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이 아닐지라도 (외전증보판) 1권

도서정보 : 한유담 | 2022-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분명 꿈이었다. 그저 꿈이어야만 하는데…….

“내가 네 낙원이야.”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되겠느냐?”

현실의 낙원과 꿈속의 낙원은 순오에게 간절히 매달려 온다. 순오는 둘 중 누구의 손도 놓지 못한 채 갈등한다.
과연 낙원이란 있는 것일까.

Copyrightⓒ2021 한유담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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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900 원

 

낙원이 아닐지라도 (외전증보판) 2권

도서정보 : 한유담 | 2022-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분명 꿈이었다. 그저 꿈이어야만 하는데…….

“내가 네 낙원이야.”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되겠느냐?”

현실의 낙원과 꿈속의 낙원은 순오에게 간절히 매달려 온다. 순오는 둘 중 누구의 손도 놓지 못한 채 갈등한다.
과연 낙원이란 있는 것일까.

Copyrightⓒ2021 한유담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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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900 원

 

낙원이 아닐지라도 (외전증보판) 외전 (완결)

도서정보 : 한유담 | 2022-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분명 꿈이었다. 그저 꿈이어야만 하는데…….

“내가 네 낙원이야.”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되겠느냐?”

현실의 낙원과 꿈속의 낙원은 순오에게 간절히 매달려 온다. 순오는 둘 중 누구의 손도 놓지 못한 채 갈등한다.
과연 낙원이란 있는 것일까.

Copyrightⓒ2021 한유담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M BLUE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000 원

이제야 인연

도서정보 : 양희윤 | 2022-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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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새롭게 쓰기 위해 떠난 여행.
그곳에서 만난 남자, 차도하.

‘저 남자가 왜 여기에…….’

각오를 한 여행이기에 그녀에겐 남다른 여행이었다.
하지만 순간의 마음가짐만 달라질 뿐 크게 달라질 건 없었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꿈같았으니까.”

흔한 여행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녀와 재회한 그곳에서 스쳐 가는 그 말을 듣기 전까지는.
몇 번이나 그를 일렁이게 하는 그녀, 설지연.

“나도 꿈같았으니까.”

차츰 변해 가던 여행의 빛깔처럼 인생의 색마저 변해 버렸다.
어두운 빛깔이 서서히 걷히고, 그곳에서 본 가장 말갛고 선명하고 푸르렀던 구름처럼, 설렘을 담은 빛깔로.

“당신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내내 꿈같았으니까.”

구매가격 : 4,600 원

 

애증의 심판

도서정보 : 김지영 | 2022-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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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물#복수#삼각관계#원나잇#나쁜남자
신은 복수를 하라했고,
신의 명령에 따르듯 그, 강준의 복수가 시작됐다.
애(愛)는 없으나 증(憎)은 존재하는 그의 칼에
겨울에 내리는 눈이어도 얼지 않고 녹는 눈인 그녀,
지남의 애(愛)가 잘리운다.

애증(愛憎)은 갈리어도
사랑은 갈릴 수 없다는 것을
복수와 계약이 난무하는 두 사람의 심장이 깨달을 때는…….

“당신은 나에 대해 아직 잘 모르나 봐. 내가 누구야? 내가 왜 당신 앞에 나타났을까? 그 이유를 알면서도 내가 약속을 지킬 거라고 생각했어?

“당신만 잘살겠다고? 당신 육체는 당신 것이니 어떤 용도에 이용하든 상관하지 말라? 그런 말을 하려면 처신을 제대로 했어야지. 즐길 만큼 즐길 때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도 없었나? 어쨌든 내 복수는 JN의 지분을 가짐으로 해서 일단락 됐어. 당신은 내가 즐기기 위한 도구일 뿐이야. JN이 어떻게 되든, 당신 부친이 죽었으니 아무 문제도 없을 거라는 그 생각에는 착오가 있어.”

“무슨…….”

“당신 몸에 JN의 피가 흐른다는 거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지. 이 업계에서 김윤호를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 당신이 JN의 혈육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걸. 이런저런 진실이 세상에 고개를 내밀었을 때 얼굴 들고 살 수 있어? 이 업계를 떠나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지? 난 어설픈 짓 따윈 절대로 안 해. 당신이 JN을 떠나 업종을 바꾸면 모를까, 의류업계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거야.”

“결혼의 목적이 뭐죠? 날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좋아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가 뭐냐고요!”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친 대가로 당신 인생을 망가뜨리는 거.”

구매가격 : 3,000 원

 

신월[무삭제판][외전포함]

도서정보 : 한승희 | 2022-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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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로맨스#동양풍#정략결혼#절륜남#카리스마남#왕족/귀족#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력남#오만남#직진녀#외유내강

초승달 같은 여인, 태자를 사로잡다!

“어떤 것도 내 여인에게 해가 될 수 없게 하겠다.”

사국의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가 지은 죄 때문에 노비가 된 장명우. 멸시와 핍박을 받으며 살아온 것이 어느덧 10년. 융국에서 사국의 공주를 후궁으로 보내라는 명이 내려온다. 공주를 보낼 수 없었던 사국 왕은 공주의 대역을 들이라 명하고, 그 역할에 명우가 선정된다.
명우는 어쩔 수 없이 태자 추의 후궁 자리에 끌려간다. 냉정하고 잔인한 성정을 지닌 태자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 쥐 죽은 듯이 지낸다. 그러나 한순간의 말대꾸로 명우는 본래 성격을 태자에게 들켜 버리고, 이에 흥미를 느낀 태자는 그녀를 취하기로 마음먹는다!

