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K씨 (한뼘 BL 컬렉션 256)

도서정보 : 바나나우유 | 2018-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준환은 자신의 취향도 만족시키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출판사에 취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담당자로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던 준환에게 날벼락이 떨어진다. 갑자기 BL 담당자로 지정된 것이다. 처음에는 소설 속 과감한 표현과 관계에 어색함을 느끼지만, 준환은 서서히 BL이라는 장르에 빠져들어간다. 사실 준환이 BL을 좋아하게 된 것은, '소설가K씨'라는 작가의 힘이 컸다. 일주일에 한 번씩 전해지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서 준환이 BL의 재미에 눈을 뜬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가K씨에게서 그 주치 원고가 도착하지 않는다.
BL을 쓰는 소설가와 그 출간을 담당하는 출판사 직원 사이의 야릇하면서 경쾌한 이야기. "작가님, 이거 저희 출판사 이야기인가요?"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셰어하우스의 그 남자 (한뼘 BL 컬렉션 257)

도서정보 : 로등 | 2018-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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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지훈은,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외삼촌에게서 벗어나려고 학교 근처에서 집을 구하러 다닌다. 그러던 중 발견한 셰어하우스. 굉장히 넓은 방에 훌륭한 집이지만 저렴한 조건. 완벽한 숙소가 될 듯 하다. 그 셰어하우스에는 현재 3명이 살고 있는데, 관리자인 정훈,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지훈을 놀라게 하는 재민, 지훈에게 유난히 차갑게 대하는 지환이다. 마음에 걸리는 동거인들이기는 하지만, 지훈은 좋은 조건과 저렴한 집세를 생각하면서 버텨내리라 다짐한다. 이사를 마친 후, 첫 등교를 한 지훈은 지환이 같은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억지로나마 지환에게 아는 척을 하는 지훈. 그러나 지환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셰어하우스에 사는 4명의 룸메이트들이 엮어가는 달달한 일상 속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새장 속의 비밀 1

도서정보 : 이소사 | 2018-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등학교 졸업식 날,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의 집으로 팔려가게 되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오빠라는 인간은 엄청난 도박빚을 지고 동생인 희연을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팔아넘겼다. 어차피 오빠와 있어 봐야 희망도 보이지 않고, 미래도 없었던 인생이었다. 희연은 모든 걸 체념한 채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내 집에서 화대 이야기는 듣기 싫으니까 꺼져.”

다짜고짜 희석의 멱살을 잡으며 꺼지라는 남자. 이 남자가 희연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다. 큰 키에 사나운 인상을 지니고 있는 남자였다 그를 따라 가자, 침대와 탁자만 있는 누가 봐도 목적이 분명한 침실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려고 왔으니 아내로의 의무를 해야지.”
침대에 걸터앉은 남자는 담배를 입에 물며 희연을 향해 말했다.
“난 신상품은 일단 까보는 걸 좋아하지. 벗어.”

남자가 옷을 벗기는 손길에 희연은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처음으로 그 남자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처음이라면서 잘 느끼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이런 일을 겪어야 할까. 희연은 두려움에 떨었다. 마치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구매가격 : 0 원

 

새장 속의 비밀 2

도서정보 : 이소사 | 2018-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등학교 졸업식 날,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의 집으로 팔려가게 되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오빠라는 인간은 엄청난 도박빚을 지고 동생인 희연을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팔아넘겼다. 어차피 오빠와 있어 봐야 희망도 보이지 않고, 미래도 없었던 인생이었다. 희연은 모든 걸 체념한 채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내 집에서 화대 이야기는 듣기 싫으니까 꺼져.”

다짜고짜 희석의 멱살을 잡으며 꺼지라는 남자. 이 남자가 희연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다. 큰 키에 사나운 인상을 지니고 있는 남자였다 그를 따라 가자, 침대와 탁자만 있는 누가 봐도 목적이 분명한 침실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려고 왔으니 아내로의 의무를 해야지.”
침대에 걸터앉은 남자는 담배를 입에 물며 희연을 향해 말했다.
“난 신상품은 일단 까보는 걸 좋아하지. 벗어.”

