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의 엉덩이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새엄마에게 다짐을 받아두었다. 그리고는 어젯밤 내내 생각해뒀던 말을 드디어 꺼내기 앞서 새엄마의 잠옷 치마 밑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하악!” 새엄마의 그곳은 오줌이라도 싼 것처럼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이 젖는 것을 느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새엄마 궁둥이에 타게 해줘. 아버지처럼 말야.” 나는 근 오년동안 늘 속으로만 품고 있던 말을 입밖으로 꺼냈다. 새엄마의 훌륭한 궁둥이를 볼 때마다 혼자서 일어서고 폭발하고는 했던 내 여의봉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 있었다. 그때서야 새엄마는 내가 더 이상 저능아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모양이었다. “어, 어쩌면 좋아!” 새엄마는 기겁을 하며 내게서 빠져나가더니 침대를 기어갔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얼른 궁둥이에 올라탔다. “이, 이랴!”
구매가격 : 1,000 원
목줄 2권
도서정보 : 소우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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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지 마세요!!”
여자는 남편에 손에 의해 알몸이 되면서도, 목에 줄이 매인 채 개처럼 엎드려 끌려다니면서도, 내게 제발 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남편은 그런 여자의 맨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다.
그 모습에 흥분하기 시작한 나.
그런데 그 모습을 쳐다보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극한의 오르가슴>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나 혼자 두 여자랑 한 방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잖이 흥분이 되었다. 옆에서 우리의 후배위를 지켜보던 경선 씨가 엎드려 있는 아름이 엄마의 배 밑으로 들어가 누웠다.
“아아아!”
아름이 엄마의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그녀의 가슴 밑으로 들어가 누운 경선 씨가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있는 힘껏 하복부를 흔들었다. 아름이 엄마의 엉덩이가 충격을 이기지 못해 마구 출렁거렸다. 내 신음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경선 씨가 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진 씨. 나올 것 같으면 말해요. 내가 입으로 받아줄게요.”
색정적인 그녀의 말투에 나는 완전히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으으으!”
“사정할 것 같으면 어서 빼요!”
나는 아름이 엄마의 중심부 속에서 다급하게 남성을 꺼냈다.
“아윽!”
절정의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내 쪽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민 경선 씨가 내 남성을 재빨리 입으로 삼켰다.
“끄윽!”
나는 사지를 부르르 떨며 그녀의 입에 힘차게 사정했다.
경선 씨의 목구멍 깊숙이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최후의 순간을 마음껏 만끽했다. 그런데 그때 엎드려 있던 몸을 바로 잡은 아름이 엄마의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여전히 경선 씨의 입속에 남성을 집어넣고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민망스러운 나머지 얼굴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녀가 먼저 내 시선을 피하며 경선 씨 쪽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입으로 다 받아들인 경선 씨가 요염한 표정으로 끝을 핥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흡족함이 가득 배어있었다. 아름이 엄마는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어휴! 우진 씨, 건 다른 남자의 것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아. 호호호. 아름이 엄마. 이쪽으로 와봐.”
경선 씨가 나긋한 목소리로 부르자 아름이 엄마가 주춤거리다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기씨들은 입으로 내가 받았으니까 자기가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줘.”
구매가격 : 3,500 원
화끈한 더블섹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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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한창 때라 그런지 양도 엄청 많네.” 보경이 누나는 내 그것을 손으로 감싸쥔 채 세차게 흔들었다. 나는 몇 차례나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맛보았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기분이었다. 과정은 지옥이었지만 결과는 천국이었다. 완전히 끝을 보고 난 뒤에도 내 물건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때 저만치 구경만 하고 있던 영주 누나가 천천히 내 곁으로 다가왔다. 보경이 누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보경이만 즐겁게 해줄 거 아니지? 이젠 내 차례야…” 영주 누나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색정적인 눈빛을 한 채 내 아랫도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금단의 쾌락을 맛본 상태였다. 굳이 그녀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으며 음탕하게 혀를 내밀었다. “이젠 내가 할 거야. 둘 다 덤벼도 좋아! 흐흐!”
