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처(19세)
도서정보 : 이브 | 2018-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해준
복수를 위해 준비한 그의 계획에 강소윤이란 여자는 없었다.
강소연 ,
살기 위해 웃음을 가장한 그녀에게 사랑은 있을 수 없었다.
복수와 생을 위해 만난 두 사람은 무거운 오해와 비틀린 마음을 가진 채 목적을 위해
반 동거를 하고…….
당신, 혹시 처음이야?”
해준이 물었다.
“네. 그게 문제가 될까요?”
소윤은 조그맣게 대답했다.
“그럴 리가.”
구매가격 : 3,500 원
갈망 1,2권[합본](19세)
도서정보 : 이인선 | 2018-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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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오빠 옆에 앉아도 돼요?”
“기다려. 널 동생으로 둘 생각 없어.”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지금 여기서 너에게 키스를 하면 어떻게 될까? 한번 경계를 허물면 다음은 쉬운 법이야.”
“오빠…….”
준혁이 성한 다리의 무릎을 세워 입술을 내렸다.
“앗, 그만! 오빠 누가 보면 어떡해요? 그만해요!”
“보는 이가 없으면 이 이상도 가능한가?”
“오빠?”
“네가 나를 깨워버렸어. 어떻게 책임질 거지?”
“거짓말쟁이. 이렇게 안 놔줄 거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잡을 거면서 떠난다고? 잊으라고?”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잠깐! 나 고백할 게 있는데…….”
“나중에.”
“지금 하지 않으면 오빠가 날 많이 미워할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널 갖지 못하면 미쳐버릴 거야.”
“그래도, 어머!”
“미쳐버린다니까? 후후.”
음흉한 미소를 흘리던 준혁의 얼굴이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구매가격 : 6,300 원
갈망 1권(19세)
도서정보 : 이인선 | 2018-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말, 나 오빠 옆에 앉아도 돼요?”
“기다려. 널 동생으로 둘 생각 없어.”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지금 여기서 너에게 키스를 하면 어떻게 될까? 한번 경계를 허물면 다음은 쉬운 법이야.”
“오빠…….”
준혁이 성한 다리의 무릎을 세워 입술을 내렸다.
“앗, 그만! 오빠 누가 보면 어떡해요? 그만해요!”
“보는 이가 없으면 이 이상도 가능한가?”
“오빠?”
“네가 나를 깨워버렸어. 어떻게 책임질 거지?”
“거짓말쟁이. 이렇게 안 놔줄 거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잡을 거면서 떠난다고? 잊으라고?”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잠깐! 나 고백할 게 있는데…….”
“나중에.”
“지금 하지 않으면 오빠가 날 많이 미워할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널 갖지 못하면 미쳐버릴 거야.”
“그래도, 어머!”
“미쳐버린다니까? 후후.”
음흉한 미소를 흘리던 준혁의 얼굴이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구매가격 : 3,500 원
갈망 2권(19세)
도서정보 : 이인선 | 2018-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말, 나 오빠 옆에 앉아도 돼요?”
“기다려. 널 동생으로 둘 생각 없어.”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지금 여기서 너에게 키스를 하면 어떻게 될까? 한번 경계를 허물면 다음은 쉬운 법이야.”
“오빠…….”
준혁이 성한 다리의 무릎을 세워 입술을 내렸다.
“앗, 그만! 오빠 누가 보면 어떡해요? 그만해요!”
“보는 이가 없으면 이 이상도 가능한가?”
“오빠?”
“네가 나를 깨워버렸어. 어떻게 책임질 거지?”
“거짓말쟁이. 이렇게 안 놔줄 거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잡을 거면서 떠난다고? 잊으라고?”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잠깐! 나 고백할 게 있는데…….”
“나중에.”
“지금 하지 않으면 오빠가 날 많이 미워할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널 갖지 못하면 미쳐버릴 거야.”
“그래도, 어머!”
“미쳐버린다니까? 후후.”
음흉한 미소를 흘리던 준혁의 얼굴이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구매가격 : 3,500 원
7일간의 계약
도서정보 : 윤혜인 | 2018-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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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으로부터 죄를 지어 꽃으로도 피지 못한 화신(花神).