남자가 옷을 벗기는 손길에 희연은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처음으로 그 남자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처음이라면서 잘 느끼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이런 일을 겪어야 할까. 희연은 두려움에 떨었다. 마치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구매가격 : 3,000 원

 

300년 전 너에게 1권

도서정보 : 흑임자인절미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유혈 낭자한 고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판타지물 #차원이동 #초능력 #복수 #싸이코패스 #친구>연인 #재회 #애증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얀데레공 #계략공 #굴림공 #후회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고어 #3인칭시점,

그날, 사고와 함께 오랜 친구를 잃었다.
다른 세계까지 와서 겨우 찾은 그 애는 살인마가 되어 있었다.

“나는…… 네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절망하고, 불행했으면 좋겠어.”
……바로 나처럼.

어떻게 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이상한 세상에서 재회한 순간부터 은서의 머릿속은
오로지 한승을 데리고 돌아갈 생각으로 가득했다.

“두 번 다시 나한테 도망가지 않는다고 약속해 줘.”

하지만 친절하고 다정했던 그의 한승이는 어딘가 달랐고,
그가 보여 주는 세계는 참혹하기만 했다.

“한승아, 우리는 뭐야?”
“우리는 기적이었어, 은서야.”

은서의 3일, 한승의 3……년.
어긋난 시간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그리움은 붉은 보석으로 맺혀 알알이 흩어져 버렸다.

“아아, 불쌍한 페르세포네. 그깟 석류알 때문에 저승에 살게 되었네.”

돌이킬 수 없다면, 이 관계는 기적일 리 없었다.
그럼에도 건네는 보석은 삼킬 수밖에.

구매가격 : 3,000 원

 

300년 전 너에게 2권

도서정보 : 흑임자인절미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유혈 낭자한 고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판타지물 #차원이동 #초능력 #복수 #싸이코패스 #친구>연인 #재회 #애증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얀데레공 #계략공 #굴림공 #후회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고어 #3인칭시점,

그날, 사고와 함께 오랜 친구를 잃었다.
다른 세계까지 와서 겨우 찾은 그 애는 살인마가 되어 있었다.

“나는…… 네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절망하고, 불행했으면 좋겠어.”
……바로 나처럼.

어떻게 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이상한 세상에서 재회한 순간부터 은서의 머릿속은
오로지 한승을 데리고 돌아갈 생각으로 가득했다.

“두 번 다시 나한테 도망가지 않는다고 약속해 줘.”

하지만 친절하고 다정했던 그의 한승이는 어딘가 달랐고,
그가 보여 주는 세계는 참혹하기만 했다.

“한승아, 우리는 뭐야?”
“우리는 기적이었어, 은서야.”

은서의 3일, 한승의 3……년.
어긋난 시간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그리움은 붉은 보석으로 맺혀 알알이 흩어져 버렸다.

“아아, 불쌍한 페르세포네. 그깟 석류알 때문에 저승에 살게 되었네.”

돌이킬 수 없다면, 이 관계는 기적일 리 없었다.
그럼에도 건네는 보석은 삼킬 수밖에.

구매가격 : 3,000 원

 

300년 전 너에게 3권(완결)

도서정보 : 흑임자인절미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유혈 낭자한 고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판타지물 #차원이동 #초능력 #복수 #싸이코패스 #친구>연인 #재회 #애증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얀데레공 #계략공 #굴림공 #후회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고어 #3인칭시점,

그날, 사고와 함께 오랜 친구를 잃었다.
다른 세계까지 와서 겨우 찾은 그 애는 살인마가 되어 있었다.

“나는…… 네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절망하고, 불행했으면 좋겠어.”
……바로 나처럼.

어떻게 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이상한 세상에서 재회한 순간부터 은서의 머릿속은
오로지 한승을 데리고 돌아갈 생각으로 가득했다.

