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하나만 들어주면 살려줄 수 있지.
도서정보 : J. 카멜레온 | 2015-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제자와 스승의 이야기이다. 독특한 이름을 가진 그들은 서로 어우러지며 살아간다. 하지만 제자를 스승은 존중하고 제자는 스승을 존중한다. 투덜투덜 귀여운 제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여러분은 궁금증이 모두 풀리면서도 그 독특한 추리구조를 완전히 해결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처형
도서정보 : 성소라 | 2015-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달에 사업차 서부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아내는 자기 언니네 집에 들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아내의 언니인 루쓰를 본적이 오래되었고 구태여 아내의 언니를 만나거나 집를 찾아갈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아내가 가는길에 한번 들리지 그러냐고 하고 아내의 언니도 주말에 집에 찾아와서 하루 자고 가라고 하였다. 아내의 언니(자형)와 그녀의 남편(동서-이하 형님)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고 둘의 관계도 원만하였으며 정원이 넓은 큰집에서 살고 있었다. 금요일날 출장간 일이 모두 마무리 되어 금요일 오후쯤에 자형의 집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자형이 공항에 나를 마중나왔고 그녀는 무척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는 스커트가 깊숙이 갈라진 정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걸을 때마다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가 드러나 보였다. 나는 그녀와 나사이에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것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녀의 집을 향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다정히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가서 말동무라도 필요한데 내가 와서 말동무라도 할 수 있으니 정말 잘?다고 하였다. 그녀가 운전을 계속함에 따라 그녀의 스커트의 갈라진 틈이 더 벌어졌고 그 사이로 그녀의 허벅지가 더 많이 드러나게 되었다. 나는 그녀가 일부러 그렇게 함으로서 나를 놀리거나 나를 유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으나 그녀는 전혀 그런 내색은 하지 않았다. 실제로 나는 팬티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허연 허벅지를 거의 전부 보고 있었다. 우리가 탄 차가 자형의 집에 도착했고 그녀는 나를 내가 묶을 방으로 안내했고 집처럼 편히 쉬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방에서 쉬고 있을 때 그녀가 다시 방으로 찾아왔다. 그녀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두 젖꼭지가 모두 드러나 보였으며 그녀의 젖가슴의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매우 탄탄해 보였으며 매우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거실로 나가서 그녀가 침실을 보여주고 있을 때 그녀의 허벅지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며 그녀의 보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심화되었다.. 그녀가 집을 보여주겠다고 하여 따라 나갔다. 나의 페니스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하여 매우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나는 매우 난처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구매가격 : 1,000 원
철책선
도서정보 : 성소라 | 2015-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는 더욱 몸을 흔들었다 안되겠다 싶어 팬티를 내렸는데..... 으와 하얗고 뽀얀 탄력의 피부가 모아지는 곳 보지가 보였다. 언덕 밑에는 보지털이 부끄러운 듯 조금 나 있었고..... 여자의 보지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더욱 격렬하기 몸을 비틀고 뒤척였다 하지만 그녀를 따라가며 보지를 주물렀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런데 손가락 두 개가 잘 안들어갔다. 하나가 겨우 길을 찾았다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 요동질치며 도망다녔고 난 따라가며 그녀의 보지를 후벼팠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팬티를 벗어던지고 러닝만 입은 채로 상체를 일으켰다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지만 그게 날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구매가격 : 1,000 원
청춘보고서
도서정보 : 성소라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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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세로 한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뜨거운 피와 가슴 그리고 그보다 더 뜨거운 몸을 가진 청춘남아이다. 나는 181cm의 훤칠한 키와 63kg의 호리호리한 체구 게다가 조각같은 얼굴로 교내에서는 이미 뭇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며 남학생들에겐 부러움에 대상이다. 또 학업성적도 전교에서 30등 안에 드는 꽤 우수한 편으로 그야말로 지와미를 두루 겸비한 짱짱한 인물이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귀는 여자가 없다. 말이없고 무뚝뚝한 성격 탓에 여자애들이 호감은 가지나 왠지 차갑고 어렵게 여겨 좀처럼 가까워 지질 않는다.
구매가격 : 1,000 원
고깃덩이
도서정보 : 정태환 | 2015-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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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에 외부와 단절된 고풍스런 대저택에서
과거가 기억나지 않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공포의 탐험!
[제2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 작가의 또 하나의 충격적 미스터리공포소설]
현우는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막역한 친구 태환의 대저택에서 편안하게 얹혀살고 있다. 수많은 방과 지하실까지 갖춘 고풍스런 대저택은 깊은 산속에 있고 현우는 글을 쓰거나 산책을 하며 친구와 평화로운 나날들은 보낸다. 그러던 하루는 태환이 약혼녀 서현을 데려온다. 현우는 온기라곤 없는 차가운 분위기에, 아름답지만 정신연령은 왠지 유치원 수준인 듯한 서현에게서 묘한 생래적인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세 사람 사이엔 알 수 없는 묘한 불편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산속 대저택과 친구, 그녀의 약혼녀가 던지는 의문.. 스릴과 긴장으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본문-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남는 시간에 소설을 쓰며 행복하게 지내었다. 나는 이런 평화로운 나날이 죽는 날까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매일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그녀가 나타났다.
