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탄의 여왕 - 외전(무료)
도서정보 : 이수림 | 2014-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르탄의 여왕> 외전
본편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구매가격 : 0 원
달콤한 남의 아내
도서정보 : 미스터 슈가 | 2014-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에 빠진 놈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라는 속담도 있다.
여기 이 속담들에 딱 들어맞는 남자들이 있다.
자신의 것이 아니기에, 남의 것이기에 더욱 탐나고 훨씬 달콤한 그녀들에 대한 섹시한 접근! 남의 아내라 더 달콤하다는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그녀의 집에는 다섯 악마들이 산다
도서정보 : 홍재인 | 2014-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류 스타 큰오빠, 경영 후계자 둘째 오빠,
뮤지컬 음악 감독 셋째 오빠, 국가대표 축구 선수 넷째 오빠,
아이돌 스타 막내 오빠까지, 심하게 부담스러운 다섯 오빠 아래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 본 모태 솔로, 염승아!
갑자기 쓰러지신 아버지의 유언 같은 협박(?)으로
졸지에 유부녀가 될 위기에 처한 그녀는 끝내 도피를 결심한다!
그런 그녀 앞에 사고처럼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결혼이라는 건, 반드시 운명적인 상대랑 해야 한다고!”
남부러울 것 없이 잘나가는 홍보 대행사 CEO, 강지훤.
어느 날 출장으로 찾게 된 공항에서
묘하게 수상쩍은 여자를 만나게 된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볼수록 사기꾼만 같은 이 여자! 그런데 알면서도 당하게 된다.
완벽한 그조차 당황시켜 버린 요란한 첫 만남 뒤에는
‘여동생 바보’ 오형제가 태산처럼 버티고 있었으니,
과연 그는 예비 처남들의 방해를 뚫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 로맨스는 없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최을년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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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톱스타, 변태 스토커와 악연을 맺다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톱스타 한나은. 그녀는 화려한 외모만큼이나 성질이 못됐기로 유명하다. 자기가 원하는 건 남의 것이라도 꼭 빼앗아야 하고,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투명인간 취급할 정도로 못된 성미를 지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우울한 기분에 쇼핑을 하다 계속해서 한 남자와 부딪치고 만다. 딱 하나 남은 한정판 속옷을 먼저 가져간 남자였고,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원피스를 먼저 결제한 남자였다. 한 여자를 위해 계속 물건을 사는 남자를 향해 '변태 스토커'라 부른 나은에게, 남자가 말한다. '이 아줌마야!'
"야한 속옷도 모자라서 이젠 스토커까지?"
변태남은 나를 한 번 본 뒤 테라스에 있던 남자와 여자를 한 번 보곤 몇 번을 그렇게 번갈아 보더니 아예 내 쪽으로 시선을 고정했다.
"아줌마가 알 필요 없잖아요!"
"뭐? 아줌마?"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꽃뱀에게 물린 지상 최고의 순정남에게 물들다
자신을 아줌마라 부른 '진호'와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남자. 멍청한 건지 착한 건지 답답하기 그지없다. 자신이 만나는 여자가 꽃뱀인지도 모르고 선물을 갖다 바치며, 어린아이처럼 울음까지 터트린다. 이 세상에 로맨스가 없음을 경험으로 깨달았던 나은이었기에, 그녀는 사랑을 믿는 멍청한 순정남에게 현실을 알려주려 하지만…… 이상하다. 진호를 볼 때마다 가슴이 떨리고, 두 번 다시 사랑을 믿지 않겠다 다짐한 결심마저 흔들리고 마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와 맹렬하게 사랑을 믿는 남자의
알콩달콩 동거로맨스 <로맨스는 없다>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바람, 금단의 끝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송진민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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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 나랑 바람피울래?”
“방금 뭐랬어요?”
“나랑 바람피우자고.”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운 애인, 우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우진의 동생 우탁에게 바람을 제안하는 재영.
그러나 장난스럽게 시작한 바람은 점점 또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바람, 그 발칙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바람, 금단의 끝>
패션디자이너 한재영은 유명모델 윤우진과 3년 째 공개연애 중이다. 동종업계에서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들의 앞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는데.
‘윤우진하고 잤어.’
오래된 친구인 모델 해인에게서 우진과의 바람소식을 듣게 된 재영은 우진의 동생 우탁을 이용해 그에게 복수를 하고자 다짐한다.
우탁은 과거 재영과 두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그녀를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했지만, 형의 애인으로 소개받은 이후, 자신의 감정을 접기로 한다. 더군다나 재영은 자신과의 만남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애써 재영을 향한 마음을 접었던 그에게 어느 날, 그녀가 뜻밖에 제안을 하는데.
치기 어린 복수심으로 시작된 재영과 우탁의 바람.
그 짜릿한 금단의 행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1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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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2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3 (완결)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달달하기 그지없다 1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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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달달하기 그지없다 2 (완결)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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