마지막 환생, 그녀에게 남은 시간 7일.
그가 기억해 내지 못하면 그녀는 영원히 소멸된다!
반복되는 이상한 꿈.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건 선명한 붉은 장미뿐.
그런데 흐린 시야로 들어오는 얼굴은 꿈속의 장미와 너무 닮아 있다!
7일간의 정사 계약.
그들은 과연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 못다 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독감(19세)
도서정보 : 민은아 | 2018-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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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가을,
끔찍한 사고가 해건과 소윤을 집어삼켰다.
내 아내, 내 여자 이소윤
떨칠 수 없는 슬픔에 산 채로 사로잡힌 그녀가
내게 말했다.
“우리 이, 이혼해요, 해건 씨.”
소윤의 입에서 흘러나온 그 한 마디가,
해건을 절망 속으로 빠뜨려 버렸다.
“소윤아! 난 당신밖에 없어.”
“당신을 사랑해.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내 남편, 내 남자 공해건
이혼을 한 지 삼 년,
아직도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가슴을 아렸다.
시간마저 이별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어,
그가 그녀에게 고백한다.
다시 한 번 지독하게, 사랑하자고……
“사랑하고 싶어.”
“해, 해건 씨.”
“이제 더 참으라고 하면 화낼 거라고.”
“나도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그의 입가에 동그란 미소가 그려짐과 동시에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감쌌다. 마치 날갯짓을 하는 나비처럼 몹시도 부드러웠다. 하지만 곧 참을성 없는 입술임을 증명하고 말았다. 그의 입술은 불꽃처럼 뜨거워졌다.
“헉, 읍…….”
조금씩 달싹이는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와 그녀의 혀를 빨아 당겼다.
입술과 입술이, 혀와 혀가 얽혀 들어갔다.
동시에 그의 입 안에 고여 있던 불덩이와도 같은 뜨거운 호흡이 혀와 같이 그녀의 입 안을 가득 메웠다.
못 참겠다는 듯, 격렬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억눌러 있던 욕망을 한꺼번에 쏟아붓는 그의 키스는 거칠고 뜨거웠지만 한 편으로는 애달플 만큼 깊고 또 목말라 있었다.
“하, 하아.”
젖은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는 너무도 섹시하고 요염했다.
그녀의 입술은 당돌하고 위험했지만 예뻤고 아리따웠다. 그는 숲 속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그녀의 입술을 마음껏 빨고 흡입을 했다. 치열을 골고루 쓸다가 혀를 다시 감았다.
그의 입술이 주는 마법은 여전했다.
소윤은 심장이 밖으로 삐져나온 게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었다.
키스를 끝낸 뒤 웃는 것인지 잘 알 수 없을 만큼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역시 매력적으로 보이자 그녀는 심장이 또 한 번 철렁거렸다.
바다에 떨어져 부서지는 햇살처럼 눈이 부신 미소였다.
해건은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심장을 세 번 두들겼다.
“이 심장은 당신 거야.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해. 나에겐.”
“나도 마찬가지예요.”
“윽, 하!”
행복에 겨운 격함이 그의 입술에서 터져 오르는 순간 그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로 날아들었고 한 개로 묶인 입술 사이로 젖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 거라고 표시한 거야.”
“흔적이 남을 거라고요.”
“당분간 집에서 나갈 일 없잖아. 아니야?”
“몰라요.”
해건은 다시 한 입에 꿀꺽 삼킬 듯, 그녀의 입술을 모조리 입에 담고 빨아들였다. 밀착된 입술에서 야한 질척거림과 야릇한 교성이 한데 뒤섞여 사방으로 흩어졌다.
“으으으.”
그녀는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그러나 뜨거워진 육체를 잠재우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
지나간 시간의 괴로움과 아픔을 빼앗는 것처럼 그의 키스는 뜨거웠다.
사랑은 이상한 마법의 힘을 뿌렸다.
빨리, 빨리 그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
소윤은 벌떡 일어나 그와 함께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들의 몸은 불이라도 난 것처럼 뜨거웠다.
