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그리고 그놈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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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스와핑이 궁금하긴 했다. 그리고 한다면 이 이상 좋은 기회가 있을까? 아내는 이미 한번 넘어가지도 않았던가....아내의 그 모습을 또 보고 싶었다.... 만일 마틴이 돌아간다면 다시는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볼 기회는 없지 않을까? 아내는 이번에도 반항 없이 마틴에게 넘어가줄까? 아니......조금 반항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아내의 반응이 궁금했다. 단 마틴과 둘이 있을 때 그녀의 얼굴과 몸짓이....한 번 보고 싶었다. 이윽고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그럼..이건 어떨까요?....저도 같은 상황을 만들어 드릴테니....저의 아내..와의 시간을 보내보시는게...” “아내와 시간이라면.......??” “아내가 당신에게 넘어가 같이 잔다면 눈 감아 드리겠습니다....다만.....제가 그 장면을 봐도 좋다면.....” -본문 중- 사랑하는 와이프가 무너지길 바라는 한 남자의 파격적인 사랑법. 충격과 파격적 내용의 문제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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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발렌타인 (19금)

도서정보 : 외로운 늑대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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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강과장의 목에 팔을 걸고는 기나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과장은 정현의 블라우스 앞섶을 헤치고 그녀의 핑크빛 레이스 브레이지어를 들어올렸다. 정현의 앙증맞고 커다란 가슴을 손을 마구 쥐어짜면서 그녀의 입에 길게 키스를 했다. 키스가 끝난 그들은 서로의 가슴과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럼 왜 온 거야. 오빠?” “내가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넘어갈 줄 알았니? 내일 쉬는 날이잖아.” 강과장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혀가 정현의 가슴에 와 닿아 부드럽게 퍼져나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현은 뜨거운 몸을 식혀달라는 듯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지어를 풀어서는 파우더 룸 테이블에 던져 놓았다. 강과장은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소리가 나도록 세게 빨고 핥고 만지면서 정현을 흥분시켜갔다. 그리고 양쪽 가슴에 자리한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오똑하게 세우고는 천천히 강과장은 그녀의 배와 허리에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배꼽에서 강과장은 멈춰 섰다. 강과장이 그녀의 배꼽주변을 혀로 빙 둘러가면서 핥자 정현은 부르르 몸을 떨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 좋아..거기..아 ” -본문 중- 그녀의 38번째 발렌타인..만날 남자하나 없는 그녀의 발칙한 발렌타인 즐기기(?)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000 원

 

원나잇 파트너 (19금)

도서정보 : 썸남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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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로 정숙의 다리를 문지르면 촉감을 즐긴다. “이젠 내가 누울 테니까 당신 스타킹으로 날 문지르며 애무해봐.” 정숙은 누워 있는 내 몸에 걸터앉아 온 몸으로 문지르기 시작 한다. 몸 전체를 꼬옥 붙여서 내 몸을 아래 위로 자기의 몸으로 쓸어주기도 하고 가슴으로 내 다리부터 아랫배로 가슴으로 그리고 얼굴까지 문지른다. 난 양손으로 정숙의 엉덩이부터 허리를 주무르며 촉감을 즐긴다. 스타킹과 팬티가 그대로 입혀져 있는데도 내 아랫도리에 끈적한 물이 발라진다. 촉감이 미끈하다. 스타킹 특유의 촉감과 끈적한 물이 절묘하게 배합 되어 자극을 한다. “멋진데. 당신 이런 건 어디서 해 봤어? 집에서 하는 애무는 아닌데.” “언니랑 가끔 이렇게 했어. 아 아 아” 문지르며 느낌을 같이 즐기고 있다. -본문 중- 나이트에서 만난 부킹 유부녀들과의 뜨거운 원나잇. 그들만의 밤문화와 은밀한 관계를 들여다본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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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비밀임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라온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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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노처녀 유성은, 열일곱 걸 그룹 멤버가 되다!

친구들은 다 시집가고 홀홀단신 외톨이로 남은 서른 살 노처녀, 유성은. 언제 잘릴지 모르는 그녀에게 용납할 수 없는 비밀임무가 떨어진다. ‘이제 갓 데뷔하는 OK girls의 새로운 멤버가 되어라.’ 그것이 회사에서 유 대리에게 내린 특명이었다. 나이 서른에 스무 살도 안 된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하고, 어려운 춤들을 달달 외우고…… 말이 업무지, 지옥에 떨어진 그녀였다.

