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의 눈물 1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그곳에 가져대 댔다. 내가 어떤 자극을 가하기도 전에 그곳은 이미 매끈하게 길이 닦여 있었다. 이제 나는 힘차게 엔진을 돌려 탁 트인 그 길을 마음껏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시작해 자기. 어서."

구매가격 : 3,500 원

 

에로스의 눈물 2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그곳에 가져대 댔다. 내가 어떤 자극을 가하기도 전에 그곳은 이미 매끈하게 길이 닦여 있었다. 이제 나는 힘차게 엔진을 돌려 탁 트인 그 길을 마음껏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시작해 자기. 어서."

구매가격 : 3,500 원

 

[세트]에로스의 눈물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그곳에 가져대 댔다. 내가 어떤 자극을 가하기도 전에 그곳은 이미 매끈하게 길이 닦여 있었다. 이제 나는 힘차게 엔진을 돌려 탁 트인 그 길을 마음껏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시작해 자기.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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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체험판)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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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그곳에 가져대 댔다. 내가 어떤 자극을 가하기도 전에 그곳은 이미 매끈하게 길이 닦여 있었다. 이제 나는 힘차게 엔진을 돌려 탁 트인 그 길을 마음껏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시작해 자기.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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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은천지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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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에 빠진 사람들. 도심 클럽에서나 한적한 시골 저수지 한켠에서나 허름한 민박집에서나 그들은 항상 섹스를 갈구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함은 더해만 가고 점차 그들은 그곳에서 길을 잃고 만다. “자 퍼뜩 하소.” 그녀는 자리에 누워 치마를 훌렁 걷어붙인 뒤 팬티만 까내린 다음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그곳은 마치 오래 묵은 닭의 벼슬처럼 검붉은 살점이 늘어져 있었다. 욕정이 당긴다기보다는 차라리 욕지기가 올라올 정도로 흉물스러웠다. “뭐 하는교? 빨리 하라카이. 시간 없다.”

구매가격 : 1,900 원

 

내 남편의 세번째 결혼식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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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사회 내 아내는 그런 곳에서 왔다. 그런데 아내와 언니와 여동생 그리고 혼자 된 엄마까지 한국에 왔다. 그들의 풍습을 따르자면 세 자매는 물론 그녀들의 엄마까지도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 바야흐로……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다!! 두 개의 젖가슴을 맘껏 빨아먹다가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둔덕에 코를 들이밀었는데도 여성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다리를 잔뜩 오므리기는 했지만 그녀의 계곡이 엿보였다. 대음순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터럭들이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다. 둔덕의 털을 살짝 비껴 골반을 타고 그녀의 허벅다리 위까지 입술을 전진시켰다. 허벅다리를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자 굳게 맞물려 있던 다리가 힘없이 벌어졌다. 계곡의 조갯살이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게 드러났다. 물오른 복숭아 살을 향해 나는 새빨간 혀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왜 외도를 꿈꾸는지 이젠 알 것 같다. 그 즈음 디기는 나의 아내로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여 가고 있었다. 그런데 디기의 언니인 상게이를 품에 안은 지금 내 몸을 휘감아 돌고 있는 이 정체 모를 열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디기에게서조차 느껴본 적이 없는 흥분과 가슴 떨림……

구매가격 : 2,000 원

 

피어싱

도서정보 : 김현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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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곳에 피어싱을 하고 있는 여자. 윤간의 위기에서 구해준 그 여자는 그 후 준의 주위를 맴돌았고 구멍골목을 중심으로 한 폭력조직 간의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데…… 거친 섹스와 피비린내 나는 혈투 속에 결국 그 피어싱이 준의 목줄을 죄어온다. 그만 해. 준은 계집애의 머리를 밀어낸다. 계집애는 뜨악한 표정으로 준을 바라본다. 준은 손가락으로 침대 모서리를 가리키며 입을 연다. “저 쪽에 가서 다리 벌리고 있어 봐.” 계집애는 준이 시키는 대로 한다. 비스듬히 몸을 뉜 채 다리를 벌린다.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계집애는 양손으로 자신의 속살을 벌린다. 준은 그런 계집애의 모습을 보며 천천히 자위행위를 시작한다. 준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계집애의 입에선 조금씩 신음 소리가 비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초점이 없던 계집애의 눈이 색정적인 빛을 발하고 있다. 수음은 섹스보다 더 지루하다. 하지만 지금은 차라리 이게 낫다. 좆같지만 그렇다. 언제쯤이면 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900 원

 

