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오크 2

도서정보 : 진태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SF 야설
오크와 엘프족, 고블린의 섹스 이야기

구매가격 : 4,900 원

 

쿠리오카의 선수탐방

도서정보 : 진태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 최고의 성인소설 모음집

구매가격 : 3,900 원

 

훔쳐 낸 하룻밤

도서정보 : 토끼공작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계자를 얻으려 낯선 남자의 몸을 훔친 뜨거운 하룻밤.
몰래 도망쳐 여남작의 삶을 살았던 6년,
그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해명해.”
“이 아이는 내 아이고, 당신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

마음을 훔친 여자와 보낸 짜릿한 하룻밤.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리고 행적을 뒤쫓던 6년,
드디어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우리 그냥… 하루 잔 것뿐이잖아요.”
“난 내 아이도, 내 여자도 포기할 생각도 없어.”
“이건 말도 안 돼요.”
“나는 당신과 결혼할 거야.”

행복한 결혼을 믿지 않는 여자, 엘리시아.
완전한 결혼을 원하는 남자, 마티아스.
그 밤처럼 서로 미친 듯이 끌리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검은 입 속

도서정보 : 한위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뿐인 가족이 사경을 헤매던 그날, 악마가 말을 걸었다.

「네 동생을 낫게 해 줄게. 강인한 몸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어.」
맬런이 1년 만에 처음으로 악마에게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럼, 동생을 살려 줘.”

그날 밤, 노란 눈의 바비가 미소 지었다.

악마의 장담대로 동생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마른 몸에 살이 붙었고, 키는 어느새 그를 추월했다.
드디어 신이 우릴 가엽게 여긴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맬런에게 ‘사랑’이란 비밀스런 감정이 싹트면서
완벽했던 일상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구나.”
“……뭐?”
“네 몸에서 싸구려 정액 냄새가 진동을 해.”
바비의 다갈색 눈동자가 순식간에 노랗게 변했다.

맬런은 생각했다. 역시 신 따윈 없다고.

구매가격 : 2,500 원

 

일그러진 세계

도서정보 : 이지윤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가의 영애 에밀리 로튼.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다른 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단 한 사람, 심장을 움직이는 그 남자를 제외하고는.

“다니엘……?”
“나를… 기억합니까?”

그녀의 가슴이, 몸이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에게 내 모든 것을 주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 그를 항상 내 곁에 잡아 두어야만 한다고.

“내 곁에만 있어요. 당신이 떠나면 죽어 버릴 거야.”
다니엘, 나의 다니엘.
당신을 내 곁에 두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어.
당신의 날개를 꺾어서라도.

“에밀리, 제발… 죽는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애써 만든 이 세계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거니까.
그렇게 계속 나를 원해 줘. 나의 모든 것을 가져 줘.
나의… 에밀리.

맹목의 사랑이 불러온 일그러진 선택.
불완전해도 좋아, 당신과 나로만 가득한 이 세계가.

구매가격 : 3,000 원

 

봉고차를 즐기는 내가 챔피언 (한뼘 BL 컬렉션 293)

도서정보 : 밍밍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도한 업무로 허리가 휘어지는 직장인 유현은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한적한 곳을 찾는다. 바다를 마주한 호텔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넓은 호텔 침대에 누워 자위를 즐기는 것이 유현의 휴가 방식. 온갖 도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이 지나자 유현은 자위에 질려 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부르면 냉큼 달려와 욕망을 채워줄 파트너가 없을지 달콤한 상상에 빠진다. 휴가를 마친 후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속버스를 탄 유현. 그러나 휴게소에서 어물쩡 거리는 사이, 황당하게도 고속버스는 유현의 짐을 버리고 사라진 후였다. 그때 막막해 하는 유현 앞에 서울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나타난 봉고차 한 대.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아닐까 의심하던 유현이지만, 사람 좋은 얼굴에 잘 웃는 동승자 3명의 모습에 안심한 유현은 안대를 끼고 잠을 청한다.
넉살 좋고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봉고차 여행 이야기. 잠을 청하려 하지만 잠을 자지 못하도록 만드는 동승자들이 유일한 문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엔티알 (한뼘 BL 컬렉션 294)

