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 1

도서정보 : 김지혜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두운 방안에 함께 있는 남자와 여자. 그 안에서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이 펼쳐진다! 바로, 의 손끝에서부터……. 어느 어두운 방안, 격정적인 몸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남녀. 그들은 서로를 자극하며 날카로운 음성을 방안 가득 채우고 만다. 어느새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그들은……. 그 순간, 미친 듯이 컴퓨터 타자를 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던 윤미의 귀를 찌르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면접 보러 안 나가!” ‘밤의 여왕’이라는 필명으로 야설을 쓰며 근근이 살아가는 윤미는 언니의 구박을 이기지 못하고 밥벌이를 하기 위하여 면접을 보러 나간다. 여기저기 다 찔러보느라 어느 회사인지도 모르고 나간 면접에서 입주 가정부를 제의 받은 윤미는 집안일은 자신 있던 터라 바로 일을 시작한다.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첫날부터 윤미에게 아줌마라며 시비를 거는 싸가지 없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톱스타 동원이었다. 필명은 이지만 실상은 연애 한 번 못해본 쑥맥 윤미. 그녀와 톱스타 동원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러브라인! 그녀는 과연 진정한 으로 거듭날 것인가? 윤미는 처음 봤을 때부터 동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줌마라고 하질 않나, 함부로 나이를 물어보질 않나. 누가 봐도 삐딱하게 윤미를 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미는 개의치 않았다. 평소 연예인에게 관심도 없었기에 동원이 누군지도 잘 몰랐고, 그저 일만 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새벽스케줄이 있던 날, 동원을 급하게 깨우다가 그의 알몸을 보게 된 후부터 윤미에게 심상치 않은 심경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밤의 여왕’이라는 필명으로 야설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연애도 못해본 쑥맥인 윤미와 톱스타 동원 사이에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사랑의 미로. 윤미는 과연 진정한 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밤의 여왕 / 김지혜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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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2 (완결)

도서정보 : 김지혜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두운 방안에 함께 있는 남자와 여자.
그 안에서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이 펼쳐진다!
바로, <밤의 여왕>의 손끝에서부터…….

어느 어두운 방안, 격정적인 몸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남녀. 그들은 서로를 자극하며 날카로운 음성을 방안 가득 채우고 만다. 어느새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그들은…….
그 순간, 미친 듯이 컴퓨터 타자를 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던 윤미의 귀를 찌르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면접 보러 안 나가!”
‘밤의 여왕’이라는 필명으로 야설을 쓰며 근근이 살아가는 윤미는 언니의 구박을 이기지 못하고 밥벌이를 하기 위하여 면접을 보러 나간다. 여기저기 다 찔러보느라 어느 회사인지도 모르고 나간 면접에서 입주 가정부를 제의 받은 윤미는 집안일은 자신 있던 터라 바로 일을 시작한다.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첫날부터 윤미에게 아줌마라며 시비를 거는 싸가지 없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톱스타 동원이었다.

필명은 <밤의 여왕>이지만 실상은 연애 한 번 못해본 쑥맥 윤미.
그녀와 톱스타 동원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러브라인!
그녀는 과연 진정한 <밤의 여왕>으로 거듭날 것인가?

윤미는 처음 봤을 때부터 동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줌마라고 하질 않나, 함부로 나이를 물어보질 않나. 누가 봐도 삐딱하게 윤미를 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미는 개의치 않았다. 평소 연예인에게 관심도 없었기에 동원이 누군지도 잘 몰랐고, 그저 일만 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새벽스케줄이 있던 날, 동원을 급하게 깨우다가 그의 알몸을 보게 된 후부터 윤미에게 심상치 않은 심경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밤의 여왕’이라는 필명으로 야설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연애도 못해본 쑥맥인 윤미와 톱스타 동원 사이에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사랑의 미로.
윤미는 과연 진정한 <밤의 여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밤의 여왕 / 김지혜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슬러시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리밀 | 2014-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시작이었다.
까맣고 반짝이고, 너르고 느슨하고 감미롭고.

매끈한 눈매. 강렬한 눈동자. 야릇한 표정.

나른한 중저음에 귓가가 온통 먹먹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저, 반해 버렸다.

“키스한다. 피하지 마요. 안 된다고 하지도 마. 할 거니까.”
“왜……?”
“하고 싶으니까. 이유가 더 필요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마성의 연하남, 유신우.

