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의 밤

도서정보 : 이서한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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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저와…… 오늘밤 같이 있어 주실래요?’ -사랑 앞에 철저히 길들여질 수밖에 없던 여자, 비서실장 이서연 ‘내가 널 사랑하게 될 거라는 헛된 기대를 품지 않는다면 그 제안 받아들이지. 선택은 네가 해. 어떻게 하겠어?’ -감정 없는 오만한 지배자, 도원그룹 후계자이자 부사장 도정욱 그 잔인한 계약이 성립되었던 건 순전히 그를 사랑해서였다. 비서의 신분을 걸고 위험한 계약을 유지했던 것도,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철저한 육체관계를 이어 나갔던 것도 모두…… 도정욱, 그를 사랑해서였다. 서연은 구두를 신은 그대로 책상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웠다. “이리 와.” 그의 명령에 서연이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정욱의 목소리가 더욱 차가워졌다. “뭘 말하는 건지 알잖아. 설명해 줘?” “…….” 서연은 입술을 깨물며 책상 위에 앉은 채로 그의 앞으로 몸을 움직였다.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가 있어 몸을 옆으로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차가운 책상의 감촉이 맨엉덩이로 느껴졌다. 그의 시선 앞에서 어김없이 오므려진 길고 날씬한 다리를 본 정욱이 눈을 가늘게 떴다. “벌려.” 위압적인 목소리에 서연의 눈이 크게 흔들렸다. “정욱 씨, 제발…….” “벌리라고 했어.” 서연은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을 내리깔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조금 벌렸다. 정욱은 그녀의 무릎 앞에 얼굴을 가까이 두고 눈앞에 보이는 하얀 허벅지 사이 은밀한 곳에 시선을 박았다. 그녀의 종아리가 살짝 벌어져 있어, 그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검은 숲이 더욱 관능적으로 보였다. “더.” “……!” 잔인할 정도로 차가운 음성이 눈앞에 오만하게 앉아 있는 남자에게서 흘러나오자 서연의 눈동자가 당황으로 이리저리 흔들렸다. 이서한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격정의 밤』.

구매가격 : 2,800 원

 

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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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 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 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 시킨 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아래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남자의 그곳이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해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가 높아져가자 마치 그런 남녀의 몸부림에 회답을 하듯 주체 할 수 없이 음수를 내뿜던 여자의 아래에서도 짙은 마찰음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아내의 이중생활(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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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몸은 변하고 있었다. 성감에 예민해 질뿐더러 끓어오르는 성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금방 시들해지는 날이면 풀지 못한 욕구로 불만스러운 하루를 보낸다.(중략) “아름다워요.” “아 안 돼.........” 하지만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몸이 휘청거렸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의 손에 젖가슴에 닿는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짜릿했다. 민우가 휘청거리는 그녀의 몸을 의자에서 끌어내려 안았다. 그리고 입술로 젖가슴을 물었다. 은영은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중얼거렸다. “하 하지 마.........”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공허하게 사라지고 그녀의 두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민우의 손길이 허리를 끌어당겨 안았다. 그리고 그의 혀가 그녀의 젖가슴 주변을 맴돌며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었다. 젖가슴 주변의 예민한 돌기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깊은 호흡을 뿜어낸다. “아아.......”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5가지 유혹(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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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정민의 입술을 보고 현기증을 느껴 눈을 감았다. 정민의 뜨거운 입술에 정복당하고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입술을 헤집고 들어 온 정민이 입속으로 혀를 빨아 당겼다. 온 몸이 빨려 들어가는 감각에 부르르 떨며 더 이상은 휘말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예쁜 누나 모습에 미치겠어! 누나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시 싫어. 이러지 마!”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죽어도 좋아.” 정민은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땀이 베인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나를 번쩍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근육이 들어난 정민의 가슴 아래 깔려 버둥거렸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해낼 도리는 없었으나 정민을 밀쳐 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정민의 손길이 거칠게 블라우스를 벗겨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사이에 브래지어마저 벗겨졌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봉우리를 강하게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신경이 곤두서는 감각에 몸서리쳤다.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야색처(19금)