“내 나이 서른. 이 나이에 여태껏 해보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춤사위를 해야 한다니 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 몸 뻣뻣하기 그지없는 거 알지?”
“너도 잘 알고 있을 거야. 네 나이는 회사에서 취급조차 하지 않는 불량 나이란 걸.”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던가. 멀쩡히 직장생활을 하던 자신에게 젊고 젊은 부하직원이 많이 있거늘, 왜 하필 자신의 규칙적인 생활에 이런 이상 야시꾸리한 제안 아닌 협박이라니…….

만나서는 안 될 두 남녀,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만다.

연예인 생활의 고초에 성은은 결국 모든 걸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악연의 악연을 거듭한 루이가 그녀의 핸드폰을 봄으로 인해, 모든 계획은 흐트러지고 만다. 루이는 그녀의 약점을 잡고 연예인의 ‘연’에도 관심 없는 그녀를 자신이 출현하는 드라마의 주연으로 꽂아 넣었다. 그리고 틈만 나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결국 모든 걸 참다못한 성은은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루이와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마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가슴시린 욕망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한채민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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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더 강하게 안아줘요…… 내 몸이 부서질 정도로,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게. 제발…….”
언제나처럼 냉정하고 강하게 그녀를 몰아쳐주면 좋으련만, 그는 어째서인지 한없이 다정하게 그녀를 안아주고 있었다. 그에게 빠져들까 두려운 마음을 왜 모르는 걸까. 그저 한 순간의 욕망으로 대해주면 좋을 텐데. 이런 그녀의 마음을 몰라주는 세헌이 미웠다.
“아니. 천천히, 당신의 하나하나 모두 맛볼 거야. 다른 생각 하지 못하게 만들어줄게. 기대해도 좋아.”

죽은 언니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여자. ‘민채아.’
그런 그녀를 갖고 싶은 한 남자. ‘천세헌.’
그들의 가/슴/시/린/욕/망

큰 키에 가녀린 몸매, 단아한 이미지의 채아는 떠오르는 그룹 ‘CH기업’의 부사장 비서직에 합격하게 된다.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언니 유린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고자 CH기업의 부사장 세헌을 만나기 위해 살아온 채아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부사장 세헌과 만나게 되는데. 그러나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냉정함이 뚝뚝 흐르는 세헌의 모습에 채아는 당황하고, 짙은 남자의 향기를 풍기며 그녀에게 다가오는 세헌에게 반응하는 심장을 애써 부정한다.
그에게 뜨겁게 반응하는 그녀의 몸도…….

“내 침대에 누워서도 부사장이라니. 이것 또한 날 유혹하는 건가?”
“절대 아니에요…….”
“당신의 젖은 눈빛, 붉은 입술, 달아오른 귀, 가느다란 목선. 그리고 탐스러운 가슴까지…… 어느 것 하나 날 유혹하지 않는 건 없어.”

세헌은 흐트러지는 그녀의 표정이 마음에 들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그의 앞에 있을 줄 알았던 그녀가 두 눈망울이 흔들리며, 점점 붉게 달아오르는 볼과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자꾸만 그를 자극했다. 채아의 시린 눈빛을 볼수록 세헌은 그녀가 점점 더 갖고 싶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모든 것을 던져버린 채, 서로를 향한 끝없는 욕망에 충실해져 가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달콤한 유혹 1

도서정보 : 라온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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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22살 휴학생 천혜향 발 한 번 잘못 디딘 죄로 위험한 계약을 하다! 혜향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청담역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탄다. 버스는 만원이었고, 혜향은 뒷문 쪽으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앞문으로 내리려고 하다가 그만 한 남자의 발을 밟고 만다.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잘생긴 그 남자는 버스에서 내려 도망치는 혜향의 목덜미를 잡아 쥔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미안한데, 그 사과로는 부족한데 어쩌지?” “네?” 혜향은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았다. 설마 무릎이라도 꿇으라는 것인가. “설마…… 무릎도?” “무릎? 생뚱맞게 무슨 말이야? 자, 여기에 사인해.” 그가 던진 A4용지가 테이블 밑에 떨어졌다. 종이를 확인한 혜향의 표정이 심각하게 굳어진다. “넌 사인한 대로 하기만 하면 돼. 어차피 손해 보는 것도 없잖아. ‘신부 찾기’ 오디션의 최종우승자가 되면 그곳에 적힌 상금과 더불어 두 배로 돈을 줄게. 만약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다면, 뭐 아까 읽은 대로 되는 거지. 하하하.” 대기업 상속남 우정의 신부 찾기!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 라온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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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2 (완결)

도서정보 : 라온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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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22살 휴학생 천혜향
발 한 번 잘못 디딘 죄로 위험한 계약을 하다!

