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Ⅱ-Ⅱ
도서정보 : 여왕 | 2020-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
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
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
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
‘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
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
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 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
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개인지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특별 외전
<현대 에필로그 - 여정 이후의 이야기>가
<Ⅱ-Ⅱ>권에 함께 실려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패스파인더 Ⅲ-Ⅰ
도서정보 : 여왕 | 2020-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
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
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
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
‘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
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
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 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
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개인지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특별 외전
<현대 에필로그 - 여정 이후의 이야기>가
<Ⅱ-Ⅱ>권에 함께 실려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패스파인더 Ⅲ-Ⅱ(완결)
도서정보 : 여왕 | 2020-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
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
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
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
‘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
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
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 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
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개인지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특별 외전
<현대 에필로그 - 여정 이후의 이야기>가
<Ⅱ-Ⅱ>권에 함께 실려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그녀의 친구 (무삭제, 19금 버전)
도서정보 : 다감증 | 2019-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H씬다수 #쓰리썸 #숙녀 #OL #유부녀 #정장치마 #블라우스 #술 #실크가운 #글래머 #구강 #도그스타일
수애는 나의 친구의 부인 '이었다'. 최근 내 친구와 이혼한 수애는 직장에서는 나의 동료이기도 하다. 프로페셔널한 멋과 매력을 풍기는 수애가 나에게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애가 우울하다면서 나에게 술을 한잔하자고 제안하고, 그렇게 우리는 같은 밤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그 모습을 수애의 친구인 윤정에게 들킨다.
<그녀의 프로필>
도도하지만 앙큼한, 수애
몸매가 드러나는 정장 치마,
프로의 하늘거리는 블라우스,
지적 이미지의 안경의 그녀.
통통한 살집의 윤정
풍만한 가슴선이 쾌감을 드러내고,
하얀 허벅지가 욕망을 드러낸다.
구매가격 : 1,000 원
내려요(삽화본)
도서정보 : 랑새 | 2019-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고수위 흑백 삽화 2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10분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지아는 망설이는 얼굴로 입술만 씹어 댔다. 몸이 이성을 배반한 지는 오래였다. 다만 그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는 이성이 고집처럼 그녀를 붙들었다.
“마지막으로 물을게. 정말 안 돼?”
“……한 번으로 끝내요.”
어렵게 말을 뱉은 그녀가 결국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눈을 감았다. 비로소 내보이는 진심에 태준은 만족스럽다는 듯 웃어 보였다. 그 웃음이 마치 이럴 줄 알았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글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고 약속하기는 힘들지만.”
태준은 지아의 허리를 끌어안고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이곳을 만져 주면 어김없이 흥분하는 그녀를 잘 알고 있었다.
“노력해 보죠.”
역시나 더한 것을 바라는 지아의 가랑이 사이가 파들거렸다. 쾌감을 참지 못한 그녀의 어깨가 한껏 경직되었다.
그 순간, 귓가에 닿는 소리에 지아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내려요.”
그가 오만한 미소를 그리며 명령했다.
구매가격 : 3,800 원
개와 늑대의 시간 외전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19-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냥을 갔다 오려무나.”
황제의 개, ‘개’는 늘 그랬듯 황제의 명을 받아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오늘은 개의 뒤를 쫓는 암살자가 있었다.
“그럼, 잘 가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개는 웬일인지 죽지 않는다.
“이런. 좀 더 늦게 올 걸 그랬나.”
대한제국의 공작, ‘차현’이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개는 차현의 저택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새붉은 노을빛을 등진 저 남자가
과연 어떤 꿍꿍이로 자신을 감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린다.
하루빨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앞에서 죽어야 한다.
왜냐, 황제는 개가 죽길 원하니까.
한편, 차현은 대한제국의 몰락을 꿈꾼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용하고 버릴 저 작은 존재가
가랑비(煙雨)처럼 어깨를 적실 줄은.
