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3권

도서정보 : 류란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그가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라는 걸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도망치고_또_도망친다 #혼자서도_잘해요 #사람이_어떻게_변하니

Copyrightⓒ2019 류란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19 솔 / ⓒ2020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200 원

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4권

도서정보 : 류란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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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그가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라는 걸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도망치고_또_도망친다 #혼자서도_잘해요 #사람이_어떻게_변하니

Copyrightⓒ2019 류란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19 솔 / ⓒ2020 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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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200 원

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5권(완결)

도서정보 : 류란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그가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라는 걸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도망치고_또_도망친다 #혼자서도_잘해요 #사람이_어떻게_변하니

Copyrightⓒ2019 류란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19 솔 / ⓒ2020 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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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참맛

도서정보 : 고은영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한 사이
CC였던 유미와 상우는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8개월은 눈이 먼 것처럼 행복했고, 나머지 12개월은 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불행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차라리 이혼하자, 그게 낫겠다.’

어긋나는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던진 상우의 초강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惡手)가 되었다.
결혼 2주년 기념일을 두 달 앞둔 늦가을,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


# 나의 아픈 손가락은
“어서 오세…….”
한 손에는 케이크 상자를, 다른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상우를 본 순간 기가 막혔다.
“왜 왔어?”
“같이 저녁 먹으려고.”
“약속 있어.”
“다음으로 미뤄.”
“뭘 믿고 이렇게 뻔뻔해?”
생일이랍시고 찾아온 전남편이 두 손을 들고 환영할 만큼 반가울 리 없다.
“나라고 해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편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오지 마.”
“갈등할 만큼 하다가 온 거니까 잔소리 그만해.”
“하! 기가 막혀.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
“저녁 한 끼 같이 먹자는데 뭐가 이렇게 까칠해? 그러게 누가 이러고 살래? 사람 신경 쓰이게.”
이혼은 끝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정리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뒤늦게 되살아나는 미안함과 가책들.
멀쩡히 굴러가고 있는 것 같은 일상은 허울일 뿐 진실은 아니다.


# 아는 남자와의 섹스

밀어 낼 수도 있었다.
쫓아낼 수도 있었다.

‘미안해.’

이혼을 하던 그 순간까지 기다린 그 말.
이혼을 하고 난 뒤에도 줄곧 기다린 그 말.

눈물에 젖은 그의 입술이 입술에 닿는 순간 애써 참고 있던 외로움이 밀려들었다.

연애를 하는 동안에도, 결혼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해 본 적 없는 절박한 섹스는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 알아버린 사랑의 맛


‘발바닥에 뭐가 박힌 것 같은데 많이 아파. 네가 좀 봐 줘.’
속이 뻔히 보이는 수작쯤이야 상관없다.

‘세면대가 잘 안 내려가는데 시간 돼? 아니면 말고.’
순간순간 상우가 보고 싶어지는 건 유미 역시 마찬가지이다.

“네가 싫어하는 건 하지 말아야지, 네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도 하지 말아야지. 그런 기준 같은 게 생겼던 것 같아. 섹스에 관해서는 말이야.”
그의 가슴에 입술을 댄 채 유미가 중얼거렸다.
“그래서 줄곧 건전한 섹스만 했던 거네.”
“네가 그런 걸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난 거친 게 좋은데…….”
상우가 나직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걸 몰랐네. 왜 말 안 했어?”
“흉볼까 봐.”
“내가?”
“밝히는 여자처럼 보이는 게 부끄러웠어.”
“권상우 씨가 그런 나를 싫어할까 봐 그럴 수가 없었어.”
씁쓸하게 웃으며 그가 말했다.
“우리, 둘 다 되게 바보 같았네, 그렇지?”
한동안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이 동시에 말했다.
“잘 보이고 싶었으니까.”
“잘 보이고 싶었으니까.”

구매가격 : 1,500 원

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전 5권/완결)

도서정보 : 류란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그가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라는 걸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도망치고_또_도망친다 #혼자서도_잘해요 #사람이_어떻게_변하니

Copyrightⓒ2019 류란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19 솔 / ⓒ2020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6,000 원

 

터치업 1권

도서정보 : 구월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임버스 #쌍방구원 #약피폐물 #수한정다정공 #조폭공 #집착공 #타투이스트수 #욕쟁이수 #자낮수

태어나자마자 지저분한 뒷골목에 버려진 사월.
홀로 타투 숍을 꾸려 가던 어느 날
‘우주’라는 네임을 지워 달라는 남자, 원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름이 뭐야.”
“……사월.”
“사월? 특이하네.”
“어. 나 키워 준 사람이 4월에 주워 와서, 사월.”
“생일 4월이겠네.”

원재가 처음이었다.
4월에 버려진 사월에게 생일의 존재를 일러 준 사람은.
그는 사월이 견고히 세워 둔 경계를 침범하기 시작한다.

“사월 사장, 키스 왜 이렇게 못해?”
“……진짜 나랑 떡이라도 치고 싶어서 이 지랄 떨어?”
“내가 알려 줄게. 착하게 입 벌려.”

그어 놓은 선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을 겁내던 사월.
원재의 관심을 외면하려 들지만…….

“작업 끝나기 전에 말해. 적어도 네가 손님일 때 뒹굴자.”
“그런 게 아니야, 나는.”
“섹스에도 개연성은 있어야지.”
“예뻐하고 싶어……. 예뻐해 주고 싶어, 너를.”

