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의 속사정
도서정보 : 레드핫 | 2015-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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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인 난 부업으로 주말 과외를 뛰고 있다. 그러다 높은 페이를 쳐줄테니 입주 가정교사를 하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 집은 사모님, 두 딸, 그리고 가정부 총 4명의 여자만 살고 있어서 묘한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마치 하렘 같은?
공부도 못해 재수를 하고 있는 세희가 먼저 내게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농염한 가정부 명자 씨도 내게 살살 꼬리를 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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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보이 콤플렉스
도서정보 : 밀크티 | 2015-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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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도련님인 대학생 도한은 잘생긴 얼굴에 큰 키, 근육질 몸매까지 제대로 훈훈한 남자. 하지만 그에겐 말못할 콤플렉스가 있으니 바로 ‘체리보이(동정남)’이라는 것. 25살이나 된 그는 체리보이 콤플렉스 탈출을 위해 다양한 타입의 여대생들과 만남을 시도하게 된다! 과연 그는 체리보이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200 원
각자의 쾌감
도서정보 : siesta | 2015-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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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충동에서, 또는 갑자기 찾아온 상황이, 연민으로 또는 슬픔으로…. 쾌감을 느끼게 되는 루트는 각자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의 종착역은 하나 같이 뜨거운 쾌감.
구매가격 : 1,200 원
간통-유혹의 덫
도서정보 : 김현 | 2015-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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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갔다가 남편이 조루라며 보따리 싸들고 우리 집으로 온 아내 친구.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 나는 그녀와 섹스를 했고 엉겁결에 그녀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게 됐는데 문제는 그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아아 더 이상 못 참겠다!" 나는 미경의 몸을 잡아 일으킨 뒤 집어던지듯 소파 위에 뉘었다. "어멋!" 깜짝 놀라 버둥거리는 미경의 치마를 훌렁 걷어붙인 뒤 거칠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습습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미경의 사타구니 사이에다 얼굴을 처박았다. "흐으음…… 으응!" 혀로 조갯살을 부드럽게 핥아주자 미경은 코맹맹이가 섞인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손가락으로 찢어진 틈새를 활짝 벌린 뒤 그 틈새로 혀를 넣어 살살 돌렸다. 음핵이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게 눈에 확연하게 드러났다. 혀로 그것을 핥아주자 미경은 미치겠다는 듯 마구 고개를 흔들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하아악! 흐으응! 으윽!"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동치는 미경을 찍어누른 채 나는 고문을 가하듯 마구 구멍 입구를 핥았다. "하아악! 그 그만! 이제 그만…… 넣어 줘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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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연인(전3권)(19세)
도서정보 : 자이구루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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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아읏, 아읏.”
마치 아랫배를 뚫어버릴 것 같은 거친 몸놀림이 계속되자 레이나는 온몸이 바스러질 것 같았다. 그리고 내리 퍼붓는 폭풍우 같은 엄청난 자극. 온몸을 삼켜 버릴 것 같은 지독한 쾌감의 물살에 그녀는 문득 두려움에 빠지고 말았다. 라쿤 역시 레이나가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비틀 때마다 자신을 바짝 조이는 그녀의 아찔한 자극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하지만 아직 성급하게 굴어선 안 될 일이었다.
2권
곧 레이나의 앞가슴에 묶인 끈을 잽싸게 끌러낸 라쿤이 그녀의 상의의 어깨 부분을 아래로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자 옷자락이 한쪽으로 늘어지면서 오른쪽 젖무덤이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얼굴을 붉힌 꽃망울처럼 톡 일어서 있는 걸 발견한 그가 성급하게 자신의 입 안에 머금었다. 동시에 쾌락에 젖은 나른한 신음소리가 레이나의 입술에서 길게 흘러나왔다.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에 더욱 흥분해버린 라쿤이 다른 쪽 어깨의 옷자락마저 힘껏 잡아당기자 마치 껍질이 벗겨진 농익은 과실의 속살 같은 젖무덤이 하나 더 나타났다. 그는 허리를 숙여서 두 개의 관능적인 봉우리들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 마음껏 탐하기 시작했다.
3권
레이나의 붉은 입술을 결정적으로 두어 번 빨아들이던 라쿤은 곧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면서 그녀의 턱을 따라 내려가더니 우윳빛의 젖무덤 속으로 거칠게 파고들었다. 달큰한 향이 감도는 두 개의 꽃망울을 자신의 혀로 힘껏 감싸 안으면서 그는 곧 사랑의 행위를 천천히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밤을 결코 잊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한 여자에게 마침내 진심 어린 사랑을 고백했으며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내주기로 결심한 순간이었으므로. 그리고 뼈아픈 지난날의 고통을 모조리 뒤엎는 새로운 운명의 도약이었기에 그는 말할 수 없는 깊은 충만감에 사로잡혔다.
