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내는 무척 뜨겁고 정열적인 여자다.
신혼초 부터 69가 되어 빨고 핥는 것은 물론 아내가 나를 리드하여 요상한 자세로 섹스를 하는가 하면, 내가 컨디션이 나빠 그냥 누워 있으면 참지 못해 위로 말처럼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이는게 예사였다.
(중략)
'퍼억- 퍼억- 퍽- 퍽-'
아내의 투실한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딧치는 소리와 식탁위에 있는 그릇이 딸깍 거리는 소리가 장단을 맞추며 아침 식탁을 후끈거리게 만들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8명의 간호학교 여생도들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이 지나고 수요일 아침이 되었을 때 그의 불알은 정상적인 것보다도 두배의 크기로 커졌는데 거의 자두알만한 크기였다.
그러나 그가 예약시간에 맞추어 병원을 찾았을 때 그의 주치의인 닥터 하트에게는 건강진찰을 받을 사람들이 너무나 밀려있었다.
(중략)
니콜라스는 닥터 베퀴즈를 만나기위해서 그녀가 있는 병동으로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대기실에 도착하게 되었다.
(중략)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에 가느다란 허리, 그리고 거대한 유방을 그녀는 지닌 것이다.
그는 그녀의 브이자로 깊게 갈라진 유니폼 사이로 반쯤 내보이는 그녀의 멋진 유방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당신이 여러주일 동안 사정을 하지 않았기에 당신의 음낭속에 정액이 많이 축적되어 현재의 크기로 부어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구매가격 : 2,900 원
사드후작에게 초능력을 받은 소년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토리소개
타로는 평범한 고교생이었지만, 어느 날, 신기한 헌책방에서 마루키·드·새디즘의 일기를 우연히 손에 넣는다. 그리고, 그 때부터, 새디즘 후작의 영혼이 타로안에 들어오고 초능력을 몸에 익히게 된다. 그리고, 그 초능력을 사용해 타로는 미모의 여교사, 가정교사, 숙모, 친구의 모친, 친어머니를 성의 포로로 조교한다.
구매가격 : 3,900 원
동정(상)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러는 동안에 요타는 야릇한 욕망이 솟구쳐,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나오코의 그 부분까지 보고 싶은 욕망에 가슴이 부풀고 있었다.
요시코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일이다.
그렇다고 불과 육 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그 처럼 성적으로 성숙한 것은 아니었다.
(중략)
소녀의 아직 성숙하지 않은 유방은 작은 복숭아처럼 보였다.
젖꼭지를 중심으로 해서 위쪽이나 아래쪽의 균형이 똑같았다.
아마 유방의 크기가 작기 때문일 것이다.
(중략)
(이 여자는 눈치채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보여도 상관없다는 것일까? 그렇지도 않다면 일부러 보여주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음미하고 유방을 마음껏 감상하고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동정(하)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타는 그렇게 생각하고,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 것을 삼가면서 키스에 신경을 쏟기로 했다. 젊은 여성은 대개 직접적인 성적 애무보다는 정신적 색채가 짙은 키스를 좋아한다.
(중략)
나오꼬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감각을 요타는 요시꼬에게 자세히 전했다.
그럴 때마다 요시꼬는 고개를 끄덕였다.
<좀더 가까이 와서 봐.>
요시꼬는 다가왔으며, 나오꼬는 눈을 감은 채 애무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중략)
<또 하고 싶어.>
요시꼬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였다.
순순한 자신의 욕망보다는 요타의 욕정을 잠재워야 안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요타는 고개를 끄덕였고, 둘은 또 하나로 되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음란한 뉴스캐스터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자존심 강한 크라사와 미즈끼가 남자의 사타구니 사이에...
이것은 그녀의 강한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눈을 의심하도록 만드는 일이었다.
16살에 처음 섹스를 경험하고 나서 아직 한번도 미즈끼는 남자 앞에 무릎을 꿇은 적이 없었다.
(중략)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미즈끼의 몸을 감미로운 전류가 뚫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온몸이 화끈 뜨거워지고 성기는 끊임없이 꿀물을 토해냈다.
허리 깊숙한 곳에 둔한 욱신거림이 웅덩이가 되어 머물고 있었다.
(중략)
그것이 미가시로와 만난 순간 갑자기 깨어났던 것이다.
지금까지 미즈끼의 가슴 깊숙한 곳에서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던 것이 지금 싹이 튼 것이었다.
'이제 되돌릴 수는 없어...'
구매가격 : 4,900 원
젊은 날의 사랑 1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늘씬하고 청순한 마스크를 지닌 한 소녀가 소파에 앉아 잡지책을 보고 있다. 물론 한 올의 실도 몸에는 붙어 있지 않다. 피부는 가무잡잡하고 공처럼 탄력 있는 피부가 유난히 고혹적으로 보인다. 아마 메스티조의 혼혈을 이어받은 미모가 아닌가 싶다.
(중략)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욕정의 수액은 기다랗고 탄탄한 그녀의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으며 미리 준비해 둔 것인지 소파 옆에서 마치 남성의 상징 같이 생긴 기구를 손에 꺼내 쥐고는 질강속에 깊숙이 넣다가 빼고 다시 넣다간 빼고 하는 마찰운동이 숨가쁘게 계속되고 있다. -
(중략)
비디오의 소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클라이맥스에 오르고 있을 때 지애 역시 야릇한 쾌감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젊은 날의 사랑 2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들에게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온방을 가득 메우고 있다.이제 성합을 위해 티나에게 남은 것은 그녀의 자궁으로 통하는 질강 뿐이었다.
(중략)
지훈의 이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계곡과 꽃잎을 가르고 질 속에 깊이 깊이 들어 갔다. 그들은 함께 엉킨채로 쾌락의 몸짓을 하며 격렬하게 움직여 댔다. 한 여자와 세 남자가 동시에 울부짖으며 절정에 달한다.
(중략)
그의 혀가 다시 이동한다. 그녀의 비모, 치골과 허벅지로 그리고 양사타구니 사이 가장 은밀한 꽃잎과 계곡을 부드럽게 터치하더니 질강에 와 깊게 박힌다.
구매가격 : 4,900 원
탄트라의 불(상)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문을 향해 옆으로 서있는 현숙의 알몸은 환상적이였다.
아이 둘을 낳은 여자같지 않게 탱탱한 유방과 자주빛 유두가 위태롭게 올라가 있었고, 중년의 나이에 비해 쳐지지 않은 뱃살.
그리고 쭉 뻗은 다리.
(중략)
"후후후..그래."
덕희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준호의 손길을 느끼며 자신도 손을 뻗어 준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으음~"
두 사람의 겹쳐진 입술사이로 달꼼함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탄트라의 불(하)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정과 현숙과의 그룹섹스는 두 사람에게는 물론 준호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였다.
한번에 두 여자와의 섹스.
한번 육체에 불이붙은 두 여자는 끈일줄모르는 욕정을 발산했다.
그런 두 여자를 준호는 만족시켜 주었다.
(중략)
그 날 화장실에서 두 사람은 세번의 섹스를 나누었고 그때 선희는 처녀막을 잃을때의 고통 처럼 자궁속까지 뚤리는 고통을 다시 느꼈다.
그리고 다음날 남편 명준과 섹스를 했지만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