구매가격 : 3,700 원

 

첫번째 빛 1,2권[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김선희 | 2022-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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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연하남#상처녀#재벌남#잔잔물#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무심남#순정녀#힐링물

사진 밖에 모르는 남자 공인하
바람처럼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았다. 그의 관심은 오직 사진뿐.
어느 날 예고 없이 그의 파인더 안에 그녀가 들어 왔다.

인생에 운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 한려은
살면서 한 번도 운도 행운도 자신의 것인 적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행운 같은 남자가 나타났다.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행운이.


커다란 벚꽃 나무 앞에 선 한 사람을 보고는 우뚝 멈춰 섰다.
그녀였다.
벚꽃 나무 아래 서서 날아드는 벚꽃 잎을 잡으면서 살포시 웃음 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눈을 떼지 못했다.

“한려은.”

그 순간 두 사람의 주변으로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커다란 나무에 벚꽃 잎이 비처럼 흩날리기 시작하였다.

려은은 갑작스러운 바람에 놀라서 몸을 돌리면서 고개를 들자 눈앞에 인하의 모습이 보였다.
눈앞에 있는 인하의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서히 잦아들면서 날리던 벚꽃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잡았다.”

그가 중얼거리듯 낮은 음성을 하고는 그대로 그녀의 몸을 당겨 품에 안았다.

구매가격 : 7,200 원

 

첫번째 빛 1권

도서정보 : 김선희 | 2022-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연하남#상처녀#재벌남#잔잔물#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무심남#순정녀#힐링물

사진 밖에 모르는 남자 공인하
바람처럼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았다. 그의 관심은 오직 사진뿐.
어느 날 예고 없이 그의 파인더 안에 그녀가 들어 왔다.

인생에 운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 한려은
살면서 한 번도 운도 행운도 자신의 것인 적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행운 같은 남자가 나타났다.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행운이.


커다란 벚꽃 나무 앞에 선 한 사람을 보고는 우뚝 멈춰 섰다.
그녀였다.
벚꽃 나무 아래 서서 날아드는 벚꽃 잎을 잡으면서 살포시 웃음 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눈을 떼지 못했다.

“한려은.”

그 순간 두 사람의 주변으로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커다란 나무에 벚꽃 잎이 비처럼 흩날리기 시작하였다.

려은은 갑작스러운 바람에 놀라서 몸을 돌리면서 고개를 들자 눈앞에 인하의 모습이 보였다.
눈앞에 있는 인하의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서히 잦아들면서 날리던 벚꽃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잡았다.”

그가 중얼거리듯 낮은 음성을 하고는 그대로 그녀의 몸을 당겨 품에 안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첫번째 빛 2권[외전포함]

도서정보 : 김선희 | 2022-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연하남#상처녀#재벌남#잔잔물#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무심남#순정녀#힐링물

사진 밖에 모르는 남자 공인하
바람처럼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았다. 그의 관심은 오직 사진뿐.
어느 날 예고 없이 그의 파인더 안에 그녀가 들어 왔다.

인생에 운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 한려은
살면서 한 번도 운도 행운도 자신의 것인 적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행운 같은 남자가 나타났다.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행운이.


커다란 벚꽃 나무 앞에 선 한 사람을 보고는 우뚝 멈춰 섰다.
그녀였다.
벚꽃 나무 아래 서서 날아드는 벚꽃 잎을 잡으면서 살포시 웃음 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눈을 떼지 못했다.

“한려은.”

그 순간 두 사람의 주변으로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커다란 나무에 벚꽃 잎이 비처럼 흩날리기 시작하였다.

려은은 갑작스러운 바람에 놀라서 몸을 돌리면서 고개를 들자 눈앞에 인하의 모습이 보였다.
눈앞에 있는 인하의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서히 잦아들면서 날리던 벚꽃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잡았다.”

그가 중얼거리듯 낮은 음성을 하고는 그대로 그녀의 몸을 당겨 품에 안았다.

구매가격 : 3,700 원

 

썸머 스톰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루우 | 2022-03-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게 와서 지내요.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떠난다 하면, 보내 줄게요.”

자신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새 가족도,
하루가 멀다 하고 구설수에 오르는 연예인 남자 친구도,
모두 다 지겨웠다.

오직 어머니의 유산을 되찾기 위해 버텨 내던 이진에게 다가온 한 남자.
RB네트웍스에 새로 취임하였다는 사장, 김도빈.
그는 모종의 이유로 이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이진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이 위험한 계약에 응하기로 한다.

“그들은 당신이 알아온 사람들과 달라요. 가짜는 안 통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진짜 사랑이어야 해요.”

기분 좋은 따뜻한 숨결이 콧등을 핥듯이 간질였다.

“키스할 겁니다. 나를 사랑해 봐요.”

그런데 이 남자, 어째서 나를 알고 있는 것 같을까.
위태로워 보이는 기억의 장막.
걷을까, 걷지 말까.
이 계약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비밀은 과연…….

구매가격 : 8,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