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셀프입니다 1권
도서정보 : 수수 | 2023-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부호 백작가의 적녀이자,
제국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았던 나.
불치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무려 저택의 평민 하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나는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무려 8년을 하녀로 일했다고?
여기가 무슨 평행세계라도 돼?
***
…아무래도 평행세계의 내 몸에 빙의한 것 같다.
부모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세계의 네리아를 핍박한 것은
모두가 작위를 가로채기 위한 백부의 수작이었다.
“정신 차려. 넌 발렌티스가 아니고, 여긴 네 집도 아냐.”
결심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오기로.
각오해야 할 거야.
‘나는 너희가 알고 있는 네리아 발렌티스가 아니거든.’
네리아의 셀프 구원기,
구원은 셀프입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구원은 셀프입니다 2권
도서정보 : 수수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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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백작가의 적녀이자,
제국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았던 나.
불치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무려 저택의 평민 하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나는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무려 9년을 하녀로 일했다고?
여기가 무슨 평행세계라도 돼?
***
…아무래도 평행세계의 내 몸에 빙의한 것 같다.
부모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세계의 네리아를 핍박한 것은
모두가 작위를 가로채기 위한 백부의 수작이었다.
“정신 차려. 넌 발렌티스가 아니고, 여긴 네 집도 아냐.”
결심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오기로.
각오해야 할 거야.
‘나는 너희가 알고 있는 네리아 발렌티스가 아니거든.’
네리아의 셀프 구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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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셀프입니다 3권
도서정보 : 수수 | 2023-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부호 백작가의 적녀이자,
제국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았던 나.
불치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무려 저택의 평민 하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나는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무려 10년을 하녀로 일했다고?
여기가 무슨 평행세계라도 돼?
***
…아무래도 평행세계의 내 몸에 빙의한 것 같다.
부모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세계의 네리아를 핍박한 것은
모두가 작위를 가로채기 위한 백부의 수작이었다.
“정신 차려. 넌 발렌티스가 아니고, 여긴 네 집도 아냐.”
결심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오기로.
각오해야 할 거야.
‘나는 너희가 알고 있는 네리아 발렌티스가 아니거든.’
네리아의 셀프 구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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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셀프입니다 4권
도서정보 : 수수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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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백작가의 적녀이자,
제국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았던 나.
불치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무려 저택의 평민 하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나는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무려 11년을 하녀로 일했다고?
여기가 무슨 평행세계라도 돼?
***
…아무래도 평행세계의 내 몸에 빙의한 것 같다.
부모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세계의 네리아를 핍박한 것은
모두가 작위를 가로채기 위한 백부의 수작이었다.
“정신 차려. 넌 발렌티스가 아니고, 여긴 네 집도 아냐.”
결심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오기로.
각오해야 할 거야.
‘나는 너희가 알고 있는 네리아 발렌티스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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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셀프입니다 5권 (완결)
도서정보 : 수수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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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백작가의 적녀이자,
제국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았던 나.
불치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무려 저택의 평민 하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나는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무려 12년을 하녀로 일했다고?
여기가 무슨 평행세계라도 돼?
***
…아무래도 평행세계의 내 몸에 빙의한 것 같다.
부모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세계의 네리아를 핍박한 것은
모두가 작위를 가로채기 위한 백부의 수작이었다.
“정신 차려. 넌 발렌티스가 아니고, 여긴 네 집도 아냐.”
결심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오기로.
각오해야 할 거야.
‘나는 너희가 알고 있는 네리아 발렌티스가 아니거든.’
네리아의 셀프 구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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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서가 싫은 여덟 가지 이유
도서정보 : 커리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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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사내연애#재회물#까칠남#나쁜남자#재벌남#달달물#전문직#갑을관계#소유욕/독점욕/질투#뇌색녀#유혹녀#짝사랑녀#고수위
얇은 와이셔츠 위로 그녀의 보드라운 굴곡이 그대로 전해졌다.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가 눈을 감고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둘의 키스는 서로에게 질세라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게 어우르고 뒤엉켰다.
감미로운 바람이 나무를 감싸듯 서로를 감싸고 어루만졌다.
“6년간 날 짝사랑했다고 했지. 그거, 아직도 유효한 건가?”
천중 그룹 계열사 로얄리처 대표, 진유화
방탕하고 문란한 사생활,
하지만 그의 삶은 지루하고 뜨뜻미지근하기만 하다.
이상한 여비서 한 명이 오기 전까지는!
“이게 한여름 밤의 꿈에 불과하다면…… 저도 좋습니다.”
로얄리처 대표 비서로 발령받은, 송예희
오랜 짝사랑, 남은 삶 동안 품은 작은 욕심.
그를 개과천선하게 하겠다는 조건으로
오로지 그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바람 하나로 유화의 비서가 된다.
“마지막 인내심으로 묻는 거니까 네가 결정해.”