구매가격 : 1,000 원
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도서정보 : 도승지 | 2019-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섬아, 은밀히 오라비를 찾아 왕실의 대를 꼭 이어 다오.’
예부터 쌍생아를 국법으로 금지하는 나라, 융국.
융국 공주 섬은 세자의 병환으로 다른 하나의 오라비를 찾아 태경국에 잠입한다.
하지만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오라비가 아닌, 태경국의 황제였으니.
“짐을… 사내로서 원하느냐?”
“……!”
“지금 이 순간 이후로 그대도, 나를 사내로서 원할 것이다.”
황실을 지키는 무관으로, 춤을 추는 무희로, 화친의 대상으로.
그리고 그리움을 머금은 그 시절, 그 소녀로.
어떤 모습, 어떤 이름이든 붉은 홍매화처럼 각인되어 버렸다.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너의 목숨이 나의 것이니, 너의 마음도 내 것이다.”
목숨을 드리고도 갚지 못할 덕혜가 또 하나 늘었다.
목숨을 바치고도 씻지 못할 죄명이 하나 더 늘었다.
“너만이, 나의 국법이다. 너에게만 굴복할 것이다.”
“그 이름 모를 들꽃을, 꺾어 버리십시오. 그래야 폐하가 숨 쉴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사냥 포인트
도서정보 : 언정이 | 2019-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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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의붓동생의 전화.
해란은 모든 걸 던져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최정혁, 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저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나요?”
“워낙 흔한 얼굴이라.”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다.
곧 제 사냥감이 될 테니까.
“나, 감당할 수는 있겠어요?”
하지만 ‘순백하다’던 이 남자는
단숨에 바스라질 연약한 동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만두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잠깐…….”
“그 말에 흥분돼 죽겠으니까.”
날선 이빨을 서서히 드러내는 맹수라면 모를까.
구매가격 : 3,300 원
늑대의 왕
도서정보 : 캐티 리차드 | 2019-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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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녀를 사로잡은 이 남자는 약하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녀의 허리를 둘러안고 있는 그의 팔은 강철처럼 단단했고 젖가슴 아래에 놓여진 그의 손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는 동물적인 열기를 발산했다. 새라는 그 열기에 강하게 매료됨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 열기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었다. 제발. 새라는 조용히 말했다. 풀어 주세요.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었어요. 그가 귀에 대고 말했다. 그럼 내가 나오라고 했을 때 왜 대답하지 않은 거지? 새라는 입술을 축였다.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그것이 공포 때문인지 너무 가까이 있는 그의 몸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무서워서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 매복자들을 만난데다 늑대까지 나타났고 당신이 적인지 우리 편인지 그 프랑스인들과 한패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다구요. 게다가 캐트린이... 그가 갑자기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의 입술에 손을 대는 바람에 새라는 말을 멈추고 말았다. 마담 진정해요. 진정하고 천천히 말해요. 그 매복자들에 대해서 프랑스인 패거리에 대해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그리고 저 여자는 누구요?
구매가격 : 2,300 원
사랑이냐 충성이냐
도서정보 : 애미 프롬니 | 2019-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사의 용기를 가진 여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빠인 토마스가 십자군 원정으로 영지를 비운 동안 윈드셔를 지킨 것은 바로 엘리자베스였다. 뛰어난 총명함으로 충성스러운 부하를 이끌어 스코틀랜드 인들의 침략을 막아냈다. 하지만 토마스가 돌아오면서 그가 영지를 돌보게 되고 엘리자베스를 가장 높은 값을 쳐주는 사람과 정략결혼을 시키겠다고 한다. 만약 그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음뿐...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토마스의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인 알렉산더 디어본은 엘리자베스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걸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으므로. 그러나 주인에게 바친 충성의 맹세 때문에 그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다. 하지만 단 한 번의 키스로 그녀에 대한 갈망은 이제 멈출 수가 없게 되었다. 주인에 대한 충성과 아름다운 엘리자베스에 대한 사랑으로 갈등하는 알렉스. 그는 과연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구매가격 : 2,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