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온다 2권(완결)

도서정보 : 체리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자 친구의 외도를 알고도 눈감아 줄 수밖에 없는 그녀, 평보미.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벤츠 남.

“난 뭐든 잘합니다. 연애는 더 잘할 자신 있고.”
“내가 좋아지면 언제든지 와요. 두 팔 벌려 환영해 줄 테니까.”

때로는 직진하고.

“보통 이럴 땐 키스하던데.”
“네에?”
“다치고 치료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고. 이 순서던데, 드라마에선.”

농담하는 것조차 야한 남자, 강신환.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남자와 넘어갈 수 없는 여자의 섹시발랄 로맨스코미디.

과연 그녀는 똥차를 버리고 벤츠로 갈아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벤츠가 온다 외전

도서정보 : 체리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자 친구의 외도를 알고도 눈감아 줄 수밖에 없는 그녀, 평보미.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벤츠 남.

“난 뭐든 잘합니다. 연애는 더 잘할 자신 있고.”
“내가 좋아지면 언제든지 와요. 두 팔 벌려 환영해 줄 테니까.”

때로는 직진하고.

“보통 이럴 땐 키스하던데.”
“네에?”
“다치고 치료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고. 이 순서던데, 드라마에선.”

농담하는 것조차 야한 남자, 강신환.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남자와 넘어갈 수 없는 여자의 섹시발랄 로맨스코미디.

과연 그녀는 똥차를 버리고 벤츠로 갈아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 원

 

톱스타 K군의 게이설 (한뼘 BL 컬렉션 272)

도서정보 : 물꽃별 | 2018-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톱스타 강아민의 성격은 괴퍅하고 무례하기로 유명하다. 그날도 같이 촬영 중인 여배우가 자신을 은근히 유혹하려 하자, 아민은 그녀에게 모욕적인 말을 던지고 촬영장에서 사라진다. 그날 밤 분노와 피로를 안고 있는 아진은 무명 시절 같이 놀던 모델 친구의 꾀임에 빠져 정체 모를 바에 들어간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남자 웨이터들과 끈적한 시선으로 아민을 바라보는 손님들. 그러나 아민은 무신경하게 양주를 혼자 들이키고, 술이 취하자 콜택시를 불러서 집에 갔다. 아니, 그랬다고 기억한다. 그 다음날 아민이 게이라는 루머가 온 인터넷을 뒤덮는다.
다른 사람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 하는 말마다 명령조로 욕만 퍼붓는 톱스타. 하룻밤의 실수로 게이로 몰리게 된 그의 누명 벗기 고군분투기. 발랄한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 매력적인 인물형들로 풍성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GL]1401호 1301호 3권(완결)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 2018-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달달하면서도 설레고 농도 깊은 두 여자의 사랑

구매가격 : 3,500 원

세렌디피티 1

도서정보 : 고수인 | 2018-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에 사는 수민이에게 인연인지 우연인지 약속한 것처럼 나타나 심기를 건드리는 연예인급 외모의 소유자인 재벌 2세 꽃미남 윤재와 보호본능 외모와 해맑은 미소로 대한민국 여심을 저격한 남자 모델 겸 배우 해준 이 두 남자는 우연히 만난 수민이에게 첫눈에 반해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계속 들이댄다. 세렌디피티 같은 만남 속에 수민이의 선택은?

구매가격 : 3,500 원

 

One Night (한뼘 BL 컬렉션 271)

도서정보 : 조조할인 | 2018-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나는 애인마다 온갖 것을 가져다 바치지만, 언제나 애인의 바람으로 관계가 끝나는 '나'. 이번 애인은 내 차 안에서 다른 놈과 그 짓을 하다가 걸려서 끝난다. 차 안을 가득 메운 밤꽃 향기 때문에 일어나는 분노를 삼키며 세차장을 찾는 '나'. 그러나 '나'를 보는 세차장 직원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이번 애인 놈은 차 안에 향기만 남긴 것이 아니라 액체도 남긴 것이었다. 결국 분노를 추스르지 못한 '나'는 유명한 게이바를 찾아서 원나잇을 보낼 상대를 물색하기로 한다. 바람을 피워대는 애인 놈들 덕분에 본의 아니게 지켜진 '나'의 동정이 오늘밤 깨진다.
'홧김에 XX 하려는' 주인공이 원나잇 상대로 선택한 남자는 뜻밖의 절륜남. 게다가 그와 주인공 역시 모두 탑. 걸죽한 입담과 빠른 전개, 진한 장면 묘사가 짧고 강렬한 단편. 선천적 호구의 원나잇 생존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신의 그늘

도서정보 : 세계수 | 2018-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티끌 하나 없는 피부와 은색 머리카락, 그리고 회색에 가까운 눈동자까지.
명서에게 희고 깨끗하다는 건 숙명인 동시에 저주였다.

