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올라탄 문어[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김도경 | 2022-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물#연애인#바람둥이#카리스마남#계약연애/결혼#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다른 사람 아닌 너]에 이은 [굴레]의 마지막 시리즈!!!
「어린 새끼 고양이가 솔직하지 못하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기는 한데 적당히 하자고. 자꾸 그렇게 발톱 세우지 마. 그럼 더 잡아먹고 싶어지니까.」
다혜는 씩씩거리며 바스띠엥의 근육질로 단단한 가슴팍을 세게 밀어냈다. 어라? 하는 표정으로 한쪽 눈썹을 휙 치켜뜨는 그를 똑바로 노려보며 한국어로 쏘아붙였다.
“나도 불어할 줄 알거든! 어디서 수작이야. 네 눈에는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니? 난 너한테 관심 없어.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 봐. 이 싹퉁 머리 없는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그리고 마지막 말은 어설픈 발음이라도 불어로 분명하게 다시 한 번 말했다.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봐, 이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초절정 섹시가이이자 세상이 다 알아주는 바람둥이 바스띠엥 드 부쉐.
어느 날 그의 앞에 새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인 깜찍한 새끼 고양이가 폴짝 뛰어 들어왔다. 한 입에 꿀꺽 삼켜도 비린내 하나 나지 않을 것 같은 그 깜찍한 모습에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바스띠엥.
단박에 잡아채 날름 집어삼키려는데, 깜찍하기만 하던 새끼 고양이가 발톱을 드러내고 그의 면상을 확 할퀴어버렸다.
글쎄, 섹시하기만 한 그의 민머리 두상을 보고 문어 대가리란다!
그것도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
으, 못 참아. 그런데 왜 저 발칙한 새끼 고양이가 더 탐나고 맛있어 보이지?
앙큼한 새끼 고양이를 올라타기 위한 문어의 섹시한 유혹이 시작된다.
앙큼한 새끼 고양이 VS 음흉한 문어의 섹시 발랄한 밀당!
과연 그 승자는 누구?
구매가격 : 8,400 원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1권
도서정보 : 김도경 | 2022-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물#연애인#바람둥이#카리스마남#계약연애/결혼#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다른 사람 아닌 너]에 이은 [굴레]의 마지막 시리즈!!!
「어린 새끼 고양이가 솔직하지 못하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기는 한데 적당히 하자고. 자꾸 그렇게 발톱 세우지 마. 그럼 더 잡아먹고 싶어지니까.」
다혜는 씩씩거리며 바스띠엥의 근육질로 단단한 가슴팍을 세게 밀어냈다. 어라? 하는 표정으로 한쪽 눈썹을 휙 치켜뜨는 그를 똑바로 노려보며 한국어로 쏘아붙였다.
“나도 불어할 줄 알거든! 어디서 수작이야. 네 눈에는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니? 난 너한테 관심 없어.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 봐. 이 싹퉁 머리 없는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그리고 마지막 말은 어설픈 발음이라도 불어로 분명하게 다시 한 번 말했다.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봐, 이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초절정 섹시가이이자 세상이 다 알아주는 바람둥이 바스띠엥 드 부쉐.
어느 날 그의 앞에 새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인 깜찍한 새끼 고양이가 폴짝 뛰어 들어왔다. 한 입에 꿀꺽 삼켜도 비린내 하나 나지 않을 것 같은 그 깜찍한 모습에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바스띠엥.
단박에 잡아채 날름 집어삼키려는데, 깜찍하기만 하던 새끼 고양이가 발톱을 드러내고 그의 면상을 확 할퀴어버렸다.
글쎄, 섹시하기만 한 그의 민머리 두상을 보고 문어 대가리란다!
그것도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
으, 못 참아. 그런데 왜 저 발칙한 새끼 고양이가 더 탐나고 맛있어 보이지?
앙큼한 새끼 고양이를 올라타기 위한 문어의 섹시한 유혹이 시작된다.
앙큼한 새끼 고양이 VS 음흉한 문어의 섹시 발랄한 밀당!
과연 그 승자는 누구?
구매가격 : 4,000 원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2권[외전포함]
도서정보 : 김도경 | 2022-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물#연애인#바람둥이#카리스마남#계약연애/결혼#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다른 사람 아닌 너]에 이은 [굴레]의 마지막 시리즈!!!
「어린 새끼 고양이가 솔직하지 못하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기는 한데 적당히 하자고. 자꾸 그렇게 발톱 세우지 마. 그럼 더 잡아먹고 싶어지니까.」
다혜는 씩씩거리며 바스띠엥의 근육질로 단단한 가슴팍을 세게 밀어냈다. 어라? 하는 표정으로 한쪽 눈썹을 휙 치켜뜨는 그를 똑바로 노려보며 한국어로 쏘아붙였다.
“나도 불어할 줄 알거든! 어디서 수작이야. 네 눈에는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니? 난 너한테 관심 없어.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 봐. 이 싹퉁 머리 없는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그리고 마지막 말은 어설픈 발음이라도 불어로 분명하게 다시 한 번 말했다.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봐, 이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초절정 섹시가이이자 세상이 다 알아주는 바람둥이 바스띠엥 드 부쉐.
