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건졌다

도서정보 : 에다소스 | 2019-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동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음모 #첫사랑 #운명적사랑 #달달물 #사건물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순정남 #평범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깊은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살아 가는 연우. 어느 날 약초를 캐던 연우가 물속에 빠진 남자를 발견한다. 몸에 상처를 입고 있는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 순간, 누군가 그를 찾아 산을 수색하는 소리가 들린다.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서 위치를 들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연우는 급한 김에 자신의 입술로 남자의 입을 막는다.
위기에 빠진 왕과 약초를 캐는 시골 처녀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와 인연. 궁정의 비사와 음모와 로맨스가 어우러진 달달한 로맨스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로맨틱 패러독스(GL) 1권

도서정보 : 쇼몽 | 2019-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델린 퀼바렌, 당신에게 저주를 내릴 겁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성에게 미움받는 저주를.”
저주를 받은 영애와 저주를 건 마법사의 사랑!

백작가의 영애 이델린은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 세상의 모든 잘난 남자를 사귀고 차는 게 꿈이다. 이델린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성격, 가치관의 마법사 매그를 만나 친구가 되는데, 그런 매그는 되레 이델린에게 모든 이성에게 미움을 받는 저주를 걸게 된다.

“흐읍, 흐…….”
입술이 떨어지기 무섭게 셔츠를 어깻죽지까지 잡아당긴 아가타에 의해 이델린은 고개를 비틀었다.
이델린의 목과 쇄골 위로 쪽쪽, 입술이 떨어졌다.
“아, 가타. 저희 이래도 괜찮은 거예요……?”
“혹시 처음이에요?”
이델린은 구태여 대꾸하지 않았다. 물어보지 않아도 대번에 티가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델린이 발간 뺨을 씰룩거리며 입술을 꾹 다물자, 아가타가 그녀의 턱을 살살 쓰다듬으며 뺨에 쪽, 키스했다.
“그럼 더 상냥하게 해줘야겠네.”
심장이 두근거린다. 홧홧 끼치는 열기로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옷깃에 땀이 묻어난다. 부드러운 손길이 목에서 내려와 어깨를 한번 주무르고 가슴께를 배외할 땐 이델린도 바짝 긴장했다.
곧 이델린의 상의가 완전히 벗겨졌다. 이즈나 다른 사용인을 제외하곤 타인의 앞에서 이렇게 속옷을 드러내 본 적이 없었다. 아가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제 상의를 벗어 내려놓고 이델린의 어깨끈을 잡아당겼다.
“잠, 잠깐만요.”
이델린이 당황해서 아가타를 제지한다. 아가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솜털이 솟고 속눈썹이 파르륵 떨린다. 아가타는 이델린의 다리를 세워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앙다문 입술에 키스했다.
“싫으면 밀어내요. 때려도 좋아요. 그럼 멈출 테니까.”
“…….”
이델린은 아가타를 밀어내지 않았다.

구매가격 : 2,700 원

로맨틱 패러독스 (GL) 2권

도서정보 : 쇼몽 | 2019-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델린 퀼바렌, 당신에게 저주를 내릴 겁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성에게 미움받는 저주를.”
저주를 받은 영애와 저주를 건 마법사의 사랑!

백작가의 영애 이델린은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 세상의 모든 잘난 남자를 사귀고 차는 게 꿈이다. 이델린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성격, 가치관의 마법사 매그를 만나 친구가 되는데, 그런 매그는 되레 이델린에게 모든 이성에게 미움을 받는 저주를 걸게 된다.

“흐읍, 흐…….”
입술이 떨어지기 무섭게 셔츠를 어깻죽지까지 잡아당긴 아가타에 의해 이델린은 고개를 비틀었다.
이델린의 목과 쇄골 위로 쪽쪽, 입술이 떨어졌다.
“아, 가타. 저희 이래도 괜찮은 거예요……?”
“혹시 처음이에요?”
이델린은 구태여 대꾸하지 않았다. 물어보지 않아도 대번에 티가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델린이 발간 뺨을 씰룩거리며 입술을 꾹 다물자, 아가타가 그녀의 턱을 살살 쓰다듬으며 뺨에 쪽, 키스했다.
“그럼 더 상냥하게 해줘야겠네.”
심장이 두근거린다. 홧홧 끼치는 열기로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옷깃에 땀이 묻어난다. 부드러운 손길이 목에서 내려와 어깨를 한번 주무르고 가슴께를 배외할 땐 이델린도 바짝 긴장했다.
곧 이델린의 상의가 완전히 벗겨졌다. 이즈나 다른 사용인을 제외하곤 타인의 앞에서 이렇게 속옷을 드러내 본 적이 없었다. 아가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제 상의를 벗어 내려놓고 이델린의 어깨끈을 잡아당겼다.
“잠, 잠깐만요.”
이델린이 당황해서 아가타를 제지한다. 아가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솜털이 솟고 속눈썹이 파르륵 떨린다. 아가타는 이델린의 다리를 세워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앙다문 입술에 키스했다.
“싫으면 밀어내요. 때려도 좋아요. 그럼 멈출 테니까.”
“…….”
이델린은 아가타를 밀어내지 않았다.