구매가격 : 9,450 원
지옥의 연인1권
도서정보 : 자이구루 | 2015-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읏, 아읏.”
마치 아랫배를 뚫어버릴 것 같은 거친 몸놀림이 계속되자 레이나는 온몸이 바스러질 것 같았다. 그리고 내리 퍼붓는 폭풍우 같은 엄청난 자극. 온몸을 삼켜 버릴 것 같은 지독한 쾌감의 물살에 그녀는 문득 두려움에 빠지고 말았다. 라쿤 역시 레이나가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비틀 때마다 자신을 바짝 조이는 그녀의 아찔한 자극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하지만 아직 성급하게 굴어선 안 될 일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지옥의 연인2권
도서정보 : 자이구루 | 2015-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곧 레이나의 앞가슴에 묶인 끈을 잽싸게 끌러낸 라쿤이 그녀의 상의의 어깨 부분을 아래로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자 옷자락이 한쪽으로 늘어지면서 오른쪽 젖무덤이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얼굴을 붉힌 꽃망울처럼 톡 일어서 있는 걸 발견한 그가 성급하게 자신의 입 안에 머금었다. 동시에 쾌락에 젖은 나른한 신음소리가 레이나의 입술에서 길게 흘러나왔다.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에 더욱 흥분해버린 라쿤이 다른 쪽 어깨의 옷자락마저 힘껏 잡아당기자 마치 껍질이 벗겨진 농익은 과실의 속살 같은 젖무덤이 하나 더 나타났다. 그는 허리를 숙여서 두 개의 관능적인 봉우리들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 마음껏 탐하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그 다음 1
도서정보 : 허원진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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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심한 그녀, 민정. 밝고 듬직한 그, 상희. ‘동경’에서 시작된 풋풋한 사랑. 누구나 어색하기 짝이 없는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소심한 성격의 민정은 밝고 넉살 좋은 성격의 상희에게 눈길이 간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 두 사람. 처음에는 여느 연인들과 같이 행복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편해지고 ‘익숙함’이 사랑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 결국 준비된 이별이 그들을 맞이한 것이다. ‘헤어짐’이라는 일탈이 불러일으킨 깨어진 추억의 파편. 동일한 기억을 안은 두 사람의 갈림길. 민정과 상희는 조금씩 ‘헤어짐’을 인지하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리하려 할수록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게 된다. 현실을 인정하려 노력하는 상희에게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고, 민정은 그를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데……. 연애의 마침표. [그 다음]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 다음 / 허원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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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2 (완결)
도서정보 : 허원진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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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심한 그녀, 민정.
밝고 듬직한 그, 상희.
‘동경’에서 시작된 풋풋한 사랑.
누구나 어색하기 짝이 없는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소심한 성격의 민정은 밝고 넉살 좋은 성격의 상희에게 눈길이 간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 두 사람. 처음에는 여느 연인들과 같이 행복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편해지고 ‘익숙함’이 사랑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 결국 준비된 이별이 그들을 맞이한 것이다.
‘헤어짐’이라는 일탈이 불러일으킨
깨어진 추억의 파편.
동일한 기억을 안은 두 사람의 갈림길.
민정과 상희는 조금씩 ‘헤어짐’을 인지하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리하려 할수록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게 된다. 현실을 인정하려 노력하는 상희에게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고, 민정은 그를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데…….
연애의 마침표. [그 다음]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 다음 / 허원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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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들다 1
도서정보 : 유슬비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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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을 만들어내는 여자, 납치를 당하다 화려한 인생을 살고 싶었다. 그랬기에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는 패션계에 몸담았고, 그 일념 하나로 디자이너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그런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나타난다. 굉장한 재력을 지닌 까칠한 VIP 진혁. 그는 무턱대고 하연에게 드레스를 주문하더니, 그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납치하고야 만다. 하지만 드레스를 디자인 했다는 죄명 아래 끌려간 파티는 술보다는 피가, 웃음보다는 비명이 난무했다. 사랑을 알지 못하는 두 남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진흙보다 더러운 인생이었고 절대 깨끗해질 수 없는 삶이었다. 삶이 조금씩 더럽혀질 때마다 세상이 알면 안 되는 비밀도 하나둘씩 쌓여갔다. 그런데, 그 들키고 싶지 않은 진실을 한 여자에게 들키고 만 그였다. 당연히 도망갈 거라 생각했지만, 진혁이 멀어질수록 한 발자국 다가오는 하연이었고, 결국 얼음과 같이 차가웠던 그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고야 마는데…… 운명 앞에서 무너진 두 남녀의 핏빛 로맨스, [스며들다] 스며들다 / 유슬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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