어느 날 그의 앞에 새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인 깜찍한 새끼 고양이가 폴짝 뛰어 들어왔다. 한 입에 꿀꺽 삼켜도 비린내 하나 나지 않을 것 같은 그 깜찍한 모습에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바스띠엥.
단박에 잡아채 날름 집어삼키려는데, 깜찍하기만 하던 새끼 고양이가 발톱을 드러내고 그의 면상을 확 할퀴어버렸다.
글쎄, 섹시하기만 한 그의 민머리 두상을 보고 문어 대가리란다!
그것도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
으, 못 참아. 그런데 왜 저 발칙한 새끼 고양이가 더 탐나고 맛있어 보이지?
앙큼한 새끼 고양이를 올라타기 위한 문어의 섹시한 유혹이 시작된다.
앙큼한 새끼 고양이 VS 음흉한 문어의 섹시 발랄한 밀당!
과연 그 승자는 누구?
구매가격 : 4,400 원
더없이 달콤한[외전포함]
도서정보 : 리밀 | 2022-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사내연애#까칠남#절륜남#계략남#순진녀#오해#능글남#달달물#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짝사랑남#다정녀#짝사랑녀#엉뚱녀#고수위
이것은 혹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 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수시로 날아드는 생뚱맞은 질문과 괜한 시비.
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어디 또 까불어 봐요.”
“저 안 까불….”
입술이 닿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르던 그가 이내 아주 천천히 멀어졌다.
반할 만큼 매혹적인 승재를 올려다보며 은형은 요동치는 심장을 간신히 버텨 내고 있었다. 여전히 닿아 있는 것처럼 지독하게 부드럽던 입술의 감촉. 목에 팔이라도 두르고 매달려 안기고 싶은 걸 그녀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승재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또.”
“…….”
“왜 조용해? 까불어 보라니까.”
“…잘게요.”
“멋대로 불 질러 놓고 어딜 갑니까?”
비켜 가려는 순간 커다란 몸이 앞을 막아섰다. 반대로 피하려는 것까지 차단한 그가 허리 뒤로 크게 손을 둘러 확 끌어당겼다. 오롯이 맞닿아 오는 느낌에 놀란 은형이 눈을 크게 떴다.
“확인해 볼래요?”
“뭘….”
“내가 게이인지 아닌지.”
“네…?”
“확인해 보자고, 같이. 궁금할 것 같은데.”
서늘하게 식은 눈매로 승재가 은형을 내려다봤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눈빛이 갈수록 위험하게 끈적거리며 짙어졌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믐달[헙본]
도서정보 : 서지인 | 2022-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실존역사물#삼각관계#순정남#다정남#애잔물#운명적사랑#외유내강
높은 궐 담에 둘러싸인 채 어둠을 품은 궁(宮).
화원에 만발한 꽃 같은 궁녀들로 가득 찬 그곳은
애잔한 슬픔이 함께하는 고독의 성(城)이었다.
집안을 구제키 위해 들어선 그곳에서
어린 단이 우연처럼 마주친 하나의 운명, 최이혈.
어린 세자 융의 유일한 지기이자
훗날 왕을 지키는 무사가 될 그가
구중심처에서 만난 소녀의 눈에서
슬픔을 엿본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단(短), 짧게 살다 가라 지어 준 이름.
입 밖으로 낼 때마다 설운 눈물 참아야 했을 그 이름.
그 눈물을 닦아 주고 싶었다.
“서희(西喜), 네 새 이름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품은 한 송이의 꽃은
감히 꺾어서는 아니 될 왕의 것이었다.
구매가격 : 7,200 원
그믐달 1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2-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실존역사물#삼각관계#순정남#다정남#애잔물#운명적사랑#외유내강
높은 궐 담에 둘러싸인 채 어둠을 품은 궁(宮).
화원에 만발한 꽃 같은 궁녀들로 가득 찬 그곳은
애잔한 슬픔이 함께하는 고독의 성(城)이었다.
집안을 구제키 위해 들어선 그곳에서
어린 단이 우연처럼 마주친 하나의 운명, 최이혈.
어린 세자 융의 유일한 지기이자
훗날 왕을 지키는 무사가 될 그가
구중심처에서 만난 소녀의 눈에서
슬픔을 엿본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단(短), 짧게 살다 가라 지어 준 이름.
입 밖으로 낼 때마다 설운 눈물 참아야 했을 그 이름.
그 눈물을 닦아 주고 싶었다.
“서희(西喜), 네 새 이름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품은 한 송이의 꽃은
감히 꺾어서는 아니 될 왕의 것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그믐달 2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2-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실존역사물#삼각관계#순정남#다정남#애잔물#운명적사랑#외유내강
높은 궐 담에 둘러싸인 채 어둠을 품은 궁(宮).
화원에 만발한 꽃 같은 궁녀들로 가득 찬 그곳은
애잔한 슬픔이 함께하는 고독의 성(城)이었다.
