본능적으로 어떤 허망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남자들이 돈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성 과 돈에 대해 항상 결핍될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800 원
존의 섹슈얼 여행기 3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3-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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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천천히 케이의 성기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그녀를 더욱 몸 달게 만들려는 작전이었다. “빼지마 빼지마.” 케이는 이제 막 사정을 끝내고 곧이어 다가올 2차 오르가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존이 성기를 빼려하니 얼마나 몸이 달겠는가. “잠깐 또 쌀 거 같아. 다시 집어넣어줘 응? 제발 제발…” 케이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애원에 존은 마지못해 들어주는 척 하면서 시커멓고 거대한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성기속살에 힘차게 쑤셔 넣었다. “아~. ” 그녀는 행복의 신음소리를 냈다.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존의 고환이 케이의 성기아래 항문과 사타구니 주변을 마구 때릴 때마다 그녀의 성기는 얼얼한 자극이 점점커지면서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도저히 못 참겠는지 그녀는 존의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휘어 감고 존의 몸에 완전히 매달리며 소리를 질러댔다.. ....................................................................... 존은 자신의 하체를 천천히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둘째와 큰언니는 존의 성기가 막내의 성기 속에 삽입되어있는걸 보면서 무척이나 신기해했다. 그렇게 큰 남자의 성기도 처음 보았거니와 그것이 여자의 몸속에 끼워져 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나보다. .................................................................................. 인류역사상 최대 금액인 상금 30조원의 로또에 당첨되어 일시불로 현금 20조원을 갖게 된 한인 교포청년 존이 벌이는 섹스여행기를 다룬 책이다. 돈 앞에 무너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 또한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감을 섹스유람을 통해서 느끼는 존…. 그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자세하고 치밀한 남성만의 섹스를 엿볼 수 있고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을 느껴보는 소설이다. 과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섹스를 갈망하고 있고 본능적으로 어떤 허망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남자들이 돈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성 과 돈에 대해 항상 결핍될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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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의 사원 (19금)
도서정보 : 류시와 | 2013-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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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오빠..” 하면서 안겨온다. 사랑스럽다. 넌 내가 회사에서 가진 첫 여자니까!! 살며시 안아주면서 입술을 덮어 키스를 했다. 고개를 들어 받아준다.한 손으로 육체를 잡아온다.손을 조금 떨고 있다.샤워기를 조금 옆으로 돌렸다. 입술을 떼며 날 바라본다.나는 정대리 가슴을 만졌다. 부드럽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다.정대리가 육체를 꽉 잡아온다.얼굴을 숙이더니 내 젖꼭지를 물어온다. 기분 좋다. 이런 샤워를 얼마만에 하는 걸까? 은경이 이후로는 이런 적은 없었는데… 육체를 조금 흔든다. 불편한지 무릎을 쪼그려 앉더니 육체에 뽀뽀를 해온다. 급속하게 커진다. 한 입에 물어온다. 타일과 유리마게를 양손으로 지탱하면서 고개를 젖혔다.정대리가 오럴을 한다. 내 욕실에서…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머리 위에 놓아 빨고 있는 그녀의 혀와 머리의 리드미컬한 박자를 느꼈다. 머리채를 잡았다. 그녀의 턱을 위로 올려 일어서게 한 다음 양 팔을 잡아 그녀도 나와 같은 자세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내가 쪼그려 앉아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어깨보다도 더 벌리게 했다. 귀여운 음부털 사이로 물이 뚝뚝 떨어진다. 왠지 모르지만 난 이 모습이 귀엽다. 어려운 자세지만 그녀의 아래를 탐한다. 최대한 혀를 길게 뽑아 그녀를 핥는다. 역시 이 자세는 아니다. 일어나 그녀에게 뽀뽀를 한번 해주고는 샤워타월에 바디 클린저를 바르고 거품을 낸다. 그녀를 물어 튀지 않는 쪽으로 밀어내고는 몸에 거품을 덮어간다. 나도 거품으로 덮고는 이내 그녀와 엉킨다.아… 이 살의 감촉이란… 너무나 기분 좋다.정대리도 기분이 좋은지 조금 신음을 낸다. “아.. 오빠.. 오빠..”
구매가격 : 5,000 원
독신주의자의 여인들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09-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인공 남종택은 프리랜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서른 세 살의 독신주의자다. 그러나 금욕적인 독신주의자는 아니고 부담 없이 섹스를 즐기고 있는 파트너들이 있다. 우선 옛 직장에서 함께 근무했던 김선자……. 그녀는 약혼자가 있지만 남종택의 독신주의가 무슨 신비한 사상(?)이나 되는 것처럼 뿅- 가서 결혼하기 전까지라는 전제를 달아 그의 욕망을 해소해 주는데 열성적이다. 여덟 살 연상인 유부녀 최보영도 그의 중요한 색스 파트너-. 그녀는 일밖에 모르는 재벌 그룹 회사의 부장인 남편과의 잠자리에 불만을 갖고 남종택을 통해 그것을 해소하려 한다. 그러한 그에게 9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갔던 뽀뽀놀이 친구였던 기영미가 불쑥 귀국해서 그의 원룸을 찾아 와 동숙자가 된다. 이들 세 여자와 독신주의자 남종택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구매가격 : 1,000 원
죽음의 유혹을 이겨낸 자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도서정보 : 안현태 | 2013-09-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고 싶다는 강렬한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꿈을 이룰수 있는 멘탈을 심어주는 사진 에세이 집이다. 이 책의 글귀를 외우도록 수천번 읽고 암송하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포기해버렸던 꿈들이 놀랍게도 하나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이책은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사진 책이다. 사진을 보면서 자신만의 주문을 외워라. 아브라 카다브라 이루어 질 지어다. 다시 살아날 지어다 이렇게 말이다. 교보문고에서 죽고싶을때 보는책 으로 출판되었던 책을 재출간한 책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음란 여비서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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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세컨드 노릇을 하고 있는 미모의 여비서 홍애란! 그녀는 사장이 해외 출장을 간 사이 심심풀이로 사장에게 손 비비서 겨우 겨우 자리 보존을 하고 있는 한심한 사내 똥배 박 전무를 꼬시는데……. 그는 의외로 대물의 소유자이고 테크닉도 죽여줬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가지고 놀려다 의외의 대박을 터뜨린 것! 두 사람은 사장실에서 일을 벌이다 덜렁이 신입 사원 김윤구에게 들키고 만다. 더욱이나 그는 입이 헤프기로 소문난 사내……. 음란한 여자의 주특기 중의 하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 그녀는 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기회로 만들어 또 다른 대박(?)을 터뜨릴까? 함께 수록된 ‘더블 플레이’는 조교에게 몸로비하고 독신 교수와 기묘한 짓까지 해서 학점 문제 해결하고 장학금까지 타는 음란 여대생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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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의 눈을 가진 남자
도서정보 : Refife | 2013-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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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9금 도서를 출간하는 레드 바나나와 국내 최고의 야설이 만났다. ‘그녀들의 취사병’,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하숙집의 여자들’, ‘꽃보다 아름다워’, ‘어느 멋진 날’, ‘유흥가 견문록’의 작가 Refife의 ‘매력의 눈을 가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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