“그게 무슨…….”
“키스한 상태에서 멈추기 싫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몰라서 묻는 건가? 확실하게 말해 줘? 너랑 자고 싶어. 섹스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결정해. 10초 줄 테니까 싫으면 내 손을 밀어내고 문밖으로 나가면 되는 거야.”
구매가격 : 3,500 원
청혼의 순서
도서정보 : 한승희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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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상처남#순정남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옆집 오빠에게 용기를 내 대시를 했다.
“오빠, 나랑 결혼할래?”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전혀 기대 밖.
대체 오빠 넌 뭘 믿고 나를 튕기는 거니?
예쁘지, 성격 좋지, 일편단심 너만 보지.
심지어 너보다 어리기까지 하거든?
오랜 짝사랑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
사랑이라면 코웃음 치는 그를 사랑에 목매달게 만들고야 말리라! 반드시!!
구매가격 : 3,000 원
비서 유혹
도서정보 : 남현서 | 2023-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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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사내연애#첫사랑#다정남#카리스마남#재벌남#비밀연애#갑을관계#신분차이#몸정>맘정#직진남#능력녀#짝사랑녀#고수위
예전 짝사랑했던 상사에게 고백을 받았다.
“그 짝사랑, 계속하면 안 될까?”
“네? 그게 무슨 말인지…….”
“짝사랑 계속해 달라고.”
뒤늦게 채은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하는
다시 좋아해 달라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내가 강 비서 좋아하는 것 같아. 아니, 좋아하고 있어.”
하지만 이미 혼자만의 감정을 정리한 그녀는 태하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한데.
“그럼 제대로 고백도 하지 않았고 난 고백을 받고 거절한 적도 없었지. 안 그래?”
“그, 그렇죠.”
“그럼 예전 그 짝사랑은 무효야. 다시 해.”
그와의 하룻밤 일탈 후,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 채은.
후진 없는 직진남 태하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뜨겁게 차올라
도서정보 : 신경희 | 2023-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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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신파#원나잇#재회물#절륜남#상처녀#오해#재벌남#애잔물#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유혹남#유혹녀#순정녀#도도녀
“하아……, 제발 들어와.”
“싫어, 좀 더 널 느낄 거야.”
“밤은…… 하아, 길어.”
“나한테는 짧아.”
입술을 말아 올리며 말한 정혁은 민아의 여성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촉촉하게 젖은 여성이 손가락을 감싸오는 아찔한 감각에 정신이 혼미해 왔다. 천천히 시작됐던 그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민아의 숨결도 빨라졌다.
“참지 마. 소리 내. 네, 신음소리 들으면 더 자극되니까.”
“하앗!”
“흐윽!”
말이 끝남과 동시에 밀려들어 오는 그의 분신에 민아는…….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내가 누군지, 몇 살인지 그런 것들을 궁금해하지만 않는다면, 난 오늘 밤 당신이랑 뭘 해도 상관없어.”
강렬했던 일 년 전 그 밤.
아는 것은 얼굴과 이름 뿐.
하룻밤으로 끝날 줄 알았건만 진심으로 민아에게 빠져버린 정혁은 그녀를 찾아 헤매고…….
자신과 헤어진 지 한 달 만에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무성보다도
단 한 번 만났을 뿐인 남자, 정혁이 마음속에 성큼 들어와 버렸다.
무엇을 하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남자를 일 년 동안이나 그리워한 그녀, 민아.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눈앞에 나타났다.
“날 왜 그렇게 찾았는데?”
“매 순간, 네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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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눈물[외전포함]
도서정보 : 가랑가랑 | 2023-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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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나이차커플#첫사랑#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키잡이#소유욕/독점욕/질투#직진녀#집착녀#짝사랑녀#동정녀#고수위
재규는 자신과 같은 죄악의 씨앗이라는 동병상련으로, 마치 어린 자신을 돌보듯 감다래를 아껴왔다.
“나 오빠 좋아해요. 무지. 무지. 무지.”
“알아. 나도 너 좋아해. 하지만 넌 내 눈에는 여전히 아이야.”
“난 아니에요. 오빠를 남자로서 좋아해요. 그러니까,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줘요. 네?”
“난 널 여자로 보지 않아. 어떻게 그래? 넌 내가 키우다시피 했는데.”
그런데, 그 소녀가 자신을 남자로 본단다.
“내기할래요?”
“무슨 내기?”
“오빠가 내 남자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다래가 방실방실 웃었다. 그러나 재규는 어림없다며 코웃음을 치고는
그녀의 순수한 마음을 잔인하게 짓밟았었는데….
그리고, 어느덧 성인이 되어 조카의 여친으로 나타난 감다래.
그녀는 더 이상 그의 기억 속의 소녀가 아니었다.
이제, 조카는 물론이고 다른 어떤 놈한테도 그녀를 주기 아깝다는 욕심이
그의 마음속에 자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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