도서정보 : 태군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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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나는 아내와 결혼을 했다. 아내가 고등학교 이학년 때 그 반의 교생으로 갔던 나는 순진했던 아내를 어렵지 않게 내 여자로 만들수가 있었다. 아내는 그렇게 일년간 나의 자취방에서 나에게 기꺼이 나의 정액을 받아 주었고 실수 아닌 실수(사실 나의 계획이었지만)로 임신을 하게 되어 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아내였지만 아내는 여전히 아름답고 예뻤다. 나는 나에게 안겨 꿈틀거리는 아내의 몸을 돌리고 이미 발기되어 단단해진 나의 아래를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나의 행위에 이미 익숙해진 아내는 엉덩이를 나의 아랫배 쪽으로 밀어 나의 삽입을 본능적으로 도와주었고 매끄럽게 아내의 속을 파고 들었다. “아...하......” 아내는 높고 가는 신음소리로 나의 삽입을 반겨주었고 난 그런 아내의 부드러우면서도 꽉 조여주는 그 짜릿함을 음미하면서 손으로 아내의 두 가슴을 쥐었다. “아.....학.....나......느껴요...”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터부3-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1권

도서정보 : 김탄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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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부’(Taboo)는 폴리네시아 어 터부(tabu)에서 나온 말로 ‘금기(禁忌)된’의 뜻이다. 이큐브스토리 의 ‘터부’ 시리즈는 금기된 사랑에 대한 밀도감 높은 판타지를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열정적인 사랑 그러나 사회가 지향하는 도덕률에 반하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본능적 힘에 이끌려 금기된 사랑을 하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성에 대한 고뇌가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쾌락 본능 등의 원시적 감정과 사리 분별 등의 이성적 감정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등하는 인물 간의 심리적 들끓음을 통해 인간이 지닌 어쩔 수 없는 고뇌와 유약함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병적인 감정에 기반한다’는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열정적인 사랑은 어쩌면 교통사고처럼 순식간에 찾아와서 우리의 정신을 쓰나미처럼 잠식해 버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 빈더)라는 독일 영화에서처럼 어쩌면 불안한 금기의 사랑일수록 영혼은 너무 깊어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달콤한 수렁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잠식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 터부 3편 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는 소설의 서술자인 ‘나’ 그리고 ‘나’가 사랑하는 ‘그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그녀의 이모’에 대한 지독히 슬픈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자신을 남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여자 자신을 여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남자 등의 성 소수자가 등장한다. 성 정체성의 문제로 인해 혼돈스런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과 그런 인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고통스런 사랑과 번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연 이 지독한 삼각관계는 어떤 결말로 치닫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0 원

터부3-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2권

도서정보 : 김탄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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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부’(Taboo)는 폴리네시아 어 터부(tabu)에서 나온 말로 ‘금기(禁忌)된’의 뜻이다. 이큐브스토리 의 ‘터부’ 시리즈는 금기된 사랑에 대한 밀도감 높은 판타지를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열정적인 사랑 그러나 사회가 지향하는 도덕률에 반하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본능적 힘에 이끌려 금기된 사랑을 하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성에 대한 고뇌가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쾌락 본능 등의 원시적 감정과 사리 분별 등의 이성적 감정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등하는 인물 간의 심리적 들끓음을 통해 인간이 지닌 어쩔 수 없는 고뇌와 유약함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병적인 감정에 기반한다’는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열정적인 사랑은 어쩌면 교통사고처럼 순식간에 찾아와서 우리의 정신을 쓰나미처럼 잠식해 버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 빈더)라는 독일 영화에서처럼 어쩌면 불안한 금기의 사랑일수록 영혼은 너무 깊어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달콤한 수렁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잠식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 터부 3편 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는 소설의 서술자인 ‘나’ 그리고 ‘나’가 사랑하는 ‘그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그녀의 이모’에 대한 지독히 슬픈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자신을 남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여자 자신을 여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남자 등의 성 소수자가 등장한다. 성 정체성의 문제로 인해 혼돈스런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과 그런 인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고통스런 사랑과 번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연 이 지독한 삼각관계는 어떤 결말로 치닫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1,800 원