구매가격 : 1,000 원
목줄 3권 (완결)
도서정보 : 소우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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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지 마세요!!”
여자는 남편에 손에 의해 알몸이 되면서도, 목에 줄이 매인 채 개처럼 엎드려 끌려다니면서도, 내게 제발 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남편은 그런 여자의 맨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다.
그 모습에 흥분하기 시작한 나.
그런데 그 모습을 쳐다보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극한의 오르가슴>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나 혼자 두 여자랑 한 방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잖이 흥분이 되었다. 옆에서 우리의 후배위를 지켜보던 경선 씨가 엎드려 있는 아름이 엄마의 배 밑으로 들어가 누웠다.
“아아아!”
아름이 엄마의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그녀의 가슴 밑으로 들어가 누운 경선 씨가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있는 힘껏 하복부를 흔들었다. 아름이 엄마의 엉덩이가 충격을 이기지 못해 마구 출렁거렸다. 내 신음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경선 씨가 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진 씨. 나올 것 같으면 말해요. 내가 입으로 받아줄게요.”
색정적인 그녀의 말투에 나는 완전히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으으으!”
“사정할 것 같으면 어서 빼요!”
나는 아름이 엄마의 중심부 속에서 다급하게 남성을 꺼냈다.
“아윽!”
절정의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내 쪽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민 경선 씨가 내 남성을 재빨리 입으로 삼켰다.
“끄윽!”
나는 사지를 부르르 떨며 그녀의 입에 힘차게 사정했다.
경선 씨의 목구멍 깊숙이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최후의 순간을 마음껏 만끽했다. 그런데 그때 엎드려 있던 몸을 바로 잡은 아름이 엄마의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여전히 경선 씨의 입속에 남성을 집어넣고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민망스러운 나머지 얼굴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녀가 먼저 내 시선을 피하며 경선 씨 쪽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입으로 다 받아들인 경선 씨가 요염한 표정으로 끝을 핥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흡족함이 가득 배어있었다. 아름이 엄마는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어휴! 우진 씨, 건 다른 남자의 것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아. 호호호. 아름이 엄마. 이쪽으로 와봐.”
경선 씨가 나긋한 목소리로 부르자 아름이 엄마가 주춤거리다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기씨들은 입으로 내가 받았으니까 자기가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줘.”
구매가격 : 3,500 원
상사의 아내
도서정보 : 에로 1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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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면 좋죠? 이제 맘 잡고 조신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결혼 전에 나를 따먹었던 남자들이 줄줄이…
병수 씨는 다짜고짜 저를 무릎 꿇게 하고 제 입에 거시기를 넣었어요!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 싶어 그냥 병수 씨의 거시기를 입에만 물고 가만히 있었어요! 하아! 그런데 병수 씨의 손이 저의 잠옷 속에 깊숙이 들어왔어요! 저의 원피스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저의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 대더니 이내 잠옷이 거치적거린다며 잠옷의 단추를 풀어 잠옷을 벗겨 버렸어요. 그리고는 저의 등 뒤로 손을 뻗어 저의 브래지어를 벗겨 버렸어요. 순식간에 저의 풍만한 유방이 알몸으로 드러났어요. “호오! 정희 젖도 예전과 다를 바 없군! 호오! 이 유두 봐라? 이렇게 새까만 대도 남편이 뭐라고 안 그래? 이렇게 새까만 유두는 섹스를 많이 했다는 증거잖아? 응? 어디 오랜만에 만져보자! 그런데 내 거시기 안 빨아? 이래도?”
구매가격 : 900 원
젊은 엄마의 위험한 유혹
도서정보 : 독고향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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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 어린 친구엄마라니!!
게다가 저런 퇴폐적인 관능미라니……!!
이야기는 입주 첫날 알몸의 여인과 마주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오~ 마이 갓! 이런 SHIT! 이런 썅~~’
여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태수엄마였던 거다. 물론 친구 엄마가 내 품에 잠들어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놀라지는 않는다. 문제는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내 가슴에 잠들어있다는 게 문제였다.
