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잘 먹겠습니다
도서정보 : 정비단 | 2018-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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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요리공 #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귀염수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30대 초반의 대기업 직장인 현은 주말에 집 정리를 하다가 오래전에 사두었던 요리책을 발견한다. 현은 옛추억에 젖어 서울에서의 자취 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지게 된 요리 실력을 발휘해서 몇 가지 요리를 만든다.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을 앞에 두고 현이 문득 떠올린 얼굴은 근처에 사는 승유이다. 현이 승유에게 전화를 걸고, 갓 스물이 넘은 승유는 잡다한 일상사에 대해서 수다를 떤다. 그러나 현의 식사 초대에 승유는 바람처럼 현의 집에 도착한다. 게눈 감추듯 음식을 먹어치우는 승유를 보면서 현은 도토리를 볼에 우겨넣는 다람쥐를 떠올리면서 따뜻한 미소를 짓는다. 문득 승유가 자신의 애인이라면 어떨까 하는 망측한 생각을 떠올린 현.
성숙미와 지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가 차려주는 요리, 그리고 그 요리를 정말 맛있게 먹어치우는 젊은 남자. 예쁘기만 한 상대방의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일으키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꽃미남 스토커
도서정보 : 흥끼끼 | 2018-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첫사랑 #애증 #질투 #착각/오해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능글공 #사랑꾼공 #무심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도망수
알바를 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시윤. 어느 날부터 인가 그를 쫓아다니는 남자, 강현이 등장한다. 주변 여자들을 시선을 한번에 끌어당기는 외모에 고급스러운 양복이 잘 어울리는 강현은, 시윤과 자신이 전생부터 인연이 있다면서 시윤을 스토킹한다. 강현에게서 도망을 다니던 시윤은 어느 날 자신의 몸이 여자에게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시험 삼아 강현과 모텔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잘 나가는 직장인과 취업준비를 하는 초식남의 익숙한 구도, 수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 문체, 달달한 스낵처럼 즐길 수 있는, 스토킹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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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거기 서!
도서정보 : 핑바일 | 2018-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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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배틀연애 #SM #감금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집착공 #능글공 #허당수 #호구수 #까칠수 #굴림수 #도망수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새기와 조선 방방곡곡 못 터는 곳이 없다는 상수. 일견 당연해 보이는 두 사람의 추격전이지만, 도망치는 상수와 쫓는 새기의 마음은 급박하다. 새기는 상수를 잡으면 관아로 가서 현상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마취액을 먹이고 어딘가에 감금한 후, '재미'를 보기 때문이다. 볼일을 모두 마치면 새기는 상수를 당연하다는 듯 풀어준다. 그렇게 몇 번을 새기에게 당한 상수는 비장한 결심을 한다.
뛰어난 도둑과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관계는 이미 최고의 커플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둘 항상 서로에게 시선을 주고 서로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설정을 청량감 있는 전개로 펼쳐낸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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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네, 인턴입니다
도서정보 : 반하 | 2018-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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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계약 #전문직물 #사내연애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존댓말공 #무심수 #연상수 #강수 #츤데레수
종합병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잡다한 업무를 하는 동진. 그에게는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한 남자가 있다. 예쁜 외모를 가진 인턴 주원이다. 주원이 사무실을 드나들 때마다 어쩌지 못하고 눈을 흘끔거리는 동진. 그러던 어느 날, 인턴들의 숙소를 치우러 들어갔다가 깊은 잠에 빠진 주원을 발견한다. 호기심과 연정에 주원의 얼굴을 만지작거리다가 급기야는 주원의 입에 손가락을 넣는다. 그러던 중 호출 전화에 깨어난 주원. 동진의 행동을 눈감아 주는 것을 대가로 주원이 요구한 것은 주원이 호출할 때마다 동진이 육체를 내어주는 것이다.
서글서글한 잘생긴 외모의 인턴과 커다란 덩치에 순진하기 짝이 없는 순진남이 벌이는 밀고 당기기에 대한 짤막한 보고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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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절름발이 1권
도서정보 : 몬쥔장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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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류계를 쥐락펴락하는 이혼남 박근석과 상처뿐인 혈혈단신 절름발이 정은수의 운명적 만남.
애잔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할리킹 힐링 러브!
어느 날 박근석의 딸 현지가 노는 놀이터에 흉한 꼴을 당하고 정신을 잃은 채 쓰러진 은수.