예쁜 외모에 냉소적인 성격.
실은 누구보다도 여린, 차은서.

속을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가 차갑고 아름다운 한 여자를 만났다.

죽을 만큼 탐나는,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
끝없이 욕심나는 그녀를 향해 폭주를 시작한다.

달콤하고도 끈적끈적한 그와 그녀의 이야기.

구매가격 : 6,480 원

 

슬러시 1

도서정보 : 리밀 | 2014-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시작이었다.
까맣고 반짝이고, 너르고 느슨하고 감미롭고.

매끈한 눈매. 강렬한 눈동자. 야릇한 표정.

나른한 중저음에 귓가가 온통 먹먹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저, 반해 버렸다.

“키스한다. 피하지 마요. 안 된다고 하지도 마. 할 거니까.”
“왜……?”
“하고 싶으니까. 이유가 더 필요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마성의 연하남, 유신우.

예쁜 외모에 냉소적인 성격.
실은 누구보다도 여린, 차은서.

속을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가 차갑고 아름다운 한 여자를 만났다.

죽을 만큼 탐나는,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
끝없이 욕심나는 그녀를 향해 폭주를 시작한다.

달콤하고도 끈적끈적한 그와 그녀의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슬러시 2

도서정보 : 리밀 | 2014-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시작이었다.
까맣고 반짝이고, 너르고 느슨하고 감미롭고.

매끈한 눈매. 강렬한 눈동자. 야릇한 표정.

나른한 중저음에 귓가가 온통 먹먹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저, 반해 버렸다.

“키스한다. 피하지 마요. 안 된다고 하지도 마. 할 거니까.”
“왜……?”
“하고 싶으니까. 이유가 더 필요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마성의 연하남, 유신우.

예쁜 외모에 냉소적인 성격.
실은 누구보다도 여린, 차은서.

속을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가 차갑고 아름다운 한 여자를 만났다.

죽을 만큼 탐나는,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
끝없이 욕심나는 그녀를 향해 폭주를 시작한다.

달콤하고도 끈적끈적한 그와 그녀의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아들의 친구에게 빠져버린 중년주부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그에게도 누구에게도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최민호의 혀나 손가락을 떠올리면서 매일 오나니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오나니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한달에 몇 번 섹스하는 것으로 충분했는데 지금은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던 것을 그로 인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최민호와 처음 섹스를 했을 때의 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그는 조금 부끄러운 듯했는데도 그의 자X는 굉장히 원기 왕성했습니다. ( -중략- ) 최민호의 벨트를 벗기고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리니 터질 듯이 발기한 그의 자X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가 내게 발정을 해준 것이 기뻐서 무심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머금고 말았습니다. 너무 커서 입에 넣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지르면서 귀두를 핥으니 축축하고 짙은 냄새가 입 속 가득 퍼집니다. 그 냄새로 나의 균열 부위가 더욱 질퍽하게 젖어와 팬티만이 아니라 허벅지나 스커트까지 축축해지고 맙니다. ( -중략- ) “성희의 보X가 이렇게 꽉꽉 물어주니 굉장히 기분 좋아.” 그 말에도 굉장한 쾌감을 느낍니다. 그가 내 허리를 손으로 잡고 내 엉덩이 계곡에 찔러 넣은 페니스를 다시 뒤로 빼내는가 싶더니 곧바로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자궁구에 부딪힐 정도로 깊숙이 퍽퍽 박아댑니다. 그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안쪽에서 스르르 쾌감이 되살아납니다. 이제 머릿속이 그곳에 지배당하고 마는 듯합니다. 야외에서 섹스하는 것이 이제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최민호에게 공략당하며 내가 느끼고 마는 광경을 남에게 보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 -하략- ) ※ 아들의 친구에게 빠져버린 중년주부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입원한 트럭기사에게 빠져버린 간호부장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그 안경은 벗는 게 낫지 않을까? 젖통도 엉덩이도 크고 꽤 살집이 좋은데 그 안경은 그런 글래머 몸매에는 어울리지가 않잖아 안 그래?” 마치 내 사적인 부분이 엿보인 듯한 그런 수치감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 -중략- ) 나는 질 속에서 이미 대량의 애액이 넘쳐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엄청난 크기의 페니스가 주는 박력에 이미 눈도 깜빡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이게 발기한다면 어디까지 커지는 걸까? 이런 물건으로 내 보X 속이 휘저어진다면...) 나도 모르게 나는 살짝 벌어진 입 속에서 입맛을 다시고 말았습니다. “좋아 어때? 오랜만에 싱싱하고 좋은 물건을 보니 보X가 벌렁거리지? 당신이 손으로 해준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발기시켜볼게. 하하하!” ( -중략- ) 그 거대한 물건이 나의 질퍽한 중심부에 닿자 그 압박감이 굉장했습니다. 나의 음순이 한껏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귀두가 질 속으로 전혀 들어오지 못합니다. “흐으윽!” 나는 이를 악물고 히프를 조금 돌리면서 허리를 거듭 떨어뜨렸습니다. “아흐흑.” 음란한 소리와 함께 이윽고 귀두가 질구를 통과하는 순간 몸을 가르는 듯한 쾌감이 내달렸고 나는 이러다 실신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략- ) ※ 입원한 트럭기사에게 빠져버린 간호부장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이끼공주 설랑 1

