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은 없다 3권
도서정보 : 삼오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앙카 모우닝과 블리스 윈스턴은 팔본 사교계의 세기의 커플이었다.
동시에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 낸 쇼윈도 커플이기도 했다.
비앙카는 자신에게 완벽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이상한 소문을 듣기 전까지는.
“영애의 약혼자이신, 블리스 윈스턴 공작 전하께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계신다는 소문이요.”
소문은 사실이었다.
비앙카 모우닝은 블리스 윈스턴을 사랑했다.
블리스 윈스턴은 비앙카 모우닝을 사랑하지 않았다.
비앙카에게는 자신의 체면을 살려 줄 좋은 선택이 필요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해피엔딩은 없다 4권
도서정보 : 삼오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앙카 모우닝과 블리스 윈스턴은 팔본 사교계의 세기의 커플이었다.
동시에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 낸 쇼윈도 커플이기도 했다.
비앙카는 자신에게 완벽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이상한 소문을 듣기 전까지는.
“영애의 약혼자이신, 블리스 윈스턴 공작 전하께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계신다는 소문이요.”
소문은 사실이었다.
비앙카 모우닝은 블리스 윈스턴을 사랑했다.
블리스 윈스턴은 비앙카 모우닝을 사랑하지 않았다.
비앙카에게는 자신의 체면을 살려 줄 좋은 선택이 필요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해피엔딩은 없다 5권 (완결)
도서정보 : 삼오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앙카 모우닝과 블리스 윈스턴은 팔본 사교계의 세기의 커플이었다.
동시에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 낸 쇼윈도 커플이기도 했다.
비앙카는 자신에게 완벽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이상한 소문을 듣기 전까지는.
“영애의 약혼자이신, 블리스 윈스턴 공작 전하께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계신다는 소문이요.”
소문은 사실이었다.
비앙카 모우닝은 블리스 윈스턴을 사랑했다.
블리스 윈스턴은 비앙카 모우닝을 사랑하지 않았다.
비앙카에게는 자신의 체면을 살려 줄 좋은 선택이 필요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곳의 온도[외전포함]
도서정보 : 청단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소유욕/독점욕/질투#까칠남#순정남#연하남#계략남#오해#집착남#무심녀#고수위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었다. 어떻게 하나같이 곤란한 자리에 조규하가 있는 거지? 혹시 날 아는 사람이야?
반복되는 만남이 그저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 휘둘리는 건 그녀였다.
“뭘 자꾸만 꿈지럭거려. 하고 싶어?”
그가 능청스러운 음성으로 속삭였다.
“난 하고 싶은데. 해도 돼?”
“언제부터 물어보고 했다고 물어보냐, 물어보길.”
아차차. 이게 아닌데.
“그게 아니고…….”
“아니긴. 그 말은 해도 된다는 거네? 홀딱 벗길 잘했네.”
뭐야. 잘 안 보이는데…….
“참 알기 쉬워. 응?”
이런 몹쓸 녀석. 어디서 누나를 가지고 놀아!
구매가격 : 4,000 원
나쁜 남자 1,2권[합본]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7,000 원
나쁜 남자 1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나쁜 남자 2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BL] 개와 늑대의 시간 (IF 외전)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냥을 갔다 오려무나.”
황제의 개, ‘개’는 늘 그랬듯 황제의 명을 받아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오늘은 개의 뒤를 쫓는 암살자가 있었다.
“그럼, 잘 가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개는 웬일인지 죽지 않는다.
“이런. 좀 더 늦게 올 걸 그랬나.”
대한제국의 공작, ‘차현’이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개는 차현의 저택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새붉은 노을빛을 등진 저 남자가
과연 어떤 꿍꿍이로 자신을 감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린다.
하루빨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앞에서 죽어야 한다.
왜냐, 황제는 개가 죽길 원하니까.
한편, 차현은 대한제국의 몰락을 꿈꾼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용하고 버릴 저 작은 존재가
가랑비(煙雨)처럼 어깨를 적실 줄은.
구매가격 : 5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4권 (완결)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1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