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을 탐하다 1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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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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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을 탐하다 2 (완결)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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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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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운명 1

도서정보 : 현지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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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원수사이가 된 두 집안. 그 비극에 중심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도성 내 백성들의 존경을 받던 두 가문이 있었다. 이 씨 가문과 서 씨 가문으로, 두 집안은 막역한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 하지만, 이 씨 가문 장남 류흔의 능력을 시기한 서 씨 가문은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만다.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이 씨 가문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큰 오라비 은열의 동무이자, 친남매처럼 지내온 류흔에게 오랜 시간 마음을 품어온 은율은 화재사건 이후 웃음을 잃고 살아간다. 어느덧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은열이 정6품 수찬에 올라 열린 잔칫날 밤. 잠이든 은율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남자들에게 끌려간 대청마루 앞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은열이 밧줄로 몸을 포박당한 채 꿇어앉아 있었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건 종5품 의금부도사로 이 씨 가문 화재사건의 배후를 밝혀내 서 씨 집안을 찾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자, 은율이 마음에 품었던 이류흔이었다. “서 씨 가문은 몰락했다. 그리고 넌 내 재산, 노비가 됐다.” 류흔은 수련을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는 서 씨 가문의 차남인 서은휘를 잡을 볼모로, 은율을 자신의 집에 노비로 들인다. 가문의 몰락 속에서 겨우 죽음을 면한 대신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류흔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지켜보는데. 은율은 류흔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품지만, 그는 더 이상 그녀가 알던 이류흔이 아니었다. 은율을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과 냉담한 태도에 절망한다. 하지만 류흔 또한 은율을 보며 흔들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부모님의 복수와 그녀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진다. 지독하고도 끔찍했던 운명 속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지독한 운명 / 현지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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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운명 2 (완결)

도서정보 : 현지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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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원수사이가 된 두 집안.
그 비극에 중심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지독한 운명>

도성 내 백성들의 존경을 받던 두 가문이 있었다. 이 씨 가문과 서 씨 가문으로, 두 집안은 막역한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 하지만, 이 씨 가문 장남 류흔의 능력을 시기한 서 씨 가문은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만다.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이 씨 가문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큰 오라비 은열의 동무이자, 친남매처럼 지내온 류흔에게 오랜 시간 마음을 품어온 은율은 화재사건 이후 웃음을 잃고 살아간다.
어느덧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은열이 정6품 수찬에 올라 열린 잔칫날 밤. 잠이든 은율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남자들에게 끌려간 대청마루 앞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은열이 밧줄로 몸을 포박당한 채 꿇어앉아 있었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건 종5품 의금부도사로 이 씨 가문 화재사건의 배후를 밝혀내 서 씨 집안을 찾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자, 은율이 마음에 품었던 이류흔이었다.

“서 씨 가문은 몰락했다. 그리고 넌 내 재산, 노비가 됐다.”

류흔은 수련을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는 서 씨 가문의 차남인 서은휘를 잡을 볼모로, 은율을 자신의 집에 노비로 들인다. 가문의 몰락 속에서 겨우 죽음을 면한 대신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류흔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지켜보는데.
은율은 류흔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품지만, 그는 더 이상 그녀가 알던 이류흔이 아니었다. 은율을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과 냉담한 태도에 절망한다. 하지만 류흔 또한 은율을 보며 흔들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부모님의 복수와 그녀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진다. 지독하고도 끔찍했던 운명 속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지독한 운명 / 현지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아내의 남자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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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해보이기만 한 아내의 이면에는 뜨거운 욕정에 휩싸인 요녀가 숨어있었다. 아내의 불꽃을 눈치 채지 못한 것은 남편 뿐, 그를 제외한 남자들은 그녀의 새빨간 유혹에 빠져들어 허덕이고 있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빛나는 탐욕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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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불사하는 톱배우,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욕정에 불타는 인기모델, 섹스에 대한 탐욕에 ‘너무 밝힌다’는 소릴 듣는 여자,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섹스 중독자, 남자의 몸을 원하는 새댁, 섹스를 원하는 얼짱녀….

각자가 갖고 있는 욕망, 탐욕을 위해 자신의 빛나는 몸뚱이를 마음껏 이용하는 그들!!

“상관없어. 이미 다 젖었는걸…”
톱스타 A는 자신이 속한 기획사의 여사장과 반동거 상태. 하지만 이미지만큼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다. 그는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는 야망과 탐욕을 지닌 채 여사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In The 하숙집

도서정보 : 희한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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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벌어지는 야한 이야기 세 편. 하숙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루 일과를 대부분 하숙집에서 보내는 주인 아주머니도 마침 모임에 나가 없었다. 그리고 이제 남자가 들어올 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 원

 