혜향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청담역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탄다. 버스는 만원이었고, 혜향은 뒷문 쪽으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앞문으로 내리려고 하다가 그만 한 남자의 발을 밟고 만다.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잘생긴 그 남자는 버스에서 내려 도망치는 혜향의 목덜미를 잡아 쥔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미안한데, 그 사과로는 부족한데 어쩌지?”
“네?”
혜향은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았다. 설마 무릎이라도 꿇으라는 것인가.
“설마…… 무릎도?”
“무릎? 생뚱맞게 무슨 말이야? 자, 여기에 사인해.”
그가 던진 A4용지가 테이블 밑에 떨어졌다. 종이를 확인한 혜향의 표정이 심각하게 굳어진다.
“넌 사인한 대로 하기만 하면 돼. 어차피 손해 보는 것도 없잖아. ‘신부 찾기’ 오디션의 최종우승자가 되면 그곳에 적힌 상금과 더불어 두 배로 돈을 줄게. 만약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다면, 뭐 아까 읽은 대로 되는 거지. 하하하.”

대기업 상속남 우정의 신부 찾기!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 라온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상사화의 계절

도서정보 : 류도하 | 2014-05-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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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잘 크기나 해라. 윤아의 생일은 상사화가 한창이니,
재물도 없는 나는 그거라도 꺾어서 혼인하자 청해 봐야겠다.”

나의 정혼자이자 오라버니의 벗이었던 단겸.
그의 고백에, 붉은 상사화만큼 그 안에 담긴 뜨거운 마음이 좋았더랬다.

하지만 어느 날 불어닥친 청천벽력 같은 사건.
그렇게 믿어 마지않던 겸이 신월가를 무너뜨리고
내 혈육까지 죽음으로 내몰았다!

‘어째서 오라버니를 죽여야 했습니까?
어째서 우리를 배신해야 했습니까?
어째서 나를 버려야 했습니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가 나에게 상사화를 주겠다고 약조한 열여덟의 오늘,
흐드러진 상사화 대신 가시 돋친 찔레 가지만 한 아름 안겨 준 그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증오뿐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너만 모르는 사랑

도서정보 : 최윤서 | 2014-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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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고마워요. 내가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거.” - 8년 동안 다른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 하나. “만약에. 누가 너를 8년 동안 좋아했다면…… 그럼 어떨 것 같아?” - 8년 동안 그런 하나의 옆을 묵묵히 지켜 주었던 남자, 의현. 그 남자가 마침내, 그녀를 향해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이하나.” 의현은 특유의 촉촉하고 검은 눈동자로 그녀의 입술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나는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나머지 지금 이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다. “잘 봐.” 바로 그때, 의현이 그녀에게 더욱 바싹 다가왔다. “최의현이야.” 그가 말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 스치는 느낌이 들었다. “……이시언이 아니라.”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최의현이야.” 그의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한 여자의 전부였던 8년의 사랑이 끝나고, 한 남자의 간절했던 8년의 사랑이 시작될 때. 진짜인 줄 알았던 사랑이 끝나고. 나만 몰랐던 사랑이 시작될 때. 한 남자의, 한 여자만을 향한, 지독한 순정. 최윤서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만 모르는 사랑』.

구매가격 : 3,500 원

강팀장과 윤팀장

도서정보 : 이은교 | 2014-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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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내가 왜 된장녀야?” 내가 하지 말라는 건 기어이 하고야 마는 청개구리 같은 강난희! “나보고 짠돌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그 잘난 얼굴로 능청스럽게 나를 놀리는 윤준호! “너희들 그러다가 미운 정 든다.” “절대로 그럴 일 없거든요!” 무려 6년을 싸워 온 동갑내기에 입사 동기인 두 사람. 그런데 언제부턴가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때의 여름날처럼. “내가 치마 입는 게 그렇게 싫어?” “어. 싫어.” “네가 싫을 이유가 없잖아.” “이유가 있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참견해도 되는 거 맞지?” “특별한 이유? 그게 뭔데?” “다른 여자들이 그러는 거에 내가 신경 쓰는 거 본 적 있어?” 글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어. 내가 신경 쓸 필요 없는 일이니까. 근데 넌 신경 쓰여. 이래도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난희는 준호의 말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그건……. “그럼, 네가 혹시 나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두 남녀, 난희와 준호의 유쾌한 공방전! 이은교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강팀장과 윤팀장』.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