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노 연애조작단
도서정보 : 김현석, 나겹 | 2018-06-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소설로 보는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출간!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의 기상천외한 작전이 이제 소설로 펼쳐진다.
구매가격 : 12,000 원
창업술사 김철수 1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고 별볼일 없던 남자의 대사업 성공기!!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평범했던 김철수의 통쾌한 성공 이야기.
‘매력?’
<스킬>
<회피 Lv 1>
<회피하는 감각의 소량 증가>
여기서 랜덤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랜덤으로 스킬을 받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는 다 돈과 관련이 있었다. 매력역시 영업을 한다거나, 서비스할 때나,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런데 회피?
뭘 피하라는 거냐?
애당초 맞을 일이 없는데, 그래서 스킬을 하나 더 배우려다가 포인트로 바꿔 돈으로 환전을 했다.
“재산 표기”
<김철수>
<신화은행 잔액 : 107,134,005>
<신화은행 주택청약 : 1,320,000>
<차명 계좌 : 14,060,253>
구매가격 : 0 원
창업술사 김철수 2권
도서정보 : 하태 | 2018-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했던 김철수의 통쾌한 사업 성공 이야기.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변화가 없다?’
이건 아직 실험을 해 보지 않은 부분. 분명히 가게 안에서 주인이 수정하기는 했지만 간판이 바뀔 때까지는 적용을 받지 않는다? 아니면 이름이 이상한가?
다시 종이와 펜을 내밀었다.
“따라 적어 보실래요?”
“뭐라고?”
“우리 집 통닭이요”
“허, 창업 술사 라더니 사기꾼인가?”
“돈 안 달라는 사기꾼도 있어요?”
“그건 그렇지”
철수의 말대로 적어 주신 아버님
“그럼 이걸 한 번 붙여 보실래요? 밖에다가요.”
“허, 거참”
“일단요”
스카치테이프로 문밖에 붙였다.
ㅇㅇ 통닭
[26,000]
[44,000]
‘역시 변화가 없다.’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5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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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견인족 암컷은 성진이 불쌍한 듯 쓰다듬으면서
“어쩌다가 개조를 당해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아,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정신까지 개조 당했군.”
“너에게는 짐승냄새가 난다.”
“당연하지. 크라켄까지 흡수했는데.”
뒤에서 마녀가
“어이 견인족 아가씨. 성진이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을 당해서 그런 모습이 된 거야. 신경 쓰지 마.”
견인족이 놀라운 듯
“음, 그래도 강자 냄새가 나는데.”
마녀가 웃으면서
“강자니까.”
수많은 수인족들이 기간틱과 가디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리가 아니다. 이레이저 길드도 갑자기 밀어닥친 수인족 통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결국 자제 조달, 사냥, 식량 조달 인원을 줄이고 순찰 인원을 늘렸다. 남주까지 정신 차리고 인원을 챙기고 있다. 수인족들이 얌전히 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얌전히 군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레이저 길드는 그렇게 떠났다. 성진은 주위를 둘러보고 경아 일행을 찾아보니 꼬맹이 수인족하고 놀고 있다.
“캐넌, 경아 씨하고 오늘 사냥 갈 수 있나 알아봐.”
“예. 마스터.”
구매가격 : 2,000 원
완전사회
도서정보 : 문윤성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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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장편 SF 《완전사회》, 50년 만의 완전판 출간
“여기가 바로 한국 본격 SF가 태동한 성지입니다.”
1965년 <주간한국> 추리소설 공모전 당선작
20세기 중반, 전쟁의 참화를 뒤로하고 다시 번영하기 시작한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타임캡슐을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UN은 타임캡슐의 궁극적인 형태로 ‘살아있는 인간’을 미래로 보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저온 상태로 오랫동안 잠을 자면서 육체의 노화를 저지하는 새로운 방식이 고안되었고, 과학계는 이 특별한 상태를 견뎌낼 수 있을 만큼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준비된 인간을 찾아 전 세계를 뒤진다. 질병 유무와 운동 능력부터 고도의 지적 능력까지, 가혹한 테스트를 통해 선택된 사람은 한국인 남성 우선구. 그는 어머니의 만류도 뿌리치고 미래를 향해 가기로 하고 오랜 잠에 빠져드는데, 이윽고 긴 잠에서 깨어난 그가 마주한 22세기 미래 지구는 여자들만 살아가는 여인천하!
“광대한 스케일, 면밀한 이야기 운행….
하여간 이것을 쓴 사람은 굉장한 천재가 아니면 엄청난 도적일 것.”
— 한운사, 극작가
“한국 SF 문학의 위대한 선구자가 남긴 세례”
— 박상준, 한국SF협회 회장
구매가격 : 10,000 원
무너져 가는 1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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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오빠 아까 조절 못한다며 거짓말이었구나. 엘프 언니들 나누어 쓰자.”
“니들이 협상을 못한 거지. 가라 우리 것이다.”
마녀들이 성진에게 와서 둘러싸고
“우리도 주술 교육시켜 줄게. 우리도 정화의 재 좀 만들어 줘.”
마녀들의 등쌀에 성진은 결국 웃으면서
“알았어요. 나무 준비하면 말씀하세요.”
마녀들은 엘프들의 나무보다는 배로 쌓아놓고 성진을 불렀다. 성진은 어이없이 쌓여 있는 나무들을 보고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아니야. 얼마 없어.”
