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 三島天 2권 (완결)
도서정보 : 안온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인외존재, 종X주, 피폐물, 키잡물, 성장물, 수시점 #정체모를공, 호위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반인반요수, 태자수, 미인수, 잔망수, 적극수, 순정수, 헌신수
삼도천三島天
세 개의 섬과 아홉 개의 하늘로 이루어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서천.
약육강식의 나라에서 유난히 허약하게 태어난 태자, 여제하.
어린 시절 동복 형제에게 쫓기던 도중 발견한 기이한 동굴에서 서청을 만난다.
어두운 안쪽을 밝히는 야명주, 염화로 이루어진 거대한 호수.
그리고 부상을 입고 그곳을 지키던 아름다운 남자.
“서청, 너는 나의 검이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제하는 서청의 비호 아래 유일한 후계가 되었다.
반쪽짜리 요괴의 피를 가진 태자와,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은 남자.
“서청을 고칠 것입니다.”
「불가不可.」
“불가하다 해도 고칠 것입니다.”
서청을 고치기 위해선 성체가 되어 힘을 키워야만 한다.
매우梅雨가 내리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사지死地를 앞둔 태자는 무사히 탈피를 끝내고 성체가 될 수 있을까.
Copyrightⓒ2018 안온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600 원
삼도천 三島天 (외전)
도서정보 : 안온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인외존재, 종X주, 피폐물, 키잡물, 성장물, 수시점 #정체모를공, 호위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반인반요수, 태자수, 미인수, 잔망수, 적극수, 순정수, 헌신수
삼도천三島天
세 개의 섬과 아홉 개의 하늘로 이루어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서천.
약육강식의 나라에서 유난히 허약하게 태어난 태자, 여제하.
어린 시절 동복 형제에게 쫓기던 도중 발견한 기이한 동굴에서 서청을 만난다.
어두운 안쪽을 밝히는 야명주, 염화로 이루어진 거대한 호수.
그리고 부상을 입고 그곳을 지키던 아름다운 남자.
“서청, 너는 나의 검이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제하는 서청의 비호 아래 유일한 후계가 되었다.
반쪽짜리 요괴의 피를 가진 태자와,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은 남자.
“서청을 고칠 것입니다.”
「불가不可.」
“불가하다 해도 고칠 것입니다.”
서청을 고치기 위해선 성체가 되어 힘을 키워야만 한다.
매우梅雨가 내리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사지死地를 앞둔 태자는 무사히 탈피를 끝내고 성체가 될 수 있을까.
Copyrightⓒ2018 안온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0 원
나의 맛, 너의 향기 - 질투의 향기, 헤라 (한뼘 BL 컬렉션 269)
도서정보 : 반하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기업에서 바쁜 직장 생활을 하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기하. 카페를 운영하면서 잔잔하면서도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준영. 사귀는 관계로 진입한 커플이지만, 회사 일에 치인 기하는 준영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언제나 짜증만을 부린다. 그런 기하에게 준영은 상냥하게 웃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할 뿐이고. 그 둘 앞에 준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카페 알바생이 등장하면서 기하의 마음속에 긴장이 인다.
맛과 향이라는 공감각적 이미지들이 현란할 정도로 아름답고, 두 주인공 사이의 애정을 치즈 향처럼, 헤라 향처럼 표현하는 단편.
* 전작 "나의 맛, 너의 향기"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므로, 전작을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줄거리 자체는 독립적이므로, 이 작품만으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한뼘 BL 컬렉션 270)
도서정보 : 김똑딱 | 2018-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학가 근처 원룸에 사는 가형은 새로 들어온 이웃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다. 남자가 혼자 사는 집인데, 이상한 신음 소리가, 그것도 남자들의 신음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들려 오는 것이다. 약간은 소심한 성격은 가형은 집주인에게도 이야기를 해보고, 친구에게 불평을 늘어놓지만 웬만하면 문제를 참아보려고 한다. 그러나 맥주를 한잔 마시고 술기운에 이웃집을 찾은 가형. 의외로 잘생긴 외모의 이웃집 남자는 상냥하게 가형을 맞이하고, 그에게 주스 한잔을 대접한다.
옆집의 시끄러운 소리라는 익숙한 소재를 배경으로 하드코어적 설정과 장면 묘사가 묵직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순수한 마리
도서정보 : 송유림 | 2018-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첫경험, 씬 중심
#동정여주, 순진여주, 엉뚱여주, 절륜남주, 카리스마남주
그의 입술이 스치는 곳마다
무지하던 마리의 안에 얀리의 뜨거운 숨이 들어찼다.
마리는 그에게 안긴 첫날밤 이후,
거부할 수 없는 밤의 쾌락에 사로잡혀 가는데…….
