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나쁜 남자 5년 후:중년남자 김윤석을 말하다 3권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나쁜 남자 맞아?
너무 달달하게 변한 거 아냐?"

BL "나쁜 남자" 시즌2 이야기: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 남자 김윤석과
25이 된 박재용의 본격 '부부' 생활,
이들의 '신혼'은 행복한 꿀맛이 이어질까?

구매가격 : 2,700 원

 

[BL]갭(GAP)-나 그리고 그 1권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하공과 연상수, 사회적 갭이 너무 큰 만남!
서로의 깊은 틈에 점점 농익게 빨려들고 채워주는 두 남자 이야기!

약혼녀 선미에게 파혼당하고 방황하는 중인 패션디자이너 상찬.
선미의 비즈니스 지인 상태와 알게 돼 처음으로 남자에게 눈을 뜨지만. 상태는 그저 지나가는 장난이었고 상찬은 상처를 받는다.
상찬의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덩치 큰 사내가 상찬의 삶에 끼어드는데. 그는 차 견인 일로 만나게 된 레커차 기사 상호.

레카 기사와 디자이너의 인생 자체가 너무 다르다는 걸 느끼며, 사랑과 현실에서 고민하는 두 남자. 거부할 수 없는 애틋한 감정은 두 사람의 간극을 전부 다 감수하고 채워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BL]절름발이-번외편:은수의 쓸데없는 일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은수. 야해. 오늘은 다른 사람 같아. 다르다. 응?”

대한민국 주류계를 쥐락펴락하는 이혼남 박근석과 상처뿐인 혈혈단신 절름발이 정은수의 운명적 만남.
애잔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할리킹 힐링 러브!

그들의 동거 이후 일상에서 벌어지는 은수의 특별한 에피소드. 번외 편

“그만. 그만. 이 사람아. 나 죽일 셈이야?”
“으응.”

은수는 자신의 가슴을 두르는 두터운 근석의 팔을 쓸어 만지며 입술을 쪽쪽 소리가 나게 부볐다. 그리고 이야기했다.

“아.. 안에다 해요. 빼지마.”

근석은 은수의 듣기 힘든 그 말에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 채, 몇 번이나 더 몰아치고는 은수가 좋아하는 지점을 한참 동안 공략하다가 함께 서로의 절정을 맞았다.

구매가격 : 1,000 원

 

[BL]나쁜 남자 5년 후:중년남자 김윤석을 말하다 4권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나쁜 남자 맞아?
너무 달달하게 변한 거 아냐?"

BL "나쁜 남자" 시즌2 이야기: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 남자 김윤석과
26이 된 박재용의 본격 '부부' 생활,
이들의 '신혼'은 행복한 꿀맛이 이어질까?

구매가격 : 2,700 원

 

[BL]갭(GAP)-나 그리고 그 2권(완결)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하공과 연상수, 사회적 갭이 너무 큰 만남!
서로의 깊은 틈에 점점 농익게 빨려들고 채워주는 두 남자 이야기!

약혼녀 선미에게 파혼당하고 방황하는 중인 패션디자이너 상찬.
선미의 비즈니스 지인 상태와 알게 돼 처음으로 남자에게 눈을 뜨지만. 상태는 그저 지나가는 장난이었고 상찬은 상처를 받는다.
상찬의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덩치 큰 사내가 상찬의 삶에 끼어드는데. 그는 차 견인 일로 만나게 된 레커차 기사 상호.

레카 기사와 디자이너의 인생 자체가 너무 다르다는 걸 느끼며, 사랑과 현실에서 고민하는 두 남자. 거부할 수 없는 애틋한 감정은 두 사람의 간극을 전부 다 감수하고 채워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BL]나쁜 남자 5년 후:중년남자 김윤석을 말하다 5권(완결)

도서정보 : 몬쥔장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나쁜 남자 맞아?
너무 달달하게 변한 거 아냐?"

BL "나쁜 남자" 시즌2 이야기: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 남자 김윤석과
27이 된 박재용의 본격 '부부' 생활,
이들의 '신혼'은 행복한 꿀맛이 이어질까?

구매가격 : 2,700 원

 

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외전)

도서정보 : 이른꽃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가 연희씨에게 여지를 줬나요?”

정훈은 딱하다는 듯 혀를 내찼다.