근석은 은수를 병원 치료하고 자신의 집에서 휴양하게 한다. 한편 이혼한 엄마에게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한 근석의 어린 딸 현지는 은수를 엄마처럼 몹시 따르고, 은수도 버림받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돌봐준 근석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어린시절 고아원 단짝 '하나'를 연상시키는 현지에 집착하며 아이의 친엄마보다 극진히 보살핀다.
이렇게 은수는 근석과 현지와 더불어 한가족처럼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지닌 혈혈단신 은수 앞에 그의 행운을 질투라도 하는 듯,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은 결코 만만치도 순탄하지도 않은데...
"오늘은 뭔지 모르게..내 욕구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어."
"받아 내..받아 줘. 정은수.."
근석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은수의 젖꼭지를 한입에 물고 깨물며 우물거렸고 자신의 탄탄하게 발기한 성기를 은수의 같은 부위가 매달려 있는 곳에 부비기 시작했다. 은수는 입가에 새 나오는 신음을 겨우겨우 손바닥으로만 막으려 애쓰고 있었다...
*
"난 현지 아빠. 넌 현지 엄마. 우리끼리 그렇게 하자고. 널 엄마보다 더 잘 따르니까. 그리고 지금은 현지 엄마가 현지를 안 보는 게 나으니까. 그리고 난 그 여자 너무 싫다."
은수는 근석의 쓸어 만짐에 몸이 뜨거워졌고 근석은 그대로 은수의 앞에서 떨어져 옷을 벗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BL] 절름발이 2권(완결)
도서정보 : 몬쥔장 | 2018-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주류계를 쥐락펴락하는 이혼남 박근석과 상처뿐인 혈혈단신 절름발이 정은수의 운명적 만남.
애잔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할리킹 힐링 러브!
어느 날 박근석의 딸 현지가 노는 놀이터에 흉한 꼴을 당하고 정신을 잃은 채 쓰러진 은수.
근석은 은수를 병원 치료하고 자신의 집에서 휴양하게 한다. 한편 이혼한 엄마에게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한 근석의 어린 딸 현지는 은수를 엄마처럼 몹시 따르고, 은수도 버림받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돌봐준 근석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어린시절 고아원 단짝 '하나'를 연상시키는 현지에 집착하며 아이의 친엄마보다 극진히 보살핀다.
이렇게 은수는 근석과 현지와 더불어 한가족처럼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지닌 혈혈단신 은수 앞에 그의 행운을 질투라도 하는 듯,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은 결코 만만치도 순탄하지도 않은데...
"오늘은 뭔지 모르게..내 욕구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어."
"받아 내..받아 줘. 정은수.."
근석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은수의 젖꼭지를 한입에 물고 깨물며 우물거렸고 자신의 탄탄하게 발기한 성기를 은수의 같은 부위가 매달려 있는 곳에 부비기 시작했다. 은수는 입가에 새 나오는 신음을 겨우겨우 손바닥으로만 막으려 애쓰고 있었다...
*
"난 현지 아빠. 넌 현지 엄마. 우리끼리 그렇게 하자고. 널 엄마보다 더 잘 따르니까. 그리고 지금은 현지 엄마가 현지를 안 보는 게 나으니까. 그리고 난 그 여자 너무 싫다."
은수는 근석의 쓸어 만짐에 몸이 뜨거워졌고 근석은 그대로 은수의 앞에서 떨어져 옷을 벗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GL] 원조 교제
도서정보 : 나르샤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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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언니. 내 유일한 희망!
옥탑방에 세들어사는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시원시원하고, 엄청 부자인데 검소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수아는 언니가 좋다. 통잔 잔고도 많고 대기업 간부 딸에 명문대 출신인데 왜 옥탑방에 세들어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아는 그래도 언니가 좋다. 수아는 옥탑방을 제집 드나들 듯한다. 그러나 언니에겐 역시나 무슨 사연이 있나 보다...
“언니. 나. 봤어요. 검은 옷 입은 남자.”
“...어?”
“접때 마주쳤는데. 언니 방 나오다가. 얼떨결에 인사두 했구. 세 번째였거든요. 본 거. 그래서 얼굴 알구 있었어.”
“.......”
