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센티멘털리즘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0%할인>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5,670 원
센티멘털리즘 1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리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센티멘털리즘』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센티멘털리즘 2 (완결)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리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센티멘털리즘』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화이트데이, 짜릿한 신혼
도서정보 : 박하나 | 2014-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수성가하여 젊은 나이에 사장의 자리에 오른 인혁.
겉으로는 비서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인혁의 애인이었던 주연.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짜릿한 사랑이야기!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하여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의 사장에 오른 강인혁. 그에게는 회사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바로 비서인 주연과 사귀는 사이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무도 몰래 사장실에서 짜릿한 비밀연애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갔지만, 인혁은 딱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었다. 조금 더 관계를 진전시키려고 하면 혼전순결을 지켜야한다며 인혁을 더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주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혁은 주연에게 판촉물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린다. 판촉물을 받으러 간 주연은 사탕바구니를 받아들고는 어리둥절하였지만, 무사히 회사로 들고 와서 인혁에게 건네준다. 그러자 인혁은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주연을 놀라게 한다.
사탕바구니와 함께 반지까지 건네주며 프러포즈를 한 인혁은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시킨다. 그들의 결혼소식에 동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의 말을 건넨다. 그렇게 신혼여행을 떠난 둘은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고, 그동안 주연을 갖지 못하여 굶주린 인혁은 짐승처럼 달려들 기세로 주연을 안아든다. 주연 또한 인혁의 몸짓에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몸짓,
그래서 더 짜릿한 그들의 신혼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화이트데이, 짜릿한 신혼 / 박하나 / 로맨스 / 전 1권 완결
구매가격 : 1,800 원
이혼 부부
도서정보 : 최효희 | 2014-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이혼해요.”
“당신 좋을 대로 해. 붙잡지 않을 테니.”
23살 화창한 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나
지금은 절망에 차오른 눈빛으로 이별을 말하는 여자, 서연우.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녀를 가졌지만
현재는 서늘한 눈동자로 냉담한 말을 내뱉는 남자, 천사혁.
열렬히 서로를 탐했으나 신혼여행 이후 일어난 불의의 사고 때문에
4년 넘게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하나만 묻죠. 왜 저하고 결혼했던 건가요?”
“넌 왜 나와 결혼하고 싶어 했는데?”
“전, 적어도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서연우, 우린 이혼했어. 그것도 네가 원해서.”
차갑게 내칠 수밖에 없었다. 힘겹게 감추고 있는 자신의 비밀로 인해
연우가 불행해지는 것만은 막고 싶었기에.
그것만이 그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던 사혁과
이혼을 선택했지만 사실은 그의 곁에 머물고 싶은 연우.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둘의 마음은 처음부터 똑같이 닮아 있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밝히는 유부녀들1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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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2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3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4 (완결/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1
도서정보 : 화윤 | 2014-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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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들어오는 그의 입술에 머리가 하얘졌다. "으……흐응." 입안 곳곳을 훑는 그의 혀에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정신이 아득해질 때쯤 그가 입술을 뗐다. "하아……." 눈을 감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던 나를 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 "준비됐어?" 그가 나에게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나는 천천히 눈을 뜨고 그를 쳐다보았다. "준비 안 된 여자 억지로 안을 만큼 인내력이 좋질 않아. 내가." 낯선 남자와의 잊지 못할 하룻밤. 1년 뒤,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남자. 그리고 밝혀진 그의 정체와 숨겨진 진실. 맞춤형 원나잇 업체에서 주선해준 남자를 만나러 가는 직장 선배 하진을 따라 호텔까지 동행한 연희. 영 내키지 않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하진을 룸 안에서 기다리는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당황한 연희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그녀의 손목을 낚아챈 그의 한 마디. “날 원한 건 너잖아.” 그와의 강렬한 하룻밤을 보낸 연희는 1년 후, 직장 송년회 자리에서 우연히 그와 다시 재회한다. 원나잇 업체에서 일하는 줄로만 알았던 그가 S호텔의 본부장 ‘권석현’이었으며, 모든 건 연희를 갖기 위한 그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에 그녀는 크나큰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고, 사내에 퍼진 그와의 스캔들로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탈리아로 떠나는 연희. 그러나 그 곳에서 또 다시 석현과 만나게 되는데. 엇갈린 인연, 잘못된 만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할 수 없는 서로를 향한 강한 열망!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 화윤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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