도서정보 : 휘핑많이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딜런은 천애고아에 평민 출신으로,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귀족 '마스터'의 집에서 집사로 일하고 있다. 딜런이 성년이 되던 날 이후로, 마스터는 그를 무척이나 아끼면서 잠자리를 같이 하던 사이였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나면서, 마스터는 급한 용무를 핑계로 수도로 떠나버리고, 버려진 딜런은 두문불출한 채 슬픔으로 자신을 망가뜨리고 있다. 그런 딜런 앞에 나타난 마스터의 아들, 닉. 사실 닉에게 딜런은 너무나 탐스러워 보이는 대상이었지만 아버지의 연인이기 때문에 손을 뻗을 수 없는 금단의 과실이었다. 아버지가 사라진 이상, 더 이상 망설일 것이 없어진 닉이 딜러의 침대로 스며든다.
아버지와 아들, 집사의 삼각 관계의 설정을 배경으로, 직설적이고 깔끔한 문체로 묘사되는 관계들. NTR의 뜻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알파 길들이기 (한뼘 BL 컬렉션 291)

도서정보 : 따랴랴 | 2018-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현은 공공장소에서도 사람들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초우성 알파이다. 오늘도 거칠 것 없이 호텔 한복판에서 페르몬을 뿌리고 다니는 도현 앞에 옛 애인 강연이 나타난다. 사실 도현이 폭력을 쓰지만 않았다면 둘은 잘 어울리는 애인이 될 수 있었겠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도현에게 자제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강연이 할 말이 있다면서 도현을 끌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갑작스럽게 강연이 보고 싶었다며 다시 만나자는 고백을 던진다. 그리고 울음을 터뜨린 강연을 달래는 도현의 얼굴을 감싼 것은 하얀 손수건이었다.
모든 관계에서 쾌락만을 추구하는 초우성 알파를 제대로 길들이는 오메가의 이야기. 감금과 조교 등 하드코어적 이야기가 상큼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퇴마는 몸으로 (한뼘 BL 컬렉션 292)

도서정보 : 오라클 | 2018-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천은 점을 치거나 운세를 봐주는 것을 주업으로 하는 박수무당이다. 하지만 그에게 보다 심각한 의뢰가 들어온다. 황량한 산속에서 발견된 오두막 근처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심령 현상을 해결 해달라는 것이다. 산속 오두막을 없애 버리고 개발하고 싶어하는 심열이라는 사업가가 의뢰의 주인공이다. 혼령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임을 직감한 수천은 심열과 함께 야심한 시간 문제의 산을 찾는다. 그리고 폐가처럼 보이는 오두막 안에 굉장히 강력한 영혼이 존재하고, 그것을 가두기 위해서 오두막이 결계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수열에게 주의를 준 후, 오두막 안 존재와의 결전을 벌이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가는 수천.
몸으로 하는 퇴마란 어떤 것? 바로 이런 것. 악몽과 심령 현상, 퇴마, 영력 등의 소재와 달달함, 코믹함이 적당히 어우러진 재미있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언더

도서정보 : 마뇽 | 2018-10-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 연방수사국 소속으로 어느 조직에 위장잠입한 남자, 페이.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서 조직의 2인자 옆에 있는 여자에게 접근을 하여 관계를 맺는다.
이 여자 수상쩍다. 이렇게 쉽게 관계를 맺는 이유는 뭘까.

카이룽을 주름잡고 있는 거대조직 신의방.
신의방과 이어져 있는 핵심정보들을 빼내기 위해 잠입한 페이는 1년이 지난 어느 날, 조직의 2인자 런자오의 부름을 받는다. 런자오의 앞에 선 페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 옆에 서 있는 시엔이라는 여자였다.
여자가 조직원으로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 페이는 런자오의 여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몇 번째 남자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아직 본격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실례 아닌가요?”
“저 문을 열고 무서운 인간들이 나타나 내 머리에 총을 겨누지 않을까 걱정이라서요.”

하지만 페이는 곧 생각을 접어두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그녀에게 접근해야만 정보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에.

“시엔이라….”

이 여자를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 것일까.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처음 봤는데도 순순히 관계를 맺는 것부터 어딘가 의심스러웠다. 경계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그 여자 또한 일부러 접근한 걸까. 역으로 이용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물밑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