구매가격 : 2,700 원

로맨틱 패러독스3권[GL]

도서정보 : 쇼몽 | 2019-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델린 퀼바렌, 당신에게 저주를 내릴 겁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성에게 미움받는 저주를.”
저주를 받은 영애와 저주를 건 마법사의 사랑!

백작가의 영애 이델린은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 세상의 모든 잘난 남자를 사귀고 차는 게 꿈이다. 이델린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성격, 가치관의 마법사 매그를 만나 친구가 되는데, 그런 매그는 되레 이델린에게 모든 이성에게 미움을 받는 저주를 걸게 된다.

“흐읍, 흐…….”
입술이 떨어지기 무섭게 셔츠를 어깻죽지까지 잡아당긴 아가타에 의해 이델린은 고개를 비틀었다.
이델린의 목과 쇄골 위로 쪽쪽, 입술이 떨어졌다.
“아, 가타. 저희 이래도 괜찮은 거예요……?”
“혹시 처음이에요?”
이델린은 구태여 대꾸하지 않았다. 물어보지 않아도 대번에 티가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델린이 발간 뺨을 씰룩거리며 입술을 꾹 다물자, 아가타가 그녀의 턱을 살살 쓰다듬으며 뺨에 쪽, 키스했다.
“그럼 더 상냥하게 해줘야겠네.”
심장이 두근거린다. 홧홧 끼치는 열기로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옷깃에 땀이 묻어난다. 부드러운 손길이 목에서 내려와 어깨를 한번 주무르고 가슴께를 배외할 땐 이델린도 바짝 긴장했다.
곧 이델린의 상의가 완전히 벗겨졌다. 이즈나 다른 사용인을 제외하곤 타인의 앞에서 이렇게 속옷을 드러내 본 적이 없었다. 아가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제 상의를 벗어 내려놓고 이델린의 어깨끈을 잡아당겼다.
“잠, 잠깐만요.”
이델린이 당황해서 아가타를 제지한다. 아가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솜털이 솟고 속눈썹이 파르륵 떨린다. 아가타는 이델린의 다리를 세워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앙다문 입술에 키스했다.
“싫으면 밀어내요. 때려도 좋아요. 그럼 멈출 테니까.”
“…….”
이델린은 아가타를 밀어내지 않았다.

구매가격 : 2,700 원

 

우리는 우주에 남겨졌다

도서정보 : 소대원 | 2019-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SF #오해/착각 #감금 #소꿉친구 #친구>연인 #힐링물 #잔잔물
#개아가공 #소심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순진수 #무심수 #단정수 #순정수
모리츠와 니콜라이는, 어린 시절 모리츠의 부모가 돌아가시고,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 아니 형제 이상의 관계이다. 니콜라이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되어 우주 전함을 타고, 모리츠는 병사로 출발하여, 마침내 니콜라이와 같은 우주 전함에 근무하게 된다. 그러던 중 모리츠가 충동적으로 니콜리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게 되는데, 모리츠는 니콜라이의 거절이 두려운 나머지 그를 모함한다. 그런데 평소 니콜라이를 미워하던 부함장이 니콜라이의 자의식을 제거하고 단순한 병사로 만들어 버리는 형벌을 선고한다. 그리고 그들의 우주 전함이 난파를 당하게 되고, 감정을 잃어 버린 니콜라이와 모리츠만이 살아 남는다.
소꿉친구 사이의 애정과 두려움, 사랑과 증오. 이 모든 복잡한 감정이 빚어낸 비극적 전개. 사랑이 비극을 어디까지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짧은 탐구 보고서. 읽으라면 밤 하늘의 별이 보고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모범수 3

도서정보 : 방앗간 | 2019-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계약 #오래된연인 #교도소 #감금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친구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사라지는 바람에 교도소에 끌려오게 된 서준. 그는 교도소장의 따듯한(!) 배려 속에서 교도소장실 바로 옆 독방에서 지내고 있다. 계속되는 소장의 강압적인 요구와 능욕 속에서 괴로워 하는 서준. 그러는 그에게 누군가 탈옥을 도와주겠다는 작은 쪽지를 남긴다. 그리고 그날 밤, 약속된 장소로 찾아가는 서준.
감금과 능욕이 지속된 오랜 시간, 그리고 몇 번의 사고. 그렇게 한 남자는 누군가에게 길들여져 간다. 능욕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하드코어 단편.
* 이 작품은 '모범수'와 연작이지만,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작에 이어서 읽으시면 또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세븐 데이즈(Seven Days)

도서정보 : 서진효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 작품은 2014년 3월에 출간된 전자책의 재간입니다. 동일한 내용이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 도대체 뭐야?”
블러디 컴퍼니 사장이자 엑스칼리버호 함장인 냉정한 남자, 알렉.
우주정보국 조사실에서 만난 여자가 눈에 거슬린다.

“나 어디서 만난 적 있어?”
“아니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해커인 소심한 여자, 유진.
1년 만에 다시 만난 그를 모른 척하다.

“이걸 기시감이라고 하나?”
하지만 알렉은 그녀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난 이 입술을 알아.”

유진 또한 아직 그를 잊지 못했음을 깨닫고,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당신을 좋아했어요.”

기억을 잃은 남자와, 그를 기억하는 여자의 사랑.
그 일주일, Seven Days.

구매가격 : 3,5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세트/전 3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9,0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 1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 2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