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미래를 보는 소년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은조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오늘 조심해야겠다.”
“너는 내가 다칠지 어떻게 알았어? 어? 어떻게 알고 말해주는 거야?”
내 질문에 주한이는 펼쳐 놓은 책에 시선을 두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그냥 보여.”

미래를 볼 줄 아는 소년, 그 소년이 궁금한 소녀

남들이 보지 못한 걸 보는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늘 천방지축에 사고뭉치인 은서에게 닥칠 미래를 조금씩 말해주기 시작했다. 남들은 ‘신기’가 있는 주한이 무서워 그를 홀로 뒀지만, 소녀는 달랐다. 그의 재앙을 능력이라 봐주었고, 다른 말은 몰라도 주한의 말만큼은 기필코 새겨들었다. 그리고 사고를 피하는 날이면 그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히 웃었다.

미래를 보고 싶은 남자, 그 남자가 생각나는 여자

재앙이라 생각했지만 은서를 만난 뒤 그의 ‘신기’는 그녀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었다. 하지만 동생 진한이 신내림을 받은 뒤부터 은서의 미래는 점점 흐려져서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지 못한 자신 때문에 그녀가 익사사고를 당하자, 모든 것을 다짐한 주한은 한 마디의 말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데……

미래가 궁금한 당신에게 바치는 이야기 ‘미래를 보는 소년’

구매가격 : 2,500 원

정령과 기사단 1

도서정보 : 뷰리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음을 앞두고 이세계에 떨어져 ‘유리아’ 황녀가 된 소녀, 은비. 황녀를 지키는 은빛날개 기사단과 소드마스터, ‘이안’.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은비는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다. 자신을 보고 ‘루시’라고 부르는 ‘유리아’ 황녀는 괴한들에게 습격 당할 상황이었다. 유리아는 자신의 목걸이를 루시(은비)에게 내어주고 옷까지 바꿔 입으며 말한다. ‘이제부터 넌 유리아야.’ 진짜 유리아가 죽임을 당하는 순간, 그 잔인함에 정신을 놓아버린 루시를 받아든 것은 드보아 공작가의 차남이자 은빛날개 기사단의 단장 ‘이안’이다. 그는 유리아의 옷을 입은 루시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유리아로 착각한다. “유리아, 날 좀 봐.” 이안이 유리아에게 명령하듯 애원하였다. 그의 말에 유리아는 질끈 감았던 눈을 떴다. 눈꺼풀이 파르르 떨려 제대로 이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유리아, 당신이 갑자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는 진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짓이오.” “저는…….” 이안이 유리아의 말을 자르며 확고하게 말했다. “당신이 아무리 날 밀어낸다 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없소.” 이세계에 적응할 동안 기사단의 도움을 받으려는 유리아와, 황녀의 신분임에도 소탈하며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이안. 공작령으로 향하는 길에 끊임없이 사건에 휘말리며, 이안과 유리아는 조금씩 가까워짐을 느낀다. 하지만 유리아는 자신의 신분을 속였다는 죄책감으로 이안을 밀어내기만 하는데…….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적이고도 달콤한 여정! ‘정령과 기사단’이다. 정령과 기사단 / 뷰리 / 로맨스 판타지 / 전 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정령과 기사단 2

도서정보 : 뷰리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음을 앞두고 이세계에 떨어져 ‘유리아’ 황녀가 된 소녀, 은비.
황녀를 지키는 은빛날개 기사단과 소드마스터, ‘이안’.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은비는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다. 자신을 보고 ‘루시’라고 부르는 ‘유리아’ 황녀는 괴한들에게 습격 당할 상황이었다. 유리아는 자신의 목걸이를 루시(은비)에게 내어주고 옷까지 바꿔 입으며 말한다. ‘이제부터 넌 유리아야.’
진짜 유리아가 죽임을 당하는 순간, 그 잔인함에 정신을 놓아버린 루시를 받아든 것은 드보아 공작가의 차남이자 은빛날개 기사단의 단장 ‘이안’이다. 그는 유리아의 옷을 입은 루시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유리아로 착각한다.

“유리아, 날 좀 봐.”
이안이 유리아에게 명령하듯 애원하였다. 그의 말에 유리아는 질끈 감았던 눈을 떴다. 눈꺼풀이 파르르 떨려 제대로 이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유리아, 당신이 갑자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는 진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짓이오.”
“저는…….”
이안이 유리아의 말을 자르며 확고하게 말했다.
“당신이 아무리 날 밀어낸다 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없소.”

