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한뼘 BL 컬렉션 275)
도서정보 : 바나나우유 | 2018-10-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명 화가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살고 있는 '나'. '나'의 경제적 무능력 때문에 모든 생활비는 동거인이자 연인인 조쉬가 모두 해결하고 있다. 회사를 다니는 조쉬에게 작은 도시로의 전근 발령이 난다.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나'는 같이 이사를 가자는 조쉬의 권유에 모욕감을 느끼고, 그를 뒤에 두고 집밖으로 뛰쳐나온다. '그때 뛰쳐 나오지않았다면......' 이것이 '나'의 마음속에 맴도는 가장 큰 질문이다.
감정의 동물인 우리는 한순간의 격앙된 감정에 휘둘려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기도, 떠나기도, 그에게 돌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 행동에 if 가 가능하다면..... 애절한 묘사와 핏빛 향기가 알싸하게 맴도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모형정원
도서정보 : 세람 | 2018-10-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강제적인 관계 장면이 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스트_아포칼립스, 가이드버스물, 피폐물, 이물질공有, 이물질공과_육체관계有
#에스퍼공, 미남공, 계략공, 수_한정_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상처공 #가이드수,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모두가 죽어 버린 서울에서 혼자 사는 도연에게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남자가 찾아온다.
하도연의 에스퍼를 죽여 준, 윤서림이.
“널 보고 싶어서 왔어, 도연아.”
절망의 순간에 찾아온 남자는 전과 똑같은 다정함으로 다가온다.
서림이 내뱉는 말은 전부 다 이가 썩어 빠질 정도로 달았다.
외로움에 잠식된 도연에겐 도망칠 곳이 없다.
"난 너랑 가이딩이 아니라 섹스하고 싶어, 도연아."
공허함의 끝에서 마주한,
스스로 선택한 낙원이었다.
멸망한 세상, 둘만의 모형정원.
Copyrightⓒ2018 세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귀와 입술 사이(전2권)
도서정보 : Carrie | 2018-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결혼하자.”
“싫어요.”
“생각 좀 하고 대답해.”
“생각 좀 하고 질문해요.”
평범한 스타일리스트 ‘재영’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 배우 ‘재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대한민국 여자 중 어느 누구도 그의 연인이 되고,
아내가 되는 상상을 해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리라.
하지만 그녀는 지금 전혀 기쁘지 않다.
“결혼 생활은 3년.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전에 이혼해 줄 마음도 있어.”
이유가 뭐냐고? 재욱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까, 게이한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거다. 어처구니없게도.
이제부터 하게 될 이야기는
붉게 물든 귀와 붉게 물든 입술 사이 그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법한 진심에 대한 대담이다.
# 현대물 # 연예인물 # 계약결혼 # 짝사랑남 # 순진녀 #달달물
구매가격 : 6,700 원
귀와 입술 사이 1권
도서정보 : Carrie | 2018-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결혼하자.”
“싫어요.”
“생각 좀 하고 대답해.”
“생각 좀 하고 질문해요.”
평범한 스타일리스트 ‘재영’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 배우 ‘재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대한민국 여자 중 어느 누구도 그의 연인이 되고,
아내가 되는 상상을 해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리라.
하지만 그녀는 지금 전혀 기쁘지 않다.
“결혼 생활은 3년.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전에 이혼해 줄 마음도 있어.”
이유가 뭐냐고? 재욱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까, 게이한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거다. 어처구니없게도.
이제부터 하게 될 이야기는
붉게 물든 귀와 붉게 물든 입술 사이 그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법한 진심에 대한 대담이다.
# 현대물 # 연예인물 # 계약결혼 # 짝사랑남 # 순진녀 #달달물
구매가격 : 3,600 원
귀와 입술 사이 2권(완결)
도서정보 : Carrie | 2018-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결혼하자.”
“싫어요.”
“생각 좀 하고 대답해.”
“생각 좀 하고 질문해요.”
평범한 스타일리스트 ‘재영’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 배우 ‘재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대한민국 여자 중 어느 누구도 그의 연인이 되고,
아내가 되는 상상을 해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리라.
하지만 그녀는 지금 전혀 기쁘지 않다.
“결혼 생활은 3년.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전에 이혼해 줄 마음도 있어.”