미망인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1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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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이런 일은 역시 나이 든 내가 가르쳐주는 게 좋을 것 같아.” “하... 하지만...” 당혹해 하는 정성민의 입술을 나는 덥석 빼앗았습니다. “으...음...” 코로는 달콤한 콧김을 내뿜고 혀로는 그의 혀를 휘감아 빨아들이면서 정렬적인 키스를 하자 정성민의 눈이 차츰 풀어졌습니다. 오른손으로 청바지의 사타구니를 만지니 이미 페니스는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고 마치 옷을 뚫고 나올 듯이 벌떡벌떡 솟구치고 있었습니다. 얼굴을 떼자 정성민은 다시 토마토처럼 얼굴이 새빨개져서 “하학 하악” 하고 거친 숨을 내뱉었습니다. 난처해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나는 다시 정성민의 입술을 뺏으면서 그의 바지의 호크를 풀고 지퍼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단단해진 페니스를 문질렀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내 손이 남자의 자X를 만지게 되자 내심 감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한창 나이의 원기 왕성한 페니스를 말입니다. “으... 으음...” 정성민은 미간에 주름을 세우며 열띤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감기에라도 걸린 듯이 온몸을 가늘게 떨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자 나도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가슴이 격렬하게 들썩거리고 그곳에서 대량의 애액이 넘쳐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유방이 긴장되었고 유두도 딱딱하게 발기한 상태인 듯했습니다. 나는 정성민을 의자에서 일으켜 세우고 바지를 팬티와 함께 단숨에 끌어내렸습니다. 스프링처럼 탁 튕겨 나온 페니스에는 터질 듯한 푸른 정맥이 몇 가닥 부풀어 있었고 나는 오랜만에 맡게 되는 그리운 수컷의 냄새에 이성이 마비되는 듯했습니다. 자X를 어서 빨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슬쩍 쥐어보니 뜨거운 혈류가 전해져 와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윗입술을 혀로 핥아 올리고 있었습니다. ( -중략- ) 나는 테이블 위에 걸터앉아 허벅지를 좌우로 크게 벌렸습니다. 그러자 검은 털로 둘러싸인 음부가 적나라하게 그 전모를 드러냅니다. “어때? 이게 여자의 몸이야.” 정성민은 황홀한 표정으로 멀찍이 얼굴을 내밀고 들여다봅니다. “괜찮아. 이리 가까이 와서 봐.” 그렇게 말하자 눈을 빛내며 다가온 그는 얼굴을 사타구니에 바짝 들이댑니다. (아아 보고 있어! 정성민이 내 보X를 보고 있어!) 나의 그곳은 이제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정성민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는 것만으로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듯합니다. ( -하략- ) ※ 미망인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1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간호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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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이 병원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어...” 슬쩍 그의 슬랙스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그는 다리가 무척 굵고 단단했습니다. 나는 확인하듯이 어루만졌습니다. “자 잠깐...” 그가 내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의 오른손을 얼른 잡아채 내 허벅지에 닿게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축축한 내 피부가 달아오르는 것을 흰 스타킹 위로도 느낄 수 있는데도 그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내 손을 뿌리치는 것입니다. “저어... 나 발정이 나고 만 것 같아...” 나는 요염한 눈길로 그를 바라보며 서서히 스커트를 걷어 올려 보였습니다. 핑크색 간호사복을 허리까지 올리자 레이스가 달린 핑크색의 팬티가 그의 눈앞에 전모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한영호는 어디까지나 냉정했습니다. “놀리지 마십시오.” 그는 정말 진지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놀리는 게 아니야.” 이어서 나는 스타킹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됐으니 철저히 그를 도발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중략- ) “자 이제 자기도 옷을 벗고 이리 와서 내게 자기 자X도 보여줘.” 그가 발딱 선 자X를 쥐고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귀여운 청년의 것이라면 샤워를 하지 않은 상태라도 기꺼이 핥을 수 있습니다. 숨 막힐 듯한 체취가 나는 그의 자X가 내 코앞에서 껄떡거렸습니다. ( -하략- ) ※ 간호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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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내가 소속한 지점의 벽에는 머리 좋은 사람은 지혜를 사용하자. 지혜가 없는 사람은 돈을 사용하자. 지혜도 돈도 없는 사람은 발을 사용하자. 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동료 설계사들은 마지막의 ‘발’이라는 단어를 ‘육체’로 바꿔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도 돈도 없는 나는 슬로건 대로 ‘육체’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 -중략- )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아랫배가 파도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두 개의 손가락은 질로 파고들어가더니 금세 지스팟을 찾아내 그곳을 되록되록 주물렀습니다. 자궁이 수축하기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수축에 맞춰 두 개의 손가락이 달라붙은 질벽도 조금씩 조여지고 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의 파도에 온몸이 휩싸여 나는 황홀해져 갔습니다. 손가락으로 감미로운 지점이 되록되록 주물러지면서 입술도 기어 올라가 목덜미가 혀끝으로 문질러집니다. “아흐흑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가버릴 거예요... 가버린다고요... 아흐흑...” “그래 가버려 가버리라구.” 한진봉은 더욱 세게 손가락을 되록되록거리고 혀끝으로는 문질러댔습니다. “아 가요... 가요오오오!” 손가락과 혀만으로 나는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둘이서 결합했습니다만 그 체위가 기묘했습니다. 둘이서 뒤로 손을 붙이고 서로 마주 앉은 상태에서 내가 양 다리를 올리고 크게 펼쳤고 그 무릎 바깥쪽에 한진봉이 무릎 관절을 댄 듯한 모습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페니스를 찔러 넣어 왔던 것입니다. 이런 삽입 방식이 있다는 것도 나는 몰랐습니다. 뒤로 손을 붙인 상태이니 허리의 움직임은 작아지게 됩니다. 페니스도 깊이 넣지 않고 일부러 얕게 삽입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 페니스가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흐흥 이런 건 처음이에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처음부터 큰 소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참 동안 작게 허리 움직임을 계속하고 나서 속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삽입 당했습니다. 질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아흐흐흑 아아 좋아 기분 좋아.” ( -하략- ) ※ 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