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기 위해 1

도서정보 : 아델레드 | 2013-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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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책 속으로 들어와 버린 무현. 그리고 그 안에서 버젓이 살아 숨 쉬는 이들과 얽히고 설키는 관계! 그저 그런 뻔한 내용의 퓨전 무협소설이었다. 설정도 진부하고 내용도 뻔한, 시간 때우기에 좋아 보여서 고른 그런 류의 소설이었는데, 주인공의 이름이 저와 같은 탓에 재미 삼아 구입했었다. 중반까지 보고, 쏟아져 오는 졸음 탓에 등받이에 머리를 기대고 잠들었다가 눈을 떴을 때, 그는 미칠 것 같았다. “무현도련님, 날씨가 찹니다. 안으로 들어가세요.” 멍청한 눈빛으로 툇마루에 앉아 발을 까닥이던 소년에게 여인이 다가와 흐트러진 상의를 여며 주며 곱게 웃었다. 서른두 살 이무현이 열 살의 이무현이 되어 있는 믿기지 않는 현실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그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소리 없이 울부짖었다. 뜻하지 않게 책 속의 인물이 된 무현, 실체화實體化 된 세상에서 살아남아라! 아델레드의 BL 장편 소설 『미치지 않기 위해』 제 1권.

구매가격 : 6,000 원

 

미치지 않기 위해 2 (완결)

도서정보 : 아델레드 | 2013-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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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책 속의 세상이 모호해진 가운데 무현이 선택하는 삶이란! 한 번도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그럼 검증도 안 된 술식을 제게 시험하신 겁니까? 그러다 제가 잘못되면 어쩌시려고 그리 경솔한 행동을 하셨습니까? 저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까?” 하얗게 질린 채 저를 보며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류휘의 모습에 무현이 허탈했다. 입으로는 그리 달큰하게 저를 귀애한다고 속삭이면서, 제 안위를 뒤로 밀어? “차라리 잘되었군요, 이참에 서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행해진 일이고 전하께서도 아이가 잘 들어섰는지 궁금하실 것이 아닙니까? 제가 죽지 않고 아이를 무사히 낳을지 한번 지켜봅시다.” 저를 완전히 배제하고 벌인 일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는다. 제 안위를 굴러다니는 쓰레기 취급하고 제 몸에 멋대로 수작을 부린 그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기엔 이번 일은 정도를 벗어났다. “당신이 저지른 짓의 결과까지 부디, 흡족하길 바라겠어.” 무현의 입가에 비릿한 조소가 매달린다. 무현이 겪게 된 황당한 사건, 기왕 미칠 거면 제대로 미치겠다! 아델레드의 BL 장편 소설 『미치지 않기 위해』 제 1권.

구매가격 : 6,000 원

일탈의 결말

도서정보 : 아란멸 | 2013-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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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판사, 검사, 변호사 모두 사양이야. 직계가족도 싫어.\" 까칠한 성격까지도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잘빠진 남자, 오민혁. \"상관없어. 변호사만 아니면 돼.\" 화려한 미모의 하이힐을 사랑하는 도도한 여자, 이단우. 그들이 바란 소개팅 상대의 조건은 단 하나였다. 변호사만 아니면 된다는 것! 우연 혹은 필연? 인연 혹은 악연? 비 오는 날, 약속 장소를 헤매던 그녀의 곁에 한 남자가 다가섰고, \"그 선약, 깨시죠.\" \"지금 혹시 작업 거시는 거예요?\" \"뜻으로만 보면 맞습니다, 작업.\" 그 남자의 말도 안 되는 유혹이 여자를 흔들었다. \"일탈은 이럴 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같은 말이 흘러나왔다. \"변호사였어요?\" 서로에게 최악의 조건인 두 남녀의 뜨거운 일탈! 그 결말은? 아란멸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일탈의 결말』.

구매가격 : 3,800 원

 

계약하다

도서정보 : 서혜은 | 2013-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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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환각인가 했는데, 진짜 서이련이다. 그걸 안 순간 연호의 목울대가 빠르게 오르내렸다. 어젯밤도 겨우 참아 냈는데, 오늘 아침부터 이러는 건 지나친데. (중략) 그 순간 이련은 제 허리에 닿는 뜨거운 손길에 흠칫했다. 바짝 허리를 끌어안은 뜨거운 손이 맨살을 찬찬히 훑었다. 자잘한 소름이 돋아 오르며 서늘하게 식은 몸이 조금씩 뜨겁게 달아올랐다. ----------------------------------------------------------- 하재호. 결혼이 필요하지만 여자는 귀찮다. 귀찮게 굴지 않을 여자가 필요한 그,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그녀를 만났다. 서이련. 하나뿐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녀에게 남은 건 빚뿐이었다. 남들처럼 결혼하고, 남들처럼 아이를 낳고, 남들처럼 살고 싶은 그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그를 만났다. 서혜은의 로맨스 장편 소설 『계약하다』.