“내가 애인 행세를 하면 연희 씨는 웃어요. 쉽잖아.”

짝사랑하던 민정훈 팀장과의 관계를 사랑이라 믿었다.
진심을 드러내면 끝임을 알기에 마음을 깊숙이 숨겼으나
처절한 사랑에도 기어이 찾아온 균열.

“정연희, 오늘이 마지막이야. 돌아서면 정말 끝이야.”
“죄송한데, 팀장님. 끝은 이미 예전에 났어요.”

그녀는, 이제 그를 완벽히 버릴 준비가 됐다.

구매가격 : 700 원

 

한 번만 할래?(외전)

도서정보 : 고은영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은 :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더니 불면증까지 생겼어요.
의사 : 식욕도 없을 테고.
지은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의사 : 마음을 편하게 하는 약을 줄 순 있지만, 임시방편이에요.
지은 : 먹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도 잘 오고 입맛도 돌아오는 그런 약은…….
의사 : 있으면 내가 먹어야 해요.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은 하나다.
15년 지기 동갑내기 나쁜 놈. aka, 최민준(30).

지은 : 너하고 나 사이에 일어난 일은 산불만큼이나 큰일이야.
민준 : 절대 일어나선 안 될 일은 또 아니지.

그래, 나는, 이놈과 잤다.
그 사실만으로 미칠 것 같은데, 이 태연하고 능글맞은 자식이 자꾸 유혹한다.

민준 : 남녀 사이에 붙어먹고 싶은 욕구가 없는 건 가짜야.

철학자 나셨네.
근데 저 음란한 철학자 놈 손길에 속수무책 넘어가는 나는 뭐니!
정리 안 된 구남친과 들이대는 현 친구 놈.
갈팡질팡하는 마음과 달리 몸은 점점 솔직해진다.

지은 : 한 번만, 할래?

똥차인지 벤츠인지, 타 보고 확인할게.

구매가격 : 200 원

바람만이 아는 대답(개정판)

도서정보 : 안정원 | 2020-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2016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개정하여 전반적인 내용 수정 후 출간하는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생님한테 병 옮기기 싫어요.”
“걱정 말아요. 그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의사니까.”

까칠한 외과 전문의, 강지혁.
그의 환자가 된 여자, 한지민.

어느 날, 느닷없는 사고로 시작된 우연.
서로의 마음이 닿았다고 생각했던 순간,
또 다른 이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었어요.
혹여나 당신에게 민폐가 될까 봐 겁이 났어요.”
“다신 떠나지 마. 더 이상 여기가, 참지 못할 거야.”

지혁이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제 왼쪽 가슴에 가져다 댔다.
낮고도 애절한 목소리에 지민은 명치끝이 아릿해졌다.

“사랑해요, 지혁 씨. 그 마음 꼭 쥐고 다닐 거니까 불안해 말아요.”

잔잔한 바람을 타고 귓가에 흘러들어 온 그 말.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또박또박 말하는 그녀의 홍채가
햇살을 만나 붉게 변했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의 끝, 바람만이 아는 대답.

구매가격 : 4,000 원

 

사관일기(史官日記) 1부 1권

도서정보 : 조용한시간 | 2020-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 도연우는 요즘 속에서 불이 나 미칠 지경이다.
기록에 미친 ‘주하로’라는 사관 나부랭이 탓에 아주 살 수가 없다.

「황제께서 상소문을 집어 던지셨다.」
「황제께서 주 사관을 향해 그만 쓰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주 사관은 기록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여 황제께서 몹시 노하시어 그만 쓰라고 하지 않았느냐, 고 고하셨다.」

“황제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는 것은 이 나라의 법도인지라 어리석은 소신은 차마 그 일을 따르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그래서 더 열받는다.
정도를 모르고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려는,
이 찰거머리 같은 놈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떼어 놓을 수 있단 말인가……?


“예, 저는 폐하의 뒤에서 폐하의 모습을 기록하는 게 너무 좋사옵니다!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하로가 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채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무한한 광영이옵니다! 폐에하아아!”

본격 주 사관의 황제 덕질하다 맘 통하고 몸도 통하는 이야기!


Copyrightⓒ2020 조용한 시간 & M블루
Illustration Copyrightⓒ2020 햄저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