도서정보 : 김승주 | 2014-09-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호국 가장 어둡고 찬 별궁에서 살아가던 이끼공주 설랑. 동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혹한 피의 황제 적황에게 평화의 제물로 바쳐지다. “그대는 나의 황후다. 이제부터는 나와 장차 태어날 황손 외엔 아무것도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외엔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심지어 내가 서호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기로 맘 먹었다고 해도 그대는 일체 나서선 안 된다. 그것이 그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나?” 다정한 포옹 뜨거운 입맞춤 입술의 곡선이 보여주는 미소 그 무엇도 그가 하는 말과 맞지 않았다. 그의 말은 토씨 하나 빠지지 않고 온통 경고요 협박이었다. 설랑은 얼어붙어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오롯이 진심이란 것을 알았다. 해무는 설랑의 눈빛에서 두려움을 보았지만 애석하다 여기지 않았다. 이 경고는 꼭 해두어야 하는 것이었다. 설랑이 황후로서 자신의 곁에서 살아남으려면 꼭 지켜야 할 것이었기에.

구매가격 : 0 원

이끼공주 설랑 2

도서정보 : 김승주 | 2014-09-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호국 가장 어둡고 찬 별궁에서 살아가던 이끼공주 설랑. 동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혹한 피의 황제 적황에게 평화의 제물로 바쳐지다. “그대는 나의 황후다. 이제부터는 나와 장차 태어날 황손 외엔 아무것도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외엔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심지어 내가 서호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기로 맘 먹었다고 해도 그대는 일체 나서선 안 된다. 그것이 그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나?” 다정한 포옹 뜨거운 입맞춤 입술의 곡선이 보여주는 미소 그 무엇도 그가 하는 말과 맞지 않았다. 그의 말은 토씨 하나 빠지지 않고 온통 경고요 협박이었다. 설랑은 얼어붙어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오롯이 진심이란 것을 알았다. 해무는 설랑의 눈빛에서 두려움을 보았지만 애석하다 여기지 않았다. 이 경고는 꼭 해두어야 하는 것이었다. 설랑이 황후로서 자신의 곁에서 살아남으려면 꼭 지켜야 할 것이었기에.

구매가격 : 4,000 원

이끼공주 설랑 3

도서정보 : 김승주 | 2014-09-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호국 가장 어둡고 찬 별궁에서 살아가던 이끼공주 설랑. 동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혹한 피의 황제 적황에게 평화의 제물로 바쳐지다. “그대는 나의 황후다. 이제부터는 나와 장차 태어날 황손 외엔 아무것도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외엔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심지어 내가 서호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기로 맘 먹었다고 해도 그대는 일체 나서선 안 된다. 그것이 그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나?” 다정한 포옹 뜨거운 입맞춤 입술의 곡선이 보여주는 미소 그 무엇도 그가 하는 말과 맞지 않았다. 그의 말은 토씨 하나 빠지지 않고 온통 경고요 협박이었다. 설랑은 얼어붙어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오롯이 진심이란 것을 알았다. 해무는 설랑의 눈빛에서 두려움을 보았지만 애석하다 여기지 않았다. 이 경고는 꼭 해두어야 하는 것이었다. 설랑이 황후로서 자신의 곁에서 살아남으려면 꼭 지켜야 할 것이었기에.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