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능욕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짐승같이 당하고 나서야 그녀는 알았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하지만 그놈의 능욕은 하나같이 도를 넘은 것이었다. “내가 당한 것을 똑같이 갚아주마!” 그녀의 눈앞에는 음란한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었다. 한정태가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렇게 있을 줄 알았던 한정태가 갑자기 순임의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쥐더니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히는 것이었다. “정태 씨 이건 안 돼요…… 그냥 입으로…… 응?” 그러나 한정태는 대답이 없었다. 치마를 거칠게 잡아 빼더니 조준을 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드디어 입구가 뻐근해지며 큼지막한 것이 살을 뚫고 들어왔다. “아아……” 순임은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도 그 뻐근하도록 충만한 감촉에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한정태가 순임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을 때마다 뻐근함이 느껴졌다. 순임은 노래방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남편을 생각했고 남편을 생각하는 사이 죄책감이 생기면서 움츠러들려고 했다. 그러나 웃기지도 않는 일이 일어났다. 죄책감에 비례하여 부풀어만 가는 이 열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정태와 순임의 동작은 커져갔고 짐승 같은 신음소리도 덩달아 방자해졌다.

구매가격 : 3,500 원

 

위험한 동거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죄책감 따위 개한테나 줘버려!! 후회하지 말자! 몸뚱이와 불같은 가슴이 원하는 일 아닌가? 게다가 그녀도 나를 유혹하고 있잖은가!! 허억!! 그런데…… 나……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나는 문질러대던 기둥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질끈 힘을 주어 전진시켰다.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녀의 살구멍을 뚫고 기둥대가리가 박혀들었을 때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휘감겨들었다. 전신을 쥐어짜는 듯한 환희였다. 그와 함께 기둥 전체가 벌컥벌컥 요동치며 용암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첫 번째 물줄기가 터져 나온 바로 그 순간 바람처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욕구를 느꼈고 그 빈자리에 불쑥 찾아든 죄책감으로 해서 박혀 있던 기둥대가리를 뽑아내고 말았다. 기둥을 뽑았건만 일단 터져 나오기 시작한 용암은 그칠 줄을 몰랐다. 그것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허옇게 물들이고 있었다. 어느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했다. 거센 물줄기의 감촉 때문에 잠에서 깨어 버린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젠 죄책감에 두려움까지 더해져 내 가슴은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아랫도리를 휘돌다가 솟구친 용암이 또다시 폭발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나는 저르르 저르르 퍼져가는 절정감으로 “꺽 꺽!” 입을 벌려대며 제발 이 피 말리는 순간이 어서 지나가 주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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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맛보기판)

도서정보 : 소우 | 2015-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진 곳으로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었다. 생각했던 대로 살짝 스친 그녀의 질구는 메말라있었다. 조금도 습한 물기가 만져지지가 않았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의 얼굴도 또다른 그녀 못지않게 붉어져 있었다. 하지만 얼굴의 벌게짐은 흥분 때문이 아니라 수치심 때문처럼 보였다. 내가 먼저 일을 벌였기에 그녀의 수치심을 덜어줄 어떤 의무감이 마음 깊은 곳에서 슬며시 피어오르고 있었다. 잠시 그녀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 나는 바지앞섶에 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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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폭애 1권

도서정보 : 소우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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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정우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윤정은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정우와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은 윤정의 유방이 무슨 고귀한 보석이라도 되듯 떠받들고 있었다. 무언가에 깊이 심취한 사람처럼 정말이지 무한의 애정을 담은 얼굴로 혀를 놀리고 있었다. 윤정은 자신의 젖꼭지가 놈의 혀끝에서 이리저리 함부로 돌려지는 것을 보면서도 정우의 얼굴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젖꼭지의 맛을 음미하듯 열심히 혀를 놀리는 모습에 윤정은 수치심과 더불어 어이가 없게도 연민의 정을 동시에 느꼈다.

구매가격 : 3,900 원

 

친구엄마에 대한 폭애 2권

도서정보 : 소우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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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정우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윤정은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정우와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은 윤정의 유방이 무슨 고귀한 보석이라도 되듯 떠받들고 있었다. 무언가에 깊이 심취한 사람처럼 정말이지 무한의 애정을 담은 얼굴로 혀를 놀리고 있었다. 윤정은 자신의 젖꼭지가 놈의 혀끝에서 이리저리 함부로 돌려지는 것을 보면서도 정우의 얼굴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젖꼭지의 맛을 음미하듯 열심히 혀를 놀리는 모습에 윤정은 수치심과 더불어 어이가 없게도 연민의 정을 동시에 느꼈다.

