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Fxxking terrible 3권

도서정보 : 리안 | 2015-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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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현대 BL 로맨스] 어차피 더스틴은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 이상 속옷도 입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빨리 해버리고 말까. “…제 제가 할게요.” 진짜 신선하네. 더스틴은 맨 몸에 시트만 두른 레노아가 목덜미까지 빨갛게 붉히는 것을 음미하듯 훑어보면서 진하게 웃었다. 그가 사람을 시켜 조사한 바로는 레노아가 에스코트로 일한 시간은 3년이었다. 한창 그쪽 업계에서 꽃 피울 나이에 일찍이 발을 뺐다는 말에 돈 많은 쿠거를 잡았다거나 파파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구매가격 : 2,500 원

 

베스트 서양 풍속소설 選 1권

도서정보 : 퀸스토리 편집부 엮음 | 2015-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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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드러난 젖가슴을 양손으로 가린 채 간청하는 눈빛으로 히죽거리고 있는 록키를 바라보는 여자들……. 어느 누구도 첫 희생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자자 다들 한꺼번에 한번 벗어 볼까! 어서 어서 움직이라고!” 록키가 놓고 있던 총을 다시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자 여자들은 고개를 숙이며 드레스와 스커트들을 벗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손들을 머리 위로 올려! 어서!” 록키가 핏대를 올리며 소리쳤다. 꾸물거리던 여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서서히 머리 위로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누나가 내게서는 제일 먼 저쪽 끝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운 좋게도 내 앞에 서 있던 여자는 바로 관능적인 몸매의 파라였다. 자연스런 붉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그녀였지만 아랫도리에 나 있는 무성한 털들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웠다. 게다가 그녀의 아랫입술은 너무나 맑고 깨끗한 분홍빛을 내비치며 부끄럽게 갈라져 있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베스트 서양 풍속소설 選 2권

도서정보 : 퀸스토리 편집부 엮음 | 2015-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들 드러난 젖가슴을 양손으로 가린 채 간청하는 눈빛으로 히죽거리고 있는 록키를 바라보는 여자들……. 어느 누구도 첫 희생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자자 다들 한꺼번에 한번 벗어 볼까! 어서 어서 움직이라고!” 록키가 놓고 있던 총을 다시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자 여자들은 고개를 숙이며 드레스와 스커트들을 벗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손들을 머리 위로 올려! 어서!” 록키가 핏대를 올리며 소리쳤다. 꾸물거리던 여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서서히 머리 위로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누나가 내게서는 제일 먼 저쪽 끝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운 좋게도 내 앞에 서 있던 여자는 바로 관능적인 몸매의 파라였다. 자연스런 붉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그녀였지만 아랫도리에 나 있는 무성한 털들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웠다. 게다가 그녀의 아랫입술은 너무나 맑고 깨끗한 분홍빛을 내비치며 부끄럽게 갈라져 있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혜나-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3

도서정보 : newyearsday | 2015-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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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후 강화도 바닷가에서 엄마 횟집 일을 거들며 하루하루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는 용훈. 어느 날, 독일로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학기가 끝나도 한국으로 안돌아와 왔다던 대학 동기 혜나가 갑자기 횟집 유리문 너머에 이마를 붙이고 서 있다. 페이스북도 탈퇴하고 유럽에서 한동안 잠적해 버렸던 혜나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거짓말처럼 강화도 용훈에게 나타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용훈아.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에 이런 말이 있어. 한번 지옥을 본 사람은 평생 지옥을 볼 수밖에 없대.”