이유가 뭐냐고? 재욱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까, 게이한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거다. 어처구니없게도.
이제부터 하게 될 이야기는
붉게 물든 귀와 붉게 물든 입술 사이 그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법한 진심에 대한 대담이다.
# 현대물 # 연예인물 # 계약결혼 # 짝사랑남 # 순진녀 #달달물
구매가격 : 3,600 원
내연 (한뼘 로맨스 컬렉션 28)
도서정보 : 카펠라 | 2018-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5년 전 남자 친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후, 수연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는 찾아오는 피상담자들을 동물에 비유하여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어느 날 찾아온 남자는 충성심이 강한 개처럼 행동을 하고, 그 뒤의 여자는 교묘하게 행동할 줄 아는 보노보처럼 보인다. 그렇게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연 앞에, 옛 남자 친구처럼 뱀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 경주가 나타난다. 옛 남자 친구처럼 의심스러운 직업에, 상담자로서의 수연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하지 않는 남자. 나쁜 남자만을 찾아 다니는 수연은 금세 그에게 매료당한다. 그러나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 후, 남자는 쪽지 하나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모든 인간에게서 동물을 발견하는 그녀. 그녀는 스스로에게서 암컷 사마귀를 본다. 교미 도중 수컷 사마귀를 머리를 뜯어 먹는 암컷 사마귀의, 자극적인 동시에 세련된 일탈의 기록.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로등 에디션 외전 포함 특별판 (한뼘 BL 컬렉션)
도서정보 : 로등 | 2018-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뼘 BL 컬렉션을 통해 출간된 로등 작가의 단편 BL 10편과 "미운 놈"의 외전 1편을 묶은 특별판 단편선이다. 특히, "미운 놈 - 외전"의 경우 이 에디션 안에서만 읽을 수 있는 단편이다. 수록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여동생의 남자사람친구]
여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와 서글서글하고 적극적인 동네 동생, 그리고 통통 튀는 매력의 여동생. 세 명이 아웅다웅하면서 산뜻한 러브라인을 펼쳐가는 단편.
[전속 계약]
그냥 지나치지 못할 수준의 몸매와 색스러운 느낌이 야한 남자. 그 남자가, 평범하면서 약간은 어리버리한 남자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다. 속옷 촬영 현장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단편.
[크로키 러브]
멋진 근육질의 미남 조각상이 산산조각 나면서 당신 앞으로 걸어온다면? 그 조각상을 가지고 당신이 머릿속에서 그리던 망상이 모두 현실이 된다면? 스케치북을 한 권 꽉 채울 정도의 망상이 현실이 된 단편 소설.
[미용실은 2주에 한번]
머릿결을 만져주면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미용실 원장님을 쫓아다니고, 그러다가 혼자서 상처 받고, 상처 받은 마음에 찾은 다른 미용실에서 머리마저 망쳐버린 한 남자의 짧은 사랑 이야기.
[인어의 동전]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물에 빠진 트라우마를 가진 한 남자 아이를 인어가 구해내지만, 그 남자 아이는 그 기억 자체를 잃는다. 그리고 다시 만난 그들, 그러나 짧은 만남.
[PT 받고 싶어요]
근육질의 PT 트레이너와 허당끼가 다분한 대학생. PT를 통해서 자세를 잡아주면서 또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터치. 상상만으로도 쫄깃한 퍼스널 트레이닝에 대한 단편 보고서.
[견주와 나]
레브라도 리트리버와 보더콜리가 뛰어노는 집을 배경으로,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두 남자가 만난다. 그리고 약간은 복잡하지만 행복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단편 소설.
[미운 놈]
주인공이 기쁜 일이 있을 때만 먹는다는 메론맛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유혹적인 단편.
[미운 놈 - 외전]
학교에서 잘 나가는 연하와 사귀게 된 연상. 영원히 연하에게 묶인 것 같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질투심 유발자.
[공주님 너무해]
BL인데 '공주'가 등장한다고? 그 질문이 궁금하다면, 읽어볼 이야기. 코믹한 설정과 진행,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깔끔하게 떨어진 단편 소설.