그리고 둘 다 너무 급했다.
헤어져 있던 시간만큼, 그리워했던 마음만큼. 감정을 속여야 했기에 힘들었던 무게만큼…….
구매가격 : 3,500 원
Everybody Gay
도서정보 : 하니에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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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아버지와 '삼촌'과 같이 살던 민재는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만의 생활을 시작한다. 이사 오는 날, 앞집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앞집의 한성은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민재에게 친근하게 군다. 이사 기념으로 민재는 한성의 집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열고, 현성의 애인 현진을 만난다. 그리고 다음날 인터넷이 되는 카페를 찾다가 집 근처 카페에서 다시 현진을 만난다. 흥미롭게도 카페 사장과 직원 역시 게이 커플이다. 그리고 현진은 그 동네가 게이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는 것을 귀띔해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가운 인상의 앞집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그 남자 현우는 민재에게 큰 도움을 주고, 둘은 호감을 느끼게 된다.
담백하고 깔끔한 문체로 그려지는 다양한 커플들의 도시적인 이야기. 순진한 시골 청년이 서울로 올라와서 여러 사람들을 사귀어 가면서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수채화처럼 맑고 잔잔하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분홍색 튤립
도서정보 : 핑크빛사랑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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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처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우주. 기념일마다 분위기가 환해지는 꽃집이지만, 가끔씩 근처 병원 장례식장으로 꽃을 배달하러 갈 때면 다양한 슬픔의 분위기에 젖어들기도 한다. 그 장례식장에서 일하는 지호 씨는 우주와 자주 보면서 서로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베타인 우주에게 지호는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밝힌다. 우주는, 오메가임을 숨기지 않는 순진한 지호가 염려될 뿐이다. 그리고 지호가 배려와 애정을 상징하는 분홍색 튤립 같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우주. 매번 시덥잖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둘은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한다. 그리고 둘은 칵테일 잔을 기울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가 우주가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는다. 그 후 벌어지는 '순진한' 지호 씨의 밤 이야기.
예의 바르고 단정한 오메가와 역시 예의 바르고 단정한 베타의 만남. 그러나 그 끝은 보통의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즐거움을 찾게 된다는 하드코어 스토리.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핑크 플레이
도서정보 : 핑크마스터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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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파티를 하고 난 후 정신을 차린 승현은 자신이 어느 방에 갇혀 있고,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소리를 지르면서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다만 방 한가운데 카메라가 붉은 빛만을 깜빡일 뿐이다. 아래를 내려다본 승현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벌거벗은 몸 위에 망사 스티킹 하나만이 입혀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승현은 거친 욕을 섞어서 소리를 지른다. 누군가라도 나타나야만 자신의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사이, 뱃속으로 뭔가가 부르르 진동한다. 그리고 그 요상한 느낌에 승현은 한숨을 들이키면서 비명인지 교성인지 모를 콧소리를 낸다. 그렇게 뒤척이는 승현 앞으로 한 사람이 나타난다. 낯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는 자신이 승현의 같은 과 후배라고 말한다.
감금과 SM 플레이, 하드코어적 상황. 이 모든 것이 핑크색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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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기 게임
도서정보 : 물꽃별 | 2018-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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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과 이윤호, 하재현, 홍석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편한 마음에 넷은 술을 퍼붓기 시작한다. 시시한 이야기들을 나누던 중, 넷은 옷벗기 게임을 하기로 한다. 맥주병을 돌려서 지목을 당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진실을 말할 수 없다면 옷을 하나씩 벗어가는 게임이다. 첫 번째 지목을 당한 하재현에게 주어진 질문은 역시나 시시한 첫 키스에 대한 것.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넷에게 첫 키스 같은 것은 뻔한 질문일 뿐이다. 그러던 중, 지난 여름방학 넷이서 같이 놀러간 동해안에서 유민이 누군가와 키스를 하고 있던 일과 그 이후 유민이 잠수를 탄 이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흐른다.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들이라는 익숙한 공식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하드코어한 씬과 서로 간 말 못할 비밀과 애증의 치정극으로 변해간다. 생동감 있는 친구들 사이의 입담은 보너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