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속옷가게 1
도서정보 : 나성아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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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적당히 하세요. 듣자듣자 하니깐 정말.” “우리 초면 아니야. 그리고 새삼스럽게 굴지 마.” “초면이 아니라니요? 전 기억이…….” “내 앞에서 속옷만 입고 있던 모습 아직 생생하니깐.” 사장 말에 내 입은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벙쪄버렸다. 언제 어디서 내가 도대체 왜? 뭐 때문에 사장 앞에서 속옷만 입은 모습을 보여줘? 왜? 촬영할 때 이외엔 속옷만 입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전 정말로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날 밤은 정말 뜨거웠지.” “아니…… 저기, 사장님. 저 진짜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요. 뭐가 뜨거웠고……. 전 지금 상황파악이 안 되는데, 놀리시는 거면 적당히 해주세요.” “뭐가 뜨거웠냐고? 우리의 몸이 뜨거웠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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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옷가게 2 (완결)
도서정보 : 나성아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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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적당히 하세요. 듣자듣자 하니깐 정말.”
“우리 초면 아니야. 그리고 새삼스럽게 굴지 마.”
“초면이 아니라니요? 전 기억이…….”
“내 앞에서 속옷만 입고 있던 모습 아직 생생하니깐.”
사장 말에 내 입은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벙쪄버렸다. 언제 어디서 내가 도대체 왜? 뭐 때문에 사장 앞에서 속옷만 입은 모습을 보여줘? 왜? 촬영할 때 이외엔 속옷만 입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전 정말로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날 밤은 정말 뜨거웠지.”
“아니…… 저기, 사장님. 저 진짜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요. 뭐가 뜨거웠고……. 전 지금 상황파악이 안 되는데, 놀리시는 거면 적당히 해주세요.”
“뭐가 뜨거웠냐고? 우리의 몸이 뜨거웠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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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도서정보 : 김현순 | 2013-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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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이 땅으로 내려온다면 그 사람은 그저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 문구다. 별은 밤하늘에서 반짝일때 가장 아름답다고... 그 별이 땅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세상 가장 힘든 사랑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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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부부(19금)
도서정보 : 김레오 | 2013-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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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살 남편과 서른 다섯살 아내..평범한 부부에게 찾아온 생각지도 못한 일탈. 아내가 다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걸 본 후 부부는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받아들인 남편은 아내에게 특별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리얼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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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법칙(19금)
도서정보 : 야코 | 2013-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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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의 유부녀에게 찾아온 잘생기고 멋진 남자.. 그의 초대로 술한잔 하게 되고 서로의 호감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은 들지만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고 결국 그 둘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야 마는데..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I 19세 미만 절대구독 불가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최고의 아내(19금)
도서정보 : 김레오 | 2013-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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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차 부부..의무방어전(?)이였던 섹스가 즐거워졌다 목석같은 아내에서 요부가 된 아내..부부의 밤생활은 여자하기 나름이다? 그들의 리얼결혼섹스생활이야기가 펼쳐진다.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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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19금)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3-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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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영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영란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영란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영란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겨버린 상태였다. “책상위로 엎드려. 어서” 영란은 천천히 그러나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책상 위에 엎드렸다. 최이사가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유니폼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최이사의 얼굴에 묘한 웃음이 번졌다. 최이사는 의자에 앉아 영란의 엉덩이 사이 계곡을 두 손으로 넓게 벌렸다. 영란은 입술을 떨며 두 눈을 감았다. 어서 빨리 자신의 꽃잎 깊숙한 곳을 찔러줬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 최이사는 영란의 팬티 가운데를 혀로 핥으며 눈으로 영란의 균열을 쳐다보고 있었다. 영란은 순간 머리가 아찔해 지는 듯한 감각에 다리가 휘청거렸다. ‘아..아… 처..처음이야. 이렇게 밝은 곳에서…. 남편에게도 이렇게 보여 본적이 없는데….’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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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륜 (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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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남편이 있는데 괜찮겠어?” “상관 없어요. 그 사람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니까요.” “너무 오래 있으면 의심하지 않을까?” “아뇨. 제가 좀 걸린다고 말해놨으니 괜찮을 거에요.” “당신 남편이 밖에 있으니 더 스릴 있는데?” “저도 그래요. 어서 키스 해주세요.” 아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고 있었다. 아내의 그런 모습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내겐 무척 충격적이었다.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가 이어졌다. 그러는 동안 그의 손이 아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고 아내는 아무런 저항 없이 그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본문 중- 정상적인 남녀간의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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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사모님(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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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이제 스물 여덟이 된 젊은 남자. 검게 그을린 강인한 느낌의 피부색과 운동으로 잘 다져진 근육질 몸매. 그리고 남성미가 느껴지는 강한 인상은 이미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근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희멀건 한 피부의 남편과는 정말 대조적인 남자였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그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남편이 내게 등을 돌리고 누운 것을 확인한 나는 거울을 향해 몸을 돌리며 테니스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려보았다. 봉긋한 둔덕위로 자라난 까만 털 숲이 선명하게 비쳐 보이는 망사 팬티가 아주 야한 모습으로 거울에 비쳐지고 있었다. 몸을 살짝 돌려 엉덩이를 비추니 달덩이 같은 탱탱한 엉덩이 살이 고스란히 보였다. 남편과 분위기를 내보려 샀던 T팬티였지만 남편 앞에서는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 야한 팬티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위해 입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왔다. 보통은 테니스를 칠 때 치마 안에 바지가 붙어있는 것을 입곤 하지만 난 좀 더 과감해지고 싶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를 유혹하고 싶은 충동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라나고 있음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본문 중- 리얼19금 성인소설 정상적인 남녀간의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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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1 (1/3권)(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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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막고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세월이 지났지만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은 왜소한 남편보다 체구가 당당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희정은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두려웠다. 남편과 불만스러운 부부관계에 여자의 본능을 포기하고 사는 그녀였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보고 있는 그녀는 몸속에서 뜨거운 불씨가 스멀스멀 피어나 얼굴을 붉혔다. -본문 중- 가족의 일탈과 성문란을 파격적으로 그린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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