구매가격 : 3,500 원

 

깊게 더 깊게(19세)

도서정보 : 해랑 | 2013-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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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의 로맨스 소설. 사랑에 배신당해 언어장애를 겪는 미혼모인 언니 곁에서 함께 상처받은 정인. 우유부단한 아버지가 놓쳐버린, 그래서 상처받은 어머니 곁에서 자란 인혁. 평생을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다 폐인이 된 아버지를 보면서 내 사랑만은 놓칠 수 없다는 인혁의 도전이 시작됐다.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 달콤한 스캔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진아연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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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들의 로망, 톱스타 우현과 보낸 짜릿했던 그 밤!!

차를 몰고 태훈의 별장으로 가던 예림은 잘못하여 접촉사고를 낸다. 예림은 차에서 내려 상대방의 차로 다가가자 아주 짙게 선팅된 창문이 내려가며 낯익은 음성이 흘러나온다.
“크게 사고 난 것도 아니고. 그냥 모른 체하고 지나갑시다. 차 좀 빨리 빼줘요.”
혹시, 설마…… 영화배우 장우현? 예림은 자신의 동경해왔던 우현을 만났다는 사실에 흥분하며 급하게 사인을 받고 그와 헤어지게 된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시간은 그렇게 지나가고, 예림은 태훈의 별장에 도착한다.
어제 갑작스러운 프로포즈에 당황하여 태훈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온 예림은 태훈이 친구들과 같이 있는 것을 보자 당황한다. 자신과 단 둘이 만나자는 이야기인줄 알았던 예림은 잠깐 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춰주다가 밖으로 별장 밖으로 나온다.
추운 날씨에 얇은 원피스를 입고 떨고 있던 예림은 옆에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끼게 된다.
“어?”
“어?”
그는 우현이었다. 우현은 예림과의 우연찮은 인연에 호기심이 일어 자신의 별장으로 예림을 데려가고, 왠지 모르게 서로에게 끌린 둘은 짜릿한 밤을 보내게 되는데…….

어색한 그들이 서로를 알아갈수록, 그들은 달콤하고, 또 달콤하다.
너무도 달콤하여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오기 힘든 중독적인 그들의 스캔들!

우현과 밤을 보낸 후, 덜컥 임신을 하게 된 예림은 아이를 지울 수는 없다는 생각에 우현을 찾아간다. 아버지가 없이 자란 우현은 예림의 말을 듣고 아이를 키울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결혼을 결심한 그들이지만, 서로를 잘 모르니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알아갈수록, 달콤해져가는 서로를 발견하는 그들은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시간도 잠시, 영화배우 우현과 학교 선생님인 예림 사이에 오는 현실적인 괴리감은 그들의 결혼생활에 위기를 불러오게 되는데…….
너무도 달콤하여 헤어나오기 힘든 그들의 스캔들은 계속 달콤하기만 할 수 있을까?
궁금하면 직접 맛보러 오시라, <달콤한 스캔들>로.

구매가격 : 3,000 원

위험한 부부 1

도서정보 : 최을년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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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부부가 되었다. 아직 미성년자인 차준이와 배가 불러서 웨딩드레스를 입기 싫어한 나 때문에 아직 식도 올리지 못한 우리는……. 그냥 ‘법적인 부부’였다. 열일곱 아기 신랑 ‘권차준’, 스물 하나 어린 신부 ‘홍윤혜’. 결혼을 하다?! 클럽에서 만난 열일곱 차준의 아이를 갖게 된 스물하나의 윤혜는 자신과 아이를 향한 차준의 듬직한 모습에 신뢰를 느껴, 어리고 서툰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행복의 연장선이 결혼이라 생각했지만, 윤혜에게 결혼은 불행의 서막이었다.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문제에 윤혜는 지쳐만 가는데, 철없는 남편 차준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달고 다니며 늦은 귀가와 잦은 외박에도 모자라, 이제는 낯선 여자를 낀 채 윤혜를 스토커라 칭하고 있었다. “그 동안 스토커 같은 마누라랑 산다고 고생했다. 이제 우리 그만하자.” 이혼 후 5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편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별을 택한 지 5년이 지났다. 윤혜의 옆엔 늘 그녀와 ‘율이’를 지켜주는 새로운 남자 병수가 있고, 차준의 옆엔 새로운 여자 혜나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 남자 권차준이 보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아빠를 빼다 박은 율이를 보여주고 싶고, 딱 한번만 전남편을 보면 소원이 없을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혜는 병수의 도움으로 새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에서 그토록 원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나도 아직 기회는 있는 거냐?” “대체 무슨 기회라는 거야. 알아듣게 얘기 해.” “너랑 율이랑 다시 살고 싶다고!” 두 번 다시 만나서는 안 될 특별한 인연, 위험한 부부. 위험한 부부 / 최을년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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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부부 2 (완)

도서정보 : 최을년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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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부부가 되었다. 아직 미성년자인 차준이와 배가 불러서 웨딩드레스를 입기 싫어한 나 때문에 아직 식도 올리지 못한 우리는…….
그냥 ‘법적인 부부’였다.