필사적으로 기억을 더듬어나갔다. 조각난 기억의 파편을 짜 맞추고, 끊어진 필름들을 열심히 짜깁기했다. 하지만 도통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다시 태수엄마의 알몸을 살펴봤다. 그리곤 다시 무거운 신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땀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그 사이로 보이는 나른하고 초췌해진 얼굴. 온몸 여기저기 울긋불긋하게 피어있는 쾌락의 열꽃. 무엇보다 나를 절망케 한 건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사타구니였다. 오랜 시간 격렬한 출입이 있었는지, 오동통한 음순이 크게 충혈된 채 입을 한껏 벌리고 있었다.
음순 사이로 보이는 질구도 진한 석류색을 띠며 그 안쪽이 크게 부풀어있었다. 게다가 그곳에선 지금 허연 정액덩어리들이 아직까지 뭉클뭉클 흘러나오는 중이었다. 명백한 섹스의 흔적이다. 그 명확한 증거가 날 패닉상태로 몰아가고 있었다.
‘젠장 할~~ 이게 도무지 어떻게 된 일이야?’
<본문 중에서…>
<너무나 젊은 엄마의 개정, 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쩍벌 도우미
도서정보 : 에로 3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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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따먹힐 위기에 처한 여자를 구해줬더니,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알았어요. 그럼….” 은영은 이렇게 말하며 팬티를 놓았다. 그 때를 기다렸다는 듯 사장은 은영의 팬티를 단번에 벗겨버렸다. 그 순간 내 눈은 커다랗게 벌어졌다. 팬티가 벗겨지면서 드러난 은영의 은밀한 부위 때문이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둔덕과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무성한 털… 그리고 털 가운데에 부끄럽게 자리 잡고 있는 두 장의 꽃잎… 그걸 본 순간 내 바지 속의 녀석이 무섭게 용트림을 하며 일어났다. 더군다나 은영의 꽃잎 색깔은 가히 예술이었다. 뭐랄까…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들의 꽃잎이 칙칙한 갈색을 띠고 있다면 은영의 꽃잎은 옅은 산호색을 닮았다고나 할까? 어쨌든, 아직 때 묻지 않은 은영의 꽃잎은 그곳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예뻤다. 사장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구매가격 : 900 원
다 벗고 자는 새엄마
도서정보 : 중2엄마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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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커먼 털이 뒤덮고 있는 밑 두덩은 엷은 적갈색으로 물들어있고, 오동통한 조갯살이 주름 잡혀있었다. 그러나 양 입술이 떡 하니 붙어있어 안의 구멍은 딴 세계 마냥 닫혀있었다. 나는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개의 통통한 주름살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순간 아줌마의 다리가 움찔대는가 싶더니 다시 끄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화들짝 놀라 얼굴을 들었다. 이불에 가려진 아줌마의 얼굴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곧 가라앉았다. 나는 재차 고개를 숙여 착 달라붙은 조갯살을 좌우로 슬쩍 벌려보았다.