“두 번 다시 나한테 도망가지 않는다고 약속해 줘.”

하지만 친절하고 다정했던 그의 한승이는 어딘가 달랐고,
그가 보여 주는 세계는 참혹하기만 했다.

“한승아, 우리는 뭐야?”
“우리는 기적이었어, 은서야.”

은서의 3일, 한승의 3……년.
어긋난 시간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그리움은 붉은 보석으로 맺혀 알알이 흩어져 버렸다.

“아아, 불쌍한 페르세포네. 그깟 석류알 때문에 저승에 살게 되었네.”

돌이킬 수 없다면, 이 관계는 기적일 리 없었다.
그럼에도 건네는 보석은 삼킬 수밖에.

구매가격 : 3,000 원

 

300년 전 너에게 외전

도서정보 : 흑임자인절미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유혈 낭자한 고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판타지물 #차원이동 #초능력 #복수 #싸이코패스 #친구>연인 #재회 #애증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얀데레공 #계략공 #굴림공 #후회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고어 #3인칭시점,

그날, 사고와 함께 오랜 친구를 잃었다.
다른 세계까지 와서 겨우 찾은 그 애는 살인마가 되어 있었다.

“나는…… 네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절망하고, 불행했으면 좋겠어.”
……바로 나처럼.

어떻게 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이상한 세상에서 재회한 순간부터 은서의 머릿속은
오로지 한승을 데리고 돌아갈 생각으로 가득했다.

“두 번 다시 나한테 도망가지 않는다고 약속해 줘.”

하지만 친절하고 다정했던 그의 한승이는 어딘가 달랐고,
그가 보여 주는 세계는 참혹하기만 했다.

“한승아, 우리는 뭐야?”
“우리는 기적이었어, 은서야.”

은서의 3일, 한승의 3……년.
어긋난 시간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그리움은 붉은 보석으로 맺혀 알알이 흩어져 버렸다.

“아아, 불쌍한 페르세포네. 그깟 석류알 때문에 저승에 살게 되었네.”

돌이킬 수 없다면, 이 관계는 기적일 리 없었다.
그럼에도 건네는 보석은 삼킬 수밖에.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리턴(Return)(전2권)

도서정보 : 단영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땡그랑!
어디선가 울린 금속음과 함께 3년 전,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되돌아가다.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한 다음 그녀를 죽인,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 날이었다.

상해유한 이 회장의 유일한 상속녀 이지원.
셀 수 없이 많은 재산과 어마어마한 인맥을 배경으로 두고도,
아니,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연이어 찾아드는데…….

모든 시작점인 운명의 그날,
그녀의 인생을 건 선택의 향방은?

서로가 서로를 운명적으로 잡아끄는 두 사람이 마주하다!

너무 잘났으나 그녀를 말려 죽이고도 남을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둔
보기 드물게 잘생기고 수컷 이미지 강렬한 대성의 ‘장이준’.

- 예고 없이 직접 겪는 걸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미안하다는 말은 미리 해 두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리턴, 미스터리하고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치는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7,200 원

 

리턴(Return) 1권

도서정보 : 단영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땡그랑!
어디선가 울린 금속음과 함께 3년 전,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되돌아가다.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한 다음 그녀를 죽인,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 날이었다.

상해유한 이 회장의 유일한 상속녀 이지원.
셀 수 없이 많은 재산과 어마어마한 인맥을 배경으로 두고도,
아니,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연이어 찾아드는데…….

모든 시작점인 운명의 그날,
그녀의 인생을 건 선택의 향방은?

서로가 서로를 운명적으로 잡아끄는 두 사람이 마주하다!

너무 잘났으나 그녀를 말려 죽이고도 남을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둔
보기 드물게 잘생기고 수컷 이미지 강렬한 대성의 ‘장이준’.

- 예고 없이 직접 겪는 걸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미안하다는 말은 미리 해 두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리턴, 미스터리하고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치는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