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전선 오류 1권
도서정보 : 순블리 | 2022-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는 선배님이 처음이었어요.”
풋내기처럼 볼을 붉히는 한서우의 멱살을 틀어잡고 말하고 싶었다.
씨발, 나도 뒤는 처음이었어!
받아 주지 않을 마음은 단호하게 끊어 내는 게 맞다.
그렇게 좋아하는 티는 다 내며 졸졸 따라다니는 서우를 꿋꿋이 밀어내던 한민은
어느 날 그와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하룻밤 실수라 여기고 다시금 선을 그으려 했으나
그날 이후 한민은 제 아래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다시 서우를 찾아간 한민은 섹스 파트너 제안을 하고,
그의 예상과 달리 서우는 이를 거절한다.
“난 너랑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연애를 하고 싶은 게 아니야.”
“꼭 연애가 아니어도 돼요. 그냥 제 마음을 알아만 주신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섹파는 싫다 하고, 연애는 내가 싫고, 그렇다고 완전히 쌩까고 지내긴 아쉽다.
그래서 허울 좋은 관계를 만들어 붙이고 질릴 때까지 먹다 버리려 했다.
하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끊어 냈어야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고 생각나기 전에.
이젠 도대체 한서우와 무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구매가격 : 2,600 원
애정 전선 오류 2권
도서정보 : 순블리 | 2022-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는 선배님이 처음이었어요.”
풋내기처럼 볼을 붉히는 한서우의 멱살을 틀어잡고 말하고 싶었다.
씨발, 나도 뒤는 처음이었어!
받아 주지 않을 마음은 단호하게 끊어 내는 게 맞다.
그렇게 좋아하는 티는 다 내며 졸졸 따라다니는 서우를 꿋꿋이 밀어내던 한민은
어느 날 그와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하룻밤 실수라 여기고 다시금 선을 그으려 했으나
그날 이후 한민은 제 아래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다시 서우를 찾아간 한민은 섹스 파트너 제안을 하고,
그의 예상과 달리 서우는 이를 거절한다.
“난 너랑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연애를 하고 싶은 게 아니야.”
“꼭 연애가 아니어도 돼요. 그냥 제 마음을 알아만 주신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섹파는 싫다 하고, 연애는 내가 싫고, 그렇다고 완전히 쌩까고 지내긴 아쉽다.
그래서 허울 좋은 관계를 만들어 붙이고 질릴 때까지 먹다 버리려 했다.
하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끊어 냈어야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고 생각나기 전에.
이젠 도대체 한서우와 무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애정 전선 오류 3권 (완결)
도서정보 : 순블리 | 2022-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는 선배님이 처음이었어요.”
풋내기처럼 볼을 붉히는 한서우의 멱살을 틀어잡고 말하고 싶었다.
씨발, 나도 뒤는 처음이었어!
받아 주지 않을 마음은 단호하게 끊어 내는 게 맞다.
그렇게 좋아하는 티는 다 내며 졸졸 따라다니는 서우를 꿋꿋이 밀어내던 한민은
어느 날 그와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하룻밤 실수라 여기고 다시금 선을 그으려 했으나
그날 이후 한민은 제 아래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다시 서우를 찾아간 한민은 섹스 파트너 제안을 하고,
그의 예상과 달리 서우는 이를 거절한다.
“난 너랑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연애를 하고 싶은 게 아니야.”
“꼭 연애가 아니어도 돼요. 그냥 제 마음을 알아만 주신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섹파는 싫다 하고, 연애는 내가 싫고, 그렇다고 완전히 쌩까고 지내긴 아쉽다.
그래서 허울 좋은 관계를 만들어 붙이고 질릴 때까지 먹다 버리려 했다.
하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끊어 냈어야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고 생각나기 전에.
이젠 도대체 한서우와 무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팜므파탈 1권
도서정보 : 백우시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탄. 너에게 임무를 줄게. 저택에 잠입해서 여자를 감시해.’
탄은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녀의 경호원이 된다.
대연그룹 황반석 회장의 젊은 아내였다.
유혹하되 유혹당하지 마라.
그녀의 관능과 매혹에 빠진 남자들의 최후는 죽음뿐이었다.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희대의 악녀,
마리나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는데……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남성을 유혹해
마침내 파멸에 이르게 하는 공포의 대상 팜므파탈.
그렇게 탄의 달콤 살벌한 경호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팜므파탈 2권
도서정보 : 백우시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탄. 너에게 임무를 줄게. 저택에 잠입해서 여자를 감시해.’
탄은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녀의 경호원이 된다.
대연그룹 황반석 회장의 젊은 아내였다.
유혹하되 유혹당하지 마라.
그녀의 관능과 매혹에 빠진 남자들의 최후는 죽음뿐이었다.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희대의 악녀,
마리나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는데……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남성을 유혹해
마침내 파멸에 이르게 하는 공포의 대상 팜므파탈.
그렇게 탄의 달콤 살벌한 경호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팜므파탈 3권 (완결)
도서정보 : 백우시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탄. 너에게 임무를 줄게. 저택에 잠입해서 여자를 감시해.’
탄은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녀의 경호원이 된다.
대연그룹 황반석 회장의 젊은 아내였다.
유혹하되 유혹당하지 마라.