열일곱 아기 신랑 ‘권차준’, 스물 하나 어린 신부 ‘홍윤혜’. 결혼을 하다?!

클럽에서 만난 열일곱 차준의 아이를 갖게 된 스물하나의 윤혜는 자신과 아이를 향한 차준의 듬직한 모습에 신뢰를 느껴, 어리고 서툰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행복의 연장선이 결혼이라 생각했지만, 윤혜에게 결혼은 불행의 서막이었다.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문제에 윤혜는 지쳐만 가는데, 철없는 남편 차준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달고 다니며 늦은 귀가와 잦은 외박에도 모자라, 이제는 낯선 여자를 낀 채 윤혜를 스토커라 칭하고 있었다.

“그 동안 스토커 같은 마누라랑 산다고 고생했다. 이제 우리 그만하자.”


이혼 후 5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편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별을 택한 지 5년이 지났다. 윤혜의 옆엔 늘 그녀와 ‘율이’를 지켜주는 새로운 남자 병수가 있고, 차준의 옆엔 새로운 여자 혜나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 남자 권차준이 보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아빠를 빼다 박은 율이를 보여주고 싶고, 딱 한번만 전남편을 보면 소원이 없을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혜는 병수의 도움으로 새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에서 그토록 원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나도 아직 기회는 있는 거냐?”
“대체 무슨 기회라는 거야. 알아듣게 얘기 해.”
“너랑 율이랑 다시 살고 싶다고!”

두 번 다시 만나서는 안 될 특별한 인연, 위험한 부부.

위험한 부부 / 최을년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7이라는 숫자 1

도서정보 : 김윤혜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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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교사 윤서리, 최고의 사고뭉치들이 모인 3-11반 담임이 되다! 초임교사 윤서리는 능글능글 거리는 남고생이 가득한 영주고로 발령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서리는 영주고 최고의 사고뭉치들이 모여 있는 3-11반을 맡으라는 통보를 받는다. 하루하루 공부와 씨름해야하는 고3이건만, 이 반은 특이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묻는 대신 쓰리사이즈를 묻고, 예쁜 선생님을 데려 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순하디 순한 초보 선생 윤서리는 이 아이들과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남들은 다 문제아라고 하지만,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3-11반 아이들! 그들이 선사하는 색다른 행운, 7이라는 숫자. 서리가 말하면 무시하기 마련이고, 자기들끼리 떠들어 대던 3-11반 아이들. 어른이라면 상종도 안 하던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리는 반 학생 중에 한 명인 해빈이 유독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시시껄렁한 태도로 자신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새 녀석이 조금씩 마음에 들어온다. 해빈 역시 서리를 마음에 두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조심스레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소문이 퍼지고, 서리는 3-11반 아이들을 남겨두고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3-11반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서리와, 그런 서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녀석들. 녀석들은 과연 서리와 함께 무사히 졸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7살 차이가 나는 그들이 선사하는 색다른 행운, 7이라는 숫자 / 김윤혜 / 로맨스 / 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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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라는 숫자 2

도서정보 : 김윤혜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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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교사 윤서리,
최고의 사고뭉치들이 모인 3-11반 담임이 되다!

초임교사 윤서리는 능글능글 거리는 남고생이 가득한 영주고로 발령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서리는 영주고 최고의 사고뭉치들이 모여 있는 3-11반을 맡으라는 통보를 받는다. 하루하루 공부와 씨름해야하는 고3이건만, 이 반은 특이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묻는 대신 쓰리사이즈를 묻고, 예쁜 선생님을 데려 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순하디 순한 초보 선생 윤서리는 이 아이들과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남들은 다 문제아라고 하지만,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3-11반 아이들!
그들이 선사하는 색다른 행운, 7이라는 숫자.

서리가 말하면 무시하기 마련이고, 자기들끼리 떠들어 대던 3-11반 아이들. 어른이라면 상종도 안 하던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리는 반 학생 중에 한 명인 해빈이 유독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시시껄렁한 태도로 자신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새 녀석이 조금씩 마음에 들어온다. 해빈 역시 서리를 마음에 두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조심스레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소문이 퍼지고, 서리는 3-11반 아이들을 남겨두고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3-11반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서리와, 그런 서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녀석들. 녀석들은 과연 서리와 함께 무사히 졸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7살 차이가 나는 그들이 선사하는 색다른 행운, <7이라는 숫자>

7이라는 숫자 / 김윤혜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