이세계에 적응할 동안 기사단의 도움을 받으려는 유리아와, 황녀의 신분임에도 소탈하며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이안. 공작령으로 향하는 길에 끊임없이 사건에 휘말리며, 이안과 유리아는 조금씩 가까워짐을 느낀다. 하지만 유리아는 자신의 신분을 속였다는 죄책감으로 이안을 밀어내기만 하는데…….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적이고도 달콤한 여정! ‘정령과 기사단’이다.

정령과 기사단 / 뷰리 / 로맨스 판타지 / 전 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정령과 기사단 3 (완결)

도서정보 : 뷰리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음을 앞두고 이세계에 떨어져 ‘유리아’ 황녀가 된 소녀, 은비.
황녀를 지키는 은빛날개 기사단과 소드마스터, ‘이안’.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은비는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다. 자신을 보고 ‘루시’라고 부르는 ‘유리아’ 황녀는 괴한들에게 습격 당할 상황이었다. 유리아는 자신의 목걸이를 루시(은비)에게 내어주고 옷까지 바꿔 입으며 말한다. ‘이제부터 넌 유리아야.’
진짜 유리아가 죽임을 당하는 순간, 그 잔인함에 정신을 놓아버린 루시를 받아든 것은 드보아 공작가의 차남이자 은빛날개 기사단의 단장 ‘이안’이다. 그는 유리아의 옷을 입은 루시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유리아로 착각한다.

“유리아, 날 좀 봐.”
이안이 유리아에게 명령하듯 애원하였다. 그의 말에 유리아는 질끈 감았던 눈을 떴다. 눈꺼풀이 파르르 떨려 제대로 이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유리아, 당신이 갑자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는 진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짓이오.”
“저는…….”
이안이 유리아의 말을 자르며 확고하게 말했다.
“당신이 아무리 날 밀어낸다 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없소.”

이세계에 적응할 동안 기사단의 도움을 받으려는 유리아와, 황녀의 신분임에도 소탈하며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이안. 공작령으로 향하는 길에 끊임없이 사건에 휘말리며, 이안과 유리아는 조금씩 가까워짐을 느낀다. 하지만 유리아는 자신의 신분을 속였다는 죄책감으로 이안을 밀어내기만 하는데…….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적이고도 달콤한 여정! ‘정령과 기사단’이다.

정령과 기사단 / 뷰리 / 로맨스 판타지 / 전 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탐스러운 그대에게 1

도서정보 : 백송이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욕망에 가득 찬 남자, 처제를 마음에 품다 유일대학교 전문의 이승훈. 그의 목표는 대한민국 5대그룹의 상속녀, 고유진을 유혹해 그녀의 배경을 갖는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난했고 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버려왔던 그였지만 모든 꿈을 현실로 이루기 직전, 한 여자를 만나게 됐다. 언니의 그늘 아래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왔지만 싱그러운 봄 햇살 같은 소녀, 그녀의 이름은 처제였다. "언니가 선생님 좋아해요. 진심으로 사랑한대요. 우리 언니 잘 부탁한다고요. 그리고 혹시나 신경쓸까봐 하는 말인데요, 지난번 일들은 없었던 걸로 할게요." "없었던 일이라고?"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니까, 비밀 같은 게 아니니까 나한테 마음 쓰지 마세…… 읍!" 하려던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강한 힘에 의해 돌려진 몸이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자 승훈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유라의 허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렇게 조금의 주춤거림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온 승훈의 두터운 혀는 휘몰아치듯 격정적으로 그녀의 혀를 농락하였다. 사랑해선 안 될 두 사람, 치정으로 물들다 늘 어지러운 일상이었지만 유라를 생각할 때마다 웃고 있는 승훈이었다. 씁쓸한 커피보다 달달한 코코아를 좋아하고, 언니밖에 모르는 그녀는 하늘이 내린 순수의 결정체였다. 유라를 좋아하면 자신이 이뤄놓은 모든 자리를 잃어버린 줄 알면서도, 승훈은 유진을 안으면서도 유라 생각을 하고 마는데…… 심장을 자극하는 극단적 로맨스, 탐스러운 그대에게 / 백송이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탐스러운 그대에게 2 (완결)

도서정보 : 백송이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욕망에 가득 찬 남자, 처제를 마음에 품다

유일대학교 전문의 이승훈. 그의 목표는 대한민국 5대그룹의 상속녀, 고유진을 유혹해 그녀의 배경을 갖는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난했고 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버려왔던 그였지만 모든 꿈을 현실로 이루기 직전, 한 여자를 만나게 됐다. 언니의 그늘 아래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왔지만 싱그러운 봄 햇살 같은 소녀, 그녀의 이름은 처제였다.