무차별하게 쏟아지는 다정에 사월은 눈을 감았다.
차갑게 꽁꽁 얼었던 손바닥이 따스하게 녹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터치업 2권

도서정보 : 구월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임버스 #쌍방구원 #약피폐물 #수한정다정공 #조폭공 #집착공 #타투이스트수 #욕쟁이수 #자낮수

태어나자마자 지저분한 뒷골목에 버려진 사월.
홀로 타투 숍을 꾸려 가던 어느 날
‘우주’라는 네임을 지워 달라는 남자, 원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름이 뭐야.”
“……사월.”
“사월? 특이하네.”
“어. 나 키워 준 사람이 4월에 주워 와서, 사월.”
“생일 4월이겠네.”

원재가 처음이었다.
4월에 버려진 사월에게 생일의 존재를 일러 준 사람은.
그는 사월이 견고히 세워 둔 경계를 침범하기 시작한다.

“사월 사장, 키스 왜 이렇게 못해?”
“……진짜 나랑 떡이라도 치고 싶어서 이 지랄 떨어?”
“내가 알려 줄게. 착하게 입 벌려.”

그어 놓은 선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을 겁내던 사월.
원재의 관심을 외면하려 들지만…….

“작업 끝나기 전에 말해. 적어도 네가 손님일 때 뒹굴자.”
“그런 게 아니야, 나는.”
“섹스에도 개연성은 있어야지.”
“예뻐하고 싶어……. 예뻐해 주고 싶어, 너를.”

무차별하게 쏟아지는 다정에 사월은 눈을 감았다.
차갑게 꽁꽁 얼었던 손바닥이 따스하게 녹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2,800 원

 

터치업 3권 (완결)

도서정보 : 구월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임버스 #쌍방구원 #약피폐물 #수한정다정공 #조폭공 #집착공 #타투이스트수 #욕쟁이수 #자낮수

태어나자마자 지저분한 뒷골목에 버려진 사월.
홀로 타투 숍을 꾸려 가던 어느 날
‘우주’라는 네임을 지워 달라는 남자, 원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름이 뭐야.”
“……사월.”
“사월? 특이하네.”
“어. 나 키워 준 사람이 4월에 주워 와서, 사월.”
“생일 4월이겠네.”

원재가 처음이었다.
4월에 버려진 사월에게 생일의 존재를 일러 준 사람은.
그는 사월이 견고히 세워 둔 경계를 침범하기 시작한다.

“사월 사장, 키스 왜 이렇게 못해?”
“……진짜 나랑 떡이라도 치고 싶어서 이 지랄 떨어?”
“내가 알려 줄게. 착하게 입 벌려.”

그어 놓은 선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을 겁내던 사월.
원재의 관심을 외면하려 들지만…….

“작업 끝나기 전에 말해. 적어도 네가 손님일 때 뒹굴자.”
“그런 게 아니야, 나는.”
“섹스에도 개연성은 있어야지.”
“예뻐하고 싶어……. 예뻐해 주고 싶어, 너를.”

무차별하게 쏟아지는 다정에 사월은 눈을 감았다.
차갑게 꽁꽁 얼었던 손바닥이 따스하게 녹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2,800 원

 

되돌릴 수 있다면 1,2권[합본]

도서정보 : 김미연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연예인#권선징악#카리스마남#직진남#절륜남#연하남#상처녀#순정녀#신파#고수위

끝나지 않는 악몽에 갇혀 사는 여자 하영
모든 것이 두려운 그녀인데
태양보다 눈부신 중국 인기 배우 시엔은 또 다른 두려움을 만들고…….

“당신은 아니야. 절대로…… 당신이라는 남자는 아니라고!”
소리치며 자신을 강하게 밀어내는 하영의 모습에 시엔의 입에서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게 뭐지? 왜 이렇게 겁을 내는 건데?”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찾아온 운명 하영.
시엔은 그의 운명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다.
당연히 포기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떻게 해야…… 당신을 가질 수 있지? 어떻게 하면…… 널 온전히 가질 수 있느냐고. 갖고 싶어, 하영아. 내 옆에 두고 싶다고. 나만 보게 하고 싶어.”

상처투성이 하영을 위한
시엔의 국경을 넘은 거침없고 격정적인 해바라기빛 로맨스는 과연…….

구매가격 : 6,000 원

 

되돌릴 수 있다면 1권

도서정보 : 김미연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연예인#권선징악#카리스마남#직진남#절륜남#연하남#상처녀#순정녀#신파#고수위

끝나지 않는 악몽에 갇혀 사는 여자 하영
모든 것이 두려운 그녀인데
태양보다 눈부신 중국 인기 배우 시엔은 또 다른 두려움을 만들고…….

“당신은 아니야. 절대로…… 당신이라는 남자는 아니라고!”
소리치며 자신을 강하게 밀어내는 하영의 모습에 시엔의 입에서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게 뭐지? 왜 이렇게 겁을 내는 건데?”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찾아온 운명 하영.
시엔은 그의 운명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다.
당연히 포기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떻게 해야…… 당신을 가질 수 있지? 어떻게 하면…… 널 온전히 가질 수 있느냐고. 갖고 싶어, 하영아. 내 옆에 두고 싶다고. 나만 보게 하고 싶어.”

상처투성이 하영을 위한
시엔의 국경을 넘은 거침없고 격정적인 해바라기빛 로맨스는 과연…….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