그녀의 관능과 매혹에 빠진 남자들의 최후는 죽음뿐이었다.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희대의 악녀,
마리나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는데……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남성을 유혹해
마침내 파멸에 이르게 하는 공포의 대상 팜므파탈.
그렇게 탄의 달콤 살벌한 경호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팜므파탈 합본
도서정보 : 백우시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탄. 너에게 임무를 줄게. 저택에 잠입해서 여자를 감시해.’
탄은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녀의 경호원이 된다.
대연그룹 황반석 회장의 젊은 아내였다.
유혹하되 유혹당하지 마라.
그녀의 관능과 매혹에 빠진 남자들의 최후는 죽음뿐이었다.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희대의 악녀,
마리나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는데……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남성을 유혹해
마침내 파멸에 이르게 하는 공포의 대상 팜므파탈.
그렇게 탄의 달콤 살벌한 경호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야화野話 (외전)
도서정보 : 셀레네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부> 세상의 끝
연인을 잃고 슬픔에 빠진 산신, 초.
그로 인해 모든 생을 가진 것들은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요요는 초의 행복을 되찾아 주기 위해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책을 얻기 위해 산을 내려온다.
온이 산에서 내려온 요요를 발견하고 산을 안내해 달라 부탁하지만
이를 무시하는데…….
“어디로 가지?”
“알아 뭐 하게?”
“난 아주 부자야. 아는 사람도 아주 많고.”
목적을 이루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요요는
그의 말에 걸음을 멈춘다.
“내가 너를 도와줄 테니 너도 날 도와. 나는 산신을 만나고 싶다. 분노했다던, 그 무자비하게 사람을 도륙했다는 잔인한 신을. 어때? 함께하겠어?”
온의 부탁을 들어줄 생각은 없었으나
그의 제안이 썩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았다.
그러고 보니 이 인간 사내에게선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 좋은 냄새가 난다.
“이름이 뭐야? 난 요요(妖妖).”
“온(溫).”
산신을 만나고자 하는 인간과, 산신을 행복하게 해 주고픈 요괴가 함께하는 이야기.
구매가격 : 500 원
공주와 기사의 엔딩 조건 (외전)
도서정보 : 리프데이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웅의 직업을 기사에서 마법사로 변경하시겠습니까?]
……좋아, YES.
딸각!
그 한 번의 선택으로 태리는 하고 있던 RPG게임 속의 공주가 되어 버렸다.
목표는 오직 귀환! 원작 주인공에게 모든 걸 넘기고 난 현실로 돌아가겠어.
“넘길게요. 땅도, 왕위도. 그러니까 나랑 같이…… 드래곤 잡으러 안 갈래요?”
국밥처럼 든든한 내 주인공, 클로드를 도와서 엔딩을 앞당겨야겠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파티원이 전부 이상하다.
“괜히 일 벌일 생각 말고 여기 얌전히 있어요. 불시에 검사하러 올 겁니다.”
까칠한데 묘하게 다정한 기사 클로드는 물론이요,
“끼어드는 건 내가 아니라 너겠지. 얘는 내 친구야! 네 공주가 아니고 우리 공주라고!”
주인공을 견제하는 힐러에다가,
“정 죽고 싶어지면 내가 죽여 줄 테니까 다른 것들이 네 몸에 손대게 하지 마.”
이상한 독점욕을 보이는 엘프 궁수까지.
서로 도와야 하는 파티원들이 불협화음이 따로 없는데…….
“그 계약서 어차피 내가 다 찢어 버렸어. 이젠 있지도 않은 계약이니까 더 이상 내가 지킬 필요도 없다는 소리야.
그러니까 여기 남아서 왕 노릇 하든가, 그게 싫어서 어디론가 갈 거면 나도 같이 데려가든가 알아서 하라고.”
심지어 착실하던 주인공이 어마어마한 탈선까지 해 버렸다.
나, 정말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600 원
따뜻한 나의 쓰레기통 1권
도서정보 : 위바위바 | 2022-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은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며 폭력, 욕설, 제삼자와의 강압적 관계 등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우성 오메가인 형의 결혼식. 존재만으로도 열등감을 자극하는 우성 오메가와 내심 마음에 두었던 우성 알파의 결혼은 완벽했고, 그래서 심사가 뒤틀렸다.
해우는 도망치고 싶은 그 결혼식에서 사돈댁 쓰레기를 만난다. 잘생긴 얼굴, 큰 키, 똑똑한 머리, 우성 형질. 모든 걸 가지고서도 문란하게 놀아나 집안에서 쫓겨난 우성 알파 한헌재.
“하자고. 섹스. 응? 잘해 줄게. …응?”
가는 목소리에 물기가 어렸다. 생명줄처럼 옷깃을 잡은 손이 애처롭게 떨렸다. 까치발을 들고 입술을 찾던 해우가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넌 뭐야. 남창이야?”
“아니. 그냥 너 같은 쓰레기야.”
목석같이 서 있던 한헌재가 바람 빠지는 소릴 내며 웃었다. 그리고 연신 피부를 더듬으며 개수작을 부리는 해우를 당겨 안았다.
“그럼 하자. 섹스.”
한헌재와 하룻밤을 보낸 해우는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몸이 목적인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