구매가격 : 3,900 원

the Plan 2

도서정보 : Rooney Kim | 2015-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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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신경주. 하루가 멀다하고 취업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청년이 그렇듯 여유없는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자신을 천사라 지칭하는 어떤 묘령의 여인을 학교 앞에서 만나게 된다. 당연히 도를 아시냐며 자기를 제사장 같은 곳을 끌고가서 조상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라며 돈이나 뜯어내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했던 경주는 예상외로 그럴듯한 그녀의 말에 어느 새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보게된다. 천사라고 지칭하는 그녀는 경주에게 악마들이 지구정복을 위해 경주의 자유의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피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경주는 바보같은 상황들이지만 점점 모든 상황들이 천사의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는 그녀와 그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천사 악마 우주 그리고 우주를 넘어선 다른 세상의 공간계까지. 취업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경주의 미스터리한 위기들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그들이 어떻게 지구를 지켜내는지 함께 머나먼 모험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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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아드, 악마의 탄생3

도서정보 : 한상태 | 2015-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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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아드, 악마의 탄생3』은 지금까지의 쟝르소설과 다른 특이한 게임환타지를 소재로 한 신개념의 소설이다.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로시아드. 그런 로시아드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주인공 디바인 루츠. 하지만 루츠는 로시아드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마주치기 싫었던 현실에 저항하게 된다. 당연한 법칙. 당연한 규칙. 그러나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인정할 수 없고 마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던 하나의 선택. 그렇게 루츠는 로시아드에서 자신의 깊은 마음속에 있는 감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고 현실과 상황과 흐름에 저항하여 그들만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신념을 지키는 진정한 악당으로 거듭나게 된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독자들은 충분히 고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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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 애증에 갇힌 여자

도서정보 : 한승아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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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알몸으로 묶였다. 외딴 집 남자가 돌아오면 그녀는 기계적으로 섹스를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더 애타게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과연 사육의 끝은 어디일까? 그는 윗도리를 벌리고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대리석처럼 하얀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그의 표정이 희열에 들떴다. 그는 짐승처럼 젖가슴을 깨물며 그녀의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그의 물건은 이미 허공 위로 잔뜩 곤두서 있었다. 그의 손이 자신의 가장 은밀한 지점을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저항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몸을 흔들며 고래고래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저항은 오히려 그의 욕구만 배가시킬 뿐이었다. “이 나쁜 새끼! 죽여버릴 거야!” “그래 날 죽여도 좋아.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는 자신의 것을 잡아 그녀의 꽃잎으로 가져갔다. 말뚝처럼 단단해진 그의 것이 그녀의 여리고 은밀한 틈새를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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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도서정보 : 송운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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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함의 도를 넘어선 아내.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린 남자와 엉겨붙어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자세로 말이다. 그녀의 음란함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으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침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가랑이를 A자 형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내의 털북숭이 두둑이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침대 높이와 같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놈이 두 손으로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쫙 벌렸습니다. 아내의 시커먼 가랑이 사이가 드러났습니다. 음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도톰한 음부 큰 꽃술이 벌어졌습니다. 그 틈으로 고개를 내민 작은 꽃술도 살짝 열려있었습니다. 놈의 한 쪽 손이 그 음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내가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습니다. “우~ 흐흐…… 자기야 좋아…… 핥아 줘…… 우우 흐흐……”

구매가격 : 3,900 원

 

욕망의 타투

도서정보 : 송아경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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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손이 그녀의 치마속을 파고들었다. 이어 그녀의 몸이 아래로 내려가 그의 바지지퍼를 내린다. 그런데 그날 밤 그녀는 끔찍한 일을 당하고 만다. 집에 침입한 괴한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녀의 오빠는 살해를 당한다. 불륜과 살인의 퍼즐게임이 시작된다. “벗겨줘요.” 은서는 제멋대로 터져 나온 음탕한 요구에 흠칫 놀랐다.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것처럼 여겨졌다. 아무리 혼미한 상태라 해도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를 말아 내렸다. 검은 숲에 둘러싸인 꽃밭이 활짝 펼쳐졌다. 팬티에 갇혀있던 고랑의 윗부분을 양쪽으로 벌리자 앵두처럼 돋아난 음순이 솟구쳐 올랐다. 손톱으로 찌르자 확연한 형태로 곤두섰다. 그는 은서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톱질하는 동시에 꽃잎 틈새로 혀를 넣었다. 달뜬 열기를 훑으며 쪽 째진 꽃줄기를 따라 날름거리다가 감아올렸다. “어서 해줘요.” “밤은 길어.” “급해요. 빨리요!” 삽입을 재촉하는 은서의 교태를 내려다보며 그는 바지를 벗었다. 성난 황소처럼 껄떡거리는 음경을 꽃잎 살점에 밀착시켰다. 쾌감으로 달아오른 꽃잎의 벌렁거림이 예민한 첨단을 쪼아대자 애간장을 태우듯 대가리만 끼운 상태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