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할인] 공개커플 [전3권/완결]

도서정보 : 공새담 | 2014-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개커플’ 총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톱스타 최가연, 20년 지기 신여준과 공개연애를 하다?!

인기 스타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가연과 여준은 20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 어려서부터 가깝게 지낸 탓에 서로의 집을 왔다 갔다 하며 거리낌 없이 지내던 두 사람에게 시련이 닥치는데, 바로 여준과 가연의 열애설이 터진 것이다. 파파라치 사진까지 찍히는 바람에 열애를 부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문제는 가연에게 진짜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에게 공개커플이 될 것을 제안한다. 가연은 비밀연애 중인 신인 연기자 도윤 때문에 망설이지만, 오래전부터 가연을 좋아하던 여준은 가연 몰래 열애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공개연애를 하겠다니! 진짜 우리가 사귀어? 아니잖아! 친구라고 밝히는 게 낫다니까?”
“그냥 하자고.”
“야! 넌 알고 있잖아. 나 남자친구 있어!”
“이 기회에 두 명의 남자와 연애해 봐.”

비밀연애와 공개연애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여준과 가연이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커플이 되자마자 두 사람에게 커플 화보와 커플 CF가 쏟아진다.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여준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가연은 여준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자신과 여준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가연을 지켜보던 도윤은 가연에게 사진 몇 장을 건네며 그녀를 협박하는데…….

두 톱스타의 상큼 발랄 짜릿한 공개연애가 시작된다! 《공개커플》

구매가격 : 3,600 원

그린스캔들 1

도서정보 : 루이스 | 2014-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델이 예쁘니까 사진도 잘나오네요. 하하.” 괜한 농담을 건네며 친근한 척을 해보았지만 그녀들은 쑥스러운지 가벼운 눈인사로 대신했다. 다시 창가 자리에 가서 앉았고, 덮어 두었던 책을 들었다. 커피는 어느새 다 마셨는지 빈 머그컵 주둥이에 커피가 있었던 자국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아저씨 감사합니다.” 키 큰 여인이 다가와 치즈 케이크 한 조각을 내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조용히 뒤돌아선다.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네네.” 키 큰 여인은 쑥스러운 듯 뒤돌아 한번 웃어 보이고는 다시 자신들의 테이블로 갔다. 잠시 후 두 여인은 카페를 나갔다. 나는 다시 눈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창밖은 아직도 눈이 소복하게 내리고 있었고, 그 하얀 눈덩이들은 마치 그녀들을 지우는 듯 점점 그 여인들은 희미해졌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그린스캔들 2 (완결)

도서정보 : 루이스 | 2014-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델이 예쁘니까 사진도 잘나오네요. 하하.”
괜한 농담을 건네며 친근한 척을 해보았지만 그녀들은 쑥스러운지 가벼운 눈인사로 대신했다. 다시 창가 자리에 가서 앉았고, 덮어 두었던 책을 들었다. 커피는 어느새 다 마셨는지 빈 머그컵 주둥이에 커피가 있었던 자국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아저씨 감사합니다.”
키 큰 여인이 다가와 치즈 케이크 한 조각을 내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조용히 뒤돌아선다.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네네.”
키 큰 여인은 쑥스러운 듯 뒤돌아 한번 웃어 보이고는 다시 자신들의 테이블로 갔다. 잠시 후 두 여인은 카페를 나갔다. 나는 다시 눈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창밖은 아직도 눈이 소복하게 내리고 있었고, 그 하얀 눈덩이들은 마치 그녀들을 지우는 듯 점점 그 여인들은 희미해졌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여교수와 남제자 (19금 체험판)

도서정보 : 강민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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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둥이가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 둥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둥은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둥아..너무 좋다 얘~ “ 둥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섹시하고 밝히는 여교수와 건실하고 묵직(?)한 남자제의 야릇한 동거라이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0 원

 

여교수와 남제자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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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둥이가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 둥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둥은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둥아..너무 좋다 얘~ “ 둥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섹시하고 밝히는 여교수와 건실하고 묵직(?)한 남자제의 야릇한 동거라이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도서정보 : 타미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중- 여고동창회에 모인 유부녀들은 뒷풀이로 나이트로 향한다. 술에 취한 유부녀들은 남자들의 손길을 거부 할 수 없었고 몸이 이끌리는데로 하기 시작하는데.. [19세 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신입사원 길들이기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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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신입이 들어왔다. 그것도 섹시하고 어린 글래머 여직원! 이 관능적인 여직원을 어떻게 요리할까? 신입이라 내 말 한 마디면 꿈쩍도 못할 텐데!
다른 놈들이 채가기 전에 내가 먼저 그녀를 점령해야만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야릇한 룸메이트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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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룸메이트는 어떤가요?
내 룸메이트가 레즈비언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욕정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면?
아니면 지나치게 밝히는 여자가 내 룸메이트라면?
이 모든 상상들을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2,000 원

 

위험한 원나잇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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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친구의 남자를 눈여겨 봤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미친 듯이 섹스를 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게 배가 아파서였을까?
친구의 애인과 단 둘이 된 그 순간, 난 그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내 거로 만들 수 없다면 섹스라도 한 번 해보고 싶었으니까! 원나잇 정도면 괜찮지 않아?

구매가격 : 3,000 원

 

미모사

도서정보 : 온세주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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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사랑의 끝은 결혼? 결혼 후의 그들에겐 어떤 일이 펼쳐질까? “나, 할 수가 없어요. 당신의 아내, 당신 아이들의 엄마가 될 수 없어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미모사 같은 여자, 정인영. “정인영, 당신은 내 아내야. 그건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거야. 내 아내, 내 아이들의 엄마가 될 유일한 여자.” 당신만 있으면 돼. 아이도, 다른 것도 다 필요 없어. 그녀를 만난 순간부터 그에게 여자는 오로지 정인영, 그의 아내뿐인 남자, 하건우. “널 원해. 아내든 정부든 상관없어. 내 곁에 있기만 한다면.” 서로의 혀가 엉켜들었다. 흡착하듯 그가 강하게 혀를 빨아 들였다. 직접적인 관계만큼이나 강하고 깊었다. 고개가 한껏 뒤로 젖혀져 균형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그가 벽으로 밀었다. 단단한 허벅지가 다리 사이로 들어와 그녀의 여성을 자극했다. 예민한 여성이 다리 사이의 단단한 그의 허벅지를 느끼고 촉촉이 젖어 들기 시작했다. 입술과 여성에 와 닿은 뜨거움에 그녀는 그에게 기댄 채 숨을 헐떡였다. 간신히 입술이 떨어지자 그녀는 두 팔로 그의 어깨를 밀며 정신을 차리려 애를 썼다. “그만, 그만해요.” “왜? 이제 넌 내 정부잖아. 그건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다는 거야. 내가 너한테 질려야 정리도 깔끔하게 되지 않겠어? 그러니 빨리 질리도록 많이 안기는 게 널 위해서도 좋지.” 이전의 그와는 확연히 다른 말투에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건우가 목덜미를 강하게 깨물자 인영이 작게 비명을 질렀다. “으윽!” “여기서 지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들었어. 당신의 비명 소리가 어디까지 새어 나갈지 기대가 되거든.” 결혼 후의 끝나지 않은 얘기. 위기의 부부, 그 첫 번째 이야기. 온세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모사』.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