성진은 하는 수 없이 부동명왕의 술을 써서 불을 붙이고 재로 만드니 한 톨이라도 흘릴까 열심히 쓸어 모았다. 성진은 못 다 먹은 밥을 다 먹으니 파이어 해머가 오면서
“자 이거 인증해.”
“아 초소형 크리스털 방어 시스템이요. 알겠습니다.”
성진이 피를 뿌리니 크리스털이 떠서 성진 어깨 위로 올라간다.
구매가격 : 0 원
무너져 가는 2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드워프 오빠, 고기 값은 깎지 말지.”
“허허, 인간 아가씨. 우리 드워프가 얼마나 번다고.”
“세상에 가디언 판매에 기간틱 판매 시드 시스템 까지 팔면서 그러면 안 되죠.”
“그건 파이어 해머가 담당이야. 난 전시장 담당이라 돈 못 벌어.”
“그러면 그 짤랑거리는 주머니는 뭐지요?”
“하하. 귀도 밝아.”
영환이 성진에게 오면서
“감사합니다. 고기 기부라니요.”
“아닙니다. 그거라도 도와야죠. 고블린 지역에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영환이 생각난 듯
“그 옆 거미 출몰 지역이 좀 위험하다는군요.”
“아 그런가요? 내일 한번 가보지요.”
영환이 떠나가고 이레이저 길드를 이끌고 식량 배식하러 갔다. 남주가 성진이 세워놓은 가디언을 보고
“리사 이리와 봐.”
어디서 또 뭘 입혔는지 이건 가디언인지 마네킹인지 모르겠다.
“리사 얘 옆에 서 봐.”
새로 들어온 헌터들을 붙잡고
“봐봐, 우리 리사가 더 예쁘지.”
“어머, 언니 가디언이 세련돼 보여요.”
“정말 그러네요.”
성진은 한숨을 쉬고
“제이나. 마차 클린으로 청소하자.”
“예. 마스터.”
제이나가 리사와 남주를 무시하고 마차 청소를 했다. 남주는 뭔가 억울한 듯 성진을 쳐다보고 있고 성진은 그러든지 말든지 빨리 청소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멀리서 사일런스 대사제가 성진을 찾아오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3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그래 오빠. 나도 김치 먹고 싶어”
“김치라 방법이 없나? 마녀를 꼬셔볼까.”
와이프가 놀라면서
“뭐 누구를 꼬셔? 어떤 년이야.”
“아니 마녀들이라고 여자 마법사들인데 음식을 잘해. 그래서 식자재랑 구해서 김치 좀 팔라고 할까?”
“그래, 그런 거지. 나 말고 안 돼.”
“그래그래….”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마나 로딩에 진언 수련까지 하고 잠이 들려고 누워서 거실을 보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틀고 있다. 아이언 골렘이 제일 앞에서 티브이 속으로 들어가려는 걸 제이나가 뒤로 끌어내고 있다.
“적당히 보고들 자.”
“예. 마스터.”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먹고 간단히 샤워 후 식사를 하고 마나 로딩에 진언 수련을 한 후 경호팀을 불렀다. 경호팀이 오면서 서로 인사를 하고
“고생하십시오.”
“성진 씨도 고생하십시오.”
성진 일행은 나왔다. 일 층에 내려서 특수청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는데 피난민들이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이불 같은 걸 둘둘 말고 자고 있다. 얼마 전까지 추위에 떨면서 잠도 못 들었는데 가이아 사제들이 지나가다가 성진을 보고
“형제님 덕분에 피난민 사망자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야 더 해보고 싶지만 부족해서요.”
“그래도 이들이 먹는 곡물 묵의 경우 다 형제님 이 힘쓰신 거 아닙니까?”
“하하. 칭찬이 과하십니다.”
“가이아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사제들이 가고 몸이 조금 가벼워진 거 같다.
“어 나한테도 축복이 내리나? 가이아가 날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4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견인족 암컷은 성진이 불쌍한 듯 쓰다듬으면서
“어쩌다가 개조를 당해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아,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정신까지 개조 당했군.”
“너에게는 짐승냄새가 난다.”
“당연하지. 크라켄까지 흡수했는데.”
뒤에서 마녀가
“어이 견인족 아가씨. 성진이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을 당해서 그런 모습이 된 거야. 신경 쓰지 마.”
견인족이 놀라운 듯
“음, 그래도 강자 냄새가 나는데.”
마녀가 웃으면서
“강자니까.”
수많은 수인족들이 기간틱과 가디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리가 아니다. 이레이저 길드도 갑자기 밀어닥친 수인족 통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결국 자제 조달, 사냥, 식량 조달 인원을 줄이고 순찰 인원을 늘렸다. 남주까지 정신 차리고 인원을 챙기고 있다. 수인족들이 얌전히 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얌전히 군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레이저 길드는 그렇게 떠났다. 성진은 주위를 둘러보고 경아 일행을 찾아보니 꼬맹이 수인족하고 놀고 있다.
“캐넌, 경아 씨하고 오늘 사냥 갈 수 있나 알아봐.”
“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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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 드래곤 1권
도서정보 : 이수현 | 2018-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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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으로 들어가면
너의 새로운 운명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란다.”
갑작스럽게 죽었고,
기대하지도 않은 환생을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드래곤이 되었다.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받았지만
어린 그녀에게 머나먼 일일 뿐.
플로리안 티아 하이논,
그녀가 성년이 됨과 동시에
운명의 수레바퀴가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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