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벗는 여자들(맛보기판)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서 느꼈던 것과 흡사했다. 준하는 선경의 눈을 들여다보며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깊게 숨을 들이켜며 선경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준하의 동작을 쉽도록 만들어주었다. 팬티 밴드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조금씩 음모의 형태가 드러나고 있었다. 그것들은 마치 일부러 조경을 해놓은 것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히 솟아나 있었다. 완벽한 역삼각형의 음모가 그녀의 불두덩을 앙증맞게 덮고 있었다. 준하는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델타 지점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선경은 손바닥으로 자신의 치부를 슬며시 가렸다. 준하는 눈을 들어 선경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엔 쑥스러운 기가 역력했다. 준하는 빙긋이 웃으며 그녀의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선경이 손바닥에 얼굴을 비비는 동안 준하는 다른 손으로 음부를 덮고 있는 선경의 팔을 걷어냈다. 그리고는 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벌렸다. 마침내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은밀한 속살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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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늪에 빠졌을까
도서정보 : 소이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쳤어! 미친년!” 버럭 소리를 내지른 형우가 나를 벌떡 일으키더니 바닥으로 끌어내린 다음 돌려세웠다. 두 손으로 골반을 움켜잡은 뒤 잔뜩 곤두선 불기둥을 가랑이 사이로 쑤셔 박았다. 앞으로 쭉 밀린 젖통이 침대 위로 출렁출렁 떨어졌다. 나는 얼굴을 처박은 채 뜨거운 침입이 가져다준 감각과 전율과도 같은 쾌감에 빠져 엉덩이를 쳐들었다. 형우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의 마찰력이 급격하게 상승되자 철퍽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어찌나 거칠고 강한 박음질인지 그 지독한 흥분에 숨이 멎어버릴 지경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내 남편 장가보내기
도서정보 : 소이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 된다니까.” “스타킹을 신으면서 유혹했잖아. 히히.” “늦었어.” 민기는 연희의 블라우스를 젖힌 왼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쥠과 동시에 젖멍울을 손가락에 끼웠다. 팬티 안으로 들어간 오른손으로 야트막히 솟은 둔덕을 긁어대자 거뭇한 숲이 활짝 펼쳐졌다. “아이…… 하지 마……” “좋으면서 빼기는.” “그래도…… 아…… 아……”
구매가격 : 3,500 원
러브하우스 609 1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녀의 몸 속에 내 그것을 꽂아 넣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어 페니스를 꺼냈다. 기분 탓이었지 보통 때보다 다소 기운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삽입이 안 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부를 이리저리 자극하면서 삽입을 위한 예비 동작을 취했다. "아 오빠! 도저히 안 되겠다. 우리 그만 하자."
구매가격 : 3,500 원
특별한 여의사
도서정보 : 레드핫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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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 절제된 옷차림. 딱딱하고 사무적인 의사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알고 보니 가슴 속에 뜨거운 욕망을 숨기고 살고 있었다. 그걸 알아본 건 나! 그 뜨거운 욕망을 내가 채워주지.
구매가격 : 1,200 원
러브하우스 609 2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녀의 몸 속에 내 그것을 꽂아 넣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어 페니스를 꺼냈다. 기분 탓이었지 보통 때보다 다소 기운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삽입이 안 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부를 이리저리 자극하면서 삽입을 위한 예비 동작을 취했다. "아 오빠! 도저히 안 되겠다. 우리 그만 하자."
구매가격 : 3,500 원
달콤한 동창생
도서정보 : 디저트클럽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불고 떠들던 초등학생들이 남자 냄새, 여자 냄새 풀풀 풍기는 성인이 되어 만났다. 그때 느끼던 귀여운 풋사과 같은 감정이 이젠 야릇하고 달콤한 감정으로 변해있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0여년 만에 만난 그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를 그냥 보낼 수는 없다. 나에겐 너무나 달콤한 동창생, 오늘 사로잡고 말겠어!
구매가격 : 1,300 원
[합본]러브하우스 609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녀의 몸 속에 내 그것을 꽂아 넣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어 페니스를 꺼냈다. 기분 탓이었지 보통 때보다 다소 기운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삽입이 안 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부를 이리저리 자극하면서 삽입을 위한 예비 동작을 취했다. "아 오빠! 도저히 안 되겠다. 우리 그만 하자."
구매가격 : 7,000 원
러브하우스 609(체험판)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녀의 몸 속에 내 그것을 꽂아 넣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어 페니스를 꺼냈다. 기분 탓이었지 보통 때보다 다소 기운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삽입이 안 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부를 이리저리 자극하면서 삽입을 위한 예비 동작을 취했다. "아 오빠! 도저히 안 되겠다. 우리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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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렉터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때 잘 나가던 패션모델 그리고 누드모델 영문도 모르고 마음을 속이고…… 뜨거운 밤을 보내는 그녀들 러브 콜렉터. 그의 유혹 뒤엔 과연 무엇이……? 그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국부를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는 팬티 끝에 애액이 번져나고 있는 흔적이 엿보였다. 엉덩이와 젖가슴을 동시에 애무 당하고 있는 그녀는 금방이라도 자지러질 듯 가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가 이빨로 유두를 잘근잘근 씹을 때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푸들푸들 몸을 떨어댔다. 우악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사내는 오른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계곡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 위로 도드라진 틈새를 따라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대단히 리드미컬했다. 때론 스치듯이 팬티 위를 간질이기도 하고 때론 금방이라도 팬티를 뚫고 들어올 듯 깊숙이 잠입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순간 온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 바닥으로 내꽂히는 듯한 저릿한 쾌감에 몸을 떨어댔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