*본문 발췌*
얀리는 잠자리 날개같이 얇은 옷을 위로 끌어 올리며 적당히 살이 오른 기름진 허벅지 사이를 손으로 갈랐다.
“어어?”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있던 마리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것이 보였지만 행동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속옷을 벗겨 내자 꽃잎같이 갈라진 비밀스러운 부위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어어?”
마리는 여전히 괴상한 소리만 내며 멍하니 있었다.
그가 마리를 당겨 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전부 가르쳐 주도록 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순백의 귀족 아가씨를 물들이는 것도 제법 구미가 당겼다.
“뭘요?”
“아내와 남편의 잠자리 말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미치게 만들어
도서정보 : 1그램 | 2018-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 상무님께서는 회사, 왜 출근하세요?”
소름 끼치는 결벽증을 앓고(?) 있는 까칠한 상사, 김도운.
“헤헤. 아직 합격 통지는 못 받았지만, 그래도 저 안 뽑으면 진짜 손해죠!”
경호학과 출신의 씩씩한 소녀 가장, 이태영.
접점이라곤 1도 없는 두 남녀가 지하철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이 변태 새끼가!”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만졌잖아요!”
“당신 미친 거 아니야? 내가 당신 엉덩이를 왜 만져!”
“그거야 변태니까 만졌겠지!”
졸지에 지하철에서 여자 엉덩이나 만지는 성추행범이 된 SJ그룹 대표 도운과
그런 도운의 회사에 보안 요원으로 입사하게 된 태영.
두 사람의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 앞으로의 운명은?!
***
“사람을 좀 찾아야겠어.”
“누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먹다 남은 김밥.”
“김……밥을요? 그것도 먹다 남은?”
도운은 또다시 생각나 버린 먹다 남은 김밥 닮은 여자의 얼굴에 어금니를 앙, 다물고 관자놀이를 어루만졌다.
“당장 찾아서, 내 눈앞으로 데려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강건한 그의 눈빛은 사나운 맹수의 그것과도 같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설렘을 찾아서(전2권)
도서정보 : 브리짓 | 2018-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나갈 뻔한(?) 드라마 작가 구윤슬.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날 재수 없게도 그놈을 다시 보게 된다.
계속 잘나가고 있는 드라마 감독 우현민.
10년 전 헤어진 구 여친이 웬 놈팡이 같은 놈에게 차이는 걸 목격하게 된다.
“안 붙잡아? 그냥 그렇게 헤어지는 건가, 구윤슬?”
“누구세요? 착각하셨나 본데 저는 구윤슬이 아니에요.”
“나 우현민, 네 첫사…….”
“쌍둥이라 가끔 겪는 일이긴 한데, 저희 언니랑 헷갈리신 거 같네요.”
“그럼 언니 번호 좀 알려 줘요. 오랜만에 목소리라도 좀 듣게.”
망했다! 그게 끝일 줄 알았건만…….
드라마 계약을 하기 위해 1204호 오피스텔 앞에 선 윤슬은
유능한 드라마 감독이자, 연인이었던 현민을 다시 마주하게 되고.
“나랑 해, 제대로 만들 테니까.”
“미친놈. 내가 왜 너랑? 우현민, 너 미쳤지?”
“……뭐?”
“아, 들었어? 나는 네가 깡그리 무시하기에 아예 안 들리는 줄 알았거든.”
“나랑 안 하면 이 드라마 이대로 엎어져.”
“그래? 원한다면 해 보자고.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
한 남자로 인해 설렘 고자가 된 여자와
한 여자로 인해 설렘 부자가 되고픈 남자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 * *
“더 세게 두드려 줘요.”
“세게 하면 아프잖아.”
“지금이 더 죽을 것 같으니까 그냥……. 욱……!”
윤슬이 벽을 붙잡고 다시 또 게워 냈다. 그제야 정신이 좀 돌아왔다. 자괴감도 함께.
맙소사, 구윤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꼴을 보이다니.
창피함에 차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등을 보이고 있는 윤슬에게 현민이 말했다.
“구윤슬.”
“선배!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나 지금 엄청 창피하니…….”
“사귀자, 우리.”
‘개새끼.’
구매가격 : 6,000 원
설렘을 찾아서 1권
도서정보 : 브리짓 | 2018-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나갈 뻔한(?) 드라마 작가 구윤슬.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날 재수 없게도 그놈을 다시 보게 된다.
계속 잘나가고 있는 드라마 감독 우현민.
10년 전 헤어진 구 여친이 웬 놈팡이 같은 놈에게 차이는 걸 목격하게 된다.
“안 붙잡아? 그냥 그렇게 헤어지는 건가, 구윤슬?”
“누구세요? 착각하셨나 본데 저는 구윤슬이 아니에요.”
“나 우현민, 네 첫사…….”
“쌍둥이라 가끔 겪는 일이긴 한데, 저희 언니랑 헷갈리신 거 같네요.”