*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새엄마는 하체를 뒤틀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새엄마의 질 속을 혀로 맛보던 나는 머리를 들었다. 혀가 뽑혀나간 새엄마의 벌어진 음부 속에서 맑은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새엄마는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중심을 잃고 벽에 붙은 거울에 등을 기댄 채 헐떡거렸다. “넣어줘요? 새엄마?”나는 발기된 육봉을 손으로 쥐고 앞뒤로 훑으며 잔인하게 물었다. 새엄마는 달아오른 얼굴로 안타까운 듯 얼굴을 찌푸렸다. 아마 자신의 입으로 경멸하던 나에게 넣어달라고 차마 얘기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 흠칫 놀란 나는 고개를 들어 아줌마의 얼굴을 보았다. 입이 딱 벌려진 채, 눈을 부릅뜨고 고개를 마구 도리질을 치는 아줌마의 목 아래로 똘똘 뭉쳐져 침에 축축하게 젖은 팬티뭉치가 보였다. 보아하니 혀로 팬티뭉치를 밀어낸 모양이었다. "흐흐흐! 좋아? 좋냐고 새엄마년아!" 나는 일부러 그녀를 자극하기 위해 새엄마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것에 상관도 하지 않는 듯 했다. "좋아 죽겠어. 이런 몽둥이 처음이야. 어서, 어서 날 죽여줘! 아으응!" 만약 팔을 풀어준다면 벌떡 상체를 일으켜 날 껴안고 생 지랄을 떨고도 남을 정도로 아줌마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 스커트를 발목에서 벗겨내자마자 곧장 나지막한 신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새엄마의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던 거다. 그제야 새엄마가 노팬티 차림이었다는 게 떠올랐다. “호호~ 어때? 처음 감상하는 새엄마 몸매가? 아직까진 쓸만하지?”새엄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두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자신의 은밀한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잘 익은 석류가 활짝 벌어진 것처럼 새엄마의 조갯살은 두툼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떡먹다(?) 걸린 옆집 새댁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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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는 슬쩍 가운을 들쳤다. 뜨악! 내 눈이 동그래졌다. 심장의 고동이 한 순간 멈추어지는 것 같았다. 가운 속의 노팬티, 그래서 아줌마의 붉은 속살과 검은 터럭의 숲이 다 보였다. 유난히 살이 하얀 아줌마의 피부와 새까만 털은 묘한 대비가 되었다. “아, 아줌마…” 내가 숨을 할딱거리면서 다가가자 스르르…아줌마는 아예 가운을 다 벗어 버렸다. “헉! 헉! 헉!” 이대로 심장이 터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속에 난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쿡 찔러 보았다.
* “하악! 샤워 안 했단 말야. 거, 거긴…” 뒷집 형이 활짝 벌어진 새댁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어 버리자, 새댁이 두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소리쳤다. 새댁의 두 다리가 번쩍 들어올려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빨간 혀가 조갯살을 헤집고 들어가 분홍빛 속살을 감아올리는 걸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았다. “아흐으응, 미치겠어.” 새댁이 스스로 티셔츠를 훌떡 걷어올리고는 노브래지어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 “맛 좀 봐두 돼?”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줌마는 물건을 입속으로 살살 집어넣기 시작했다. “으윽, 으윽!”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아줌마의 입속으로 살막대가 잠기자 물건이 녹아버릴 정도로 황홀했다. “어우우우!” 아줌마는 밑동과 귀두를 혀로 희롱하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리드미컬하게 주물럭거려주었다. “어우우우! 아줌마!” 나는 아줌마의 파마머리를 바짝 움켜잡았다. 어찌나 세게 틀어잡았는지 바짝 말려 올라간 파마머리가 금방이라도 풀어져버릴 것만 같았다.
* 나를 발견한 그녀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뒤늦게 자신의 벗은 몸을 발견하고는 황급하게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렸다. 내숭을 떠는 그녀가 앙큼하긴 했지만 나는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했다. 나는 재빨리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아랫도리를 비볐다. “어머, 왜 이러니, 경훈아? 이러지 마.” 그녀가 아랫도리를 비틀며 저항하는 시늉을 했다. 나는 더욱 힘껏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말했다. “저, 선생님 마음 다 알아요. 이제 그렇게 아닌 척할 필요 없어요. 제가 이런 순간을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요, 선생님? 정말이에요!”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노출광 여류작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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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경미의 비명소리와는 상관없이 장훈의 눈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 동안 에로물은 숱하게 찍어봤지만 눈앞에 펼쳐진 그런 광경은 정말이지 처음 대하는 것이었다. 무성한 검은 숲에 싸인 자글자글한 주황색 꽃잎. 한가운데 방긋이 입을 벌리고 있는 동굴… 박감독의 손가락이 여전히 그곳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제발, 제발요…!” 이제 한껏 벌어진 다리 사이를 촬영하고 있는 캠코더는 문제도 아니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가져다주는 자극과 박감독의 음험한 손가락이 경미의 숨을 가쁘게 만들었다. “혹시 젖을 안 만져줘서 오줌을 못 싸나?” 능글능글한 박감독은 아예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물론 경미의 다리는 여전히 활짝 벌어진 상태였고, 이제 그의 손은 부지런히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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