“언니 엄마 많이 편찮으시니까 이젠 집에 들어오래요? 그러면서 정신 차리구 나랑 그만 만나래요? 음, 영화처럼, 당장 그만 안 두면 사모님은 물론 그 꼬맹이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릴 겁니다. 무섭게 협박하구? 어?”
“.......”
“...왜 말이 없어. 꿀 먹었냐 이 언니야.”
“.......”
“맞구나.”
“수아야, 너가 무슨 오해,”
“언니. 나 봤어요.”
“...어?”
“사진. 저기, 책 속에 끼워둔 사진. 미안해요. 함부로 건들구 그래서. 언니 물건.”
“.......”
“그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주고 간 거죠?”
“.......”
“잘생겼더라. 그 오빠. 진짜루. 연예인보다도 더 잘생겼어.”
당황해하며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듣기 싫어 대뜸 달려들어 키스했다. 언제나처럼 비실비실하는 언니가 밉다. 밉고 짜증나고 속상해서 달아나려는 목덜미를 꾹 껴안곤 진하게 혀를 섞었다. 그러자 망설이던 끝으로 날 꾹 안아오는 팔이 떨고 있다. 섞여오는 혀도 떨고 있다. 감겨오는 다리도 떨고 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큰 잘못 저지른 어린애처럼. 찌질하게.
구매가격 : 1,500 원
[BL] 소중한 사람에게
도서정보 : 구름바랑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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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첫사랑 #전문직물 #질투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다정공 #미인공 #사랑꾼공 #무심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요한은 영화를 촬영 중인 조감독이다. 그런 요한에게는 동거남이고 잠도 같이 자지만 애인은 아닌 재하가 있다. 여주인공은 식중독으로 입원하고, 여자 조연은 넘어져서 얼굴에 상처를 입는 등 운이 없는 날, 요한은 재하와 기분전환을 위해서 식당을 찾는다. 거기에서 발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남자, 재성. 평소 성격과는 달리 요한은 선뜻 재성에게 접근해서 영화 조연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남자는 의아한 얼굴이기는 하지만 선뜻 그 제안을 수락한다. 그렇게 가까워지게 되는 요한과 재성. 그러나 게이로서의 요한을 인정해 준 유일한 친구이자 전 애인인 재하가 요한의 삶에 한발을 걸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뭐 하나 뚜렷한 것은 없다.
스스로가 게이라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끼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감정적으로 이용하면서도 애정을 보여주는 동거남. 그리고 새롭게 다가온 이혼남. 툭툭 던지는 듯한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는 작은 사랑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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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트랩 & 커프스
도서정보 : 아삼삼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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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순진수 #연상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떡대수 #순정수 #얼빠수
내리쏟는 비를 피해서 들어간, '더 핸드커프'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카페. 그 안에서 지훈은 자신을 속이고 도망친 우주를 만난다. 2년 전 형사인 지훈은 사기꾼인 우주를 추적해서 체포까지 했지만, 우주는 몸을 바치는 노골적인 공세로 지훈을 속이고 사라진 적이 있었다. 2년 후 드러난 우주와의 관계 때문에 두 달 간의 직위해제를 당하게 된 지훈.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우주를 보면서 분노와 서운함, 반가움을 복합적으로 느끼는 지훈. 그러나 우주는 지훈을 알아보지 못하고, 천연덕스럽게 다른 손님과 마찬가지로 대한다. 지훈은 우주가 또다시 자신을 속이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잊은 것인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다.
커다란 덩치에 우직한 형사와 능글거리는 미남형 사기꾼. 그들이 다시 재회한 곳은 핸드 드립 커피향이 은은하게 번지는 카페 안. 배신감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마음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남자의 감정선이 흥미로운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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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거기, 어땠어?
도서정보 : 유월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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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애증 #감금 #복수 #외국인 #SM #시리어스물 #사건물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계략공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굴림수
회사 주최 파티에서 봐서는 안될 사람들의 모임을 본 알렉스. 그 일 이후 정신을 잃은 알렉스가 다시 깨어난 곳은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환한 방이다. 회사의 이사 해리가 알렉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알렉스가 회사 내 비밀 정보를 듣게 된 순간, 그를 해치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해리 자신이 알렉스를 그 방으로 옮긴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잠시만 그곳에 머무르면 알렉스는 다시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렀음에도 해리는 알렉스를 놔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알렉스를 가르치려고 한다.
감금이라는 무거운 모티프를 부담 없는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풀어낸 깔끔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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