터부3-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3권

도서정보 : 김탄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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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부’(Taboo)는 폴리네시아 어 터부(tabu)에서 나온 말로 ‘금기(禁忌)된’의 뜻이다. 이큐브스토리 의 ‘터부’ 시리즈는 금기된 사랑에 대한 밀도감 높은 판타지를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열정적인 사랑 그러나 사회가 지향하는 도덕률에 반하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본능적 힘에 이끌려 금기된 사랑을 하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성에 대한 고뇌가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쾌락 본능 등의 원시적 감정과 사리 분별 등의 이성적 감정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등하는 인물 간의 심리적 들끓음을 통해 인간이 지닌 어쩔 수 없는 고뇌와 유약함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병적인 감정에 기반한다’는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열정적인 사랑은 어쩌면 교통사고처럼 순식간에 찾아와서 우리의 정신을 쓰나미처럼 잠식해 버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 빈더)라는 독일 영화에서처럼 어쩌면 불안한 금기의 사랑일수록 영혼은 너무 깊어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달콤한 수렁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잠식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 터부 3편 그녀 그리고 그녀의 이모 는 소설의 서술자인 ‘나’ 그리고 ‘나’가 사랑하는 ‘그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그녀의 이모’에 대한 지독히 슬픈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자신을 남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여자 자신을 여자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남자 등의 성 소수자가 등장한다. 성 정체성의 문제로 인해 혼돈스런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과 그런 인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고통스런 사랑과 번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연 이 지독한 삼각관계는 어떤 결말로 치닫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1,800 원

조금 서툴지는 몰라도

도서정보 : 공은주(나뭇가지)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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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아무래도 난 착한 아내는 못 되나 봐요.”

사고로 인한 죄책감으로 청혼한 줄 알면서도
그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에 결혼을 결심한 여자, 서은우.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무심하고 차가운 그의 태도에 그녀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간다.

“서은우는 가끔 날 무섭다는 듯 바라볼 때가 있더군.”

능력 있는 사업가답게 매사에 진취적이지만
한 여자에게만은 조심스러운 남자, 정태건.
결혼을 통해 그녀를 곁에 붙잡아 두었으나,
과거의 실수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진심을 숨기고 만다.

각자가 가진 마음의 벽 때문에
부부로 맺어졌지만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은우와 태건.

“당신에게 동정 받을 때마다 비참해진다는 사실을 왜 몰라줘요!”
“서은우가 틀렸어. 네게 향해 있던 눈빛, 동정 아니었어.”
“그럼요……?”
“욕정.”

하지만 둘은 분명 하나가 되고 있었다.
조금 서툴지는 몰라도.

구매가격 : 3,600 원

한담 옆에 백고미

도서정보 : 안정은 | 2014-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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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엔 그 어떤 것도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
단 하나, 백고미 그녀를 제외하고는.
-저도 모르게 길들여지는 남자, 한담

“유아교육 복수 전공? 유아라니? 설마 그거, 날 가리키는 건가? 헉!”



아무것도 가진 것도, 바라는 것도 없었다.
단 하나, 한담 그를 제외하고는.
-작정하고 길들이는 여자, 백고미

“아,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복수 전공은 동물조련학과로 해야겠어요.”



“으아아앗! 꺼지세요!”

한담은 고미의 비명 소리에,
그제야 제 아랫도리에 닿던 거슬거슬한 수건의 감촉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나는…….”
“꺼지시라구요, 이 짐승아!”

한담은 짐승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열었던 문을 도로 닫았다.
그러나 곧 더 충격적인 사실이 그의 뇌리를 강타했다.

“왜! 왜 내 걸 보여 준 것에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왜 이렇게 당연한 느낌이 드는 걸까?”

한담 옆에 백고미, 아니 한담 위엔 나는 백고미가 있었다!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