혜나는 다시 긴 발자국을 내며 해변을 걸어갔다...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하루를 사는 여자

도서정보 : 미리안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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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면 다른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존재, 하루.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유일하게 기억하는 인간, 윤시월. 두 사람은 서로의 소중한 것들을 찾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부모, 19살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 작고 낡은 가게의 늙은 주인 할아버지와 작은 아이의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하루의 비밀까지. 다양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한 알콩달콩 판타지 로맨스.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원나잇달링

도서정보 : 미리안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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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술집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필름이 끊긴 듯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 세인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여긴 또 어딘가.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침실은 세인이 언젠가 살아보고 싶다던 꿈속의 침실의 모습과 비슷했다. 감탄을 하던 세인은 순간 뭔가 싸한 느낌에 자신의 몸을 슬그머니 내려다보았다.
“헉.”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세인은 서둘러 이불로 몸을 가렸다. 불길한 예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세인은 조심스레 자신의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밝은 자연갈색의 머리카락이 이불 위로 빠끔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세인이 이불을 서서히 자신의 쪽으로 걷자 그 속에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실오라기 하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태훈이 있었다. 세인은 그의 모습에 너무 놀라 ‘꺅’하는 비명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무슨 일이야, 이게…. 주세인! 너 도대체 무슨 짓을….”

구매가격 : 3,000 원

 

쾌감 매뉴얼

도서정보 : 님포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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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라곤 몰랐던 난 대학에 들어가서 자유로운 생활에 심취하게 된다. 그러다 복학생 선배 오빠와 일종의 ‘썸’을 타게 되는데… 술자리가 있었던 어느 날, 술을 잘 못 마시는 난 어느새 필름이 끊기고 만다. 한참 시간이 흘러 눈을 떠보니, 아뿔싸! 여긴 어디? 난 누구? 아… 오빠? 선배 오빠는 그렇게 내게 쾌감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1,300 원

 

신입사원 S조련

도서정보 : 환희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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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과 은밀한 사내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는 난 입사동기인 여 장 박아정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서로 앙숙처럼 으르렁거리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녀가 신경쓰인다. 그러면서도 난 신입사원만 들어오면 그녀들에게 마수를 뻗어 내 다리 사이로 인도한다. 그러다 박아정과 친한 여직원에게 접근해 그녀와도 몸을 섞게 되는데… 박아정, 그녀는 대체 왜 날 그렇게 경멸했던 것일까. 제발 이유만이라도 알려줬으면!

구매가격 : 1,300 원

 

베스트 일본 관능소설 選 3권

도서정보 : 신조 다이치 | 2015-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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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절정의 에로티시즘 금기시된 소재와 리얼한 성묘사…… 일본 열도를 관통한 최고의 관능소설 選 그렇게 자신과의 갈등과 싸우고 있는 동안 어느새 슈지가 체모를 입술로 빨아들이듯 ?? 거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세게 빨고 있던지 체모가 빠져 이빨에 끼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낯 뜨거운 염려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그의 혀가 체모를 헤치고는 주름이 시작되는 민감한 조갯살근처를 간질이며 타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국 질척한 혀가 분홍빛으로 촉촉하게 물든 꽃 잎 하나를 슬쩍 헤집을 때 아야꼬는 아랫도리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한 불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이를 악 물었다. “히야~ 밑구멍에서 이런 향내가 나다니~”

구매가격 : 3,500 원

 

[세트] 베스트 일본 관능소설 選

도서정보 : 신조 다이치 | 2015-06-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숨막히는 절정의 에로티시즘 금기시된 소재와 리얼한 성묘사…… 일본 열도를 관통한 최고의 관능소설 選 그렇게 자신과의 갈등과 싸우고 있는 동안 어느새 슈지가 체모를 입술로 빨아들이듯 ?? 거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세게 빨고 있던지 체모가 빠져 이빨에 끼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낯 뜨거운 염려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그의 혀가 체모를 헤치고는 주름이 시작되는 민감한 조갯살근처를 간질이며 타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국 질척한 혀가 분홍빛으로 촉촉하게 물든 꽃 잎 하나를 슬쩍 헤집을 때 아야꼬는 아랫도리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한 불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이를 악 물었다. “히야~ 밑구멍에서 이런 향내가 나다니~”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