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200 원

 

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 원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도서정보 : 최유정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잣집 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
능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포토북을 몇 권이나 낸 사진작가…
수식어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 진짜는 하나도 없었다.
모든 것이 꾸며진 삶에서 딱 한 발짝 벗어나 돌아보니
발아래는 곧 무너질 모래성이었다.

“강 상무, 여자 있어요.”
“결혼할 사람은 너야.”

위선적인 아버지, 가식적인 어머니, 숨겨 둔 여자가 있는 약혼자.
형편없는 진짜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그렇게 발 닿은 곳에 그가 있었다.
말간 얼굴에 짐작도 되지 않는 비밀을 삼킨 그 남자가.

“나하고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
“국수를 먹는 것보단 조금 나은 일.”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걸 갈구하게 만드는 남자.
진짜인 적 없던 그녀의 진짜를 끄집어내는 그.
당신을 보면 나는 어쩐지 숨 쉬는 것도 어려워.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 듯,
그렇게 그가 내게로 온다.

구매가격 : 3,800 원

 

못된 순정

도서정보 : 신노윤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구매가격 : 4,000 원

달콤한 사이

도서정보 : 양희윤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기발랄 눈치제로의 마케팅팀 ‘민 대리’ 민유주.
현재 짝사랑 진행 중인 그녀 곁을 맴도는 두 남자.

“소개팅할 거야? 그거, 하지 마.”
나른한 눈빛이 매력적인 인기 폭발 인사팀, 진서원 대리.
오랜 친구인 그의 돌변한 태도에 낯설면서도 설레는 유주.

“그거 알아요? 민 대리, 나랑 있으면 웃어요.”
인상은 차갑지만 다정하고 배려 넘치는 마케팅팀, 서진영 대리.
적극적인 그의 대시에 혼란스럽지만 가슴은 속절없이 두근대고.

“인기쟁이의 삶이란.”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본격적으로 피어난 연애 무드이건만
가시처럼 찔러 대는 묵은 상처는 자꾸 그녀를 도망치게 만든다.

잠든 그녀 곁에 다가와 이마를 감싸는 커다란 손.
잠에서 깬 후에도 잊히지 않는 다정한 온기에 마음이 떨린다.
아련하고 애틋했던 손길의 주인을, 유주는 찾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800 원

 

못된 순정 외전

도서정보 : 신노윤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구매가격 : 200 원

 

못된 순정 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신노윤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구매가격 : 4,200 원

집에 가고 싶어 외전

도서정보 : 욱수진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분리수거도 안 되는 ‘잘생긴 쓰레기’라 불리는 선진미디어 차예준 상무.
부하 직원들 눈물 콧물 쏙 빼놓는 막말폭격기인 그가!
지독한 워커홀릭인 우리 상무님이!!
결혼하더니 달라졌어요?!

“아, 집에 가고 싶다.”

사무실에서도, 회의실에서도, 심지어 바이어와의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도
그가 집에 가고 싶어 하는 이유는?

“네가 봐도 너 예쁘지 않아?”

과즙이 팡팡 터지는 달콤한 신혼.

“집에 왜 왔냐니까? 나랑 하고 싶어서 왔어?”

코피가 팍팍 터지는 섹시한 신혼.

“정말 내가 기억 안 나?”
“하지 마! 그만! 제발, 으흣, 만……지지 마!”
“하윤아, 난 말이야. 하지 말라면 더 해. 목숨 걸고 해.
네가 제일 잘 알 텐데? 그러니까 기억해. 어서.”


아내등신 차예준과 어린아내 오하윤의 삽질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구매가격 : 500 원

[합본]팔자 한번 고쳐 봐(전2권)

도서정보 : 러버스블루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리산 처녀 보살 공연지는 어느 날 양복을 입은 신사들에게 납치된다.
다음 날 깨어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을 눈앞에 둔 회장님이었는데.

“저보고 사주로 회장님의 후계자를 결정해 달라고요?”

게다가 회장님의 두 아들이 이란성 쌍둥이라니,
한날한시에 태어난 똑같은 사주 아닌가!

고민하는 연지의 앞에 샤방샤방 귀공자,
쌍둥이 형 이수오가 등장하고…….

‘이란성 쌍둥이라는 건, 저런 훈남이 한 명 더?’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미처 말릴 틈도 없이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다른 쌍둥이 동생이 알고 보니, 노답 개막장 싸가지 이진오라니!
심지어 이 싸가지, 날 바라보는 눈이 점점 진지해지는데?
그럼 안 돼. 난 네 형수가 되셔야 할 몸이라구―!

지리산 청정 소녀 공연지와 재벌 2세 쌍둥이 형제의 삼각관계 로맨스!
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그녀의 점괘는 과연?

구매가격 : 9,600 원

 

나쁜 의도(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아란멸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른 사람의 키스를 우연히 엿보게 된 그 순간,
한 번도 깨닫지 못했던 욕구가 그녀의 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그 욕망은 온전히 한 사람,
훔쳐본 키스의 대상이었던 그 남자에게로 향했다.

“당신의 욕구는 관음 정도로 충족이 가능한가?
아니라는 걸 이미 알지 않나.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게 훨씬 좋다는 것도.”

과거의 상처로 스스로를 일에 가두고 살던 여자, 한재연
어딜 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화제의 남자, 류영조.
둘의 유일한 공통점은 그들의 직업, 변호사.

“어떻게 이렇게 예민하지. 내 앞에서 특별히 이래?”
“처음이라 그래요. 당신 같은 남자도, 이런 내 몸도.”

마음을 줄 생각도, 받을 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은 저절로 몸을 따라갔다.

“도대체 당신은 날 뭘로 생각하는 거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남자.”

표현이 뭐가 중요할까. 한재연이 류영조의 몸에 미쳐 있는 게 현실인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