화인 멈출 수 없는 사랑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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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남매야. 남매끼리 어떻게 결혼하니?” 길 잃은 조그만 여자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그 아이는 내 누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와 아버지를 미칠 듯한 관능의 늪 속으로 빠지게 했으니…… 그런 그녀가 17년 만에 나타났다. 다시 조그만 여자아이와 함께…… 나는 두 눈 질끈 감고 누나의 아랫배 위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 순간 불룩 튀어나온 둔덕과 시커먼 음모가 드러났다. 누나가 치마 너머로 재빨리 손을 뻗어 그곳을 움켜쥐지 않았다면 나는 그예 그곳에 손을 대고 마구 주물러댔을 것이었다. “창피해 죽겠네. 꼭 치마를 다 올려야 되니?” “이 상처 좀 봐. 지금 치마 들어올리는 게 문제가 아냐.” 나는 쾌재를 부르며 나의 바지 아랫단을 부욱 찢었다. 물을 축여 누나의 상처를 닦아주기 위해서였다. 바지를 찢으면서 얼핏 보니 누나의 손밖으로 검은 털이 비죽비죽 튀어나와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자극적이었던지 나는 그곳에 붙박인 눈을 좀처럼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만 보고 빨리 물이나 축여와!” 한참만에 누나가 이렇게 소리치는 바람에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나는 찢어진 천 조각을 들고 계곡으로 달려갔다. 양손으로 천 조각을 빡빡 문질러 닦으면서 방금 본 누나의 음모와 둔덕 살짝 엿보이던 조갯살을 머리 속에 그려보았다. 그곳에 손을 대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할수록 가슴이 설레었으나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물에 휑궈낸 천 조각을 들고 누나에게로 달려갔을 때 뜻밖의 모습이 나를 맞았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은밀한 곳을 보이지 않을까 사뭇 걱정을 많이 한 모양이었다. 누나는 치맛단을 새끼줄처럼 꽁꽁 뭉쳐 자신의 사타구니 속으로 말아 넣었다. 개꼬리처럼 말려 들어간 치마를 보자 웃음이 나면서도 내심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누나는 사타구니를 가리기 위해 엉덩이에 깔린 치마까지 전부 허리 위로 올려야 했고 그것을 사타구니로 말아 넣다 보니 양쪽 엉덩이를 허옇게 드러내고 말았다.

구매가격 : 2,000 원

 

그녀 절망 속에서 꿈꾸다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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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니까지 자신에게 손을 뻗치는…… 준재벌가 며느리. 8년째 남편이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그렇게 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던 그녀가 홀연히 길을 찾아 나선다 불륜 속 달콤한 꿈을 꾸기 위해…… 나는 기회를 엿보다가 젖꼭지를 쥔 그의 손을 힘껏 깨물었다. 뼈가 으스러지도록. “악! 이거 안 놔!” 그가 콩알을 어루만지던 손을 빼내 내 턱을 후려갈겼다. 머리 속에서 별이 튀었다. 나는 얼굴을 유리창에 부딪치며 잠깐 정신을 잃었다. 가물가물 멀어지는 의식의 저편에서 그의 욕지거리가 들려왔다. “으~ 손가락이야. 뼈가 부러졌나. 이런 씨벌년! 어이구……” 나의 다리 위로 무언가 뜨거운 액체가 툭툭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의 피가 분명했다. 스커트 속으로 무언가 들어와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머리 속으로는 느끼고 있었지만 손끝 하나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런 쌍놈의 팬티가 왜 안 내려와. 에잇!” 찢어진 팬티가 그의 손에 들어갔다. 아랫도리가 허전했다. 그러나 그뿐 나를 덮쳐올 줄 알았던 그가 한동안 기척이 없었다. 가물가물 멀어지던 의식이 어렴풋이 되돌아오고 있었다. 나는 실눈을 뜨고 그를 살폈다.

구매가격 : 2,000 원

 

모녀동련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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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남은 것은 육체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딸 또한 마찬가지였으니…… 시골 폐가로 이사온 뛰어난 미모의 부인과 애잔한 슬픔이 느껴지는 딸.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그녀들의 선택은…… “아저씨 그런 말씀 마세요. 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요.” 연주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아침 햇살이 번져든 방안은 눈부실 정도로 환했다. 하지만 연주의 벗은 몸은 햇살보다도 맑고 투명했다. 허 반장은 침을 꿀꺽 삼키며 브래지어 사이로 보이는 물컹한 가슴살을 눈으로 핥았다. “이제부턴 아저씨가 벗겨 주세요.” 연주가 앉은 채로 등을 돌려대며 말했다. 허 반장은 천천히 다가가 연주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었다. 힘없이 늘어진 브래지어 끈을 어깨에서 빼내자 반라의 연주가 허 반장을 향해 돌아앉았다. 젖가슴이 예상외로 농염했고 분홍빛 꼭지 또한 잘 발달되어 있었다. “제 치마도……” 연주가 홍당무처럼 변해 버린 얼굴을 숙이며 말을 끝맺지 못했다. 허 반장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팔을 뻗어 연주를 일으켜 세웠다.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기가 힘겨운 듯 두 다리가 후들거렸다. 마음이 급해진 허 반장은 서둘러 치마를 끌어내렸다. 이제 손바닥만한 팬티 한 장이 연주의 성스러운 곳을 힘겹게 지켜주고 있을 뿐이었다. 허 반장은 떨리는 손으로 팬티의 고무줄을 잡았다. 그것을 아래로 내리는데 윤기 나는 터럭과 가랑이 사이의 작은 언덕이 차례로 드러났다. 그와 함께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