“그럼 언니 번호 좀 알려 줘요. 오랜만에 목소리라도 좀 듣게.”
망했다! 그게 끝일 줄 알았건만…….
드라마 계약을 하기 위해 1204호 오피스텔 앞에 선 윤슬은
유능한 드라마 감독이자, 연인이었던 현민을 다시 마주하게 되고.
“나랑 해, 제대로 만들 테니까.”
“미친놈. 내가 왜 너랑? 우현민, 너 미쳤지?”
“……뭐?”
“아, 들었어? 나는 네가 깡그리 무시하기에 아예 안 들리는 줄 알았거든.”
“나랑 안 하면 이 드라마 이대로 엎어져.”
“그래? 원한다면 해 보자고.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
한 남자로 인해 설렘 고자가 된 여자와
한 여자로 인해 설렘 부자가 되고픈 남자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 * *
“더 세게 두드려 줘요.”
“세게 하면 아프잖아.”
“지금이 더 죽을 것 같으니까 그냥……. 욱……!”
윤슬이 벽을 붙잡고 다시 또 게워 냈다. 그제야 정신이 좀 돌아왔다. 자괴감도 함께.
맙소사, 구윤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꼴을 보이다니.
창피함에 차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등을 보이고 있는 윤슬에게 현민이 말했다.
“구윤슬.”
“선배!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나 지금 엄청 창피하니…….”
“사귀자, 우리.”
‘개새끼.’
구매가격 : 3,200 원
설렘을 찾아서 2권(완결)
도서정보 : 브리짓 | 2018-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나갈 뻔한(?) 드라마 작가 구윤슬.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날 재수 없게도 그놈을 다시 보게 된다.
계속 잘나가고 있는 드라마 감독 우현민.
10년 전 헤어진 구 여친이 웬 놈팡이 같은 놈에게 차이는 걸 목격하게 된다.
“안 붙잡아? 그냥 그렇게 헤어지는 건가, 구윤슬?”
“누구세요? 착각하셨나 본데 저는 구윤슬이 아니에요.”
“나 우현민, 네 첫사…….”
“쌍둥이라 가끔 겪는 일이긴 한데, 저희 언니랑 헷갈리신 거 같네요.”
“그럼 언니 번호 좀 알려 줘요. 오랜만에 목소리라도 좀 듣게.”
망했다! 그게 끝일 줄 알았건만…….
드라마 계약을 하기 위해 1204호 오피스텔 앞에 선 윤슬은
유능한 드라마 감독이자, 연인이었던 현민을 다시 마주하게 되고.
“나랑 해, 제대로 만들 테니까.”
“미친놈. 내가 왜 너랑? 우현민, 너 미쳤지?”
“……뭐?”
“아, 들었어? 나는 네가 깡그리 무시하기에 아예 안 들리는 줄 알았거든.”
“나랑 안 하면 이 드라마 이대로 엎어져.”
“그래? 원한다면 해 보자고.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
한 남자로 인해 설렘 고자가 된 여자와
한 여자로 인해 설렘 부자가 되고픈 남자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 * *
“더 세게 두드려 줘요.”
“세게 하면 아프잖아.”
“지금이 더 죽을 것 같으니까 그냥……. 욱……!”
윤슬이 벽을 붙잡고 다시 또 게워 냈다. 그제야 정신이 좀 돌아왔다. 자괴감도 함께.
맙소사, 구윤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꼴을 보이다니.
창피함에 차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등을 보이고 있는 윤슬에게 현민이 말했다.
“구윤슬.”
“선배!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나 지금 엄청 창피하니…….”
“사귀자, 우리.”
‘개새끼.’
구매가격 : 3,200 원
예기치 못한 사랑
도서정보 : 이선경 | 2018-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시고 떫어서 달콤한 와인으로 중화시키는 중이야.”
타고난 미각을 지닌 세우와인인터내셔널의 영업부 대리, 박정윤.
디저트 와인보다 달콤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가 다가왔다.
연애 고수인지 초보인지 헷갈리는 그의 그물에 걸려들고 말았다.
“키스를 하면 끝까지 날 책임져야 한다는 뜻이에요.”
아시아에 진출한 NS&Chili’s 레스토랑의 총괄 대표, 에이든.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여자를 만났다.
한 모금 머금으면 온통 꽃향기에 취할 것 같은…….
“정윤 씨를 매일매일 보고 싶어요.”
“에이든, 꿈속에서도 당신을 기억할게요.”
고마워요. 내 인생에 들어와 줘서.
백 가지 향기를 품고 있는 와인처럼,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샴페인의 기포처럼,
봄 향기를 품은 부드럽고 상큼한 로제 와인처럼,
항상 당신과 함께할게요.
사랑과 위로가 함께하는 두 사람의 마리아주 같은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