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외전
도서정보 : 염장이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승진이야.”
네? 저는 엑스트라1입니다만……?
.
.
.
엘렉트라는 이번 생만큼은 편하게 살고 싶었다.
원작의 악역인 에드윈이 세계를 멸망시키기 전에
돈 바짝 벌어서 얼른 옆 대륙으로 뜨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에드윈에게 제대로 찍혀 버렸다.
틀린 곳을 손본 마법 스크롤이 설마 그의 것일 줄이야.
하급 마법사 중에서도 뒤치다꺼리만 도맡았던 그녀는
그날부로 초고속 승진, 상급 연구실장이 된다.
……본의 아니게도.
도망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마탑 최상층으로 출근한 그날,
엘렉트라는 우연히 에드윈의 비밀스런 상처를 발견한다.
3일 밤낮을 새 가며 정성스레 상처를 치료하고
그대로 곯아떨어져 좀 민망한 꿈을 꾸긴 했는데…….
에드윈의 침대 위에서 깨어난 그녀에게 떨어진 한마디.
“네가 해야 할 건, 이 방에서 나가지 않는 거야.”
아무래도…… 이번 생도 망한 것 같습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 1권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3,2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 2권(완결)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3,2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 외전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8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3,2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3,200 원
우리만의 엠비발렌트(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생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할아버지가 죽음의 끝에서 율에게 남긴 명함 한 장.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이름. 알렉스, 최준환.
율은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제 결혼 상대라는 준환을 만나러 향하는데…….
“원하는 게 있던가?”
“저택을 원해요. 아버지가 남기신 정원이 그대로 남은.”
“만일 내가 저택을 산다면?”
“원하는 게 뭐라도 들어주겠어요. 그 어떤 요구라도 전부.”
준환은 율의 부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결혼 조건은 오로지 율의 아버지가 손수 가꾼 정원이 있는 저택.
“좋아, 신율. 그 조건 받아들이지. 곧 혼인 신고서에 사인하게 될 거야.”
네가 오기 전부터 이미 내가 널 선택했으니까.
구매가격 : 800 원
폭설주의보
도서정보 : 핫스터프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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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폭설만 아니었다면 예정대로 널 목적지에 데려다준 다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을 거라고.”
쏟아지는 눈발 속에 갇혀 버린 강우와 윤주.
3년 만의 재회가 무색하게 차 안에선 날이 선 공기가 팽팽하게 차올랐다.
“너랑 오랜만에 하는 키스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면.”
숨이 막힐 듯한 갑갑한 침묵 속에서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 있던 감정이 터져 나왔다.
“해 봐야지.”
멈춰 버린 시간.
끈적이는 숨결.
“그 새끼는 네가 이렇게 음란한 줄 모르지.”
끈적하게 귀를 핥는 농밀한 목소리에
오소소 솜털이 돋아 오르며 전율이 흘렀다.
“강우야…….”
구매가격 : 1,800 원
[합본]궁에 핀 꽃 한 송이(전 3권/완결)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20-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0,200 원
궁에 핀 꽃 한 송이 1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20-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