"언니가 선생님 좋아해요. 진심으로 사랑한대요. 우리 언니 잘 부탁한다고요. 그리고 혹시나 신경쓸까봐 하는 말인데요, 지난번 일들은 없었던 걸로 할게요."
"없었던 일이라고?"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니까, 비밀 같은 게 아니니까 나한테 마음 쓰지 마세…… 읍!"
하려던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강한 힘에 의해 돌려진 몸이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자 승훈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유라의 허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렇게 조금의 주춤거림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온 승훈의 두터운 혀는 휘몰아치듯 격정적으로 그녀의 혀를 농락하였다.

사랑해선 안 될 두 사람, 치정으로 물들다

늘 어지러운 일상이었지만 유라를 생각할 때마다 웃고 있는 승훈이었다. 씁쓸한 커피보다 달달한 코코아를 좋아하고, 언니밖에 모르는 그녀는 하늘이 내린 순수의 결정체였다. 유라를 좋아하면 자신이 이뤄놓은 모든 자리를 잃어버린 줄 알면서도, 승훈은 유진을 안으면서도 유라 생각을 하고 마는데……

심장을 자극하는 극단적 로맨스, <탐스러운 그대에게>

탐스러운 그대에게 / 백송이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1460일의 기억

도서정보 : 하나 | 2014-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봄은 4년마다 한 번씩 이상한 경험을 한다. 뒤늦게 그녀는 자신이 4년마다 한 번씩 누군가와 더불어 그와 관계된 기억 모두를 통째로 지워버림을 깨닫는다. 그들이 모두 자신이 가장 행복한 기억을 공유한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한 봄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왜 4년마다,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특정 사람에 대해 모든 걸 잊어버리는 걸까. 봄은 ‘그 일’이 일어날 때마다 검은색 트렌치코트와 검붉은 머리카락에, 가면을 쓰고 나타났던 한 남자의 꿈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어쩌면 꿈이 아니지 않을까 의심하는 봄.
이제 다시 일주일 후면 4년마다 한 번씩 검붉은 머리카락에 트렌치코트 남자가 나타나고 기억에 문제가 생기는 그 성탄절이다.
봄은 이번에야말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밝혀낼 거라고 결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발칙한 유혹 1

도서정보 : 한채민 | 2014-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혹하지 마.” “하면 안 돼요?” “이번엔 키스로만 끝낼 자신 없어.” 사람들은 말한다. 여자나이 서른이면 한 물 갔다고. 그녀는 말한다. 여자나이 서른, 별 다를 거 없다고. 솔직 발랄한 그녀의 아찔한 그를 유혹하는 방법! 진설은 한 달간의 본사 파견업무 중에 우연히 희성을 만난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을 호감형에 남자다운 외모. 진설은 희성에게 관심이 가지만, 희성은 모든 여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말을 하지 않는 까칠한 철벽남이다. 본사에서 근무하는 남자직원이라면 한 번쯤 진설을 보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반면에 희성은 진설과 전생에 원수라도 되는지 그녀의 치부까지 목격하며 사사건건 부딪힌다. 점점 자존심도 상하고 약이 오르는 진설은 30년 동안 쌓아온 내공을 총동원해 파견 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통통 튀는 그녀만의 매력적인 유혹노하우가 까칠한 그에게도 통할 것인가!? 발칙한 두 남녀의 유쾌한 밀당 로맨스! 발칙한 유혹 / 한채민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발칙한 유혹 2 (완결)

도서정보 : 한채민 | 2014-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혹하지 마.”
“하면 안 돼요?”
“이번엔 키스로만 끝낼 자신 없어.”

사람들은 말한다. 여자나이 서른이면 한 물 갔다고.
그녀는 말한다. 여자나이 서른, 별 다를 거 없다고.
솔직 발랄한 그녀의 아찔한 그를 유혹하는 방법! <발칙한 유혹>

진설은 한 달간의 본사 파견업무 중에 우연히 희성을 만난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을 호감형에 남자다운 외모. 진설은 희성에게 관심이 가지만, 희성은 모든 여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말을 하지 않는 까칠한 철벽남이다.
본사에서 근무하는 남자직원이라면 한 번쯤 진설을 보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반면에 희성은 진설과 전생에 원수라도 되는지 그녀의 치부까지 목격하며 사사건건 부딪힌다.
점점 자존심도 상하고 약이 오르는 진설은 30년 동안 쌓아온 내공을 총동원해 파견 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통통 튀는 그녀만의 매력적인 유혹노하우가 까칠한 그에게도 통할 것인가!? 발칙한 두 남녀의 유쾌한 밀당 로맨스!

발칙한 유혹 / 한채민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가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미선 | 2014-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숨어!
너의 숨소리까지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난 너의 그림자가 남긴 향기까지 찾아낼 수 있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숨어!
봄날의 희망같은 서연의 인생을 할아버지의 목숨을 담보로 잡은 한섭.
이제 서연은 한섭으로부터 무모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구매가격 : 6,4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