[우연 x 우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이 모두 찍히는 사진을 은밀하게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주인공이 엄청나게 잘생긴 매력적인 남자라면? 그 기회를 마음껏 이용한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이 짧은 줄거리 끝에 일어나는 반전의 결말.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0 원
너였으면 좋겠어
도서정보 : 박건우 | 2018-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였으면 좋겠어" 꿈에서 만나는 그녀는 현실에서 누구일까? 처음으로 꿈을 꾼 고등학생 소년 이현우 그 꿈이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시작이었다. 중학교 때 평범했던 연우를 바꿔준 이현우 둘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꿈을 꾸게 된 공통점이 있다. 현우는 꿈에서 그녀를 만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녀의 얼굴은 희미해져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녀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매일밤 그녀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현우는 꿈에서 그녀를 만나지 못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10,000 원
우아한 놈 (개정판) 3
도서정보 : 한여름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은 <우아한 놈>의 개정판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내용을 보충, 수정하여 출간된 작품입니다.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서 손을 내밀어준 사람.
어디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우아한 놈과의 처절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계약조건은 이 놈의 형을 꼬시기. 그리고 자기를 게이라고 소개하는 녀석.
정말 게이가 맞는 건가? 이 놈 수상한 구석이 너무 많다.
매일매일 봐도 저 빛나는 자태. 저 놈은 그 어떠한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우아할 뿐이다. 그런데 저 우아한 놈은 입만 열면 항상 최악이다.
“너 내가 음식 같은 거 만들지 말랬지.”
“...왜? 맛이 없어?”
“힘들잖아.”
응? 이건 무슨 전개지. 설마 나를 걱정해 주는 거야? 이 자식이 왜 이러지. 불안하게.
“내 혀가 힘들다고. 이딴 거 먹으려니까.”
저딴 말이나 내뱉는 싸이코 같은 녀석과 갑을관계로 동거를 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저 까칠한 성격을 받아주는 것도 다 계약관계 때문이었다. 하지만 계약조건인 녀석의 형을 꼬시는 임무는 별로 진척이 없었다.
"……됐고, 너 제발 좀 그런 눈으로 나 보지 마."
"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데?"
“......”
"말해 봐. 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지."
“......”
“다 들려.”
“......”
“심장 뛰는 소리.”
나를 놀려먹으려는지 가끔씩 내게 다가와 저런 미친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녀석의 앞에서 내 심장은 남아나질 않는다.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계약서를 들이밀던 것부터 시작하여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이 이상하고도 요상한 동거.
이 까칠한 녀석과의 동거를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우아한 놈 (개정판) 1
도서정보 : 한여름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은 <우아한 놈>의 개정판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내용을 보충, 수정하여 출간된 작품입니다.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서 손을 내밀어준 사람.
어디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우아한 놈과의 처절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계약조건은 이 놈의 형을 꼬시기. 그리고 자기를 게이라고 소개하는 녀석.
정말 게이가 맞는 건가? 이 놈 수상한 구석이 너무 많다.
매일매일 봐도 저 빛나는 자태. 저 놈은 그 어떠한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우아할 뿐이다. 그런데 저 우아한 놈은 입만 열면 항상 최악이다.
“너 내가 음식 같은 거 만들지 말랬지.”
“...왜? 맛이 없어?”
“힘들잖아.”
응? 이건 무슨 전개지. 설마 나를 걱정해 주는 거야? 이 자식이 왜 이러지. 불안하게.
“내 혀가 힘들다고. 이딴 거 먹으려니까.”
저딴 말이나 내뱉는 싸이코 같은 녀석과 갑을관계로 동거를 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저 까칠한 성격을 받아주는 것도 다 계약관계 때문이었다. 하지만 계약조건인 녀석의 형을 꼬시는 임무는 별로 진척이 없었다.
"……됐고, 너 제발 좀 그런 눈으로 나 보지 마."
"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데?"
“......”
"말해 봐. 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지."
“......”
“다 들려.”
“......”
“심장 뛰는 소리.”
나를 놀려먹으려는지 가끔씩 내게 다가와 저런 미친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녀석의 앞에서 내 심장은 남아나질 않는다.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계약서를 들이밀던 것부터 시작하여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이 이상하고도 요상한 동거.
이 까칠한 녀석과의 동거를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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