"인사해. 내 약혼녀야. 이름은 이서연 씨."
"오, 반가워요. 태환이 친한 친구 현우라고 합니다."
"......"
"서연 씨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하하."
"응, 그건 그렇고 되게 미인이시네. 축하한다."
"고마워."
태환이 그녀의 손을 꽉 잡고 나타난 것은 오늘 아침이었다. 나는 그와 산책할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이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건지, 무서운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며 태환의 뒤로 몸을 숨겼다. 처음 만났으나 나는 그녀에게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나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넘겨버렸다.
*표지디자인: 모아이스튜디오
구매가격 : 1,000 원
악마 같은 동거인 1
도서정보 : 김지현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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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게 된 맞선 장소.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외모 스펙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악마의 본성을 감춘 이중인격자! 그런데 이런 남자와 같이 살기까지 하라고!? . . “고자질을 하겠다?” “그래요. 할 거에요! 당신이 가면 쓴 이중인격자라는 거.” “…………………….” 그런데 그 말을 한 순간 현준의 입가에서 웃음이 가셨다. “흠…그럼 그 고자질 못하게 해주지.” “네? 그게 무슨…앗!” 별안간 현준이 손을 뻗어 지윤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균형이 무너져 쓰러질 뻔한 지윤의 몸을 현준이 재빨리 부축했다. 모든 게 갑작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현준의 얼굴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현준이 지윤의 입술을 포갠 후였다. “……! 읍!!” 말도 안돼! 그것이 현준의 입술이란 걸 깨달은 순간 지윤은 온 몸의 피가 머리로 몰렸다. 현준을 밀어내려고 손을 올렸지만 그의 손에 어이없게 잡혀버렸다. ‘이거 뭐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야!?’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의 입맞춤. 키스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귀는 상태가 아닌 남자와의 키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하필 이런 이중인격자에게 빼앗기다시피 한 건 더더욱 처음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악마 같은 동거인 2
도서정보 : 김지현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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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게 된 맞선 장소.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외모 스펙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악마의 본성을 감춘 이중인격자! 그런데 이런 남자와 같이 살기까지 하라고!? . . “고자질을 하겠다?” “그래요. 할 거에요! 당신이 가면 쓴 이중인격자라는 거.” “…………………….” 그런데 그 말을 한 순간 현준의 입가에서 웃음이 가셨다. “흠…그럼 그 고자질 못하게 해주지.” “네? 그게 무슨…앗!” 별안간 현준이 손을 뻗어 지윤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균형이 무너져 쓰러질 뻔한 지윤의 몸을 현준이 재빨리 부축했다. 모든 게 갑작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현준의 얼굴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현준이 지윤의 입술을 포갠 후였다. “……! 읍!!” 말도 안돼! 그것이 현준의 입술이란 걸 깨달은 순간 지윤은 온 몸의 피가 머리로 몰렸다. 현준을 밀어내려고 손을 올렸지만 그의 손에 어이없게 잡혀버렸다. ‘이거 뭐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야!?’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의 입맞춤. 키스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귀는 상태가 아닌 남자와의 키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하필 이런 이중인격자에게 빼앗기다시피 한 건 더더욱 처음이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왜란 종결자 1
도서정보 : 이우혁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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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상대할 자 없는 도력을 가진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생계와 사계를 오가는 팔계의 다양한 존재들이 펼치는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
구매가격 : 11,200 원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1~3권 (합본)
도서정보 : luver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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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1~3권 (합본)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전자책 전문 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과 동료들로 구성된 용의 원정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즐거운 도나
도서정보 : 진태림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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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도나는 신음하며 그 자리를 마지못해 떠나려 했다. 그녀는 급히 자신의 침실로 들어갔다. 도나는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판단 할 수조차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자주 자위를 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지 않았지만 요근래의 성적인 광기로부터 그녀를 구해주는 유일한 길이었다. 안방에 들어가 서 초대형 침대-그녀가 칼과 함께 지금까지 공유했던-가 매일 밤 텅 빈 채 놓인 걸 보는 것 은 맥빠지는 일이었다. 그들은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지 못했음이 틀림없지만 어떤 굉장한 섹스는 즐겼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었다. "지랄 맞을 칼." 도나는 신음했다. "당신의 무모한 건 혐오스럽지만 지금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빳빳하게 발기해 가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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