집안을 구제키 위해 들어선 그곳에서
어린 단이 우연처럼 마주친 하나의 운명, 최이혈.
어린 세자 융의 유일한 지기이자
훗날 왕을 지키는 무사가 될 그가
구중심처에서 만난 소녀의 눈에서
슬픔을 엿본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단(短), 짧게 살다 가라 지어 준 이름.
입 밖으로 낼 때마다 설운 눈물 참아야 했을 그 이름.
그 눈물을 닦아 주고 싶었다.
“서희(西喜), 네 새 이름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품은 한 송이의 꽃은
감히 꺾어서는 아니 될 왕의 것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너의 입술을 훔쳐
도서정보 : 커리 | 2022-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서양풍#복수#권선징악#신분차이#계약연애/결혼#까칠남#카리스마남#냉정남#순진녀#고수위
그의 시선 아래에서 무기력하게 숨길 수 없게 되니 수치심이 일었다.
풀썩.
“흡!”
그가 그녀를 내려놓음과 동시에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숨 막히는 키스가 끝나자 그의 입술이 그녀의 얼굴을 타고 내려가더니….
아버지와 형 그리고 부인마저 죽이고 부를 쌓았다는 악명이 있는 백작, 테넌트.
이런 평판에 아랑곳없이 자비 없는 냉혈한으로 살아온 그가
사업에 필요한 땅을 소유한 린든 남작가를 회유하고자 들른
영애의 생일파티에서 스텔라를 만나는데….
“나하고 결혼하는 일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했던가? 상대를 잘못 골랐어. 오늘 일을 무척 후회할 거다.”
남작 영애로 오빠들과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귀하게 자란, 스텔라.
가세가 기울어도 자신만 사랑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는데….
“한 달 주지. 그 안에 결정해. 내 아내로 살 건지, 내 하녀로 살며 네 모든 권리를 포기할 건지.”
당신을 선택한 것은
거래? 아니면 복수? 그것도 아니면 사랑의 시작이었던 것일까?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끝을 알 수 없는 못된 사랑의 이야기.
‘너의 입술을 훔쳐’
구매가격 : 3,500 원
지옥에서 온 아내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2-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복수#순정남#경찰/형사/수사관#추리/미스터리/스릴러
어느 날, 사랑하던 남자에 의해 교통사고로 죽은 강희진의 심장을 연리지는 이식받았다. 그리고 병실에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자신에게 강희진의 ‘남겨진 기억’과 특별한 그녀의 ‘남겨진 의식’까지 가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재벌 1% 안의 그녀가 자신에게 심장을 준 강희진을 위해 그녀 대신 복수에 나섰다.
그러나 그녀 연리지에게도 어린 시절부터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 온전하지 못한 몸으로 다가갈 수 없어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그녀와 그런 그녀의 마음을 끝없이 두드리는 남자 한현석,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고서까지 가지고자 했던 연리지에게 희진 대신 복수를 당하는 이준서. 장기기증으로 시작한 네 사람의 복수와 사랑……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리얼돌[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이기옥 | 2022-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로맨틱코미디#복수#초능력#씬중심#영혼체인지#외국인/혼혈#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절륜남#절륜녀#재벌남#능력남#냉정남#무심남#상처녀#사이다녀#다정녀#유혹녀#걸크러시#엉뚱녀#쾌활발랄녀
“저주를 풀기 위해선 그 후손 중 한 명하고 아가씨가 사랑에 빠져야 한다는 거야. 그게 네 지금 주인이야. 아, 물론 연아 아가씨도 그렇게 해야 해.”
“뭐라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연아 아가씨의 후손도 그 도련님의 후손이 사랑하게 만들어야 해.”
“그쪽도 인형이라며? 그럼 우리 주인이 인형인 나하고 연아의 자손인지 후손인지하고도 사랑을 해야 한다는 거야?”
“원칙으로는 그래야 하지만 쌍둥이가 태어났어. 그래서 각각 사랑을 하면 돼. 그러면 곧 사람으로 변할 거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절대로 놓치면 안 돼.”
자신의 정혼자인 상호 도련님을 짝사랑한 친구 연아의 지독한 저주에 걸려 인형에 혼이 갇히게 된 순희.
수백 년 동안 여러 인형을 옮겨 다니며 살아가던 순희, 아니, 수니는 자신을 애지중지 아껴 주던 전 주인이 죽자 이번에도 다른 인형으로 옮기게 된다.
그런데 하필 그녀가 옮겨 간 인형이 섹스 도구로 제작된 ‘리얼돌’이라니!
게다가 그녀의 주인 알렉은 지금껏 누구에게도 감정을 느껴 보지 못한 냉정한 남자였다.
그런 남자와 사랑에 빠져야 연아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에 수니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하늘의 도움인지, 여자라고는 눈길조차 주지 않던 알렉이 점점 그녀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모자라 바람직한(?) 야한 짓을 시도하고,
그런 그의 관심과 스킨십에 수니는 점점 사람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지독한 저주에 걸려 인형이 되어 버린 수니.
과연 진정한 사랑으로 그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5,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