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는 과연 행복했을까 (외전)
도서정보 : 연(蓮)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알아? 탑주님은 연인이 눈앞에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한대.”
“어머, 로맨틱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데렐라와
최고의 능력을 가진 신비로운 마법사 위니.
다정한 그들은 누가 보아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위니, 이 쓰레기 같은 새끼가!”
“너무하네. 그래서 좋은 곳에 시집이나 갈 수 있을는지.”
다시는 신데렐라가 되고 싶지 않은 미아.
그리고 수상한 미아를 감시, 또 감시하는 위니.
왕자를 피하고 위니의 의심까지 거둬야 한다!
“나는 첫키스니까, 너무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긴 속눈썹과 살짝 붉은 뺨, 그리고 촉촉한 입술.
그녀의 모든 것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이 정도면……!”
떨어지려는 그녀의 입술을 그가 다시금 막았다.
“다정한 연인처럼. 잊었어?”
구매가격 : 700 원
모노크롬 루머 1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400 원
모노크롬 루머 2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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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3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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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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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4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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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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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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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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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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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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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7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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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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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천국이다
도서정보 : 이블리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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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복수#재회물#까칠남#나쁜남자#연하남#소유욕/독점욕/질투#나쁜여자#고수위
이강주 - 지금껏 미천한 개로 살아왔다. 그런 남자 앞에 태슬희가 나타났다. 이건 관심이 아닌 욕망일 뿐이다.
태슬희 -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다.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하지만 이 남자, 자꾸만 눈에 밟힌다.
이강후 - 이강주가 아니어도 문제될 것은 없다. 그에게 충성할 개는 많으니까.
“이강주 씨.”
“말했잖아요. 협상하러 왔다고.”
“무엇으로 협상에 임할 거죠?”
“이미 예상하지 않았나요?”
“츳. 아직도 그 남자 뒤치다꺼리나 하고 있고.”
“그런 개가 지금 태슬희를 원해.”
“오늘은 당신 혼자 놀아 봐요. 이강주라니, 좀 색다를 것도 같아.”
“뭐……라고?”
설마 그걸……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남자 혼자서 놀 일이란, 딱 하나였다.
“내 마음에 들게 해봐요. 이강주라는 패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지켜보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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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신부
도서정보 : 이나미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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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첫사랑#시월드#정략결혼#까칠남
태양은 그녀의 세계에서 남자라는 종족은 단 한 명, 자신만이기를 원했다. 태양의 세계에 여자는 성예빈, 그녀 단 한 사람이듯. 예빈의 하늘에는 거의 이십 년 동안 오로지 태양만이 뜨고 졌다. 그렇게 사사건건 태양을 기준으로 그녀가 자전하고 공전했던 것이다. 서로 바라보지만 시선을 부딪치지 못했던 그들의 시선이 드디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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