짙고 황폐한 어둠의 나락, 휴는 그곳에서 태어났다.
다른 무엇보다 새까맣고 가파르게 날카로워
스스로 나락을 뚫고 밖으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태초의 존재에게 이름과 사명을 받아 신이 되었다.

“신은 어떤가요? 그 자체로 완성되어 행복한가요?”

불행하고 남루한 인간이 묻고, 흐트러짐 없이 고귀한 신은 답하지 못했다.
허나 이 하나만은 알았다. 자신은 명서라는 계집에게서 답을 찾고 있다.

“잘 모르겠습니다. 스승님이 좋은 분인지 나쁜 분인지…….
뭐, 결국 저 좋을 대로 생각하기야 하겠지만.”
“내 어떠한지 모르겠다고 하였지. 답해 주마.
나는 완벽히 어둠에 속하는 자이니라.”

인간 계집은 자신과 놀랍도록 닮은 구석이 있다. 하지만 또 완벽하게 달랐다.
그래서 꼴 보기 싫고, 그러면서 완벽하게 내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휴는 스산하게 웃으며 희다 못해 은빛이 흐르는 명서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고요한 숲을 뒤흔드는 계집의 웃음소리, 달콤한 숨 냄새, 반짝이는 눈동자.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지 않아도 명서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 계집을 궁금해 했던 거로구나, 이 내가.

가늠할 수도 없는 어둠의 사내와 빛처럼 날아온 인간 소녀라.

모순되고 흉측하게 일그러진 어둠 안에 어찌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모를 일이다.
저 작은 것에 휘둘리는 일 따위 결코 없을 것을 자신하였건만…….

구매가격 : 3,600 원

 

[GL]1401호 1301호 2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 2018-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달달하면서도 설레고 농도 깊은 두 여자의 사랑

구매가격 : 3,500 원

 

삼도천 三島天 (전3권)

도서정보 : 안온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인외존재, 종X주, 피폐물, 키잡물, 성장물, 수시점 #정체모를공, 호위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반인반요수, 태자수, 미인수, 잔망수, 적극수, 순정수, 헌신수

삼도천三島天
세 개의 섬과 아홉 개의 하늘로 이루어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서천.

약육강식의 나라에서 유난히 허약하게 태어난 태자, 여제하.
어린 시절 동복 형제에게 쫓기던 도중 발견한 기이한 동굴에서 서청을 만난다.

어두운 안쪽을 밝히는 야명주, 염화로 이루어진 거대한 호수.
그리고 부상을 입고 그곳을 지키던 아름다운 남자.

“서청, 너는 나의 검이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제하는 서청의 비호 아래 유일한 후계가 되었다.


반쪽짜리 요괴의 피를 가진 태자와,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은 남자.

“서청을 고칠 것입니다.”
「불가不可.」
“불가하다 해도 고칠 것입니다.”

서청을 고치기 위해선 성체가 되어 힘을 키워야만 한다.

매우梅雨가 내리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사지死地를 앞둔 태자는 무사히 탈피를 끝내고 성체가 될 수 있을까.

Copyrightⓒ2018 안온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7,200 원

 

삼도천 三島天 1권

도서정보 : 안온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인외존재, 종X주, 피폐물, 키잡물, 성장물, 수시점 #정체모를공, 호위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반인반요수, 태자수, 미인수, 잔망수, 적극수, 순정수, 헌신수

삼도천三島天
세 개의 섬과 아홉 개의 하늘로 이루어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서천.

약육강식의 나라에서 유난히 허약하게 태어난 태자, 여제하.
어린 시절 동복 형제에게 쫓기던 도중 발견한 기이한 동굴에서 서청을 만난다.

어두운 안쪽을 밝히는 야명주, 염화로 이루어진 거대한 호수.
그리고 부상을 입고 그곳을 지키던 아름다운 남자.

“서청, 너는 나의 검이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제하는 서청의 비호 아래 유일한 후계가 되었다.


반쪽짜리 요괴의 피를 가진 태자와,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은 남자.

“서청을 고칠 것입니다.”
「불가不可.」
“불가하다 해도 고칠 것입니다.”

서청을 고치기 위해선 성체가 되어 힘을 키워야만 한다.

매우梅雨가 내리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사지死地를 앞둔 태자는 무사히 탈피를 끝내고 성체가 될 수 있을까.

Copyrightⓒ2018 안온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